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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Divine Step'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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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Nick) Divine Step  (ex-Montrachett, 써니힐, 초아, 촤촤, 혜리리)
Average of Ratings 86.6  (314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December 26, 2013 18:55 Last Login July 13, 20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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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똥글을 배설하자. 뿌직뿌직

오페스, 캐즘, 데스, 코로너 - 나를 구성하는 4개의 밴드에요!
Electric Wizard - Dopethrone
Cult of Fire - Triumvirát
Rush - A Farewell to Kings
Septic Flesh - Mystic Places of Dawn
Nine Inch Nails - The Downward Spiral
Atheist - Unquestionable Presence
Black Sabbath - Heaven and Hell
Ne Obliviscaris - Portal of I
Opeth - Morningrise
Opeth - My Arms, Your Hearse
Led Zeppelin - Led Zeppelin IV
Discordance Axis - The Inalienable Dreamless
Meshuggah - Catch Thirtythree
Mayhem - De mysteriis dom Sathanas
Metallica - Ride the Lightning
Slayer - Reign in Blood
Coroner - Mental Vortex
The Chasm - Deathcult for Eternity: the Triumph
Death - Symbolic
Opeth - Blackwater Park
Iron Maiden - Powerslave
Iron Maiden - The Number of the Beast
Slayer - Hell Awaits
The Chasm - The Spell of Retribution
Judas Priest - Sin After Sin
Slayer - Reign in Blood Live: Still Reigning
Sepultura - Schizophrenia
The Chasm - Farseeing the Paranormal Abysm
Destruction - Eternal Devastation
Opeth - The Roundhouse Tapes
Meshuggah - Nothing
Tempel - The Moon Lit Our Path
Obituary - Cause of Death
Judas Priest - Defenders of the Faith
Opeth - In Live Concert at the Royal Albert Hall
Whitesnake - Whitesnake [aka 1987]
Vektor - Terminal Redux
The Jimi Hendrix Experience - Electric Ladyland
Death - Leprosy
Death - Human
Morbid Saint - Spectrum of Death
밤섬해적단 - 서울불바다
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Opeth - Stil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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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theist preview  Unquestionable Presence (1991) (100/100)    Oct 12, 2018
Unquestionable Presence 테크니컬 데스 메탈 원탑.
난 이거 이후로 지금까지 '테크니컬' 딱지 붙은 밴드중에서 이 이상의 앨범을 낸 밴드를 본 적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 테크니컬에 대한 내 기준이 너무 높아진 것 같기도 (어이!)

테크니컬해지는 것은 어렵다. 넣고 싶은 것들을 죄다 넣는다면 순식간에 난잡해지고,
종국에는 이게 메탈인가 싶기도 한 음악들을 배설하기 쉽기 때문이다.
뭐 장르 간 경계를 허무는거야말로 모ㅡ던 앗트의 정수이자 살아남을 길인데
작곡을 못하면 말짱도루묵이지
어쨌든 메탈을 중심으로 여러 개성이 되는 모티브를 적당하게 쓰까넣는 센스가 필요할 텐데,
본작은 그것이 아주 적절하다.

본작은 일단 째즈와 데스 메탈의 이종 교배이다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는 드럼의 박자놀음과 테크닉 잔재주가 정말 째즈드럼을 잘 이해한 것 같고
또 기타 솔로가 정말 들을만했다. 후루룩 음표 넘기는게 아닌 포인트를 찝어주는 그 방식으로 곡의 절정을 만드는 것!

그러나 데스메탈이라면 리프에 죽고 리프에 살아야한다.
본작의 리프는 전적으로 데스메탈에 그 근본을 두었고, 특히 '듣는 맛'이 있는 것 같다
특유의 지글지글한 리프와 두근두근 베이스의 조화. 여분의 팬티를 준비할 수 밖에 없다
이 격동하고 방방뛰는 ... See More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Heaven and Hell (1980) (100/100)    Oct 8, 2018
Heaven and Hell 디오는 디오다. 이해 못하겠으면 외우는게 상식이다. 외우자.
오지는 오지다. 이것도 이해 못하겠으면 외워야한다. 근데 얘는 내 취향 아니라 모르겠다.
둘 다 자기 이름 걸고 밴드 활동했으며 그 두 밴드, 오지 오스본과 디오를 싸움 붙인다면
뭐 다들 오지 오스본이라 하겠지만
블랙 사바스에서의 존재감은 내겐 디오가 훨씬 낫다. 고것의 증거는 본작이다.

메탈도사님 디오는 그 존재만으로도 오케스트라를 얻은 것과 같다
그만이 가진 풍부하고 강력한 중음, 섬세한 표현력, 특유의 음색은
오지가 있던 시절의 블랙 사바스가 시도할 수 없던 영역에 존재하는 것이었고
디오를 통해 블랙 사바스는 그 영역에 도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블랙 사바스의 디스코그라피는 훨씬 다채로운,
그것도 즈언통 트루 헤비메틀계 최고의 명반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이 앨범의 수록곡들 역시 아주 다채롭다. Neon Knights, Wishing Well 등의 흥겹게 뛰는 트랙과 Heaven and Hell, Children of the Sea 등의 웅장한 트랙들, Lady Evil, Walk Away, Lonely is the Word 등의 느릿하고 섹시한 트랙들.. 블랙 사바스에서 기대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영역의 음악을 총망라한다.

디오를 찬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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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Opeth preview  Morningrise (1996) (100/100)    Oct 1, 2018
Morningrise 마지막 곡 To Bid You Farewell을 작곡한 아커펠트에게 너무 감사하다. 5번 트랙으로 2집의 수준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이 트랙은 그 이전의 메탈 트랙들의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와 아주 반대되지만 오히려 한 앨범을 끝내기에 정말 적절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To Bid You Farewell은 너무 아름답고 인간의 말로 형용하기 힘든 오묘함으로 둘둘싸매져 있다. 쓸쓸해요 외로워요 말은 쉽지만 이 감정들이 서서히, 또 짙게 배어나오게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내 기준에서 이 곡은 그걸 제대로 해내서 더 맘에 드는 거고.

To Bid You Farewell 의 화자는 외롭다. 이별의 방식이 어떻든, 사랑하는 사람과 갈라진 화자는 혼자 아침을 맞으려 해를 기다리고 있다. 화자는 홀로 서서 아침을 맞는다. 그 날 아침은 해가 뜨는 대신에 비가 내리고, 화자에겐 이미 떠나버린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곧이어 화자의 감정이 격해진다. 화자는 다 타고 남은 자신의 잿더미 위에 서있다. 그녀는 울며 자기도 안다고 하지만 사실 떠난 사람은 남아서 살아갈 사람을 생각할 여유가 없다. 당신에게 작별을 고하려고 하는데, 당신은 왜 날 볼 수 없는지, 넌 너무 일찍 떠난 것은 아닌 걸까. 널 위해 울지만 정작 넌 눈물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이 곡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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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Opeth preview  My Arms, Your Hearse (1998) (100/100)    Oct 1, 2018
My Arms, Your Hearse '초기' 오페스의 마지막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페스야 뭐 항상 변화를 추구하는 짬뽕집이고 그 맛의 퀄리티가 믿음직스럽기 때문에
어떤 앨범을 집어도 만족스럽지만, 3집은 그 중에서도 꽤 독보적인 위치에 있을 것이다.

1,2 집은 너무 길고 복잡하고 무엇보다 '방구석'스러운 느낌이 있어 거부감이 있지만
본작은 꽤 절제할 줄 안다. 귀에 쏙쏙 들어와서 너무 좋다

초기 오페스라하면 데스메탈의 스멜이 짙다.
메탈을 구성하는 기타 베이스 드럼 보컬 요 4개만으로 곡을 풀어나간다
키보드를 거의 배제하고 오직 기타만으로 쇼부를 보는데
그 쑈부를 첫 세 앨범 중 본작에서 가장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헤비함과 어쿠스틱의 밀당이 정말 예술이다.

또 3집만의 애절한(데스메탈인데!) 분위기는 오페스 디스코그라피내에서도 상당히 돋보인다.
오페스는 후기작으로 갈 수록 감정적인 연출을 줄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값진 것 같다.

어쨋든, 이 앨범 이후로 4집부터 꽤 달라지기 시작한다.
점차 프로듀싱 상태가 정돈되는데 앞으로 이런 거 하나만 내주면 진짜 너무 고마울 것 같다
이제 메탈 지겹다면서 안만들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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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iscordance Axis preview  The Inalienable Dreamless (2000) (100/100)    Sep 29, 2018
The Inalienable Dreamless 그라인드코어는 첫인상부터 개막장이다.
보기만해도 밥맛없어지고 내용물이 예상가는
시체꼴라주나 피, 살점으로 범벅된 자켓들...! 우웨엑
그런 것들은 내용물도 심히 성의없어보이는 '방구석'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근데 얘는 아니다.
그래서 더 빛나는 걸작이다.
앨범자켓만 보면 무슨 유럽산 '모던 멜로딕 뉴웨이브 포스트 팝블랙' 같지만
이 작품은 그라인드코어 내에서도 손꼽히는, 아주 정신없는 작품이다. 당신은 낚였을 것이다.

본작의 표면적 정신없음은 이쪽 장르에서 독보적일 것이다.
그라인드코어하면 묵직하게 뭉개면서도 신속하게 곡을 진행하는 특징이 있을 텐데
본작은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날카로운 리프메이킹으로 특유의 신경질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아주 유니크하다. 보통 그라인드코어는 요런 시도를 잘 안하기 때문에 더 그렇다.
존창과 존화이트는 정말 고생 많이 했겠다.
본작의 블래스트비트와 스크리밍을 듣자면 이거야말로 모던 현대판 에밀레종이 아니겠는가..

전체적으로 곡의 구성이 꽤 다채롭다. 신경쓴게 보인다.
앨범 트랙간의 템포 차이, 완급조절이나 곡의 무게를 리프에서 드럼으로 옮기는 등의 구성은
나름 머리 굴렸다는 뜻일 것이다.

체계적으로 부수는 그라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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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pethrone preview  Electric Wizard preview  Dopethrone (2000) (100/100)    Jun 20, 2019
간혹 어떤 앨범은 예상치 못하게 뇌리에 꽂힌다. 공통점은 뽑아도 자국이 남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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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olical Conquest preview  Incantation preview  Diabolical Conquest (1998) (95/100)    May 12, 2019
타협하지 않는 악의 에너지! 몰아치는 트루함의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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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Hates Us All preview  Slayer preview  God Hates Us All (2001) (70/100)    Apr 25, 2019
어쨌든 6집 이후로 슬레이어 앨범의 수록곡은 반으로 나눌 수 있다. 끝내주는 곡 / 쓰1레2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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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n preview  Ne Obliviscaris preview  Urn (2017) (85/100)    Mar 4, 2019
한번 돌려본 결과 얘네는 요상하게 점점 힘이 빠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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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osofem preview  Burzum preview  Filosofem (1996) (95/100)    Dec 25, 2018
블랙메탈 사상 가장 위대한 곡이 들어있는 음반. 버줌은 2번 트랙으로 예수를 죽이다 못해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침까지 뱉었다. 캬악~~퉤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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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ward to Golgotha preview  Incantation preview  Onward to Golgotha (1992) (95/100)    Dec 20, 2018
데스메탈은 미국산 이의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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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hrist preview  Gorgoroth preview  Antichrist (1996) (95/100)    Dec 19, 2018
어이.. 역십자가는 아무나 쓰는게 아니다 애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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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Rule the Night preview  Sonic Syndicate preview  We Rule the Night (2010) (50/100)    Dec 13, 2018
1번은 먼 옛날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2 불따해서 멀티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게 해준다. 어릴 때부터 블랙 컨슈머 그 자체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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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ourgiya preview  Batushka preview  Litourgiya (2015) (90/100)    Dec 13, 2018
이콘을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느낌, 프레스코화에 가래침 걸죽하게 뱉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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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ight at the Opera preview  Queen preview  A Night at the Opera (1975) (95/100)    Nov 29, 2018
11번은 사실 머펫의 원곡을 퀸이 커버한 것이다. 뭐 당시에는 저작권 개념이 좀 적었으니까. 원곡 유튜브 주소를 첨부하겠다. https://youtu.be/tgbNymZ7v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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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osofem Jesu død (100/100)    Dec 25, 2018
preview  Burzum preview  Filosofem (1996)
Filosofem Burzum (100/100)    Dec 25, 2018
preview  Burzum preview  Filosofem (1996)
A Night at the Opera Bohemian Rhapsody (100/100)    Nov 1, 2018
preview  Queen preview  A Night at the Opera (1975)
Transcendence Transcendence (100/100)    Oct 17, 2018
preview  Crimson Glory preview  Transcendence (1988)
Morningrise To Bid You Farewell (100/100)    Aug 18, 2018
preview  Opeth preview  Morningrise (1996)
Morningrise Black Rose Immortal (90/100)    Aug 18, 2018
preview  Opeth preview  Morningrise (1996)
Morningrise Nectar (90/100)    Aug 18, 2018
preview  Opeth preview  Morningrise (1996)
Morningrise The Night and the Silent Water (100/100)    Aug 18, 2018
preview  Opeth preview  Morningrise (1996)
Morningrise Advent (95/100)    Aug 18, 2018
preview  Opeth preview  Morningrise (1996)
Nostradamus Visions (80/100)    Jul 14, 2018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Nostradamus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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