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s in a Weird World

퍼펙트맨에서 찾고자 했던 것을 완성시킨 앨범. 그야밀로 듣기 좋은 파워 스피드 메탈에 쓰레쉬의 향기가 끝맛에 살짝 느껴지는 레이지 다운 멋드러진 앨범이다.

쓰래쉬와 정통헤비메 사이에 위치한 훌륭한 앨범이다.

이시절 레이지는 못참는다. 박력있음에도 간간이 터지는 멜로딕한 기타 솔로.. 이것이 최대 매력이다. 기타리스트 마니 쉬미트는 정말 압도적이다. invisible horizons 는 궁극이다.

!!!!!!!!!!!!!!!!!!

고딩때 첨 들었을때 느낌은 그 당시 유행하던 메탈리카나 메가데스 같은 정통 트래쉬도 아니고 그렇다고 헬로윈 처럼 멜로딕한 파워메탈도 아닌 독특한 멜로딕 트래쉬의 느낌이었는데 그 느낌이 좋아서 이후 앨범 나올때마다 한동안 찾아 듣게되었다! 그래도 본작이 가장 애착이 가는데 가장유명한5,7번외에 3번도 굉장히 좋아했다.

Thrash/Heavy/Speed/Power Metal. Not as interesting as that sounds, but they do a decent job of it, and Without a Trace is an absolute masterpiece.

어렸을때에 배철수의 음악캠프 코너중에, 월요 메탈코너가 있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접함 레이지의 곡 Time waits for noone 을 듣고나서 빠지게 되어서 그런지, 이 앨범에 상당한 애착이 가네요. 그 당시 서울음반에서 나온 테잎으로 구하고나서 나중에 CD로 다시 구입을 했습니다.수십년이 지나 이제 마흔 중반에 접어들었는데 이 앨범을 지금 들어도 상당히 좋네요~

내게는 평범한 쌍팔년도 메탈로 들린 앨범.

무엇보다도 믹싱 상태가 조금 아쉬운 걸작이었다. 그건 시대가 그러했으니 만큼 어쩔수 없었을테고 피비의 보이스가 최고조에 달했을때의 앨범이며 이후의 앨범에서 피비는 성대결절로 인해 고음역의 보이스를 포기하고 중음역의 보이스로 바꾸었다.

정말 잘 만든 명반!

중3/고1때구만. 테잎으로 있었던... 서울 음반에서 노이즈 레이블 라이센스 한창 마구하던 시절...

podarené album

쌍팔년도 간지를 지대로 보여주시는군요

후기작부터 듣고 이 앨범을 들어서 그런가... 어설퍼서 두번 듣고 싶진 않았다.

20년전에 들었을 때 보다 지금 다시 들으니 더 좋다

레이지식 스래쉬 연주를 맘껏 들려주는 이들의 출세작이자 걸작앨범.

80년대에 국내에 첫 포문을 열게된 Rage의 명반

이 앨범 어떻게 구할 수 없을까...

너무 묻혀져버린 불후의 명작

초절정 스피드와멜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