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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s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Groove Metal, Alternative Metal, Nu Metal
LabelsRoadrunner Records
FormatCD, Digital, Vinyl, Cassette
Length1:12:13
Ranked#37 for 1996 , #1,439 all-time
Reviews :  4
Comments :  56
Total votes :  60
Rating :  82.9 / 100
Have :  45       Want : 4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11 키위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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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Roots CD Photo by NandoX14Sepultura - Roots Photo by gusco75Sepultura - Roots CD Photo by roykhanSepultura - Roots Vinyl, CD Photo by GODSIZESepultura - Roots CD Photo by AlbertTheKingSepultura - Roots Cassette Photo by 꽁우
Root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3:3297.520
Music Video
2.4:159212
Music Video
3.2:4485.512
4.4:3092.919
Music Video
5.4:0082.211
6.5:2183.911
7.2:458812
8.5:2581.910
9.4:0384.411
10.4:0785.611
11.1:5777.89
12.4:4873.99
13.4:3883.110
14.5:19809
15.1:2378.99
16.13:167510

Line-up (members)

  • Max Cavalera : Vocals, Guitars, Lyrics
  • Andreas Kisser : Guitars
  • Paulo Jr. : Bass
  • Igor Cavalera : Drums
  •  
  • Guest/Session
  • Jonathan Davis : Additional Vocals
  • Mike Patton : Additional Vocals
  • DJ Lethal : Scratching, Sounds
  • David Silveria : Drums, Percussion
  • Carlinhos Brown : Vocals, Percussion, Berimbau, Timbau, Wood Drums, Lataria, Shekere, Surdo
  • Ross Robinson : Unknown
  • The Xavantes Tribe : Tribal Music

Production staff / artist

  • Ross Robinson : Producer
  • Andy Wallace : Mixing Engineer
  • Chuck Johnson : Recording Engineer
  • Michael Whelan : Artwork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Gold 500,000
Videos were made for Roots Bloody Roots, Attitude and Ratamahatta.

The cover artwork by Michael R.Whelan based on an illustration taken from a 1990 brazilian 1000 Cruzeiro bill.

The original Brazilian edition featured the bonus tracks:
16. Procreation (of the Wicked) (Celtic Frost cover)
17. Symptom of the Universe (Black Sabbath cover)

The limited edition digipack (RR 8900-5) has inste ... See More

Roots Reviews

 (4)
Reviewer :  level 21   80/100
Date : 
브라질 메탈 밴드 중에서 Sepultura 만큼 그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밴드가 있을까. Angra조차 전성기 Sepultura가 누렸던 위상에 비해서는 다소 낮아보인다. 그들이 초기 활동부터 남긴 걸출한 앨범들이 Sepultura의 드높은 입지의 기반을 이루고 있다고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대부분의 스래쉬 메탈 팬들은 그들을 대표하는 작품으로는 Schizophrenia나 Beneath the Remains, Arise를 거론하곤 하는데, 그러나 진정 Sepultura를 범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밴드로 만든 것은 Roots였다. Sepultura는 이 앨범에서 일찍이 브라질 태생의 밴드들 중에서 누구도 성취하지 못한 경지를 과감하게 펼쳐보인다. Sepultura는 이 앨범에서 실로 다양한, 그리고 전대미문의 음악을 선보였다. 브라질 고유의 라틴 음악은 물론이거니와, 뉴메탈, 스래쉬 메탈 등을 접목시키는 실험을 감행했다. 다종의 메탈 커뮤니티에선는 이 앨범에 대한 과격한 성토가 쏟아졌지만, 대중음악 평론가들은 이 앨범을 대하면서 즐거운 비명을 질렀으며, Sepultura의 과격한 음악에 거부감을 표했던 일반인들도 상당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스래쉬/데스 메탈 밴드로서 Sepultura의 절정은 분명 초기작들이다. 개인적으론 Arise를 밴드 최고의 역작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다양성이라는 비전과 독창적인 ... See More
Reviewer :  level 4   95/100
Date : 
데뷔 EP와 1집으로 블랙 느낌도 나는 제대로된 데스래쉬 명반을 만들었고, 2집은 더 완벽한 데스래쉬의 정점도 찍었으며, 3집으로 스래쉬 최고의 명반도 만들었고, 4집으로 브라질 정글의 기운이 느껴지는 스래쉬 명반도 만들었다. 그리고 5집으로 대중들도 받아들일 만한 음악을 만들어 대중적으로도 성공한 밴드가 된 세풀투라는 마지막으로 90년대 유행하던 당시로썬 꽤나 실험적이었던(물론 그후로 양산형 밴드가 넘처나게 되지만) 뉴메탈을 도입하고 그들이 그토록 원하던 브라질 정글의 토속적인 음악까지 완벽히 섞어 진정한 브라질 메탈을 만들어내게 되는데.... 이정도면 음악가로서 이루고 싶은 것들은 전부 이룬 것 아닐까?.... 차라리 6집 이후로 해체한 것도 메탈리카처럼 목숨만 연명하는 것 보단 나은 것 같다.

추천 트랙: 2번 트랙 (토속 현악기로 시작하는데, 이게 쫌 좋다. ㅎ)

4번 트랙 (아마존 원주민 언어를 사용한다. 이거 들으면 아마존에 있는 기분이 든다.)

11~12번 트랙 (토속적인 멜로디가 나오더니 12번트랙에 이르러서는 원주민들과 다같이 노랠 부른다.)

14번 트랙 (3분대에서 등장하는 원주민 타악기는 온 몸에 전율을 흐르게 한다.)

16번 트랙 (듣는 이에 따라 최고의 트랙이 될수도, 안 좋아하는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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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ikes
Reviewer :  level 9   92/100
Date : 
Arise까지 Death/Thrash Metal 성향을 보이던 이들은 로드러너 레이블사의 강요에 의해 Industrial Rock풍의 5집 Chaos A.D를 내놓게 된다. 상업적이라는 비난을 많이 받은 앨범이지만 이때부터 보컬은 Max Cavalera의 목소리는 마초적으로 변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마초적인 목소리를 한껏 터뜨린 앨범이 바로 이 앨범이다.
이 앨범의 특징은 5지가 있다.

1. 5집의 성향을 이어받은 Industrial/Thrash Metal
2. Sepultura의 최전성기
3. 브라질 원주민의 토착 악기의 사용
(13번 트랙인 Ambush에서는 토착민 타악기만 15개가 나옴)
4. 보컬 Max Cavalera의 목소리 전환
5. 음악적인 견해로 보컬과 밴드원들의 갈등 심화 및 그로인한 보컬의 탈퇴

확실히 3집과 4집보다는 5집의 성향이 강하다. 5집 이전의 대부분의 비트는 2비트였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앨범 후반이나 곡들의 짤막한 Bridge에서밖에 찾을 수 없다. 대부분의 곡에서 새로이 들을 수 있는 참신한 면은 바로 브라질 원주민들의 타악기 소리이다. 이번 앨범의 소재가 그들 음악의 뿌리를 찾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들은 직접 브라질에 가서 그 곳 원주민(Xavante족)들과 함께 합주를 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앨범에서는 드럼 키트에 조그마한 원주민 타악기를 한 두개 걸쳐 베이스나 스네어를 치다가도 중간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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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20   90/100
Date : 
sepul...........포르투칼언어로써..'무덤'이라는뜻이다. 브라질이라는 낯선곳에서 태어나 메들리카를 들으면서 열정을 불사르고,... 데쓰메틀에 가까운 앨범 morvid~를 내 놓으면서 조금씩 열정적인 메틀매니아들사이에서 알려진다. 2집에서는 그유명한 명곡 troops~~~of~~~~덤 이라는 곡으로 개작살 사운드의 시작을 알리고 로드러너한테 찍혀서 드디어 세계시장에 내놓은 첫번째 앨범 3집 .. 사랑의~~비너스..+ 리멘스....가 나오게 된다.. 개작살... 웅장하게 서서히 움직이는 기타리프 미들템포 로 이어지는 리프... 그리고 무식하게 질러대는 막스의 보이스 동생 이고르의 키 작다고 드럼 못치는거 아니라는걸 보여준..드러밍! 아시다싶이..드러머의 이고르는 막스의 친동생이며 키가 160센치가 안됩니다~!!
유명세를 탄다.. 그 기세를 몰아 1년뒤 아~얼롸이즈~~~ 개작살로 이끈다..투베이스 드러밍..... 4집은 개작살릐 연상선상이었다.. 그뒤 수많은 공연에 참가하면서 많은 사람들한테 각인시킨다!! 5집이 나왔다.. 헉스!! 밴드가 생각했던 사운드가 나온게 아니었다.. 로드러너사의 압박으로 인해서 자신들의 사운드를 만들지 못하고 내놓은 앨범이었다.. 상업성=돈  으로 대박난다.. 멤버들은 어쩔수 없지 부르면서 돈을 번다...그러나 이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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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s Comments

 (56)
level 10   85/100
good album by Sepultura and last with Max Cavalera. It is not as excellent as the previous two, but it contains quite a few good songs, but also a few average ones.
2 likes
level 8   90/100
중간 중간, 나의 정서와 취향과는 거리감이 있는 곡들이 다수 있다. 그럼에도 이들의 실험성과 전통음악과의 융합을 시도했다는 도전정신과 대중적인 성공까지 이뤄냈다는 점은 높이 평가받을만 하다.
1 like
level 2   80/100
뉴메탈 최고의 앨범 중 하나. 그러나 장르적 한계 때문인지 몰라도 곡마다의 개성이 없는 것은 사실
1 like
level 7   100/100
I love that it is kinda nu-metal like.
2 likes
Sepultura - Roots CD Photo by AlbertTheKing
level 11   95/100
내게는 2집 다음으로 사랑받는 앨범이다. 이것은 정말 유일 무이한 이쁜 녀석, 나의 학창시절의 큰 한 부분 중 하나..
1 like
level 12   50/100
Insane nose-dive by Sepultura here. There are practically no riffs, just rhythmic one-note picking along to tribal drumming.
level 9   85/100
Roots Bloody Roots*****
2 likes
level 16   95/100
The passion comes through very clearly, and I even loved the tribal chants. The only question I have is why did the record company choose Ratamahatta for introducing Sepultura to a whole generation?
3 likes
level 10   95/100
브라질 밴드 세풀투라의 정체성이 커버아트와 음악에서 매우 훌륭하게 조합된 걸작이다. 이 앨범처럼 밴드의 고유한 기질을 잘 보여주는 작품은 메탈씬 전체에서도 찾기가 쉽지 않다. 사운드 실험의 수위가 파격적이라 정통주의자들에게는 다소 산만하게 들릴 여지는 있다. 그러나 편견의 보호필름을 벗겨내면 독특하고 놀라운 음악적 성취를 만날 수 있다.
6 likes
level 19   100/100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앨범. 개인적으론 극호이다. 시도 자체도 참신하지만 놀라운 성과를 보여줬다 생각한다. 이들이 왜 아마존의 아들들인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roots bloody roots 를 듣고 머리털이 섰으며 ratamahatta 를 듣고선 까무러칠 수 밖에 없었다. 본작 최고의 수확은 ratamahatta 라고 생각한다.
6 likes
Sepultura - Roots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6   80/100
Roots The album was quite good but their previous albums were much better
2 likes
level 12   90/100
I spent many hours listening to this record during an uncomfortable and long work away from home... I like it
4 likes
Sepultura - Roots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9   45/100
My 8937th most played just bad.
1 like
level 10   85/100
90년대는 다양한 메탈씬의 뉴메탈화가 진행되던 시기였다. Machine Head, Slayer도 이런 기류에 합류하였고 그 결과 냉혹한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Sepultura는 앞서 언급한 밴드들의 비판을 고스란히 이어받진 않았다. 솔직히 꽤나 성공적인 선회라고 생각한다. Sepultura 최고의 앨범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전체적으로 몇 곡을 제외하고는 다 들을만 하기 때문에.
3 likes
level 15   80/100
토속악기들의 소리를 매력적으로 담은 이 엘범의 실험정신은 오늘날까지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 명밴드 답게 출중한 메탈음악이 가득 담겨 있지만, 멜로디의 선율 보다는 박자위주의 단조로운 곡들로 엘범을 통으로 감상하기에는 부담감이 느껴진다. 호불호가 극과극인 이유는 이 부분의 취향차이인 것 같다.
4 likes
level 8   100/100
앨범아트부터 느낌이 물씬 풍겼고, 내용물 역시 훌륭했다. 동년에 나온 판테라의 앨범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의 그루비함을 느낄 수 있다.
4 likes
level 10   90/100
Sepultura - Roots is awesome!!!
3 likes
level 13   75/100
브라질 원주민들과 함께 만든 토속적인 사운드 기반의 메탈입니다. 낯설고 이국적인 사운드가 한무더기는 나옵니다. 열대우림 속 어느 부족 전투력의 기상과 흥겨움, 어떠한 생존력마저 느껴집니다. 기세좋게 시작한 첫트랙 이후로 원주민들이 튀어나올때만 신선함에 '오?'하게 하고는 이윽고 깝깝함속으로 꼬라박습니다. 불필요한 부분을 너무 많이 넣었습니다.
1 like
level 4   95/100
'월드뮤직'으로서의 메탈이 이루어낸 의미있는 (어쩌면 유일한) 성취.
4 likes
level 13   75/100
1번트랙이너무좋아서 싱글벙글햇다가 갑자기힘빠진다
3 likes
level 10   75/100
후반부로 갈수록 힘이 처진다고 생각함. 1,2는 그나마 건질만한 트랙.
1 like
level 8   70/100
뉴메탈이란 장르에서 적어도 선방한 앨범에 불가하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존재.
1 like
level 6   90/100
마지막 진짜 세퓰츄라의 앨범.. 이후 앨범들은 안습.. 토속적인 타악기들과 뉴메틀의 조화가 훌륭하다.
2 likes
level 9   90/100
11 12 16처럼 민속음악으로만 미는 트랙보다는 약간씩만 가미한 트랙들이 최고. 또 내가 그루브를 좋아라하기도 하고. Sepultura 작품 중에 제일 즐겨찾는다.
2 likes
level 1   95/100
Roots bloody roots로 익스트림 메탈을 처음 접했었다. 머리통을 꿰뚫고 정신을 날려버린 그 충격이 뇌리에 선하다.
2 likes
level 13   90/100
난폭함과 그루브 모두를 사로잡다
2 likes
level 16   60/100
초기작으르 접했던 나에게는 너무 낮선 앨범.. 그냥 별로다
1 like
level 4   95/100
Sepultura라는 밴드의 가장 전성기 때 앨범이다. 생각보다 평점이 낮은데, 음악적인 가치를 말할 자신은 없고, 누가 뭐라하든 난 이 앨범이 가장 좋더라. 1번, 4번, 9번, 10번 추천한다.
2 likes
level 14   90/100
세풀투라 최고의 앨범. 막스의 초절정 단순 그루브와 안드레아스의 뒤틀린 기타의 시너지가 극에 달한 느낌이다.
2 likes
level 11   85/100
본인이 그루브 성향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딱 좋은 앨범. 단순한 리프로 이렇게 잘만들기도 어려울 것 같다.
1 like
1 2

Sepultura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5.7402
Album90.6553
Album93.71018
EP86.730
Album91.5704
EP8810
Album82.9494
EP7210
EP-00
EP-00
EP-00
▶  RootsAlbum82.9604
EP-00
Album68.8151
EP-00
Album67.8121
Live8561
EP7020
Album72.6102
Live6720
Album7581
Album64.4101
Album82.881
Album65131
EP7510
Album81.190
Live-00
Album89.7172
Album8051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7,411
Reviews : 10,455
Albums : 170,844
Lyrics : 218,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