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on Lit Our Path
| Band |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June 16, 2015 |
| Genres | Experimental Black Metal |
| Labels | Prosthetic Records |
| Ranked | #5 for 2015 , #346 all-time |
Album Photos (6)
The Moon Lit Our Path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 1. | Carvings in the Door | 8:22 | 95.7 | 7 | Audio | |
| 2. | The Moon Lit Our Path | 9:33 | 99 | 5 | ||
| 3. | Descending into the Labyrinth | 12:20 | 100 | 5 | Audio | |
| 4. | Tomb of the Ancients | 9:59 | 100 | 6 | ||
| 5. | Dawn Breaks over the Ruins | 12:03 | 100 | 6 | Audio |
[ Rating detail ]
The Moon Lit Our Path Videos
The Moon Lit Our Path Lists
(1)The Moon Lit Our Path Reviews
(2)Date : Aug 5, 2025
Tempel의 두 번째 정규 앨범 The Moon Lit Our Path는 2015년에 발매되어 인스트루멘탈 메탈 장르 내에서 독자적인 정체성을 확립한 작품이다. 이 앨범은 단순히 '보컬 없는 메탈'에 머물지 않고, 그 자체로 서사적 완결성과 감정적 무게를 지닌다. 총 5트랙, 약 52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곡 사이의 연결감이 뛰어나며, 자연스럽게 하나의 통일된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Tempel은 기타와 드럼이라는 제한된 악기 구성 안에서 광활한 음향의 지형을 그려내며, 청자에게 마치 소설이나 영화와 같은 극적인 흐름을 제공한다. 이 앨범은 메탈이라는 장르가 가진 공격성과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서정성과 철학적인 깊이를 담아낸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인스트루멘탈이라는 장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음악은 말보다 더 강한 감정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서사적 구성을 뒷받침하는 다이내믹한 전개와 정교한 텍스처는 각 트랙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The Moon Lit Our Path는 단지 청각을 자극하는 음악이 아닌, 청자의 내면을 두드리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예술적 경험으로 기능한다.
앨범의 도입부인 Carvings in the Door는 거친 기타 톤과 무게감 있는 드럼으로 시작되며, 곡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한다. 이 첫 곡은 앞으로 전개될 음 ... See More
앨범의 도입부인 Carvings in the Door는 거친 기타 톤과 무게감 있는 드럼으로 시작되며, 곡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한다. 이 첫 곡은 앞으로 전개될 음 ... See More
3 likesDate : May 31, 2020
Ennio Morricone부터 The Chasm까지
미국의 2인조 밴드 Tempel은 본래 고등학교 친구들이 모여 결성한 5인조 밴드였다. 하지만 졸업 이후 멤버들이 저마다 각자의 삶을 살아가게 되면서 결국 이들은 기타리스트 Ryan Wenzel과 드러머 Rich Corle로 이루어진 2인조 밴드로 개편되어 활동해 오고 있다. 또한 이들이 처음부터 보컬리스트가 없는 연주 밴드를 만들었던 것은 아니고 단지 새로운 보컬을 찾고 싶지 않았기에 현재까지도 보컬 없는 밴드가 되었다고 한다.
이들의 1집 On the Steps of the Temple은 2005년에서 2009년 사이에 작곡되었으며 그 이후로도 첫 녹음 이후 재녹음 작업 등의 수정을 거쳐 2012년에 자체적으로 발매되었다. 이후 그들은 라이브나 홍보 작업을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이들의 음악에 매료된 Prosthetic Records 측의 연락으로 계약을 하게 되었고, 그 덕분에 1집 On the Steps of the Temple의 CD/LP 제작 및 발매가 가능할 수 있었다. 그리고 1집 이후 약 3년 뒤 발매된 2집 The Moon Lit Our Path은 지구 반대편 한국에서도 비록 작지만 매우 순도 높은 호평을 받으며 팬들을 만들어 낼 정도로 더 큰 성과를 거두었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보컬과 가사가 존재하지 않는 연주 밴드라는 것이다. 물론 메탈 장르 내에서 연주 밴드란 ... See More
미국의 2인조 밴드 Tempel은 본래 고등학교 친구들이 모여 결성한 5인조 밴드였다. 하지만 졸업 이후 멤버들이 저마다 각자의 삶을 살아가게 되면서 결국 이들은 기타리스트 Ryan Wenzel과 드러머 Rich Corle로 이루어진 2인조 밴드로 개편되어 활동해 오고 있다. 또한 이들이 처음부터 보컬리스트가 없는 연주 밴드를 만들었던 것은 아니고 단지 새로운 보컬을 찾고 싶지 않았기에 현재까지도 보컬 없는 밴드가 되었다고 한다.
이들의 1집 On the Steps of the Temple은 2005년에서 2009년 사이에 작곡되었으며 그 이후로도 첫 녹음 이후 재녹음 작업 등의 수정을 거쳐 2012년에 자체적으로 발매되었다. 이후 그들은 라이브나 홍보 작업을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이들의 음악에 매료된 Prosthetic Records 측의 연락으로 계약을 하게 되었고, 그 덕분에 1집 On the Steps of the Temple의 CD/LP 제작 및 발매가 가능할 수 있었다. 그리고 1집 이후 약 3년 뒤 발매된 2집 The Moon Lit Our Path은 지구 반대편 한국에서도 비록 작지만 매우 순도 높은 호평을 받으며 팬들을 만들어 낼 정도로 더 큰 성과를 거두었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보컬과 가사가 존재하지 않는 연주 밴드라는 것이다. 물론 메탈 장르 내에서 연주 밴드란 ... See More
14 likesThe Moon Lit Our Path Comments
(28)Jun 30, 2022
음악을 구성하는 요소 중 '빌드업' 이라는 요소가 메탈이라는 틀 안에서 갈 데까지 가면 이런 일이 발생한다. 분명 메탈 역사상 최고의 성취 중 하나.
1 likeOct 16, 2019
듣다가 장르가 의아해서 여기저기 찾아본 앨범. 블랙과 슬러지, 스토너, 포스트, 프로그레시브 메탈 등등이 잘 섞인 굳이 비유하자면 짬뽕과 같은 연주 넘사벽 익스페리멘탈 앨범인듯..
3 likesDec 16, 2018
메가메탈동상이 지적해준대로 이 음악은 기존의 익스페리맨탈/포스트/스토너/블랙/인스트루먼틀 짬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악자체는 양질이라 볼 수 있으나, 다르게 이야기 하자면 전부 어디서 들어본 음악이란 이야기이고 마이클의 보컬만 집어넣으면 마치 오페스의 신보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딱 그 정도의 아이덴티티의 음악이라 볼 수 있습니다
1 likeApr 25, 2018
K danému albumu bude môj popis štýlov rozsiahlejší, ale to všetko tam počujem. Takže celkom podarený Experimental/Post/Stoner/Extreme/Instrumental Metal
Jul 29, 2016
전작보다 발전한 건 당연하거니와, 자기들만의 정체성을 아예 굳혀버린 앨범이라 생각된다. 인스트루멘탈 블랙 앨범들은 엥간하면 앰비언트,포스트 블랙,앳머스페릭 스타일, 즉 편히 앉아 감상하는게 주였는데 요놈은 충분히 공연장에서 땀흘리며 즐길만한 음악이다. 요런스타일은 흔치 않을 것이다.
Aug 26, 2015
꼭 평을 달아야겠다. 이 음악은 블랙메틀 하위의 소수장르에 속하는 음악이 아니다. 일단 이 음악은 전성기 OPETH를 연상케한다. 해외에도 그런 평이 많다. 어둡고, 헤비하고, 역동적인 연주가 펼쳐지고 분위기 변화가 환상적이다. 중반기 OPETH 느낌이다. 일단 들어봐야한다. 올해 발견한 최고의 괴작.
Jul 7, 2015
어정쩡한 보컬 하나 끼워 넣느니 이런식으로 연주곡으로 승부보는 것도 상당히 좋은것 같다. 아직 2집인데도 느껴지는 여유와 내공은 10집까지 낸 베테랑의 느낌이다. 유려한 구성으로 청자가 심심하지 않게 하는것도 플러스요인. 아무튼 되게 맘에 든 작품이다.
Tempel Discography
|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 On the Steps of the Temple | Album | Aug 3, 2012 | 90.6 | 10 | 2 |
| ▶ The Moon Lit Our Path | Album | Jun 16, 2015 | 91.9 | 30 |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