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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Divine Step'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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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Nick) Divine Step  (ex-Montrachett, 써니힐, 초아, 촤촤, 혜리리)
Average of Ratings 86.7  (329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December 26, 2013 18:55 Last Login August 3, 202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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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똥글을 배설하자. 뿌직뿌직

오페스, 캐즘, 데스, 코로너 - 나를 구성하는 4개의 밴드에요!

요새는 메가데스도 좋다!
Exodus - Bonded by Blood
Opeth - Still Life
Opeth - Orchid
Electric Wizard - Dopethrone
Cult of Fire - Triumvirát
Rush - A Farewell to Kings
Septic Flesh - Mystic Places of Dawn
Nine Inch Nails - The Downward Spiral
Atheist - Unquestionable Presence
Black Sabbath - Heaven and Hell
Ne Obliviscaris - Portal of I
Opeth - Morningrise
Opeth - My Arms, Your Hearse
Led Zeppelin - Led Zeppelin IV
Discordance Axis - The Inalienable Dreamless
Meshuggah - Catch Thirtythree
Mayhem - De mysteriis dom Sathanas
Metallica - Ride the Lightning
Slayer - Reign in Blood
Coroner - Mental Vortex
The Chasm - Deathcult for Eternity: the Triumph
Death - Symbolic
Opeth - Blackwater Park
Iron Maiden - Powerslave
Iron Maiden - The Number of the Beast
Slayer - Hell Awaits
The Chasm - The Spell of Retribution
Judas Priest - Sin After Sin
Slayer - Reign in Blood Live: Still Reigning
Sepultura - Schizophrenia
The Chasm - Farseeing the Paranormal Abysm
Destruction - Eternal Devastation
Opeth - The Roundhouse Tapes
Meshuggah - Nothing
Tempel - The Moon Lit Our Path
Obituary - Cause of Death
Judas Priest - Defenders of the Faith
Opeth - In Live Concert at the Royal Albert Hall
Whitesnake - Whitesnake [aka 1987]
Vektor - Terminal Redux
The Jimi Hendrix Experience - Electric Ladyland
Death - Leprosy
Death - Human
Morbid Saint - Spectrum of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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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layer preview  Divine Intervention (1994) (95/100)    Mar 21, 2020
Divine Intervention 1. 갑자기 슬레이어가 땡겼다. 내 첫사랑 슬레이어. 헤비메탈에 처음 입문한 뒤 이것저것 소프트한 음악 들으며 잡식성으로 살다가 슬레이어를 통해 스래쉬 메탈을 접했고, 스래쉬 메탈 덕에 다양한 장르와 테마(특히 '혐오스러운' 부류들)를 접할 수 있었다. 그렇게 내성이 생겼다. 예술이라는 '딱지'가 붙었다면 어떤 것이든, 얼마나 지독하든 한번은 츄라이해보자! 이 자세는 내 라이프스타일마저 바꿨고, 이제 나만큼 열린 사람도 드물 거라는 자부심까지 생겼다. 정말 감사한 밴드 슬레이어. 누가 보면 고작 시끄러운 음악하는 사람들이지만 슬레이어가 내게 남긴 것은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라는 표현에 딱 맞는다. 사람 떼거지로 죽이는 음악이 나를 이렇게 긍정적으로 바꾸다니. 비록 해체했으나 드높은 이름은 영원하리라! lml

2. 오랜만에 첫사랑을 정주행하며 들었던 소감이다.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2~5집은 정말 최고다. 그냥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그럼 나머지를 살펴보면, 슬레이어가 얼마나 많은 시도를 했는지 다시 들을 수 있었다. 몇몇은 좃구리고 그보다 적은 몇몇은 들을만 하다. 그런데 디바인 인터벤션은 정말 훌륭하다. 메탈 역사에 이런 후려치기가 다시 나올까? 디바인 인터벤션은 너무 박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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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theist preview  Unquestionable Presence (1991) (100/100)    Oct 12, 2018
Unquestionable Presence 테크니컬 데스 메탈 원탑.
난 이거 이후로 지금까지 '테크니컬' 딱지 붙은 밴드중에서 이 이상의 앨범을 낸 밴드를 본 적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 테크니컬에 대한 내 기준이 너무 높아진 것 같기도 (어이!)

테크니컬해지는 것은 어렵다. 넣고 싶은 것들을 죄다 넣는다면 순식간에 난잡해지고,
종국에는 이게 메탈인가 싶기도 한 음악들을 배설하기 쉽기 때문이다.
뭐 장르 간 경계를 허무는거야말로 모ㅡ던 앗트의 정수이자 살아남을 길인데
작곡을 못하면 말짱도루묵이지
어쨌든 메탈을 중심으로 여러 개성이 되는 모티브를 적당하게 쓰까넣는 센스가 필요할 텐데,
본작은 그것이 아주 적절하다.

본작은 일단 째즈와 데스 메탈의 이종 교배이다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는 드럼의 박자놀음과 테크닉 잔재주가 정말 째즈드럼을 잘 이해한 것 같고
또 기타 솔로가 정말 들을만했다. 후루룩 음표 넘기는게 아닌 포인트를 찝어주는 그 방식으로 곡의 절정을 만드는 것!

그러나 데스메탈이라면 리프에 죽고 리프에 살아야한다.
본작의 리프는 전적으로 데스메탈에 그 근본을 두었고, 특히 '듣는 맛'이 있는 것 같다
특유의 지글지글한 리프와 두근두근 베이스의 조화. 여분의 팬티를 준비할 수 밖에 없다
이 격동하고 방방뛰는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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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Heaven and Hell (1980) (100/100)    Oct 8, 2018
Heaven and Hell 디오는 디오다. 이해 못하겠으면 외우는게 상식이다. 외우자.
오지는 오지다. 이것도 이해 못하겠으면 외워야한다. 근데 얘는 내 취향 아니라 모르겠다.
둘 다 자기 이름 걸고 밴드 활동했으며 그 두 밴드, 오지 오스본과 디오를 싸움 붙인다면
뭐 다들 오지 오스본이라 하겠지만
블랙 사바스에서의 존재감은 내겐 디오가 훨씬 낫다. 고것의 증거는 본작이다.

메탈도사님 디오는 그 존재만으로도 오케스트라를 얻은 것과 같다
그만이 가진 풍부하고 강력한 중음, 섬세한 표현력, 특유의 음색은
오지가 있던 시절의 블랙 사바스가 시도할 수 없던 영역에 존재하는 것이었고
디오를 통해 블랙 사바스는 그 영역에 도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블랙 사바스의 디스코그라피는 훨씬 다채로운,
그것도 즈언통 트루 헤비메틀계 최고의 명반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이 앨범의 수록곡들 역시 아주 다채롭다. Neon Knights, Wishing Well 등의 흥겹게 뛰는 트랙과 Heaven and Hell, Children of the Sea 등의 웅장한 트랙들, Lady Evil, Walk Away, Lonely is the Word 등의 느릿하고 섹시한 트랙들.. 블랙 사바스에서 기대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영역의 음악을 총망라한다.

디오를 찬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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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Opeth preview  Morningrise (1996) (100/100)    Oct 1, 2018
Morningrise 마지막 곡 To Bid You Farewell을 작곡한 아커펠트에게 너무 감사하다. 5번 트랙으로 2집의 수준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이 트랙은 그 이전의 메탈 트랙들의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와 아주 반대되지만 오히려 한 앨범을 끝내기에 정말 적절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To Bid You Farewell은 너무 아름답고 인간의 말로 형용하기 힘든 오묘함으로 둘둘싸매져 있다. 쓸쓸해요 외로워요 말은 쉽지만 이 감정들이 서서히, 또 짙게 배어나오게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내 기준에서 이 곡은 그걸 제대로 해내서 더 맘에 드는 거고.

To Bid You Farewell 의 화자는 외롭다. 이별의 방식이 어떻든, 사랑하는 사람과 갈라진 화자는 혼자 아침을 맞으려 해를 기다리고 있다. 화자는 홀로 서서 아침을 맞는다. 그 날 아침은 해가 뜨는 대신에 비가 내리고, 화자에겐 이미 떠나버린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곧이어 화자의 감정이 격해진다. 화자는 다 타고 남은 자신의 잿더미 위에 서있다. 그녀는 울며 자기도 안다고 하지만 사실 떠난 사람은 남아서 살아갈 사람을 생각할 여유가 없다. 당신에게 작별을 고하려고 하는데, 당신은 왜 날 볼 수 없는지, 넌 너무 일찍 떠난 것은 아닌 걸까. 널 위해 울지만 정작 넌 눈물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이 곡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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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Opeth preview  My Arms, Your Hearse (1998) (100/100)    Oct 1, 2018
My Arms, Your Hearse '초기' 오페스의 마지막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페스야 뭐 항상 변화를 추구하는 짬뽕집이고 그 맛의 퀄리티가 믿음직스럽기 때문에
어떤 앨범을 집어도 만족스럽지만, 3집은 그 중에서도 꽤 독보적인 위치에 있을 것이다.

1,2 집은 너무 길고 복잡하고 무엇보다 '방구석'스러운 느낌이 있어 거부감이 있지만
본작은 꽤 절제할 줄 안다. 귀에 쏙쏙 들어와서 너무 좋다

초기 오페스라하면 데스메탈의 스멜이 짙다.
메탈을 구성하는 기타 베이스 드럼 보컬 요 4개만으로 곡을 풀어나간다
키보드를 거의 배제하고 오직 기타만으로 쇼부를 보는데
그 쑈부를 첫 세 앨범 중 본작에서 가장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헤비함과 어쿠스틱의 밀당이 정말 예술이다.

또 3집만의 애절한(데스메탈인데!) 분위기는 오페스 디스코그라피내에서도 상당히 돋보인다.
오페스는 후기작으로 갈 수록 감정적인 연출을 줄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값진 것 같다.

어쨋든, 이 앨범 이후로 4집부터 꽤 달라지기 시작한다.
점차 프로듀싱 상태가 정돈되는데 앞으로 이런 거 하나만 내주면 진짜 너무 고마울 것 같다
이제 메탈 지겹다면서 안만들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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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s preview  Between the Buried and Me preview  Colors (2007) (90/100)    Jun 3, 2020
못하는 게 없는 섞어찌개! 정말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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मृत्यु का तापसी अनुध्यान preview  Cult of Fire preview  मृत्यु का तापसी अनुध्यान (2013) (95/100)    Mar 25, 2020
컬트 오브 파이어는 항상 믿음을 준다. '와 그래도 블랙메탈은 아직 시도할 게 많구나!' 나도 라이타 켜놓고 염불을 열심히 외우면 그들처럼 될 수 있을까...?
Transcendence preview  Crimson Glory preview  Transcendence (1988) (95/100)    Mar 25, 2020
완벽에 가까운 파워메탈. 힘자랑 열심히 한 뒤 차분히 마무리하는 10번 트랙은... 난 왜 이렇게 힘을 쫙 뺀 곡을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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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sha preview  Cult of Fire preview  Moksha (2020) (90/100)    Mar 23, 2020
목샤님 입장하십니다 쨕쨕쨕쨕
The Fragile preview  Nine Inch Nails preview  The Fragile (1999) (70/100)    Mar 21, 2020
후레자일 vs 후레자슥 ㅋㅋ 진짜 그냥 그렇다
Bonded by Blood preview  Exodus preview  Bonded by Blood (1985) (100/100)    Mar 18, 2020
스래쉬 장르 내에서, 정규 1집 앨범만의 완성도를 놓고 나열해본다면 이 앨범은 테스타먼트와 더불어 맨 앞자리에 올 것 같다. 큰 형님들 X밥이던 시절, 혈기왕성한 맛에 밴드하던 시시껄렁한 양아치 같은 맛이 있다. 이제 틀니나 갈아 끼우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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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ulous Disaster preview  Exodus preview  Fabulous Disaster (1989) (95/100)    Mar 18, 2020
데스메탈과 다르게 정확한 원류를 찾는 게 상대적으로 어려운 장르인 만큼 이런 스래쉬의 전형이라 할 만한 앨범을 통해 기본을 다질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스래쉬 메탈은 기타가 아름다운 장르기 때문에 이 앨범도 리프에 살고 리프에 죽는다. 3번의 미드템포 리프는 역사에 길이길이 보존해야 옳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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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 Illusion preview  Slayer preview  Christ Illusion (2006) (80/100)    Mar 6, 2020
번득이는 곡이 정말 많다! 1, 2, 4, 5, 9, 10 그리고 트랙 목록엔 없지만 Final Six까지... 음질을 조금만 다듬었다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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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isputed Attitude preview  Slayer preview  Undisputed Attitude (1996) (60/100)    Mar 6, 2020
Gemini는 다른 시도, 나머지는 틀린 시도. Gemini가 돋보인 이유는 1. 기승전결이 확실하다, 2. 단순하지 않은 곡 구성, 3. 단발성으로 끝날 시도를 완벽하게 해냈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갓띵곡 사랑해
Power of Inner Strength preview  Grip Inc. preview  Power of Inner Strength (1995) (95/100)    Mar 6, 2020
단단한 그루브로 찍어누르는 분위기가 훌륭하다. 메탈 외 다른 장르를 많이 건드리지만 엇나가진 않는다. 그리고 이 드럼! 롬바르도 형님이 대단한 이유는 잘 달려서가 아니라 달리는 와중에 보여주는 세세한 디테일이 넘사벽이기 때문이다. 롬바르도 형님은 메탈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드러머가 아닐까? 슬레이어에게 멋진 한방을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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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anasia Youthanasia (100/100)    Apr 8, 2020
preview  Megadeth preview  Youthanasia (1994)
Youthanasia Family Tree (100/100)    Apr 8, 2020
preview  Megadeth preview  Youthanasia (1994)
Youthanasia À tout le monde (100/100)    Apr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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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anasia Reckoning Day (100/100)    Apr 8, 2020
preview  Megadeth preview  Youthanasia (1994)
Undisputed Attitude Gemini (100/100)    Mar 6, 2020
preview  Slayer preview  Undisputed Attitude (1996)
Orchid The Apostle in Triumph (100/100)    Feb 29, 2020
preview  Opeth preview  Orchid (1995)
Orchid The Twilight Is My Robe (100/100)    Feb 29, 2020
preview  Opeth preview  Orchid (1995)
Orchid Under the Weeping Moon (100/100)    Feb 29, 2020
preview  Opeth preview  Orchid (1995)
Hidden History of the Human Race Awakening from the Dream of Existence to the Multidimensional Nature of Our Reality (Mirror of the Soul) (95/100)    Nov 22, 2019
preview  Blood Incantation preview  Hidden History of the Human Race (2019)
Hidden History of the Human Race Inner Paths (To Outer Space) (100/100)    Nov 22, 2019
preview  Blood Incantation preview  Hidden History of the Human Rac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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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submitted by Divine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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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37,203
Reviews : 8,836
Albums : 133,953
Lyrics : 17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