Leprosy Lyrics (8)
Leprosy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November 16, 1988 |
Genres | Death Metal |
Labels | Combat Records, Under One Flag |
Length | 38:05 |
Ranked | #5 for 1988 , #65 all-time |
Album Photos (29)
Leprosy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Leprosy | 6:20 | 95.8 | 28 | Audio | |
2. | Born Dead | 3:27 | 95.2 | 27 | Audio | |
3. | Forgotten Past | 4:36 | 93.6 | 26 | ||
4. | Left to Die | 4:38 | 94.8 | 27 | Audio | |
5. | Pull the Plug | 4:27 | 96.4 | 31 | Audio | |
6. | Open Casket | 4:56 | 93.5 | 27 | ||
7. | Primitive Ways | 4:33 | 89.8 | 25 | ||
8. | Choke on It | 5:54 | 92.3 | 26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Chuck Schuldiner : Guitars, Vocals, Bass
- Rick Rozz : Guitars
- Bill Andrews : Drums
Production staff / artist
- Dan Johnson : Producer
- Scott Burns : Engineer
- Michael Fuller : Mastering Engineer
- David Bett : Art Direction
- Edward J. Repka : Cover Art
Recorded at Morisound Recording, Tampa.
Mastered at Fullersound, Miami.
Trivia: Despite being both credited and pictured on this album, Chuck Schuldiner said that he handled the bass parts not Terry Butler, who only joined the band right after the recording sessions of "Leprosy" were completed. So, this means that "Spiritual Healing" was Butler's only proper recording with Death.
Reissued ... See More
Mastered at Fullersound, Miami.
Trivia: Despite being both credited and pictured on this album, Chuck Schuldiner said that he handled the bass parts not Terry Butler, who only joined the band right after the recording sessions of "Leprosy" were completed. So, this means that "Spiritual Healing" was Butler's only proper recording with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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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prosy Videos
Leprosy Lists
(11)Leprosy Reviews
(3)Date : Aug 16, 2020
Death’s debut album was a very traditional and straightforward Death Metal release. There’s absolutely no shame in that, and since it was one of the first Death Metal albums ever, it was innovative despite being as straightforward as Death Metal goes. However, Chuck upped the ante on their sophomore Leprosy by adding a good amount of technicality and progressive elements to the songwriting. The lyrics are also better than the juvenile rubbish on the debut; still death and violence, but written much more effectively. Much like Ride the Lightning was to Kill ‘Em All, the songs here are much more mature and developed, each offering multiple passages, wild solos and a huge number of massive riffs. It’s also very consistent; some songs lean more towards the new technical direction than others, but every track is a killer.
It’s still classic OSDM most of the time, but the songwriting techniques in such an early stage for the genre are what laid the groundwork for Tech Death and Prog Death. This band was one of the first on the scene of Death Metal, but instead of remaining stagnant in that position, they continue to innovate and evolve the scene further.
It’s still classic OSDM most of the time, but the songwriting techniques in such an early stage for the genre are what laid the groundwork for Tech Death and Prog Death. This band was one of the first on the scene of Death Metal, but instead of remaining stagnant in that position, they continue to innovate and evolve the scene further.
4 likes
Date : Oct 20, 2019
데스 메탈의 대부로 오르고 이 세계에서 엄청난 파장과 데스 메탈의 70%를 완성한 갓띵반중의 갓띵반 2집이다. 이 갓띵반중의 갓띵반은 모든 트랙이 DEATH TRACK이다.
1번부터 죽음의 폭풍이 뭔지 잘 보여주며 이 앨범만의 그로울링보컬은 개쩔었으며 4,5,6번 트랙은 어릴적 형이 돌아갔을때의 심정을 잘 보여주는 곡들이며 특히 Pull the Plug는 데스 메탈 곡들중 0순위로 역사에 길이 남을 곡들중 하나이다.
근데 한가지 안타까운게 있다면 이 앨범의 영향력과 파장이 너무 커서 진실이 파헤쳐지기 두려워하는 실격처리 되는 위에 있는 자들의 수작질로 인해서 인기가 없어지고 좀 알만한 자들이 즐기는 밴드가 되었다는것이다.
R.I.P Chuck....
1번부터 죽음의 폭풍이 뭔지 잘 보여주며 이 앨범만의 그로울링보컬은 개쩔었으며 4,5,6번 트랙은 어릴적 형이 돌아갔을때의 심정을 잘 보여주는 곡들이며 특히 Pull the Plug는 데스 메탈 곡들중 0순위로 역사에 길이 남을 곡들중 하나이다.
근데 한가지 안타까운게 있다면 이 앨범의 영향력과 파장이 너무 커서 진실이 파헤쳐지기 두려워하는 실격처리 되는 위에 있는 자들의 수작질로 인해서 인기가 없어지고 좀 알만한 자들이 즐기는 밴드가 되었다는것이다.
R.I.P Chuck....
7 likes
Date : Apr 16, 2010
<데스메탈계의 대부 자리로의 아주 큰 한걸음>
Leprosy...문둥병,나병,한센병 등 수많은 이름을 달고 있고, 커버에 실린 그림에서 볼수 있듯이 굉장히 무서운 병중 하나이죠. 가사해석을 제대로 해보지 않아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앨범에 대한 이러한 명명은 여전히 초기 Mantas 시절부터 유지해오던 고어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는것을 반영한다고 봅니다. 크레딧에 명시된것과는 달리 Terry Butler가 아닌 Chuch Schuldiner가 베이스를 맡은 관계로, 드럼을 제외한 모든 음악은 Mantas시절 부터 함께 해온 Chuck Schuldiner와 Rick Rozz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사실 또한 이를 뒷받침하죠. 따라서 얼핏 들으면 전작인 "Scream Bloody Gore"와 별차이 없는 듯이 들릴수도 있지만, 조금더 집중해보면 음악이 후기의 그것과 비슷하게 가는 경향을 잡아낼수 있습니다. 즉, "Scream Bloody Gore"의 단순한 구성에서 탈피한 보다 복잡한 구성을 취하고 있고 기습적인 리듬체인지, 엇박자의 활용, 보다 멜로딕해진 기타라인 등은 분명 전작에 비해 개선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Death를 들을때 제가 포인트로 두는 것중 하나가 앨범마다 변하는 Chuck의 보컬인데, 개인적으로 "Leprosy"에서의 보컬을 "The Sound Of Perseverance"에서의 보컬 다음으로 좋아합니다. 몹 ... See More
Leprosy...문둥병,나병,한센병 등 수많은 이름을 달고 있고, 커버에 실린 그림에서 볼수 있듯이 굉장히 무서운 병중 하나이죠. 가사해석을 제대로 해보지 않아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앨범에 대한 이러한 명명은 여전히 초기 Mantas 시절부터 유지해오던 고어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는것을 반영한다고 봅니다. 크레딧에 명시된것과는 달리 Terry Butler가 아닌 Chuch Schuldiner가 베이스를 맡은 관계로, 드럼을 제외한 모든 음악은 Mantas시절 부터 함께 해온 Chuck Schuldiner와 Rick Rozz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사실 또한 이를 뒷받침하죠. 따라서 얼핏 들으면 전작인 "Scream Bloody Gore"와 별차이 없는 듯이 들릴수도 있지만, 조금더 집중해보면 음악이 후기의 그것과 비슷하게 가는 경향을 잡아낼수 있습니다. 즉, "Scream Bloody Gore"의 단순한 구성에서 탈피한 보다 복잡한 구성을 취하고 있고 기습적인 리듬체인지, 엇박자의 활용, 보다 멜로딕해진 기타라인 등은 분명 전작에 비해 개선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Death를 들을때 제가 포인트로 두는 것중 하나가 앨범마다 변하는 Chuck의 보컬인데, 개인적으로 "Leprosy"에서의 보컬을 "The Sound Of Perseverance"에서의 보컬 다음으로 좋아합니다. 몹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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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prosy Comments
(53)Aug 14, 2024
There's nothing heavier than Chuck's guitar in this album. The riffs in Pull The Plug, Left to Die and some others are phenomenal. I prefer "Spiritual Healing", however this is a great abum too
Jul 31, 2024
Death 최고의 음반이고, 또한 데스 메탈 최고의 명작 중 하나입니다. 이전의 스래시적 잔재를 거의 다 없애고 본격적인 데스 메탈의 구성을 갖췄습니다. 다음 음반부터 조금씩 강조되는 테크니컬/프로그레시브적인 접근이 시작되기 직전의 순수 데스 메탈 사운드가 꽃을 피우는데, 그럼에도 이미 리프나 솔로에서 멜로디를 중요시하는 성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2 likes
Mar 27, 2024
The band's second studio album is simply fucking, brutal and insane.
1 like
Jan 27, 2024
데스메탈 그 자체...척 슐디너의 보컬은 확실히 데뷔앨범때보다 진일보했으며 조금더 변칙적인 연주를 통해 청자를 뒤흔든다. 첫트랙부터 마지막트랙까지 명곡.
Dec 31, 2023
Sep 28, 2023
Just. It just masterpiece. Thats all. Impressive tones of instrument.
2 likes
Aug 17, 2023
Good death metal album but nothing comparable to the progressive phase of the band.
2 likes
Dec 6, 2022
Pretty much everything has improved compared to the previous album: songwriting, musicmanship and even lyrics. There are a few interesting songs, but overall I don't think the album is as great and stellar as most of the reviews. I see a weaker point in repeating riffs, that begin to get a little monotonous. However Chuck's solos manage to breathe much needed life into each song, helping to wash away the bitter taste of Rozz monotony.
1 like
Mar 6, 2021
Feb 3, 2021
Classic metal where it all began for me! Hard to decide which album was better; this one or Spiritual Healing, but everyone should have this in their collection.
2 likes
Jun 3, 2020
1988년 본작의 분화와 동시에 이미 완성되어버린 리드미컬 데스메탈의 절정으로, Death 특유의 빈틈없는 전투준비태세를 느낄수 있습니다. 사실 그다지 나쁘지 않았던 데뷔작도 본작을 듣고나면 많이 미숙했던 애들 장난처럼 여겨지게 됩니다. 고등학생 때, 자습시간에 이거 들으면서 꾸벅꾸벅 졸다가 국어 교사에게 단소 같은 거로 머리 맞고 깼던 생각이 나네요...
3 likes
May 23, 2020
역시 시초부터 남다른 밴드. 다른것보다 Black Sabbath식 다운템포 섹션으로 Death metal의 metal을 특히 잘 살린것, 귀에 착착 감기는 리프들이 맘에듭니다. 가사도 이 장르 특유의 음침함, 고통스러움을 표현했지만 고어적인 부분등 시각적 접근 보다는 문학적 접근으로 표현한것도 맘에 들고요. 보컬 또한 이때 파워가 고조였습니다.
4 likes
Oct 14, 2018
이 때부턴 데스메탈이 완전히 독립적인 장르가 되었다. 모비드 앤젤이 89년에 데스메탈을 사실상 완성했다면, 데스는 이 앨범으로써 먼저 그 기반을 완벽하게 닦아두었다. 특히 드럼에선 스래시 리듬이 꽤 남아있지만, 전반적인 리프는 데스메탈이라고 하기 손색이 없다. 아주 특출난 리프나 곡 형태는 없지만, 영향과 시대적 배경을 감안하지 않아도 훌륭한 앨범.
8 likes
Oct 13, 2018
확실히 이미 데스메탈의 표면적/형식적 요소를 전부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음악적으로 후대 밴드들을 압도하는 수준을 보여준다. 유명한 5번도 좋지만 서서히 죄어 오는 질병의 고통과 날카롭게 엄습하는 죽음을 효과적으로 형상화하는 1번을 추천한다.
13 li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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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Discography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