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dalen9'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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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ame | magdalen9 (number: 24531) | ||
| Name (Nick) | magdalen9 | ||
| Average of Ratings | 94.6 (172 albums) [ Rating detail ] | ||
| Join Date | October 26, 2022 10:30 | Last Login | November 9, 2025 15:56 |
| Point | 23,048 | Posts / Comments | 9 / 164 |
| Login Days / Hits | 386 / 6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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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ry | – | ||
Lists written by magdale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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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magdalen9
|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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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magdalen9
|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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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data | |||||||||
9 reviews
Holocaust –
The Nightcomers (1981) |
100/100 Nov 3,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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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보물로 올드스쿨 하드락 초기 헤비메탈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정말 추천할만한 명작이고 첫 ... See More | |
Holocausto Em Chamas –
לָשׁוֹן הַקֹּדֶשׁ (2018) |
90/100 Sep 5,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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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
Misdemeanor (1985) |
85/100 May 3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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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의 간판은 보컬 필 모그와 더불어 역시나 기타리스트 마이클 쉥커라고 할 수 있는데 쉥커가 허구헌날 들락날락 하는것에 열받은 필 모그가 투어를 때려치고 미국 LA에 머물면서 자기도 쉥커처럼 새로운 밴드를 만들어서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음악을 하려고 시도했다. 당시 LA는 글램메탈의 성지로 특히나 속주위주의 기타리스트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중심이 바로 기타리스트를 발굴해내기로 유명한 마이크 바니였는데 필 모그는 마이크 바니와 접촉하여 새로운 기타리스트를 소개받기를 원 ... See More 1 like | |
9th Entity –
Wraiths of the Serpent's Throne (2018) |
85/100 Apr 2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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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9th entity는 데스메탈 그룹이라고 하지만 좀 더 정확하게는 Technical death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black과 death라고 해서 war metal을 연상하실텐데 테크닉한 면보다는 그루브에 충실한 테크니컬 데쓰 밴드라고 볼 수 있네요 이 앨범은 드럼은 블래스트 비트로 쉴새없이 몰아치는데 비해서 기타와 보컬은 미드템포인 특이한 진행이 돋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드럼이 감상 포인트이고 보컬은 돼지 꽥꽥이와 클린의 중간쯤 되는 그로울링을 보여줍니다. 나름 준수하게 들을 수 있는 테크데스 앨범 ... See More | |
Warrior –
Fighting for the Earth (1985) |
100/100 Apr 1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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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으면 당시의 향수가 듬뿍 느껴지는 명반인데 리뷰도 없고 코멘트도 거의 없는게 아쉽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베이스가 각기춤을 추면서 베이스를 연주하는데 간지 작살이다. ... See More | |
163 comments
Chateaux –
Highly Strung (1985) |
65/100 Nov 6,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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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에 이어서 역시나 마샬의 극악게인에 글램메탈의 전형을 들려주는데, 프로덕션이 엄청 좋아져서 음질이 대폭 상승했다는 장점에 비해 오히려 곡은 좀 다운그레이드된 느낌이다. 1집에서는 첫곡부터 귀를 확 잡아끄는 매력이 있는데 지극히 평범한 글램메탈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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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eaux –
Chained and Desperate (1983) |
70/100 Nov 6,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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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글램메탈의 전형인데 리프나 사운드 연주력은 나쁘지 않다. 처음 시작부터 몰아치는 연주와 곡 긴장감도 좋지만 마샬앰프 게인을 극악으로 올려 벙벙거리는 톤이 사람에 따라 호불호 갈릴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나한테는 호인데, 문제는 프로덕션이 완전 로블랙메탈 수준이라 음질 똥망이라 손이 잘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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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mandu –
katmandu (1991) |
90/100 Sep 29,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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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기타 괜찮고 조금 하드한 AOR느낌이다. 숨겨진 보석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헤비하지는 않다. 참고로 만두 먹으면서 찾아낸 앨범이다 카트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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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
Aqua (1992) |
100/100 Jul 15,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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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will stop the rain 몇번을 다시들어도 명곡이 맞다. 존 웨튼을 좋아하지만 존 페인의 보컬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 아트락과 대중적인 하드록이 만난 좋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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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tala –
Retarded Necro Demential Hole (2018) |
95/100 Jun 25,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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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집에 비해 프로덕션이 미세하게 좋아졌는데 역시나 일부러 마이킹을 개판으로 해서 더러운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정신나가고 진짜 귀신들린 멤버들에 의해 만들어진 저주받은 음악
1 like | ||
Vetala –
Satanic Morbid Metal (2010) |
100/100 Jun 25,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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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메탈의 가장 본질적인 사운드라고 할 수 있다 진짜 주술적이고 사악하고 무섭다. 얘네만큼 정신나간 음악하는 애들은 단연코 없다
2 likes | ||
Vetala –
The Lord of Eternity (2014) |
100/100 Jun 19,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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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사악 블랙메탈의 최고봉 쓰레기 음질이 더 음산하고 처절함을 강조한다. 가장 꼴통 블랙메탈을 듣고 싶으면 단연 얘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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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ion –
Concert Anthology 1987-1991 (2005) [Video] |
100/100 Jun 17,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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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라이언은 LA메탈의 전성기에 활동했지만 동시대의 Motley Crue나 Ratt, Poison 같은 정상급 밴드들의 위용에는 미치지 못했다 보컬 마이크 트램프의 답답한 음역대와 지나친 허스키가 호불호 쎄게 갈리는 것이 큰 이유인데 다만 기타리스트는 LA메탈 전부를 뒤져도 가장 첫손에 꼽을만한다 비토 부랄타는 최고의 LA메탈 기타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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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ion –
Little Fighter (1989) [Single] |
100/100 Jun 17,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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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 부랄타의 멜로딕한 기타 연주가 불을 뿜는 인기곡 미들템포지만 지루하지 않고 흥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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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Templar –
Ouroboros (2006) |
90/100 Jun 14,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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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산한 분위기에 달리지만은 않지만 속도감을 늦추지 않고 지루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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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atings added by magdale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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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magdale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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