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dalen9'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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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magdalen9 (number: 24531) | ||
Name (Nick) | magdalen9 | ||
Average of Ratings | 94.5 (136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October 26, 2022 10:30 | Last Login | April 26, 2024 00:00 |
Point | 13,768 | Posts / Comments | 7 / 130 |
Login Days / Hits | 194 / 344 | ||
Country | – | ||
Lists written by magdale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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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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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eviews
UFO – Misdemeanor (1985) | 85/100 May 31, 2023 |
본작은 UFO의 12번째 앨범으로 이미 중견밴드가 된 UFO의 새로운 시도같은 역할을 한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UFO의 간판은 보컬 필 모그와 더불어 역시나 기타리스트 마이클 쉥커라고 할 수 있는데 쉥커가 허구헌날 들락날락 하는것에 열받은 필 모그가 투어를 때려치고 미국 LA에 머물면서 자기도 쉥커처럼 새로운 밴드를 만들어서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음악을 하려고 시도했다. 당시 LA는 글램메탈의 성지로 특히나 속주위주의 기타리스트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중심이 바로 기타리스트를 발굴해내기로 유명한 마이크 바니였는데 필 모그는 마이크 바니와 접촉하여 새로운 기타리스트를 소개받기를 원 ... See More 1 like | |
9th Entity – Wraiths of the Serpent's Throne (2018) | 85/100 Apr 27, 2023 |
이 앨범에 리뷰도 없고 점수도 없고 인지도가 낮은 그룹이다 보니 아무 평도 없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일단 9th entity는 데스메탈 그룹이라고 하지만 좀 더 정확하게는 Technical death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black과 death라고 해서 war metal을 연상하실텐데 테크닉한 면보다는 그루브에 충실한 테크니컬 데쓰 밴드라고 볼 수 있네요 이 앨범은 드럼은 블래스트 비트로 쉴새없이 몰아치는데 비해서 기타와 보컬은 미드템포인 특이한 진행이 돋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드럼이 감상 포인트이고 보컬은 돼지 꽥꽥이와 클린의 중간쯤 되는 그로울링을 보여줍니다. 나름 준수하게 들을 수 있는 테크데스 앨범 ... See More | |
Warrior – Fighting for the Earth (1985) | 100/100 Apr 17, 2023 |
전형적인 쌍팔년대 헤비메탈의 명반 페리 맥카티의 보컬은 힘차고 날카로우며 조 플로이드의 기타는 육중한 리프를 깔아주며 곡을 웅장하고 장엄하게 이끈다. 유명한 간판인 1번곡은 ACCEPT의 곡을 듣는 듯한 느낌이 든다. 맥카티의 보컬능력이 UDO와 흡사하면서도 지나치게 신경질적이지 않아서 듣기 편하다. 기타 솔로도 대단히 테크닉이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부족함 없는 연주력에 멜로디 라인이 참 잘 뽑혔다.
지금 들으면 당시의 향수가 듬뿍 느껴지는 명반인데 리뷰도 없고 코멘트도 거의 없는게 아쉽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베이스가 각기춤을 추면서 베이스를 연주하는데 간지 작살이다. ... See More | |
Thin Lizzy – One Night Only (2000) [Live] | 95/100 Mar 29, 2023 |
Thin Lizzy로 rock음악에 입문한 나로서는 필 리뇻을 숭배할 수밖에 없는데 존 사이크스는 진짜 사기캐릭터다. 기타야 워낙 대단한 플레이어인건 알겠는데 보컬조차도 필의 감성을 살리면서 힘있는 질러댐이 대단하다. 마치 게리무어와 필 리뇻을 합쳐놓은 캐릭터같다. 앨범의 선곡도 팬 입장에서는 참 괜찮게 뽑았다는 생각이 든다.
존 사이크스를 중심으로 재결성한 Thin Lizzy의 라이브 앨범인데 물론 댄저러스나 라이프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그 뒤를 바짝 잇는 라이브 명반으로 워낙 라이브 명반을 쌍으로 가지고 있는 Thin Lizzy니까 세번째로 꼽는건데 웬만한 밴드의 1티어 라이브 앨범보다 우수하다. ... See More 1 like | |
Roxanne – Stereo Typical (2023) | 100/100 Mar 28, 2023 |
노장은 죽지 않았다. 무려 20년만에 재결성해서 2집 앨범을 내고 다시 3집인 본작을 낸 Roxanne!!! 1988년 1집 발매 시절만 보면 마치 포이즌을 연상시키듯 멤버 전원이 꽃미남에 풋풋했는데 어느새 세월을 정통으로 맞았습니다.
1집에서는 글램메탈의 정석으로 귀에 착착 감기는 부드럽고 섹시한 락을 들려줬다면 3집인 본작은 마치 주다스 프리스트가 초기작과는 다른 Painkiller라는 명반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듯이 아주 강력한 파워메탈로 돌아왔습니다 타이틀곡인 첫곡은 힘이 넘치고 역시나 보컬은 기교도 만땅이고 음색도 거의 변하지 않은 섹시한 보컬입니다. 기타연주력이 과거에 비해 대폭 상승했 ... See More 1 l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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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star – Nosferatu (1989) | 100/100 Apr 5, 2024 | |
묻혀진 명작 진짜 수작이고 명반이다. 특히나 기타플레이어는 무슨 잉베이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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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ion – Lights & Thunder (1991) [Single] | 90/100 Feb 1, 2024 | |
무겁고 묵직해진 느낌으로 음악적 성숙함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비토 부랄타의 기타 외에는 딱히 큰 매력은 없다. 하지만 일반 글램메탈의 수준은 뛰어넘는 싱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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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ion – Radar Love (1989) [Single] | 100/100 Feb 1, 2024 | |
화이트 라이언의 수많은 싱글들 중에서도 비토 부랄타의 기타연주가 가장 빛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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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ion – Wait (1988) [Single] | 100/100 Feb 1, 2024 | |
비토 부랄타의 멜롤딕한 기타연주가 빛나는 화이트라이언 최고의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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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ion – When the Children Cry Demos '83-'89 (2007) [Compilation] | 100/100 Jan 28, 2024 | |
초창기 화이트 라이언의 풋풋하던 데모들을 모았는데 역시 믹싱이 개판이라 아쉽지만 초창기의 패기를 느낄 수 있다. 이 당시 비토 부랄타는 브래드 길리스랑 테드 뉴젠트 싸다귀 갈기는 수준으로 트리키한 연주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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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ion – Live at Bang Your Head Festival 2005 (2008) [Video] | 70/100 Jan 28, 2024 | |
최고 극강의 기타리스트 비토 부랄타 대신 제임스 레인으로 채워 마이크 트램프가 재결성한 화이트 라이언의 라이브인데 역시 기타는 비토 부랄타를 대신할 자가 아무도 없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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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ion – The Best of White Lion (1992) [Compilation] | 100/100 Jan 28, 2024 | |
화이트 라이언의 베스트 앨범인데 선곡이 고루 분포되어 4개 앨범을 잘 음미할 수 있다 물론 감상의 포인트는 글램메탈 최고의 기타리스트 비토 부랄타의 뛰어난 연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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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ion – Tell Me (1988) [Single] | 100/100 Jan 28, 2024 | |
글램메탈 최고의 기타리스트 비토 부랄타의 멜로딕하면서도 트리키한 연주가 빛을 발하는 명곡, 후크송처럼 후렴구가 잘 들리고 흥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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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 – Dangerous Attraction (1987) | 85/100 Jan 24, 2024 | |
비토 부랄타가 재직했던 white lion과는 다른 밴드고 역시나 슈퍼 기타리스트인 덕 앨드리치의 한창 젊을 때 연주와 칼 스완의 보컬을 들을 수 있다 다만 타이틀곡을 제외하고 특출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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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x – Blow My Fuse (1988) | 100/100 Jan 19, 2024 | |
처절한 발라드 Don't close your eyes 외에도 들을만한 곡들이 많다. 이때가 이 밴드의 최전성기이자 가장 연주력이 뛰어났던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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