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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orasphere 100/100
이 앨범을 통해 고지라에 입문한 나로써는 (이 앨범이 제일 익숙해서 그런 것도 있겠다만), 고지라 앨범 두 장만 챙길 수 있다면 이 앨범은 꼭 챙길 것 같다. Sep 29, 2023
metalnrock 100/100
버진아씨 100/100
개인적으로 메킹 코멘 100점이면 반드시 한 번 쯤은 들어보고, 거의 대부분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 앨범 역시 증명했다. 다만 보컬 취향이 안 맞는다면 듣기 부담스러울 수 있겠다. Sep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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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100/100
뻑큐파인의 최고앨범이다. 독창적이고 진보적인 프로그레시브 Sep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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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ndern 100/100
Revengeance is one of the best releases this year without a doubt Sep 26, 2023
Tacobo 100/100
The greatest progressive death metal album of all time! Sep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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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obo 100/100
I can't decide if I like The Mantle or this album as my favorite album by this band. So GOOOOOD! Sep 25, 2023
Tacobo 100/100
Solid American atmospheric doom black metal album Sep 25, 2023
dogrulesxxx 100/100
컨셉메탈의 간판격이며 웅장하며 비장한 각오가 곡마다 묻어나며 멤버의 이동에도 불구하고 피날레를 아주 훌륭하게 마무리하고 떠나는 최고의 개성있는 오페라틱 컨셉메탈이다 이들의 디스코그라피중에 최고의 앨범이라 여겨진다 Sep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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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ODON74 100/100
Summerwind 100/100
Very good work. Sound is killer. Vocals are killer. Songs are killer! Sep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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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hill 100/100
이 위대하고 역사적인 대작에 감히 평점을 매기겠습니다... Sep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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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은 100/100
테서렉트의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의 스타일을 잘 버무려낸 2023년 마스터피스. 리듬 쪼개기에만 치중해 진부했던 젠트씬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만의 몽환적인 스타일을 확립할 수 있는 것도 보컬 대니얼 톰킨스의 다채로운 표현력이 크게 기여했기 때문이라 본다. 후반부 곡 sirens에선 대니엘 톰킨스의 첫 솔로 앨범에서 시도했던 아트팝의 면모도 보인다. Sep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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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DET]-[ 100/100
콘1집 다음으로 제일 좋아하는 콘의 앨범이다 이어폰을 뚫고 나와 고막을 때리는 듯한 베이스를 듣고있으면 희열감이 든다 이 앨범을 디지팩말고 일반 쥬얼케이스로 가지고있어서 정말 좋다 Sep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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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롱재이 100/100
스래쉬 4인방에서 결국에 살아남은건 메가데스인듯. 이 앨범이 2026년에 발매 되었다고 치더라도 아주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스래쉬앨범이라고 호들갑 떨지 않았을까? 메가데스는 스래쉬의 과거이자 미래이며 현존 최강 스래쉬 아닌가 쉽다. 메가데스보다 더 잘하는 스래쉬 밴드 과연 누가 있나? 벡터 빼고 Sep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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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아씨 100/100
애플뮤직 랜덤 추천으로 들었는데 7080년대 아트락 갬성을 기반으로 자칫하면 유치해질 수 있는 멜로디를 풍성한 하모닉스와 현대적인 터치, 그리고 묵직하면서 깔끔하고 공간감을 한 껏 살린 믹싱과 다채로우면서 트랙 처음부터 끝까지 물 흐르듯 흘러 가는 구성 등 전체적인 프로듀싱 수준이 매우 높음. 결론은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최고 수준의 프록락 앨범. Sep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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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ndern 100/100
underrated, surely one of the greatest ever Sep 18, 2023
Krindern 100/100
his best album without a doubt Sep 18, 2023
am55t 100/100
13dollz 100/100
This quickly became one of my favorite albums of all time!! So heavy and has a pretty unique sound too. Alex is an incredible vocalist! Sep 17, 202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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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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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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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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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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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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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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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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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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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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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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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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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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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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