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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Divine Step'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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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Nick) Divine Step  (ex-Montrachett, 써니힐, 초아, 촤촤, 혜리리)
Average of Ratings 86.7 (278 Albums)   [ Rating det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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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을 배설하자. 뿌직뿌직

오페스, 캐즘, 데스, 코로너 - 나를 구성하는 4개의 밴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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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Meshuggah preview  Catch Thirtythree (2005) (100/100)    2018-09-21
Catch Thirtythree 요새는 메탈 찾아듣질 않아서 젠트가 여전히 메탈씬을 주도하는지는 모르겠다.
어디서 봤는데 프레드릭이 술에 꼴아서 기타갖고 장난치다가 만든게 젠트라는데
천재도 적당히 천재여야지,,,, 장난으로 만든게 이정도로 퍼질 줄은 본인도 몰랐을 것이다.
젊은 애들 다 이상하게 물들이고 말이야,,,

어쨌든 Catch-33 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본작은 인간의 한계와 역설에 대해 다룬다.
Catch-22라는 논리적 오류에서 나온 제목인데, 위키피디아에 있는 걸 보면,
서로 상반되는 규칙에 얽매여 어떻게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을 뜻한다고 한다
대충 이렇다. '모두가 경력직을 원하면 신입들은 어디가서 경력을 쌓나?'
이딴식의 역설적인 상황에 갇힌 사람들은 벗어나기 힘들다.

본작은 어떠한 개념을 메탈적으로 표현해내는 것을 가장 잘한 걸작이라고 하고 싶다.
또한 컨셉 앨범으로써도 아주 탄탄한 이야기를 구축하고 있다.
'일종의 속박에서 벗어나기위해 자신의 안에서 답을 찾으려 끊임없이 싸우나,
그는 결국 실패하고 자신의 인간성을 없애버린다. 그러나 그 끝은 'True are all lies'로 종결된다...'
..는 것이 이야기의 골자이다.

이것을 표현하기 위해 본작의 음악은 순환한다. 1~3, 4~6의 비정상적인 트랙 구분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주인공은 지금 상황을 벗어나려 계속 노력하나 그것들이 되려 스스로를 구속한다.
그리고 그것은 돌고도는 음악으로 형상화된다. 이 부분은 메슈가식 반복과 변주의 정수를 보여준다.

그러나 이 흐름은 어느 시점에서는 반드시 변해야 할 것이다.
Catch-33의 주인공은 어느 순간 자신의 죽음을 매개로 변화하기 때문이다.
7번트랙을 기준으로 앨범의 전반부와 후반부가 나뉜다고 하고 싶다.
7번트랙 이후의 곡들은 어떻게 보면 주인공의 변화를 나타내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쓰고 있다.
미친듯이 팽창하고 또 어느 순간 수축하여 기괴하게 진행되는 변화무쌍한 전개는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넘어 메슈가의 음악은 생각보다 쉽다.
박자놀음으로 악명이 자자한데, 차이나 들으면서 따라가면 금세 머리를 흔들수밖에 없다. 토마스 하케는 천재다
탱탱한 다운튜닝으로 무장하여 서서히 옭아매다 또 개박살내는 리프는 묵직함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Destroy Erase Improve, Chaosphere, Nothing 등의 앨범을 통해 쌓아온 밴드의 아이덴티티는 본작에서 폭발한다.
그것도 47분짜리 한 곡으로, 또 얘네는 친절하게도 트랙구분도 해놨다.
(Crimson 들으려면 작정하고 시작해야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결국 본작은 즐기는 음악으로써도 존재하는 것이다.

마냥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에 자신들의 철학과 메세지를 담아 작품을 만들어내는 이런 밴드는 몇 없다
본작은 말도안되는 걸작이다.
또 메슈가는 존나 끝내주는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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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Mayhem preview  De Mysteriis Dom Sathanas (1994) (100/100)    2018-09-15
De Mysteriis Dom Sathanas '헬해머는 왜 카운트의 베이스 라인을 지우지 않았을까?
사실 얘도 상또라이라 살인마와 그 희생자가 같은 앨범에서 연주한다는 그 발상이 재밌다고 생각한건 아닐까?'

내가 처음 이 앨범을 들었을때 들은 생각이다.

그나저나 처음 코멘트를 남겼을때는 95점을 박았는데 어쩔수 없이 100점으로 올려야겠다.
이유는 이러하다. 나에게는 블랙메탈의 표준으로 이 앨범이 무의식 속에 박혀버렸기 때문이다.
다크쓰론도 좋고 엠퍼러도 좋고 이모탈도 진짜 좋아하지만
메이헴의 본작에는 저들의 대표작에는 없는 특유의 아우라가 존재하는 것 같다.
그것이 음악 자체로써 생기는 것인지는 솔직히 모르겠지만...

정말 황량함, 차가움의 극치를 달리는 기타리프들은 듣는이 속의 무언가를 자극하는 것 같기도 하다.
유로니무스는 절대 허투루 리프 만드는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다.
앨범을 쌓는 멜로디들이 정말 적당하게 우울하고 적당하게 거칠어서 그 밸런스가 잘 유지되는 것 같다
헬헤머는 이름값한다. '지옥의 오함마'라니.. 블랙메탈 드러머로써는 최고의 닉네임이 아닐까
이렇게 쌓아올린 불경함의 탑의 끝에는 아틸라가 존재한다. 내생각에 이양반은 진작에 교황청에 신고당해야 했다.
그로울링도 스크리밍도 아닌 쥐어짜면서 읊조리는 보컬은.. 흡사 악마가 주술을 외우는 것 같다.
또 블랙메탈 주제에 프로듀싱이 깔끔하다. 특히 베이스는.. 가끔 기타를 잡아먹으려고하는데 참..

정말로 이 지구상에 악마가 존재하여, 심심해서 음악을 만들었다면 이런 종류의 음악이 나올 것이다.
'사탄의 비밀 의식'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음악이다. 제목도 진짜 잘 지은 것 같다.

이 음악은 집에서 틀으면 방 온도가 25도에서 -10도로 내려가고
교회에서 틀면 온도가 25도에서 2000도로 올라간다. 나도 교회 불태워야지

설마 카운트는 제물로 유로니무스를 바친걸까?

나도 미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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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Metallica preview  Ride the Lightning (1984) (100/100)    2018-09-15
Ride the Lightning 이 똥글을 읽는 당신은 메탈리카를 싫어해도 메탈리카 2집을 싫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얘네가 2집이후로 껍데기만 남아 반은 황금 반은 똥으로 가득찬 앨범들을 줄줄 싸냈더라도
2집의 위대함은 폄하되어서는 안된다. 근데 이제 생각해보니 머사마가 위대한 것일 수도?
어쨋든 본작은 메탈리카의 이름으로 나와 저작권료도 메탈리카가 받아먹으니 메탈리카의 작품일 것이다.

나는 본작이 3집의 청사진이라는 말에 반대한다. (파란색인건 맞다)
왜냐하면 스래쉬메탈로서의 수준이 정말 하늘과 땅차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새끼들은 3집부터 되도않는 8분짜리 똥을 싸냈고 난 그게 너무 괘씸하다. 되도않는걸 자꾸 시도하니... 오리온은 예외.

솔까 맛스타앨범 사다가 레퍼메시아, 웰컴홈 따로 들어본 적 있나?
2집은 전곡이 명곡이라, 가장 X밥취급 받는 5번 6번도 박진감과 위트로 가득찬 명곡이다.

메탈리카 2집은 그야말로 에픽한 스래쉬가 뭔지 알려주는 모범 답안이다.
이렇게 날카롭고 쫄깃하고 박진감 넘치는 진행을 보여주는 앨범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고 싶다
뭐가 나와도 얘가 멱살잡고 후두러팰듯
질질짜는 발라드트랙인 4번마저 진짜 메탈리카의 팝적 천재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다
2집의 요상하게 통통튀는 멜로디의 마지막 퍼즐이 4번트랙이다

메탈리카적 에픽 스래쉬는 본작에서 종결되었다. 너무 안타깝다
해답은 그냥 '곡의 길이를 웬만하면 6분대로 만드는 것'이었는데
리프 진짜 잘쓰는 밴드인데 편곡을 오지게 못한다. 아쉽다.

사실 이 글은 리뷰아닌 그냥 푸념이다
별거 없는 (내가 보기에) 메탈리카가 메탈계를 대표하는 이름이 되었다니
대중들의 심리란 알다가도 모르겠다. 그냥 할 말이 없다. 머사마 만세

빠큐 라스 ㅡㅡ 너가 메탈리카를 망쳤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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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100/100)    2018-09-15
Reign in Blood 1986년 최강의 앨범.

정말 기라성 같은 명반들이 오조오억개 나오던 86년은 누가 뭐래도 스래쉬메탈의 해다
그 해 무슨 일이 있었나? 다들 각성제 한통 거하게 빤 정신나간 앨범을 찍어내다시피 했으니....
어쨌든 본작을 가리켜 86년 최고의 앨범이라 하면 좀 억울한 친구들이 몇 있다
워낙에 뛰어난 것들이 많고 또 사람 취향이란게 있으니.
(맛스타옵퍼펫은 나가서 손들면 좋겠다. 너무 지루해!)

그렇다면 본작을 가리켜 86년 최강의 앨범이라고 하면 어떨까?
물론 크리에이터, 다크 엔젤등의 무식하기로는 남부럽지 않은 놈들도 앨범을 냈지만, 얘넨 솔직히 정신사납다
레인 인 블러드는 클라스가 다르다. 존나 몇 수 위의 앨범이다

본작의 리프는 마치 로드롤러가 페라리처럼 달리는, 묵직한게 존나빠른 말도안되는 개사기 리프들이다.
이 리프들은 굉장히 일관적인 분위기를 지향하며, 앨범의 밀도와 통일성을 아주 높여준다.
동시에 개별 곡들의 디테일에 많이 신경썼다. 이거 들을 때 다들 한큐에 쭉 들어보고 다시 하나씩 들어보면 좋겠다.
3번트랙의 정신나간 스피드, 6번트랙의 살인적인 인트로, 9번트랙의 에픽함...
설명이 필요없다. 전곡이 개성넘치는 구성을 지니고 있다.

기타솔로 얘기도 안할 수가 없다. 흡사 지옥 염소가 울어대는 듯한 솔로들이 일품이다.
이렇게 매번 터져나오는 똥솔로는 완전 대충쓴거 같은 솔로들이
그냥 손가는대로 써낸 것 같지만 어째 곡과 잘 융화되는 걸 보면
개뽀록도 진짜 이런게 개뽀록임을 실감한다

본작을 들으면 데이브 롬바르도는 괴수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스피드와 그루브를 고루 갖춘, 동시에 세심한 터치까지 문무겸비의 개상남자 드러밍이 뭔지 보여준다.
이 양반의 드럼롤과 투베이스 질주는 이미 신선의 경지에 이르렀고
6번트랙, 10번트랙의 인트로는 이미 전설이 아닌가
또 잘 정돈된 프로듀싱 상태는 2집꼴이 나지 않게 도와준 일등공신이다. 슬레이어는 릭 루빈한테 밥 엄청사야한다

슬레이어의 본작은 아마 내가 가장 처음으로 들은, 제대로 된 스래쉬메탈이다 (난 그때도 MOP를 싫어했다 ㅗㅗ)
내 첫사랑에 대해 이거밖에 못쓴다는게 한심하고 고통스럽다
롬바르도가 투베이스 드러밍을 밟아대듯
얼굴에 여드름이 가득하던 중3 세미곰보는
지금 다 커서 오페스를 들으며 지하철 1호선으로 등교한다.

난 아직도 그 때 그 전율을 잊지 못한다. 슬레이어? 이게 뭐지? ... 띠요옹 !!!
그때의 여파 때문일까
난 아직도 케이팝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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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Coroner preview  Mental Vortex (1991) (100/100)    2018-09-08
Mental Vortex 뭐랄까 코로넣어 4집만큼 요상한 앨범이 있을까 싶다. 최소한 스래쉬 장르에서는 없을거라 믿는다
'응당' 스래쉬 메틀이라면 해야하는 것들을 많이 배제한 것 같다. 덜어냈다고 해야하나?

1,2,3 집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얘네는 뭐랄까 자기들이 스래쉬 짱이라며 존재감을 뿜뿜 드러내는
어딘가 오만방자하기 짝이없는 음악을 해왔다. 테크니컬 스래쉬에 클래식스러운 터치를 약간 해놓았는데,
대부분의 청자들은 그걸 듣고 제대로 팬츠를 적셨다. 그런데 고것을 기대하고 4집을 재생하면...

" ? "

아주 건조하고 냉랭하기 짝이없는, 처음 들어보는 것이 나온다.
직설적이지만 공격적이진 않은, 클라이막스에서도 곡의 온도를 극저점으로 낮추는 낮선 방식
전혀 그루브하지도 않고, 또 빠르지도 않은 이 이상한 앨범은 아마 다시는 나올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테크니컬 스래쉬 장르 특유의 정신없고 빡빡한 곡 진행은 본작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빈 공간을 남겨두면서 또 적재적소에 사용되는 리프는 더 이상 더할 수도 뺄 수도 없다. 곡의 밸런스가 아주 좋다
이런 절묘한 조화로 만들어내는 어딘가 어둡고 비정상적인 무드는 흉내도 낼 수 없을 것이다.

그와중에 토미 바론은 역시 장인이라고 따봉을 추켜세우게 한다. 누가 이런 리프와 기타솔로를 쓸 것인가
또 아주 끝내주는, 비틀즈 커버도 있다. 퍼플 헤이즈도 멋졌지만 아원츄는 진짜.. 돌아버리겠네

이거야말로 스래쉬를 대표할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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