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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 After Sin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ard Rock
LabelsColumbia Records, Sony Music
FormatCD, Digital, Vinyl, Cassette
Length47:53
Ranked#4 for 1977 , #861 all-time
Reviews :  5
Comments :  39
Total votes :  44
Rating :  86.4 / 100
Have :  53
Want : 3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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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Sin After Sin CD Photo by metalnrockJudas Priest - Sin After Sin CD Photo by roykhanJudas Priest - Sin After Sin CD Photo by 꽁우Judas Priest - Sin After Sin CD Photo by melodicJudas Priest - Sin After Sin Vinyl Photo by 꽁우Judas Priest - Sin After Sin Vinyl Photo by meskwar
Sin After Si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6:4592.518
Audio Audio
2.3:289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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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388.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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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08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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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48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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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8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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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68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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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993.418
Audio Audio
2001 bonus tracks:
9.3:06-0Audio
10.4:01-0Audio

Line-up (members)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Gold 500,000
2001 Remastered version bonus track :
9. Race With The Devil (The Gun cover, recorded during the Stained Class sessions) (3:06)
10. Jawbreaker (Live at Long Beach Arena, Long Beach, California; 5 May 1984) (4:02)

Produced by Roger Glover and Judas Priest
Engineered by Mark Dodson

Recorded at Ramport Studios, Battersea, London, England, January, 1977
Mixed at Wessex Studios, Highbury, Lo ... See More

Sin After Sin Reviews

 (5)
Reviewer :  level 18   85/100
Date : 
Judas Priest의 세번째 정규앨범으로 전작의 Progressive를 싹 빼버리고 Hard Rock과 Heavy Metal의 경계선을 오가는 사운드로 질주감이 느껴지는 구성과 금속성이 엿보이는 Riff가 들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결과물을 본인이 접하였을 때는 아쉬움 밖에 남지 않았는데 길게 늘인 곡길이에 비해 귀를 기울일 구성은 찾아보기도 힘들었고 단순히 반복적인 Hook만 여러번 붙여놓기만 하였다. 그 Hook들도 크게 꽂혔다면 좋았을 법한데 막 쥐어짜낸 Hook을 대강 붙여놓은 듯 심심하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Judas Priest답지 않은 Ballad가 두곡이나 있는데 Last Rose Of Summer와 Here Come The Tears는 크게 와닿지 않는 Rob Halford의 고음이 두드러진 곡들이고 "Joan Baez"의 원곡인 Diamonds And Rust의 Cover가 상당히 인상적인데 Hook을 잘 살린 본작의 대표곡이다.

Killing Track : Sinner, Dissident Aggressor
Best Track : Starbreaker, Diamonds And Rust (Joan Baez cover)
2 likes
Reviewer :  level 21   80/100
Date : 
전작 Sad Wings of Destiny에서 Judas Priest는 Hard Rock과 Progressive Rock 지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러한 모습은 초기 Budgie의 작품들과 일정부분 닮아 있다. 그러나 Judas Priest는 이러한 모습을 다음 작품인 Sin After Sin에서는 거의 탈피해 버린다. 프로그레스브 록적인 부분은 대폭 줄어들고 대신 하드록 적인 요소의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그 결과 드라이브감이 강한 하드록 앨범이 만들어 졌다. 이러한 모습은 후대의 사람이 보기에는 Heavy Metal쪽으로 밴드의 관심이 옮겨간 것처럼 보인다. 물론 Sin After Sin이 발표되었을 당시에는 아직 헤비 메탈이 가시화되지 않았었다. 단지 하드록에서 좀더 강력한 장르가 탄생할 조짐만 조금씩 보이고 있었다. 이시기의 Judas Priest는 하드록 너머의 미지의 세계를 더듬더듬 탐색하고 있던 밴드 중 하나였다고 볼 수 있다. 앨범을 대표하는 트랙인 Sinner나 Starbreaker, Dissident Aggressor를 들어보면 당시의 하드록과 다른, 들끓는 무언가를 느낄 수 있다. Sin After Sin은 과도기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들의 전성기인 80년대 금속성 사운드를 내는 경지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지만, 이 앨범은 그 전초격인 작품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아직 헤비 메탈로 완전히 전화한 것은 아니지만, Sin After Sin은 그나름의 매력 ... See More
Reviewer :  level 16   92/100
Date : 
1977년 당시 Judas Priest 는 신인 밴드로 Heavy Metal 이라는 장르적 특징이 모호할 시기였을 만큼 밴드의 색깔이 뚜렷하진 않았다. 본작은 Hard Rock 과 Heavy Metal 의 경계선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밴드의 방향성을 제시한 작품이다. 특히 Joan Baez 원곡인 Diamonds And Rust 의 편곡을 작품에 실은 것은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다. Heavy Metal 로 편곡되면서 자연스럽게 Judas Priest 만의 Heavy Metal 색깔을 습득하게 되었다. 그리고 전작의 발전된 연주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연주력이 세션의 색깔을 드러내는 긍정적 결과를 주었다. Heavy Metal Track 에서는 표현이 좀더 직설적으로 변모하였다. 본작은 특히 곡 간의 격차가 크지 않아 명반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1 like
Reviewer :  level 18   82/100
Date : 
1,2집에서 하드락과 헤비메탈의 사이에서 고민하다 헤비메탈로 가자~
라고 하는듯 점점 확고한 기타 리프가 도입되기 시작한다.
레드제플린과 블랙새버스의 기타 리프 차이점이 하드락과 헤비메탈의 차이를 느낄수 있듯
이게 정확히 그거다 라고 표현하기 힘들지만 구수한 헤비메탈 명반 British Steel의
사운드에 점점 가까워져가는 그들의 시도를 느낄수 있다.

Sinner, Diamonds And Rust, Starbreaker에 이어지는 일반적인 주다스 프리스트에 대한 견해로는 신기할만한 Last Rose Of Summer 라는 하드락발라드,
조용히시작하여 뚜렷한 기승전결로 멋진 트랙Let Us Prey / Call For The Priest에 이어
Raw Deal, Here Come The Tears, Dissident Aggressor 로 연결되는 이 앨범은
롭 핼포드의 완전 자연스럽고 카랑카랑한 파워풀한 목소리와 구수하고 강력한 기타리프에 더하여
바뀐 드러머 Simon Phillips 의 멋진 드러밍이 어우러져 무척 멋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장르가 하드락이니 헤비메탈이니 구분질 필요도 없이 그저 밴드 음악으로서
너무도 듣기 좋은 앨범이며 앞으로도 쭉 상승세를 유지해나갈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앨범이다.
1 like
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메이저 레이블인 CBS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작품으로 레코딩 연습 도중에 드러머 "Alan Moore"가 그룹을 등져 명 세션 드러머 "Simon Philips"를 기용하여 본작 "Sin After Sin"을 완성시켰다. 아직 Heavy Metal이라 부를 만한 형식을 갖추진 못했으나 Judas Priest 특유의 사운드가 앨범을 거듭할수록 자리 잡아가고 있다. 명곡 "Sinner"와 "Dissident Aggressor"를 담고 있으며 Deep Purple 출신의 Roger Glover와 Judas Priest가 공동으로 프로듀싱하였다. "Rocka Rolla", "Point of Entry" 앨범들과 더불어 밴드의 초중반 앨범들 중에서는 그다지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앨범이다.

Best track : Sinner , Diamonds and Rust , Starbreaker , Dissident Aggressor
1 like
Judas Priest - Sin After Sin CD Photo by Eagles

Sin After Sin Comments

 (39)
level 15   90/100
이 앨범도 다 들을 만큼 나쁘지 않다. 지금 느끼기에 이 시기의 주다스도 참 좋았다고 생각. 2번은 워낙 유명한 곡을 커버(stained 당시 녹음)했는데 그 원곡도 이제 사랑한 다. 9번 커버도 너무 자연스럽게 잘했고 10번은 (Live at Long Beach Arena, Long Beach, California; 5 May 1984) 은근히 라이브 트랙이 적었는데 고마울 따름이다.9번 Les Binks, 10번 Dave holland
Judas Priest - Sin After Sin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3   95/100
Judas Priest was a pioneer and founder of heavy metal in the 70s. And this album already indicated that there would be metal gods.
2 likes
level 4   85/100
Very good album.
1 like
level 7   85/100
주다스 앨범 중 가장 드럼 듣는 맛이 일품인 앨범이다. 메탈 매니아보다는 힙스터 올드락 매니아에게 들려주면 좋아할 거 같은 앨범.
level 9   100/100
m e gusta muchisimo
level 13   90/100
레코딩이 소박하게 되어서 그렇지 곡 자체는 모두 훌륭하고 에너지도 넘친다.
1 like
level 11   70/100
프로그레시브한 면이 강했던 전작 Sad Wings of Destiny나 본격적인 헤비메탈을 들려주는 다다음 앨범 Killing Machine 사이의 과도기적 앨범, 이도저도 아닌 것이 두 걸작 앨범에 훨씬 못미치는 범작
level 19   90/100
헤비메탈의 장르가 서서히 적립되어 가던 시기에 발매된 과도기적 앨범으로 전에 발매되었던 앨범들보다 더 여유가 있고 패기 넘치는 사운드로 가득찼다. 바로 이 시기부터가 주다스 프리스트 사운드가 제대로 정착되어가고 있던 시기이기도 했기에 본작이 갖는 의의는 상상 그 이상이다.
4 likes
Judas Priest - Sin After Sin CD Photo by Rock'nRolf
level 13   80/100
그들의 세번째 앨범인 본작에서 드디어 주다스 프리스트식 헤비메탈의 모습을 확실히 드러냅니다. 전작에서 다져 놓은 헤비니스를 기반으로 그 위에 하나하나 올려가는 금속성 사운드에 귀가 즐겁습니다. 커버곡의 캐치한 멜로디도 좋고, 훗날 Slayer 가 커버하게 되는 마지막 트랙도 멋집니다. 의외로 70년대 작품들이 80년대 일부 작품들 보다 더 헤비메탈이네요.
1 like
level 11   65/100
생각해보면 1번 괜찮군 ~ 2번 유명한 커버곡이지 ~ 이후 집중력떨어져 딴생각하다 6번트랙정도에서 슬레이어가 커버한 8번을 듣기위해 정신차리고 다시 듣기를 반복했어요.
1 like
level 12   85/100
Judas priest hit an insane peak in 1977 they wouldn't again match until Painkiller. This album is heavier than anything else from the 70's, and easily laid the groundwork for Power, Speed, and Thrash Metal all at once.
1 like
level 16   90/100
곱씹을수록 중후한 맛이 묻어나오는 걸작
5 likes
level 9   90/100
전작 만큼은 아니지만, 프리스트식 프로그레시브한 작곡방식이 여전히 진한 흔적을 남기고 있다. 모든 트랙이 준수하지만 5-6-7 라인을 특히 높게 평가하고 싶다.
3 likes
level 13   90/100
투박함과 세련됨의 공존이 자아내는 의문의 매력. 아니 마력.
level 2   100/100
주다스 프리스트 역사에서 드럼이 가장 화려했던 순간 중 하나
level 13   95/100
소망의 3S!!!
level 10   80/100
개인적으로 1,3,8번곡 빼면은 크게 와닫는 트랙은 없다. 그래도 좀 더 쓰자면 5번트랙의 5분부터 나오는 후렴구는 소름을 일으키기도 하고 보너스트렉인 Race With The Devil은 신나게 들을만 하다
level 9   70/100
레코딩 사운드의 부실
level 10   100/100
다른 것도 정말 좋고 사랑하지만, Last Rose of Summer은 진짜 내 인생 최고의 발라드이다. 잔잔하고 평화롭고.. 아름답다. 항상 지칠 때는 이 노래로 마음을 달래왔고, 달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이 노래를 알았으면 한다. 이 점수는 이 노래에 대한 헌정.
level 9   90/100
명곡들이 상당히 포진해 있다.. 주다스는 최고의 그룹이다.
level 5   90/100
본격적인 주다스 프리스트의 시작이 아닐까?
1 like
level 10   85/100
소시적 쎈음악 들을떈 지겹다고 생각됬었는데, 내려놓고 편히 들으니 들을만 하다. 프리스트는 발라드도 잘 만드는듯. 1~3번 경쾌하고, 4와 7은 잔잔하니 좋다.
level 1   100/100
3집 역시 최고!
level 6   85/100
2집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좋은 앨범.
level 3   85/100
하드록이지만 살짝 헤비메탈의 냄새를 풍기는 앨범
level 9   80/100
1,2,8등. 90년대 초중반 소니에서 출시한 Rock Forever 시리즈로 구입한 앨범. 당시 메이저 레코드 라이센스 CD가 12000원 정도였고 카세트 테이프는 4000원 정도여서 7000원대 CD인 Rock Forever 시리즈는 반가웠음. 대신 부클릿이 썰렁했었음
level 12   80/100
Sinner와 Diamonds And Rust 정도 추천
level 2   100/100
Album with best riffs
level 21   90/100
opäť dobrý album
Judas Priest - Sin After Sin CD Photo by Megametal
level 7   80/100
신선한 'Diamonds And Rust'
1 like
1 2

Judas Priest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77.3393
Album92.1534
▶  Sin After SinAlbum86.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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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88.7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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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0
Live89.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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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7,176
Reviews : 10,400
Albums : 169,719
Lyrics : 218,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