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29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Evil Dead 100/100
차무결 100/100
온두라스산 데스메탈 처음듣는 나라인데 실력은 절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칠 실력이 아니었다 Jun 22, 2023
TheGamerKid1001 100/100
This album is amazing. Jun 19, 2023
B1N4RYSUNSET 100/100
메탈을 들은지 어느덧 25년… 메탈 부심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졌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본작을 들으면서 이건 음악이 도달할수 있는 가장 궁극적인 형태가 아닐까? 사람들은 대체 이걸 안 듣고 뭐하는거지? 따위의 생각이 20번 정도 마음에 떠올랐다. Jun 19, 2023
4 likes
앤더스 100/100
Thebiggerbulbul 100/100
just a masterpiece here nothing to see Jun 17, 2023
Thebiggerbulbul 100/100
pretty damn fucking good Jun 17, 2023
FOAD 100/100
올타임 AOR 베스트 앨범. 개인적으로는 H.E.A.T II 와 함께 양대명반으로 꼽는다. 미드템포의 곡들이 대부분이지만 멜로디가 너무 참신하고 좋아서 듣고있으면 항상 기분이 리프레시되는 앨범이기도하다. Treat와 The Magnificent를 더하면 사대천왕이라 불러도 될 듯. Love Lies Dying의 멜로디는 환상 그 자체. Jun 16, 2023
Black_Moon 100/100
Hands down the best Slipknot album ever made. No Question. All the songs are great. Jun 16, 2023
3 likes
Evil Dead 100/100
Cosmicism 100/100
This was a huge treat for me today. Elffor was good in the early years, but he was just getting warmed up. This is totally hypnotizing and ominous, and the artwork by Igor Mugerza is epic. I love this album. Jun 15, 2023
fosel 100/100
개인거래하다(아마 내가고른 음반보고 그러신듯)Within Temptation도 판매한다했고 나는몰랐던 밴드라 검색해서 살짝들어보고 괜찮은거 같아서 하는김에 같이했다 이미 사놓고선 괜히샀나 싶어 유튜브로 첫곡를 두번 돌려듣는데 인트로에서 오~ 첫소절에서 어? 후렴구에서는 와~ 눈시울이 젖더니 끝내 쏟아졌다 이 미묘한감정을 설명하기가 어렵다 서정+애절+비장.... Jun 15, 2023
1 like
GreenKnight 100/100
The instrumentation and arrangements are incredible. The contrast between the harsh and clean vocals is just excellent as well. These guys show that after (too) long of a time, they are still on top of their game. Scar Symmetry has perfectly captured a "sci-fi" melodic death sound on this album. Crank this album and read Dune or something should make for a wonderful evening. Jun 14, 2023
RadiantArkham 100/100
All sorts of loud and crushing. Total, wonderful misery. Jun 14, 2023
RadiantArkham 100/100
SUCH a cathartic album, I can't even tell you how many times I've listened to this. Jon Chang's vocals are some of the best of all time, easily. Not a single track I don't absolutely love. Jun 14, 2023
1 like
똘복이 100/100
Blue Wind 100/100
너무 좋다, 정말 좋다! 멜로디 메이킹 능력이 극에 달아올랐다. Jun 12, 2023
1 like
goremonkey 100/100
비인간적이고 공포스러운 로블랙 . 4번 곡이 참 좋았는데 satan panonski라는 밴드의 커버곡이길래 궁굼해서 들어보니 뜬금없는 펑크락이라 당황함 Jun 12, 2023
hangag18 100/100
어둡기로 치면 전작의 연장선이지만 좀 더 서정적이고 아트락(?)적인 향신료가 약간 더해진 앨범. 확실히 어둡고 무거운 수작이지만 너무 어두워서 울렁증에 자주는 못듣고 안들으면 이상하게 또 듣고싶어지게 만드는 묘한 마력을 가진 앨범. 정말 이들은 엄청난 실력을 가진 우울 감성 10000점 자리 밴드인데, 인기도는 높지 않아서 아쉽기만 하다. Jun 11, 2023
1 like
hangag18 100/100
인트로가 이 앨범을 전부 들려준다. 자살자의 심정으로 작곡한듯 이 보다 더 암울하고 공포스럽고 어두울 수 없다는 걸 증명하둣 극단적 단조의 오르간음과 이어지는 블랙새버스를 연상케하는 전작부터 이어지는 둔탁한 장례식 상여를 걷는 템포와 변주. 어둠의 템포를 따라 밤길을 걷다보면 순삭하는 또 하나의 명반!! Jun 11, 2023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4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7 days ago
4 likes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6 days ago
3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