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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Divine Step'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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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Nick) Divine Step  (ex-Montrachett, 써니힐, 초아, 촤촤, 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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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을 배설하자. 뿌직뿌직

오페스, 캐즘, 데스, 코로너 - 나를 구성하는 4개의 밴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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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theist preview  Unquestionable Presence (1991) (100/100)    2018-10-12
Unquestionable Presence 테크니컬 데스 메탈 원탑.
난 이거 이후로 지금까지 '테크니컬' 딱지 붙은 밴드중에서 이 이상의 앨범을 낸 밴드를 본 적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 테크니컬에 대한 내 기준이 너무 높아진 것 같기도 (어이!)

테크니컬해지는 것은 어렵다. 넣고 싶은 것들을 죄다 넣는다면 순식간에 난잡해지고,
종국에는 이게 메탈인가 싶기도 한 음악들을 배설하기 쉽기 때문이다.
뭐 장르 간 경계를 허무는거야말로 모ㅡ던 앗트의 정수이자 살아남을 길인데
작곡을 못하면 말짱도루묵이지
어쨌든 메탈을 중심으로 여러 개성이 되는 모티브를 적당하게 쓰까넣는 센스가 필요할 텐데,
본작은 그것이 아주 적절하다.

본작은 일단 째즈와 데스 메탈의 이종 교배이다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는 드럼의 박자놀음과 테크닉 잔재주가 정말 째즈드럼을 잘 이해한 것 같고
또 기타 솔로가 정말 들을만했다. 후루룩 음표 넘기는게 아닌 포인트를 찝어주는 그 방식으로 곡의 절정을 만드는 것!

그러나 데스메탈이라면 리프에 죽고 리프에 살아야한다.
본작의 리프는 전적으로 데스메탈에 그 근본을 두었고, 특히 '듣는 맛'이 있는 것 같다
특유의 지글지글한 리프와 두근두근 베이스의 조화. 여분의 팬티를 준비할 수 밖에 없다
이 격동하고 방방뛰는 에너지가 만드는 분위기는 사실 데스메탈에선 유니크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소중하다.

본작은 이쪽 계열치고는 꽤 짧은 32분짜리 앨범이다.
내 생각에는 정말 좋은 선택이다. 테크니컬은 길면 피곤하다. 정말 피곤하다
특히 얘네처럼 부다다다 쉴틈 없이 달리면서 곳곳에 요상한 장난질을 부리는 애들이
60분 70분짜리로 내놓는다면 정말 지루할 것 같다.

결론적으로, 본작은 데스메탈 - 재즈 섞어찌개의 모범답안이다.
기타 - 베이스 - 드럼 이외의 악기를 활용하는 것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만들어낸
이 거미줄 같이 꼬여있지만 또 술술 넘어가는 신박함
에이시스트의 이런 시도는 정말 창의력 넘치는 천재들만의 것이고
이정도 수준의 결과물은 트ㅡ루대가들만이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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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Heaven and Hell (1980) (100/100)    2018-10-08
Heaven and Hell 디오는 디오다. 이해 못하겠으면 외우는게 상식이다. 외우자.
오지는 오지다. 이것도 이해 못하겠으면 외워야한다. 근데 얘는 내 취향 아니라 모르겠다.
둘 다 자기 이름 걸고 밴드 활동했으며 그 두 밴드, 오지 오스본과 디오를 싸움 붙인다면
뭐 다들 오지 오스본이라 하겠지만
블랙 사바스에서의 존재감은 내겐 디오가 훨씬 낫다. 고것의 증거는 본작이다.

메탈도사님 디오는 그 존재만으로도 오케스트라를 얻은 것과 같다
그만이 가진 풍부하고 강력한 중음, 섬세한 표현력, 특유의 음색은
오지가 있던 시절의 블랙 사바스가 시도할 수 없던 영역에 존재하는 것이었고
디오를 통해 블랙 사바스는 그 영역에 도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블랙 사바스의 디스코그라피는 훨씬 다채로운,
그것도 즈언통 트루 헤비메틀계 최고의 명반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이 앨범의 수록곡들 역시 아주 다채롭다. Neon Knights, Wishing Well 등의 흥겹게 뛰는 트랙과 Heaven and Hell, Children of the Sea 등의 웅장한 트랙들, Lady Evil, Walk Away, Lonely is the Word 등의 느릿하고 섹시한 트랙들.. 블랙 사바스에서 기대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영역의 음악을 총망라한다.

디오를 찬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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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Opeth preview  Morningrise (1996) (100/100)    2018-10-01
Morningrise 마지막 곡 To Bid You Farewell을 작곡한 아커펠트에게 너무 감사하다. 5번 트랙으로 2집의 수준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이 트랙은 그 이전의 메탈 트랙들의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와 아주 반대되지만 오히려 한 앨범을 끝내기에 정말 적절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To Bid You Farewell은 너무 아름답고 인간의 말로 형용하기 힘든 오묘함으로 둘둘싸매져 있다. 쓸쓸해요 외로워요 말은 쉽지만 이 감정들이 서서히, 또 짙게 배어나오게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내 기준에서 이 곡은 그걸 제대로 해내서 더 맘에 드는 거고.

To Bid You Farewell 의 화자는 외롭다. 이별의 방식이 어떻든, 사랑하는 사람과 갈라진 화자는 혼자 아침을 맞으려 해를 기다리고 있다. 화자는 홀로 서서 아침을 맞는다. 그 날 아침은 해가 뜨는 대신에 비가 내리고, 화자에겐 이미 떠나버린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곧이어 화자의 감정이 격해진다. 화자는 다 타고 남은 자신의 잿더미 위에 서있다. 그녀는 울며 자기도 안다고 하지만 사실 떠난 사람은 남아서 살아갈 사람을 생각할 여유가 없다. 당신에게 작별을 고하려고 하는데, 당신은 왜 날 볼 수 없는지, 넌 너무 일찍 떠난 것은 아닌 걸까. 널 위해 울지만 정작 넌 눈물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이 곡의 가사는 뼈대만을 제공한다. 오페스는 구체적인 풍경에 대한 묘사를 음악으로 대신하고 있다. 이 곡의 배경에 대한 단서는 아마 앨범 자켓을 보면 떠오를 수 있을 것이다. 출렁이는 물이 베이스가 되고 기타를 통해 나무, 풀, 바람, 그리고 감정을 나타내고 있다. 키보드가 없기 때문에 악기 구성 자체는 가장 기본적이지만, 키보드 딸린 웬만한 밴드보다 더 묘사하고자 하는 공간에 대해 충실하다.

곡 전체를 프렛리스 베이스와 어쿠스틱 기타가 서로 주거니 받거니 느리게 진행한다. 또 10분짜리 대곡이기 때문에 완급조절이 중요할 텐데, 여러 파트로 나뉘어 진행하는 곡 구성이 아주 다채롭다. 이전 부분과 이후를 잇는 연결고리는 자연스럽지만 파트 간에 공유하는 무리한 반복은 삼가고, 대신에 한 파트의 길이를 늘려 곡의 진행에 초점을 맞췄다. 곳곳에 들어가는 어쿠스틱 솔로는 곡의 깊이를 더한다. 곡의 진행이 화자의 감정과 대응하며 처음에는 잔잔하다가 후반부에서는 몰아치는 리프를 사용한다. 그게 끝이 나면 당연히 하강해야할 것이다. 그러나 앞부분과는 다른 느낌으로 곡을 마무리한다.

누구든 외로운 순간을 겪을 것이다. 아커펠트도 그랬다. 이 앨범을 녹음하기 직전에 그의 조부가 세상을 떠났다. 할아버지에 대해 직접적으로 묘사하는 곡은 사실 To Bid You Farewell이 아니라 The Night and The Silent Water이다. 이 곡에서 그는 'Am I like them? Those who mourn and turn away? Those who would give anything To see you again? 이라는 가사를 쓴다. 자신이 그저 장례식에 왔다가 돌아가는 사람인지, 당신을 다시 보기위해 모든 걸 바칠 수 있는 사람인지 묻는다. 내 생각에 이런 곡을 쓸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후자에 가까울 것이다. 또, 진심이 담겨있어서 그런건지, 나는 2집에서 2번 트랙과 5번 트랙이 가장 좋다. 어쨌든, 5번 트랙의 애절함은 죽음이 두 사람을 떼놓은 것에 가깝다. 주변에 누가 죽지 않았더라도 모든 사람은 외로워서 슬플 때가 있었을 것이다. 나는 이 곡이 꽤 위로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세상은 삭막하지만 힘내야 하지 않겠나

근데 곡을 쓴 유래가 심히 심각하다.
A girlfriend he had for a few years who had "fucked another guy".
게다가 난 쏠로잖아?
감동이 다 깨지는걸 그냥 아커펠트의 농담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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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Opeth preview  My Arms, Your Hearse (1998) (100/100)    2018-10-01
My Arms, Your Hearse '초기' 오페스의 마지막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페스야 뭐 항상 변화를 추구하는 짬뽕집이고 그 맛의 퀄리티가 믿음직스럽기 때문에
어떤 앨범을 집어도 만족스럽지만, 3집은 그 중에서도 꽤 독보적인 위치에 있을 것이다.

1,2 집은 너무 길고 복잡하고 무엇보다 '방구석'스러운 느낌이 있어 거부감이 있지만
본작은 꽤 절제할 줄 안다. 귀에 쏙쏙 들어와서 너무 좋다

초기 오페스라하면 데스메탈의 스멜이 짙다.
메탈을 구성하는 기타 베이스 드럼 보컬 요 4개만으로 곡을 풀어나간다
키보드를 거의 배제하고 오직 기타만으로 쇼부를 보는데
그 쑈부를 첫 세 앨범 중 본작에서 가장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헤비함과 어쿠스틱의 밀당이 정말 예술이다.

또 3집만의 애절한(데스메탈인데!) 분위기는 오페스 디스코그라피내에서도 상당히 돋보인다.
오페스는 후기작으로 갈 수록 감정적인 연출을 줄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값진 것 같다.

어쨋든, 이 앨범 이후로 4집부터 꽤 달라지기 시작한다.
점차 프로듀싱 상태가 정돈되는데 앞으로 이런 거 하나만 내주면 진짜 너무 고마울 것 같다
이제 메탈 지겹다면서 안만들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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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iscordance Axis preview  The Inalienable Dreamless (2000) (100/100)    2018-09-29
The Inalienable Dreamless 그라인드코어는 첫인상부터 개막장이다.
보기만해도 밥맛없어지고 내용물이 예상가는
시체꼴라주나 피, 살점으로 범벅된 자켓들...! 우웨엑
그런 것들은 내용물도 심히 성의없어보이는 '방구석'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근데 얘는 아니다.
그래서 더 빛나는 걸작이다.
앨범자켓만 보면 무슨 유럽산 '모던 멜로딕 뉴웨이브 포스트 팝블랙' 같지만
이 작품은 그라인드코어 내에서도 손꼽히는, 아주 정신없는 작품이다. 당신은 낚였을 것이다.

본작의 표면적 정신없음은 이쪽 장르에서 독보적일 것이다.
그라인드코어하면 묵직하게 뭉개면서도 신속하게 곡을 진행하는 특징이 있을 텐데
본작은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날카로운 리프메이킹으로 특유의 신경질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아주 유니크하다. 보통 그라인드코어는 요런 시도를 잘 안하기 때문에 더 그렇다.
존창과 존화이트는 정말 고생 많이 했겠다.
본작의 블래스트비트와 스크리밍을 듣자면 이거야말로 모던 현대판 에밀레종이 아니겠는가..

전체적으로 곡의 구성이 꽤 다채롭다. 신경쓴게 보인다.
앨범 트랙간의 템포 차이, 완급조절이나 곡의 무게를 리프에서 드럼으로 옮기는 등의 구성은
나름 머리 굴렸다는 뜻일 것이다.

체계적으로 부수는 그라인드코어라니... 너무 좋다.
무식한 장르라 그런가? 똘똘한 친구들이 돋보인다.

- 그라인드코어가 '무식하다'는 이 오만하기 짝이없는 말은 사실 제 룸메이트가 했습니다.
전 메탈과 아침을 함꼐하지만 제 친구는 싫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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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e preview  Burzum preview  Aske (1993)  [EP] (75/100)    2018-11-18
진짜 남자는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 누구보다 차가운 음악을 하지만 가슴은 누구보다 뜨거웠던 사나이. 그 가슴의 사타닉 화이어가 교회를 덮친 것이다. 오슬로의 지포라이타 버 ㅡ 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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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róasis preview  Obscura preview  Akróasis (2016) (90/100)    2018-11-17
오우,,, 좀 까리한 맛이 살아있는 친구들이다 핥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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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cealers preview  Dååth preview  The Concealers (2009) (80/100)    2018-11-17
그래서 다ㅏ스는 누구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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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 and Words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Images and Words (1992) (95/100)    2018-11-17
드림 씨어터식의 프로그레시브를 상당히 싫어한다. 러쉬의 반만 따라갔다면 하는 마음이 항상 마음 한구석에 자리하던 중에 2집을 다시 틀어봤는데 이게 웬걸, 이들의 음악에서 조금씩 진심이 보였다. 러쉬의 반 이상은 따라갔으니 점수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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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arewell to Kings preview  Rush preview  A Farewell to Kings (1977) (100/100)    2018-11-17
Xanadu 는 이쪽 계열 최고의 곡이다. 어디 내로라하는 밴드 다 데려와도 죄다 때려눕힐 수 있는 희대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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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Days preview  Tool preview  10,000 Days (2006) (90/100)    2018-11-14
툴의 새 앨범보다 내가 모쏠딱지 떼는게 더 빠를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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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ralus preview  Tool preview  Lateralus (2001) (95/100)    2018-11-14
그때나 지금이나 프로그레시브 한다는 양반들은 넘치기 마련이었지만 툴은 그 중에서도 압도적이라고 할 수밖에... 범인들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다다를 수 없는 경지에서 칼춤 제대로 벌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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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preview  Helloween preview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1988) (90/100)    2018-11-12
이 앨범 한장이면 당신도 중세 기사가 되어 악을 무찌를 수 있다! 저 멀리 보이는 가톨릭 악당놈들을 전부 무찌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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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rs of Madness preview  Morbid Angel preview  Altars of Madness (1989) (85/100)    2018-11-12
모두가 좋다고 물고 빨며 만점을 매길 때 난 이해를 못했다... 다른 앨범도 아니고 하필 알타옵매드니쓰라니 트루신이시여 저를 용서.... ㅠㅠ... 피트 샌도발의 드러밍은 진짜 못들어주겠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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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preview  Rainbow preview  Long Live Rock 'N' Roll (1978) (95/100)    2018-11-12
로큰롤은 영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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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ight at the Opera Bohemian Rhapsody (100/100)    2018-11-01
preview  Queen preview  A Night at the Opera (1975)
Transcendence Transcendence (100/100)    2018-10-17
preview  Crimson Glory preview  Transcendence (1988)
Morningrise To Bid You Farewell (100/100)    2018-08-18
preview  Opeth preview  Morningrise (1996)
Morningrise Black Rose Immortal (90/100)    2018-08-18
preview  Opeth preview  Morningrise (1996)
Morningrise Nectar (90/100)    2018-08-18
preview  Opeth preview  Morningrise (1996)
Morningrise The Night and the Silent Water (100/100)    2018-08-18
preview  Opeth preview  Morningrise (1996)
Morningrise Advent (95/100)    2018-08-18
preview  Opeth preview  Morningrise (1996)
Nostradamus Visions (80/100)    2018-07-14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Nostradamus (2008)
Watershed The Lotus Eater (90/100)    2018-06-13
preview  Opeth preview  Watershed (2008)
Watershed Hessian Peel (90/100)    2018-06-13
preview  Opeth preview  Watershed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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