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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GFFF 100/100
Treacle 100/100
Arguably better than CTS. Highlights - Crystal Skull, Capillarian Crest and Sleeping Giant Aug 15, 2023
Treacle 100/100
Hard to put into words what a briliant album. Highlights - The Czar, Divinations and Quintessence Aug 15, 2023
Treacle 100/100
one of the best death metal albums of all time Aug 14, 2023
똘복이 100/100
Krindern 100/100
Exul is album of the year without a doubt Aug 13, 2023
dismonth 100/100
Massive heavy album! Aug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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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ndern 100/100
Absolutely , one of the best albums this year Aug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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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 100/100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이 없는 현대 락의 금자탑! 인데 메탈킹덤에 있으니 100점을 드리겠습니다 Aug 10, 2023
Evil Dead 100/100
Krindern 100/100
Great Power Metal Ep , One of the best pieces of this year Aug 9, 2023
EpicDoomLord 100/100
Cosmicism 100/100
Undeniable in it's crushing power. It's more great old school death metal from them, and absolutely a contender for album of the year. Much like Blackbraid did this year, this current old school artist came back with their 2nd album displaying even more powerful music and rose to the top of their sub-genre. With Crypta as well, I kinda felt it coming. Anyway, however much recognition they get from this will not be enough. Pure metal mastery. Aug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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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 100/100
My opinion on this album is VERY biased. (Was 15 when it released and was the album that got me into CG.) Definitely has a bit more of a Metalcore-ish sound to it compared to their previous releases but in my opinion this does not detract anything from the album. (Still plenty of Deathcore goodness present) Aug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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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은 100/100
응축시켰다가 중후반부에 폭발시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하는 곡 구성이 돋보이는 앨범. 노르웨이 출신답게 곡중반부에 블랙메탈적인 요소도 곳곳이 보이는게 감상 포인트. Opeth가 익스트림메탈에 어쿠스틱, 클린보컬을 넣어 곡 분위기를 환기시킨다면 leprous는 그 반대 양상을 보임. 아방가르드한 프록 메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강력추천. Aug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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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100/100
CreepingDeath 100/100
A fantastic album from top to bottom. Probably the best guitar tone ever! Not a single weak song. Caught Somewhere in Time is one of my favourite openers. It has two of the best Maiden solos. So does Alexander the Great. Adrian is the MVP of this album with 3 writing credits and this album has his best guitar work, with Stranger in a Strange Land & Wasted Years being his best ever. Also has one of, if not the best album cover ever, which is heavily influenced by Blade Runner. Aug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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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100/100
Come and Get Me Sucker is the chorus of the year so far. The nasty bluesy heaviness blew me away. There is tons of buzz around this album, but I doubted I would like it as much as all that just because it sounded too good to be true. Well, lucky me - I enjoy it even more than it's reputation promised. These songs energize me tons, and it's a thought-provoking experience as well. Total masterpiece. Aug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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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엘가로드 연대기의 마지막 앨범으로 암흑 세력에 의해 모든 것이 초토화 된 연합세력의 마지막 최후의 전쟁을 담은 앨범, 주인공인 얼음의 전사도 붙잡혀 큰 위기를 맞았지만 결국 아크론을 물리치고 승리하였고 그 내용의 진행으로 인해 마지막 트랙이 매우 긴 곡이 되었다. 더욱더 웅장한 심포닉을 보여주며 대장정의 마무리까지 모든게 완벽한 파워메탈 명반 Aug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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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전작에서 암흑 세력은 에메랄드 소드를 빼앗는데 성공하였고, 강력한 힘을 얻은 암흑 세력이 세력을 강화시키는 가운데 앨범 제목과 같이 천 개의 불 비를 내리며 나라를 멸망시켰고, 그 전쟁 속에서 연합군의 총사령관 헤롤드가 죽는 마찬가지로 비극적인 내용을 담은 앨범, 그 내용 때문인지 시작곡인 Rain of a Thousand Flames부터 빠른 템포로 진행이 된다. Aug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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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이전 앨범에서 주인공 얼음의 전사는 에메랄드 소드를 찾고 엘가로드의 평화를 찾는데 큰 일조를 하였으나, 암흑 세력의 계략에 의해 세계관 최고의 무기인 에메랄드 소드를 뺏기게 되었으며 또한 주변 동료들의 죽음과 공주 아이린이 납치되어 겁탈당하는 등 어두운 내용을 담은 앨범, 그 내용때문에 사운드는 공격적으로 변하였고 역시 명반 중 하나이다 Aug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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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장르를 불문하고 대부분 사람들의 메탈 입문을 도와준 명곡 Emerald Sword가 있고 이들의 최고 명반 중 하나이며 메탈계의 명반 중 하나이기도 한 역사적인 앨범, 에메랄드 소드를 되찾기 위해선 상아문을 열 수 있는 세 개의 열쇠가 필요한데 첫번째 앨범에서 첫번째 열쇠를 찾았고 나머지 열쇠를 찾아 에메랄드 소드를 얻으며 아크론을 물리치는 내용을 담은 앨범 Aug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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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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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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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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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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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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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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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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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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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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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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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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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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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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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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