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Order

Band	Testament
Type	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May 5, 1988
Genres	Thrash Metal
Labels	Megaforce Records, Atlantic
Length	39:22
Ranked	#14 for 1988 , #490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44

Total votes : 46
Rating : 88.7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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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Order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rating	votes	video
1.	Eerie Inhabitants	5:05	88.8	15	Audio
2.	The New Order	4:27	91.5	15	Audio
3.	Trial by Fire	4:15	90.8	15
4.	Into the Pit	2:46	90.8	15
5.	Hypnosis (instrumental)	2:05	80.9	13
6.	Disciples of the Watch	5:06	90	14
7.	The Preacher	3:38	91.7	14	Audio
8.	Nobody's Fault (Aerosmith cover)	3:56	87.1	14
9.	A Day of Reckoning	4:00	88.2	13
10.	Musical Death (A Dirge) (instrumental)	4:03	83.6	13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Chuck Billy : Vocals
Alex Skolnick : Guitars
Eric Peterson : Guitars
Greg Christian : Bass
Louie Clemente : Drums

The New Order Videos

The Preacher

The New Order

Eerie Inhabit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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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est Metal Album of 1988 by Google Static Test

ggerubum

TOP 20 ALBUMS - 1988

mhvasconcelos

Top 50 Thrash Metal Albums of All Time (Loudwire)

Eagles

The New Order Reviews

(2)

Reviewer :

OUTLAW 95/100

Date : Jan 23, 2025

이 앨범은 나와 주파수가 참 잘 맞는것 같다. 시종일관 전기충격을 받는듯한 짜릿함을 주는 음악들. 특히 몇몇 트랙에서 격렬히 온몸을 파닥거리며 해드를 뱅잉해야 하는 부분들이 즐비하여 위험한 앨범이기도 하다. 마지막 10번 트랙에서 분위기가 좀 가라앉지만, 장송곡(dirge)이라는 부제처럼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마무리된다. 개인적으로 아주 훌륭한 모범답안으로 여기는 귀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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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구르는 돌 85/100

Date : Oct 2, 2010

Testament의 The New Order는 1988년에 발매된 밴드의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스래쉬 메탈이 정점에 이르던 시기에 등장한 결정적인 작품 중 하나다. 데뷔 앨범 The Legacy의 강렬하고 날카로운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되, 훨씬 더 정제된 작곡 구조와 한층 향상된 연주력을 통해 Testament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낸다. 이 앨범은 단순한 후속작이 아닌, Testament가 단순한 ‘또 하나의 베이 에어리어 밴드’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당시 Metallica, Slayer, Megadeth, Anthrax 등 이른바 빅 포가 스래쉬 메탈 씬을 이끌고 있었다면, Testament는 The New Order를 통해 그 바로 아래에서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세컨드 웨이브 스래쉬 메탈’의 중심에 서게 된다. 이 앨범은 오늘날까지도 Testament의 대표작으로 거론되며, 이들이 단순히 운 좋게 주목받은 밴드가 아닌, 실력과 비전으로 움직인 집단임을 증명한다. 결과적으로 이 앨범은 Testament가 주류 스래쉬 메탈 씬에 안착한 순간으로 평가받는다. 그리고 이 시점은 Testament라는 이름이 국제적인 인지도를 갖기 시작한 분기점이 되었다.

The New Order는 격렬하고 폭력적인 에너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지만, 단순히 파괴적인 리프의 나열에 그치지 않는다. Alex Skolnick의 테크니컬하면서도 멜로딕한 기타 솔로는 이 앨범의 큰 자산으로, 그는 클래식 음악의 감각과 록 기타의 속주 테크닉을 절묘하게 결합해 Testament의 사운드를 고유한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Chuck Billy는 전작보다 더욱 다양한 보컬 톤을 시도하며, 곡마다 다채로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공격적인 보컬과 감정이 얽힌 그로울링의 조화는 The New Order의 감정적 깊이를 더한다. 전반적으로 이 앨범은 데뷔작의 날것 같은 열기를 유지하면서도, 곡 구성과 프로덕션 측면에서 훨씬 더 숙련된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 그 결과, 곡의 완성도는 물론이고, 청취자에게 주는 몰입감도 크게 향상되었다. Testament는 이 앨범을 통해 단순한 장르 재현이 아닌, 독자적인 스래쉬 미학을 세우는 데 성공했다. 이는 이 앨범이 단순히 시대적 흐름을 따랐다기보다, 그 흐름을 주도한 결과였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그리고 이러한 음악적 성장은 이후 Testament가 지속적으로 자신만의 노선을 고수할 수 있었던 바탕이 되었다.

이 앨범은 당시 스래쉬 메탈 앨범으로서는 상당히 세련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Alex Perialas의 프로듀싱 아래 제작된 The New Order는 각 악기의 존재감이 뚜렷하게 드러나며, 드럼, 베이스, 리듬 기타, 솔로 기타, 보컬이 충돌 없이 균형감 있게 배치되어 있다. 특히 드럼 사운드는 묵직하면서도 날렵하게 녹음되었고, 베이스는 적절한 탄력을 가지고 밴드 전체의 무게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Testament의 연주는 전반적으로 정교하고 조직적이면서도 여전히 거칠고 공격적인 면모를 잃지 않는데, 이러한 이중성은 이 앨범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다. 프로덕션의 세밀함은 곡의 구석구석을 풍성하게 채우며, Testament의 사운드가 더 이상 데모 수준의 거친 음향이 아니라, 본격적인 ‘메이저 사운드’로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이는 당시 많은 스래쉬 밴드들이 프로덕션 측면에서 겪고 있던 한계를 뛰어넘는 사례로도 해석된다. 동시에, 이 퀄리티는 Testament가 단순한 지하 밴드를 넘어설 잠재력을 증명하는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The New Order의 가사는 단순히 분노와 반항을 외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앨범 전체에 걸쳐 핵심적으로 등장하는 테마는 개인의 혼란, 종교적 위선, 사회적 불안정, 그리고 권력에 대한 회의와 같은 보다 철학적인 주제들이다. Testament는 이러한 메시지를 날카롭고 직설적인 언어로 풀어내며, 청자에게 단순한 음악적 자극이 아닌 사유할 거리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The Preacher는 종교 권력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담고 있으며, Disciples of the Watch는 사회 감시와 억압 구조를 조명한다. 이처럼 가사적인 깊이와 메시지의 직설성은 Testament가 단순한 음악 집단이 아니라, 당대 청년 문화와 사회 정서를 예민하게 반영한 시대의 목소리였음을 드러낸다. 그들의 음악은 파괴적인 동시에 사유적이며, 이는 The New Order를 단순한 스래쉬 앨범이 아닌, 하나의 ‘정치적 텍스트’로도 볼 수 있게 만든다. 이 앨범은 폭발적인 음악성만큼이나 날카로운 메시지로 청자의 내면을 자극하며, 여전히 그 사유의 여운은 오늘날까지 유효하게 작용한다.

앨범의 대표곡인 Into the Pit은 Testament를 상징하는 곡이자, 이 앨범의 정체성을 집약한 트랙이라 할 수 있다. 빠르고 정확한 리프 전개, 스톰 같은 드러밍, 그리고 Chuck Billy의 강렬한 보컬이 절묘하게 맞물려, 라이브 공연에서 관객을 열광의 도가니로 이끄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이 곡은 단순히 육체적인 에너지 방출에 머물지 않는다. 구조적으로 치밀하게 구성된 곡 진행은 정교한 작곡력을 반영하며, 스래쉬 메탈의 본질이 속도와 분노뿐만이 아님을 증명한다. 특히 중반부의 리듬 브레이크와 이어지는 기타 솔로는 Testament가 얼마나 음악적으로 성숙한 밴드인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Into the Pit은 Testament가 단순한 속도전에 그치지 않고, 치밀하고 명확한 작곡 의도를 담아낸 결과물이며, 이는 오늘날에도 이 곡이 여전히 메탈 팬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울러 이 곡은 팬들에게 있어서 '헤드뱅잉의 성지'처럼 여겨지는 상징적인 트랙이며, Testament의 라이브 셋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핵심 곡으로 자리매김했다.

Trial by Fire, The Preacher, Disciples of the Watch, A Day of Reckoning 등 앨범의 다른 곡들 역시 각기 뚜렷한 개성과 강한 존재감을 자랑한다. Trial by Fire는 서정적인 도입부와 폭발적인 전개가 공존하며, 감정선의 기복을 통해 청자에게 인상적인 서사를 전달한다. Disciples of the Watch는 스래쉬 특유의 폭력적인 전개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리프 구조로 무장되어 있고, "The Preacher"는 다층적인 구조 속에서 진지한 메시지를 던진다. 이 모든 트랙들이 하나로 모여 앨범의 내러티브를 형성하며, 각 곡이 서로를 보완하는 구조 속에서 The New Order는 단순한 곡 모음집이 아닌, 하나의 완결된 예술작품으로 기능한다. 특히 곡들의 순서와 흐름은 단순히 나열된 것이 아니라 내러티브 전개에 따라 배열된 듯한 유기성이 돋보이며, 이러한 구성은 반복 청취에도 질리지 않는 견고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Testament는 곡의 개별적 완성도뿐 아니라, 앨범 전체를 하나의 통일된 세계관으로 만드는 능력을 이 앨범에서 입증해냈다.

앨범의 핵심은 단연 Chuck Billy와 Alex Skolnick의 조화다. Billy는 이 앨범에서 전작보다 훨씬 다양한 보컬 기법을 시도하며, 곡에 따라 음역과 톤을 능숙하게 변화시킨다. 그의 보컬은 단순히 힘 있는 샤우팅을 넘어, 텍스처와 정서를 다루는 표현력까지 담아내고 있다. 특히 그가 곡의 전환점마다 보여주는 유연한 톤 변화는 곡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곡마다 독립된 정체성을 부여한다. Alex Skolnick은 이 앨범에서 거의 기타 연주의 예술적 경지에 도달한 듯한 연주를 선보이며, 그의 솔로는 마치 클래식 음악의 한 구절처럼 서사적이다. 그는 단순한 속주를 넘어 감정의 서사를 담는 연주를 펼치며, 리프와 멜로디 사이의 유기적인 흐름을 만들어낸다. Eric Peterson의 탄탄한 리듬 기타, Louie Clemente의 정확하면서도 추진력 있는 드럼, Greg Christian의 견고한 베이스 역시 앨범 전체를 빈틈없이 받쳐준다. 각 구성원이 단순히 개인 플레이에 그치지 않고 팀으로서 유기적인 연주를 보여주기 때문에, Testament의 음악은 기술적이면서도 감정적으로 강하게 다가온다. 이 앨범은 밴드 멤버 모두가 최상의 조화를 이룬 결과물로 기억되며, 이는 단지 음악적인 화합을 넘어서 하나의 창작 철학으로 느껴진다.

종합적으로 볼 때 The New Order는 Testament의 경력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며, 스래쉬 메탈 장르 전체에서도 빠질 수 없는 핵심 작품이다. 이 앨범은 공격성, 테크닉, 정제된 작곡, 사회적 메시지 등 모든 요소가 조화롭게 결합된 보기 드문 작품으로, 스래쉬 메탈의 진정한 정수를 보여준다. 단순히 시대적 산물이 아닌, 지금까지도 꾸준히 회자되고 소비되는 이 앨범은 그 자체로 클래식의 반열에 올라 있다. Testament는 The New Order를 통해 스래쉬 메탈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후속 밴드들에게 창작적 기준과 영감을 제공했으며, 이 앨범은 메탈 팬들에게 있어 필청의 존재로 남아 있다. 이 앨범은 단지 음악적인 만족감을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장르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유도할 만큼 깊은 메시지를 품고 있다.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The New Order의 음악성과 감정선,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하며, 이 앨범은 Testament의 정신이 가장 명확히 구현된, 시대를 초월한 걸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후 등장하는 수많은 밴드들에게 이 앨범은 하나의 기준점이 되었으며, 메탈 역사 속에서 반드시 언급되어야 할 '참조 작품'으로 남는다.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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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Order Comments

(44)

Spastic 85/100

Aug 17, 2025

A decent album, the album art is really cool, and I love the solos and riffs. I don't know why but the guitar tone of this album still feels well, very light compared to later thrash albums, Still it goes really hard and is by no means a bad album, I rate this one 85 because I've been rating so many albums so highly recently like 100's and just wanted to differ i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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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matic 85/100

Jul 9, 2025

초기 테스타먼트 앨범들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그나마 좋아하는 앨범을 꼽으라고 하면 이 앨범? 일단 시원시원한 리프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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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85/100

Jan 27, 2025

Good album by Testament...

Zynoch 90/100

Nov 15, 2024

very good not as good as the legacy 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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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85/100

Jul 2, 2024

Very satisfying for the whole 39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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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TheKing 100/100

Apr 20, 2024

This Is The Best Testamen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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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100/100

Mar 21, 2024

Here is the peak of the band. For me, this is Testament's best album and one of the best Thrash Metal alb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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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Dec 15, 2023

알렉스가 재즈밴드에서 굴러먹다가 와서 그런지 고급진 스래쉬 리프를 차용하며 청자가 원하는 리프를 맛깔나게 살리긴 하나 영세한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했는지 그 맛을 제대로 못살리는게 조금 아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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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Dec 3, 2023

1-3집은 확실히 괜찮다. 이 당시 스래시 기타리스트 중에는 확실히 알렉스는 진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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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ament - The New Order Vinyl Photo by metalnrock

riktuss 80/100

Feb 1, 2023

The New Order, The Preac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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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Dec 25, 2022

전반부의 곡들은 훌륭하지만, 후반부에는 힘이 많이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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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5/100

Jul 30, 2022

누군가에게 스래쉬를 추천할때, 테스타먼트의 앨범을 추천해야 할때, 나는 무조건 이 앨범이다. 데뷔작의 들쭉날쭉한 송라이팅과 조악한 녹음상태가 개선된 최고의 작품이다. 굵직한 스래쉬 리프와 춤추는 듯한 기타 솔로도 아주 일품이며 척의 보컬은 마치 천등소리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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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be 95/100

Jul 30, 2022

스래쉬 메탈이 무엇인가 묻는다면 가장 먼저 이 앨범과 seek n destroy 를 자신있게 추천한다. 2번트랙은 스콜닉의 기타사운드가 불을 뿜으며 3,7번트랙에서는 테스타먼트 특유의 장엄한? 사운드를 느낄수 있고 4,6번트랙에서는 그루브한 사운드를 느낄수있다. 7번트랙에서 the preacher 를 외치는 척빌리의 목소리가 가히 전율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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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ndern 80/100

Oct 12, 2021

Good album i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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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5/100

Sep 7, 2021

건질게 많은 보석 같은 스래쉬 메탈 앨범. 늦어도 좋으니 죽기 전엔 한번쯤 접해야만 하는 앨범. 진정한 스래쉬의 깨달음을 선사한 앨범. the new order, trial by fire, into the pit, disciples of the watch, the pr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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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ament - The New Order CD Photo by 앤더스

ween74 90/100

Jul 31, 2021

개인적으로 테스타먼트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한다...1집을 많이 최고로 치지만(혹은3집) 1집은 좋은곡 만큼 별로인곡도 있는반면 이 앨범은 한번 듣기 시작하면 끝까지 숨돌릴틈없이 듣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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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ament - The New Order CD Photo by ween74

amoott 90/100

Mar 18, 2021

테스타먼트의 명반중 하나 전곡이 좋다. 프렉티스 앨범과 함께 가장 맘에드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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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ament - The New Order CD Photo by amoott

Corvette 90/100

Mar 10, 2021

개인적으로 초창기 Testament 앨범들 중 최고로 간주되는 2집. Trial by Fire와 Into the Pit은 이들의 스타일을 확립하는 대표적인 곡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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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꾸룩 85/100

Feb 12, 2021

2집에서도 기존 기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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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90/100

Oct 8, 2020

많은 그룹이 그렇지만 이들도 2집인 본 앨범부터 이들의 철학이 정립되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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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ament - The New Order CD Photo by Inverse

SilentScream213 80/100

Aug 17, 2020

Polished and clean Thrash from Testament. Not incredibly heavy or energetic though, so it doesn't quite sate that Thrash thirsting. Great album all the 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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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95/100

Nov 16, 2019

엄청난 박력의 스래쉬 명반으로, 데뷔작에 이어 고막에 연타석 홈런을 시원하게 때려 갈기는 작품입니다. 무식하게 빠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야만성과 폭력성이 넘쳐흐르지도 않는, 비교적 온건하게 균형잡힌 사운드인데도 그 균형이 너무나도 탄탄하여 듣기에 좋습니다. 무쇠처럼 단단한 리프들과 단단한 보컬이 나란히 질주하며 부딪힐때마다 불꽃이 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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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Chef 80/100

Dec 30, 2017

좋긴한데 좀 평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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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스 90/100

Nov 19, 2017

레코팅 좀 더 보강하고 나온 후속작 인데 전작의 스피드를 살짝 죽이고 웅장함을 더했다. 1집 만큼은 아니더라도 그 다음으로 스래시 답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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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0/100

Mar 25, 2017

파워풀하고 박진감 넘치는 앨범. 간혹 메탈리카를 연관짓는 경우가 있긴 한데 그닥 동의하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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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ament - The New Order CD Photo by 서태지

Survivor 80/100

Jan 4, 2017

썩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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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80/100

Dec 25, 2016

새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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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95/100

Dec 22, 2016

난 1집보다 이게 좋다. 거의 대부분의 곡이 1집의 히트곡과 맞먹는 퀄리티를 자랑하는 대단한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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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90/100

Jul 31, 2016

88년도 스래쉬는 아무거나 집어들어도 명반이다. 그중에 이건 진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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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순둥이 90/100

Feb 13, 2016

The Preacher 개 사기곡을 가진 앨범. 척 빌리의 보컬은 오히려 후기쪽이 더 나은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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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ament Discography

Album	Type	Release date	Rating	Votes	Reviews
The Legacy	Album	Apr 21, 1987	89.8	70	6
Live At Eindhoven	EP	Oct 7, 1987	70	1	0
▶ The New Order	Album	May 5, 1988	88.7	46	2
Practice What You Preach	Album	Aug 4, 1989	87.2	50	4
Souls of Black	Album	Sep 24, 1990	82.7	30	1
The Ritual	Album	May 15, 1992	78.6	27	2
Return to the Apocalyptic City	EP	Apr 2, 1993	81.3	4	0
Low	Album	Sep 30, 1994	86.6	41	3
Live At the Fillmore	Live	1995	83	5	0
Demonic	Album	Jun 9, 1997	68.5	28	4
Trial By Fire	EP	1998	-	0	0
The Gathering	Album	Jun 28, 1999	87.6	87	9
Live in London	Live	Nov 2005	85.9	9	1
The Formation of Damnation	Album	Apr 29, 2008	84.2	38	3
Live At Eindhoven '87	Live	Apr 14, 2009	78.3	4	1
Native Blood	EP	Jul 20, 2012	90	1	0
Dark Roots of Earth	Album	Jul 27, 2012	86.5	53	0
Dark Roots of Thrash	Live	Oct 11, 2013	86.9	8	1
Brotherhood of the Snake	Album	Oct 28, 2016	83.3	33	1
Live at Dynamo Open Air 1997	Live	May 24, 2019	75	1	0
Titans of Creation	Album	Apr 3, 2020	89.2	23	1
Para Bellum	Album	Oct 10, 2025	89.5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