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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FOAD (number: 22407) | ||
Name (Nick) | FOAD | ||
Average of Ratings | 92.3 (83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November 16, 2020 08:09 | Last Login | July 27, 2024 00:38 |
Point | 37,257 | Posts / Comments | 4 / 82 |
Login Days / Hits | 839 / 2,48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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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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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FOAD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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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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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Feb 6,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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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Oct 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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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Jul 30, 2023 |
![]() 이 버젼을 기대한 이유는 무려 리믹스 버젼이 포함될 예정이라서. 관중소리, 악기들 간의 발란스, 라이브 앨범에는 필수인 공연 현장감 등 모든것이 아쉬웠던 명작. 디오의 보컬과 멤버들의 연주력을 저 괴랄한 믹싱과 마스터링이 다 망쳐놨다는 사실은 앨범 믹싱때 디오와 다른 멤버들의 불화가 있었다는 뒷 얘기까지 나오게 만들 정도였으니... 첫번째는 2023 리마스터링 버젼이 있고 두번째는 Wyn Davis의 리믹스버젼이 있는데 드디어 40년 만에 완성작이 나왔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만족감이 크다. 좀 심하게 말하면 리믹스 버젼을 듣고서 다시는 오리지 ... See Mor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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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Jun 2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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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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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Jul 22, 2024 |
어떤 앨범은 이 더러운 글솜씨로 더럽히고 싶지 않다. 백점도 굳이 부여하고 싶지 않다. 이게 뭐라고… 이 앨범은 나에겐 그런 작품이다. 바이하드에서 구입해서 처음 들었던 그 순간을 아직도 기억한다. 이 당시 이들의 앨범들은 수입되면 하루 이틀안에 동이 났다. 서정적인 데쓰메탈이라는 표현으로 가둘 수 없는 어둠의 아름다운 마스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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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Jul 13, 2024 |
반에서 메탈 좀 듣는다 하는 애들은 메탈리카, 크림슨 글로리, 주다스, 아이언 등을 돌려 듣고 서로 녹음해주고 했는데 어느날 혜성처럼 등장한 이 앨범은 센세이셔널 그 자체였다. 다들 헬로윈 얘기밖애 안했다. 아마 청계천 빽판 시장에서 몇만장 이상은 팔리지 않았을까…파워메탈 창조주의 성경같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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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00 May 31, 2024 |
이 당시 메슈가가 오즈페스트에서 라이브로 다 씹어먹은 사태?가 발생. 라스가 신보 홍보 멘트하면서 이번 앨범은 메슈가와 비슷할것이라 언플. 기대감 떡상. 오픈해보니 세상에 없던 희대의 개똥반. ㅋㅋㅋ 연주만하지 뭔 프로듀싱에 조예가 있다고 밥락의 커리어 조져버리고 다음 마그네틱에선 클립핑으로 릭루빈의 명성에까지 똥칠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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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May 11, 2024 |
나는 AOR을 좋아한다. 피곤에 쪄든 일상에서 한 잔의 콜라같은 청량감을 줄 수 있는 음반이면 더욱 그렇다. 몇 안되는 AOR 사이트에서 눈팅만 하던 이 앨범을 듣게되었다. 희망차고 애절하고 기분을 리프레쉬하게 해 줄 음반을 찾는다면 이 작품은 최고의 만족을 선사 할 것이다. 마치 한 여름날 에어컨 시원하게 켜고 섬진강 기슭을 드라이브하는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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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Mar 24, 2024 |
솔직히 평점 올리려 쓴다. 서브장르이긴 하지만 누메탈을 창조한 역사적 앨범이 평점 90도 못넘는게 말이되나. 그런지에 박살난 90년대 헤비한 음악판의 메인스트림에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쉰, 판테라, 콘을 빼놓으면 뭐가 남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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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00 Mar 21, 2024 |
세인트 똥거와 비빌 수 있는 메가데스의 역대급 똥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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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Jan 31, 2024 |
LA메탈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거나 획기적인 뭔가를 보여준 앨범은 아니다. 그렇지만 순수하게 곡의 완성도와 연주력은 데뷔 앨범을 넘어섰고 머틀리크루의 3집과는 너무 큰 수준차이를 보여준다. 워렌 드 마티니의 기타는 멜로디 센스나 테크닉 등 모든면에서 탑이며 로빈과의 트윈기타 앙상블도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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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Jan 11, 2024 |
강렬한 하드락과 팝적인 센스의 기가 막힌 조화는 이 앨범에서 완성되었다. 특히 필과 스티브의 트윈 기타 리프가 그들의 디스코그라피를 통틀어 가장 세련되며 하드한 맛을 잘 살려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3번 곡 stagefright를 가장 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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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00 Dec 15, 2023 |
어떤 세부?장르에서 최고 존엄 앨범과 최악 똥반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밴드는 메탈리카와 메가데스, 모비드 앤젤밖에 없다. 자 투표해보자. 쎄인트 똥거와 수퍼똥 컬라이더 그리고 발음하기도 힘든 이 앨범. 난 이 앨범에 한표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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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Dec 15, 2023 |
그라인드의 영향은 이제는 거의 감추었고 대신에 무척 참신한 전개의 부루털 데쓰가 남아있는 캐틀의 신보. 아니, 이렇게 관심이 없다고? 쟈켓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찬밥 신세를 받을 신보는 아닙니다. Tomb Mold 신보와 함께 전형적이지 않은 데쓰메탈 최전선에 있는 앨범이며 올해의 데쓰메탈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인 취향에 아주 만족스런 신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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