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ernal Nightmare

Some of the wimpiest vocals in all of Thrash (the musicianship is competent enough though).

Good album by Vio-lence, but later albums are better

This album is like a hyper-sped up version of 'Bonded by Blood' to me. A great one.

무난하게 들을만한 스래쉬 앨범이다. 하지만 당시 경쟁 밴드에 비해서는 아쉬운 면이 있다. 2022 라이센스반에는 67분짜리 2001년도 공연이 들어있다.

강력하고 신나고 듣기 좋다. 쓰래쉬 작법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이렇게 누가 들어도 듣기 좋을 음악이라면, 말이 필요 있을까. 이런 음반을 라이센스 해주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기깔난 리프와 솔로가 난무하는 오감만족 스래쉬! 신명나고 롤러코스터 타는 듯한 보컬의 요란함은 이들의 개성을 잘 표현한다. 그것보다 기타와 드럼의 개방적이고 후련함이 본작의 최고 수확이다. calling in the coroner!!

공업적 리프가 반복되는 스레쉬메탈.

밀도있게 질주하는 사운드가 주는 긴장감 에 광기발랄 한 보컬이 더해져 꽤나 묘한 날것의 느낌을 주는 스레쉬 앨범. 앞으로도 자주 찾아 듣게 될것같다.

근본있는 올드스쿨쓰래쉬의 정석. 죽여주는 리프들의 향연입니다. 보컬이 좀 까불거리기는 하지만, 오히려 이런 보컬이 이들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해 주는 것 같습니다.

너무 훌륭하다

보컬이 좀 이질적이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바로 그 보컬 때문에 개성이 엄청... 션 킬리언이던가(최근 라이브보면 무슨 장군같은 복장ㅎ 엑소더스의 스티브 제트로 수자랑 64년생 동갑) 예전에 엄청나게 들었다. 요즘도 1,2집은 가끔씩 듣고, 지금은 해외에서 엄청 고가인, 스래쉬 황금기의 명반.

킬링 리프에 Anthrax같은 보컬로 인한 듣기 매우 불편한 앨범

보컬 덕분에 음악이 더 신나짐

My 6757th most played punk - thrash not my thing!

난폭하면서도 타이트한 리프들과 꿈틀거리는 베이스가 매력적인 앨범. 보컬도 적응만되면 훌룡하다.

정석적 스래쉬입니다. 잘 짜여진 리프들이 기계에서 줄줄 뽑아내듯 계속해서 쏟아져나옵니다. 다만 너무나도 교과서적으로 만들어진 곡들이어서 재미없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작곡 부분에서는 개성이 느껴지지 않는 것입니다. 보컬도 조금 아쉽습니다. 이것이 오히려 개성이라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장난끼가득한 톤은 긴장감을 감퇴시킵니다.

난 보컬이 좋아서 듣는데. 개씹띵반. 흔들엇!

내가 이것보다 좋다고 단적으로 말할 수 있는 스래쉬는 손에 꼽는다. 보컬도 음악에 걸맞게 상당히 좋은데, 이런 음악이 흔히 그렇듯이 연주를 이해해야만 보컬이 가지는 의미도 이해할 수 있다. 거대하지만 날렵하고, 난폭하지만 영리한 음악.

보컬때문에 싫은 사람들 다시한번 제대로 들어보길 권한다. 보컬로 쓰래시 듣는건 아니지 않은가, 무엇보다 주목해야할건 거침없이 휘몰아치는 거대한사운드랑 긴장감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들었던 올드스쿨 쓰래시 중에 최고로 꼽고싶으며 이건 진짜 훔쳐서라도 구해야하는 앨범이다..

리프가 만든 박진감이 나를 흥분시키고 생각 하면서 리프를 바꾸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머스테인에 필적하는 마성의 쓰래쉬 보컬. 순수 리프빨로 듣는 몇안되는 앨범중 하나

리프는 정말 죽이는데 보컬이 좀..

보컬 나쁘지 않다. 난 왜 오버킬 보컬보다 이분이 더 좋지?

기타 리프가 상당히 박진감이 넘친다. 보컬은 사실 내 취향은 아니지만 매력 적으로 다가 오긴 한다.

Now THIS is Thrash Metal. Chaotic and amazing!

이런보컬도 듣다보면 개성으로 느낄수있.....?

엑소더스에서 시작해서 바이오렌스로 끝나다.

뉴스쿨 추종자인 나도 쓰레시만큼은 올드스쿨이 좋을 수 밖에 없다. 보컬이 듣다가 김빠지게 해서 감점.

사실 보컬이 좀 불편할 정도긴 하다. 근데 그게 언제 메탈 듣는데 큰 비중 차지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