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ranny

2집 앨범인 Carved in Stone에 비해 처음에는 잘 안들린다. 하지만 듣다보면 퍼즐이 하나하나 맞춰지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다.

끝까지 듣기는 힘들지만, 한 번 들었을 때 중간에 끊기도 아쉬운 유기성을 보이는 작품입니다. DT나 심포니 엑스에 테크닉으로도 밀리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줌과 동시에, 섀도우 갤러리 특유의 서정성과 멜로디로 몰입도 있는 스토리텔링을 보여줍니다. 후속작에 비해선 화려한 연주와 테크닉이 강조된 편.

미친 작곡력, 구성 이쁜 멜로디들과 모범적 헤비함이 만나서 프로그레시브 메탈 명반을 탄생시켰다~ mystery, roads of thunder는 정말 좋다~

DT, 마젤란과 더불어 90년대 초에 전씨 아저씨 방송에 프록 메탈의 트랜드로 소개 되었었던... 아직도 미지근한게 귀에 잘 안들어옴...

전곡이 어떻게 이렇게 멜로딕 할 수 있는가... 이건 프로그레시브가 아니라 멜로딕메탈이다!!

전작에 비해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되었다. 딱히 깔만한 구석이 없는것 같음.

컨셉앨범.. 긴장감 넘치는 전개.. 그에따를 스토리... 정말 부족함없는 앨범이다. 명반이라 불리기에 손색이없다.!!

Shadow Gallery라는 이름에 걸맞는 명반! 컨셉형식의 프록메탈의 진수를 잘 보여준다

oproti predošlému je viac gitarovo orientované, klávesy sú stále prítomné, ale ustúpili viac do pozadia. Čo je podstatní, naďalej je to výborná hudba, štýl: Melodický Prog. Metal/Rock

아름다운 멜로디... 4번 트랙은 최고~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했다. 최고의 컨셉앨범중 하나.

키보드에 놀라고 가사에 놀라고 그 다음엔 게스트에 놀라고. 나중엔 키보드가 2개였다는거에 놀라고.

scenes from a memory? 다 필요없다. 컨셉앨범의 제왕 중 하나는 이것

One of the greatest progressive metal albums of all-time.

5집과 함께 Shadow Gallery의 대표하는 앨범

개인적으로 만점을 줄수밖에 없는 최고의 명작이다. Helloween의 Keeper 시리즈급의 감동이었다.

완급조절이 정말 훌륭한 앨범이다.^^

한편의 소설책 읽는 느낌...쉐도우 갤러리 최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