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level 8 Divine Step's profile
Username cell1483   (number: 11053)
Name (Nick) Divine Step  (ex-Montrachett, 써니힐, 초아, 촤촤, 혜리리)
Average of Ratings 86.6  (321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December 26, 2013 18:55 Last Login February 16, 2020 21:55
Point 47,635 Posts / Comments 20 / 533
Login Days / Hits 768 / 1,671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똥글을 배설하자. 뿌직뿌직

오페스, 캐즘, 데스, 코로너 - 나를 구성하는 4개의 밴드에요!

요새는 메가데스도 좋다!
Electric Wizard - Dopethrone
Cult of Fire - Triumvirát
Rush - A Farewell to Kings
Septic Flesh - Mystic Places of Dawn
Nine Inch Nails - The Downward Spiral
Atheist - Unquestionable Presence
Black Sabbath - Heaven and Hell
Ne Obliviscaris - Portal of I
Opeth - Morningrise
Opeth - My Arms, Your Hearse
Led Zeppelin - Led Zeppelin IV
Discordance Axis - The Inalienable Dreamless
Meshuggah - Catch Thirtythree
Mayhem - De mysteriis dom Sathanas
Metallica - Ride the Lightning
Slayer - Reign in Blood
Coroner - Mental Vortex
The Chasm - Deathcult for Eternity: the Triumph
Death - Symbolic
Opeth - Blackwater Park
Iron Maiden - Powerslave
Iron Maiden - The Number of the Beast
Slayer - Hell Awaits
The Chasm - The Spell of Retribution
Judas Priest - Sin After Sin
Slayer - Reign in Blood Live: Still Reigning
Sepultura - Schizophrenia
The Chasm - Farseeing the Paranormal Abysm
Destruction - Eternal Devastation
Opeth - The Roundhouse Tapes
Meshuggah - Nothing
Tempel - The Moon Lit Our Path
Obituary - Cause of Death
Judas Priest - Defenders of the Faith
Opeth - In Live Concert at the Royal Albert Hall
Whitesnake - Whitesnake [aka 1987]
Vektor - Terminal Redux
The Jimi Hendrix Experience - Electric Ladyland
Death - Leprosy
Death - Human
Morbid Saint - Spectrum of Death
밤섬해적단 - 서울불바다
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Opeth - Still Life
 
Lists written by Divine Step
 
Title Items Date
no data
Artists submitted by Divine Step
 
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no data
Albums submitted by Divine Step
 
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no data
preview  Atheist preview  Unquestionable Presence (1991) (100/100)    Oct 12, 2018
Unquestionable Presence 테크니컬 데스 메탈 원탑.
난 이거 이후로 지금까지 '테크니컬' 딱지 붙은 밴드중에서 이 이상의 앨범을 낸 밴드를 본 적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 테크니컬에 대한 내 기준이 너무 높아진 것 같기도 (어이!)

테크니컬해지는 것은 어렵다. 넣고 싶은 것들을 죄다 넣는다면 순식간에 난잡해지고,
종국에는 이게 메탈인가 싶기도 한 음악들을 배설하기 쉽기 때문이다.
뭐 장르 간 경계를 허무는거야말로 모ㅡ던 앗트의 정수이자 살아남을 길인데
작곡을 못하면 말짱도루묵이지
어쨌든 메탈을 중심으로 여러 개성이 되는 모티브를 적당하게 쓰까넣는 센스가 필요할 텐데,
본작은 그것이 아주 적절하다.

본작은 일단 째즈와 데스 메탈의 이종 교배이다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는 드럼의 박자놀음과 테크닉 잔재주가 정말 째즈드럼을 잘 이해한 것 같고
또 기타 솔로가 정말 들을만했다. 후루룩 음표 넘기는게 아닌 포인트를 찝어주는 그 방식으로 곡의 절정을 만드는 것!

그러나 데스메탈이라면 리프에 죽고 리프에 살아야한다.
본작의 리프는 전적으로 데스메탈에 그 근본을 두었고, 특히 '듣는 맛'이 있는 것 같다
특유의 지글지글한 리프와 두근두근 베이스의 조화. 여분의 팬티를 준비할 수 밖에 없다
이 격동하고 방방뛰는 ... See More
1 like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Heaven and Hell (1980) (100/100)    Oct 8, 2018
Heaven and Hell 디오는 디오다. 이해 못하겠으면 외우는게 상식이다. 외우자.
오지는 오지다. 이것도 이해 못하겠으면 외워야한다. 근데 얘는 내 취향 아니라 모르겠다.
둘 다 자기 이름 걸고 밴드 활동했으며 그 두 밴드, 오지 오스본과 디오를 싸움 붙인다면
뭐 다들 오지 오스본이라 하겠지만
블랙 사바스에서의 존재감은 내겐 디오가 훨씬 낫다. 고것의 증거는 본작이다.

메탈도사님 디오는 그 존재만으로도 오케스트라를 얻은 것과 같다
그만이 가진 풍부하고 강력한 중음, 섬세한 표현력, 특유의 음색은
오지가 있던 시절의 블랙 사바스가 시도할 수 없던 영역에 존재하는 것이었고
디오를 통해 블랙 사바스는 그 영역에 도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블랙 사바스의 디스코그라피는 훨씬 다채로운,
그것도 즈언통 트루 헤비메틀계 최고의 명반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이 앨범의 수록곡들 역시 아주 다채롭다. Neon Knights, Wishing Well 등의 흥겹게 뛰는 트랙과 Heaven and Hell, Children of the Sea 등의 웅장한 트랙들, Lady Evil, Walk Away, Lonely is the Word 등의 느릿하고 섹시한 트랙들.. 블랙 사바스에서 기대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영역의 음악을 총망라한다.

디오를 찬양하자.
4 likes
preview  Opeth preview  Morningrise (1996) (100/100)    Oct 1, 2018
Morningrise 마지막 곡 To Bid You Farewell을 작곡한 아커펠트에게 너무 감사하다. 5번 트랙으로 2집의 수준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이 트랙은 그 이전의 메탈 트랙들의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와 아주 반대되지만 오히려 한 앨범을 끝내기에 정말 적절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To Bid You Farewell은 너무 아름답고 인간의 말로 형용하기 힘든 오묘함으로 둘둘싸매져 있다. 쓸쓸해요 외로워요 말은 쉽지만 이 감정들이 서서히, 또 짙게 배어나오게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내 기준에서 이 곡은 그걸 제대로 해내서 더 맘에 드는 거고.

To Bid You Farewell 의 화자는 외롭다. 이별의 방식이 어떻든, 사랑하는 사람과 갈라진 화자는 혼자 아침을 맞으려 해를 기다리고 있다. 화자는 홀로 서서 아침을 맞는다. 그 날 아침은 해가 뜨는 대신에 비가 내리고, 화자에겐 이미 떠나버린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곧이어 화자의 감정이 격해진다. 화자는 다 타고 남은 자신의 잿더미 위에 서있다. 그녀는 울며 자기도 안다고 하지만 사실 떠난 사람은 남아서 살아갈 사람을 생각할 여유가 없다. 당신에게 작별을 고하려고 하는데, 당신은 왜 날 볼 수 없는지, 넌 너무 일찍 떠난 것은 아닌 걸까. 널 위해 울지만 정작 넌 눈물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이 곡 ... See More
3 likes
preview  Opeth preview  My Arms, Your Hearse (1998) (100/100)    Oct 1, 2018
My Arms, Your Hearse '초기' 오페스의 마지막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페스야 뭐 항상 변화를 추구하는 짬뽕집이고 그 맛의 퀄리티가 믿음직스럽기 때문에
어떤 앨범을 집어도 만족스럽지만, 3집은 그 중에서도 꽤 독보적인 위치에 있을 것이다.

1,2 집은 너무 길고 복잡하고 무엇보다 '방구석'스러운 느낌이 있어 거부감이 있지만
본작은 꽤 절제할 줄 안다. 귀에 쏙쏙 들어와서 너무 좋다

초기 오페스라하면 데스메탈의 스멜이 짙다.
메탈을 구성하는 기타 베이스 드럼 보컬 요 4개만으로 곡을 풀어나간다
키보드를 거의 배제하고 오직 기타만으로 쇼부를 보는데
그 쑈부를 첫 세 앨범 중 본작에서 가장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헤비함과 어쿠스틱의 밀당이 정말 예술이다.

또 3집만의 애절한(데스메탈인데!) 분위기는 오페스 디스코그라피내에서도 상당히 돋보인다.
오페스는 후기작으로 갈 수록 감정적인 연출을 줄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값진 것 같다.

어쨋든, 이 앨범 이후로 4집부터 꽤 달라지기 시작한다.
점차 프로듀싱 상태가 정돈되는데 앞으로 이런 거 하나만 내주면 진짜 너무 고마울 것 같다
이제 메탈 지겹다면서 안만들어주겠지
2 likes
preview  Discordance Axis preview  The Inalienable Dreamless (2000) (100/100)    Sep 29, 2018
The Inalienable Dreamless 그라인드코어는 첫인상부터 개막장이다.
보기만해도 밥맛없어지고 내용물이 예상가는
시체꼴라주나 피, 살점으로 범벅된 자켓들...! 우웨엑
그런 것들은 내용물도 심히 성의없어보이는 '방구석'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근데 얘는 아니다.
그래서 더 빛나는 걸작이다.
앨범자켓만 보면 무슨 유럽산 '모던 멜로딕 뉴웨이브 포스트 팝블랙' 같지만
이 작품은 그라인드코어 내에서도 손꼽히는, 아주 정신없는 작품이다. 당신은 낚였을 것이다.

본작의 표면적 정신없음은 이쪽 장르에서 독보적일 것이다.
그라인드코어하면 묵직하게 뭉개면서도 신속하게 곡을 진행하는 특징이 있을 텐데
본작은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날카로운 리프메이킹으로 특유의 신경질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아주 유니크하다. 보통 그라인드코어는 요런 시도를 잘 안하기 때문에 더 그렇다.
존창과 존화이트는 정말 고생 많이 했겠다.
본작의 블래스트비트와 스크리밍을 듣자면 이거야말로 모던 현대판 에밀레종이 아니겠는가..

전체적으로 곡의 구성이 꽤 다채롭다. 신경쓴게 보인다.
앨범 트랙간의 템포 차이, 완급조절이나 곡의 무게를 리프에서 드럼으로 옮기는 등의 구성은
나름 머리 굴렸다는 뜻일 것이다.

체계적으로 부수는 그라 ... See More
4 likes
View all reviews »
Hidden History of the Human Race preview  Blood Incantation preview  Hidden History of the Human Race (2019) (95/100)    Nov 22, 2019
본연의 장기를 다시 뽐냈다. 인스트루멘탈인 3번은 진짜 말도 안되게 좋다. 2010년대 데뷔한 데스메탈 밴드 중에서 가장 멜로디 잘 뽑아내는 그런 친구들인듯
1 like
Meteora preview  Linkin Park preview  Meteora (2003) (90/100)    Oct 23, 2019
Faint를 처음 들었을 때가 생각난다. 여전하다. 여전히 그 에너지를 갖고 있다. 앞으로도 영원하길
1 like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90/100)    Oct 22, 2019
공룡이 알에서 깨어나 울부짖엏다. " 인 디 에에에엔드! " 진짜 대단한 데뷔앨범...
Broken preview  Nine Inch Nails preview  Broken (1992)  [EP] (95/100)    Oct 22, 2019
브롴끈. 무엇이 부러졌나? 자존심? 아니면 레코드사 사장에게? 그냥 똑부러지게 반항하고싶어서?
Pretty Hate Machine preview  Nine Inch Nails preview  Pretty Hate Machine (1989) (80/100)    Oct 13, 2019
뒤에거가 만개한 꽃이라면 얘는 꽃봉오리
Fear Inoculum preview  Tool preview  Fear Inoculum (2019) (75/100)    Oct 5, 2019
올해는 복받았다. 툴과 오페스의 신보... 그리고 내 모쏠딱지까지
2 likes
In Cauda Venenum preview  Opeth preview  In Cauda Venenum (2019) (80/100)    Sep 27, 2019
여러모로 큰 임팩트 없이 다가온다. 발매기념 투어에선 연주하겠지만 나중에는 어찌될지?
Dopethrone preview  Electric Wizard preview  Dopethrone (2000) (100/100)    Jun 20, 2019
간혹 어떤 앨범은 예상치 못하게 뇌리에 꽂힌다. 공통점은 뽑아도 자국이 남는다는 것!
2 likes
Diabolical Conquest preview  Incantation preview  Diabolical Conquest (1998) (95/100)    May 12, 2019
타협하지 않는 악의 에너지! 몰아치는 트루함의 폭풍!!
3 likes
God Hates Us All preview  Slayer preview  God Hates Us All (2001) (70/100)    Apr 25, 2019
어쨌든 6집 이후로 슬레이어 앨범의 수록곡은 반으로 나눌 수 있다. 끝내주는 곡 / 쓰1레23기
2 likes
View all comments »
Hidden History of the Human Race Awakening from the Dream of Existence to the Multidimensional Nature of Our Reality (Mirror of the Soul) (95/100)    Nov 22, 2019
preview  Blood Incantation preview  Hidden History of the Human Race (2019)
Hidden History of the Human Race Inner Paths (To Outer Space) (100/100)    Nov 22, 2019
preview  Blood Incantation preview  Hidden History of the Human Race (2019)
Hidden History of the Human Race The Giza Power Plant (90/100)    Nov 22, 2019
preview  Blood Incantation preview  Hidden History of the Human Race (2019)
Hidden History of the Human Race Slave Species of the Gods (90/100)    Nov 22, 2019
preview  Blood Incantation preview  Hidden History of the Human Race (2019)
The Downward Spiral Big Man With a Gun (100/100)    Oct 13, 2019
preview  Nine Inch Nails preview  The Downward Spiral (1994)
The Downward Spiral Ruiner (100/100)    Oct 13, 2019
preview  Nine Inch Nails preview  The Downward Spiral (1994)
The Downward Spiral Closer (100/100)    Oct 13, 2019
preview  Nine Inch Nails preview  The Downward Spiral (1994)
The Downward Spiral March of the Pigs (100/100)    Oct 13, 2019
preview  Nine Inch Nails preview  The Downward Spiral (1994)
The Downward Spiral Heresy (100/100)    Oct 13, 2019
preview  Nine Inch Nails preview  The Downward Spiral (1994)
The Downward Spiral Mr. Self Destruct (100/100)    Oct 13, 2019
preview  Nine Inch Nails preview  The Downward Spiral (1994)
View all ratings »
Album lyrics submitted by Divine Step
 
cover art Band Lyrics Album Lyrics Date
no data
Info / Statistics
Artists : 36,082
Reviews : 8,642
Albums : 129,502
Lyrics : 169,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