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level 9 FOAD's profile
Username FOAD   (number: 22407)
Name (Nick) FOAD
Average of Ratings 92.6  (117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November 16, 2020 08:09 Last Login February 13, 2026 21:02
Point 57,530 Posts / Comments 10 / 129
Login Days / Hits 1,296 / 4,364 E-mail
Country
 
Lists written by FOAD
 
Title Items Date
no data
Artists added by FOAD
 
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no data
Albums added by FOAD
 
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no data
preview  Metallica preview  The $5.98 E.P.: Garage Days Re-Revisited (1987)  [EP] 95/100    Feb 4, 2025
The $5.98 E.P.: Garage Days Re-Revisited 클리프 버튼의 허망한 죽음 이후 새 멤버 제이슨과 함께한 첫번째 결과물. 자신들이 좋아하는 밴드들의 곡들을 무명시절 연습하던, 차고를 개량한 연습실에서 거의 원테이크로 리메이크 레코딩한 앨범이다. 그야말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최고의 전성기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뜨거운 스래쉬 리메이크 곡들이 약 25분간 청자를 후드려 팬다.
기타 험 노이즈, 잡담 소리, 앰비언스 잡음이 그대로 녹음된 아주 러프한 앨범이지만 그 뜨거운 스래쉬 곡들은 진심 메탈리카만이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지금은 인터넷 드럼 관련 밈의 주인공이자 많은 후배 플레이어들로부터 조롱받는 처지의 라스지만 전성기 ... See More
1 like
preview  Rivers of Nihil preview  Where Owls Know My Name (2018) 95/100    Jan 9, 2025
Where Owls Know My Name 새로운 길을 선택하는건 언제나 힘들고 외롭고 두려운 일이다. 인간이 가장 무서워 하는건 불확실이라고 하지 않던가. 내가 하는 음악을 대중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좋아할지 고민하는건 뮤지션들의 필연이다. 그럼에도 불확실성의 바다에 뛰어들어 새롭게 장르의 크로스오버나 진보적인 스탠스를 선택하는 뮤지션들은 언제봐도 존경스럽다.
이 앨범이 이 당시 왜 그렇게 찬반이 갈렸는지 이해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지나서 지금 보면 많은 데쓰메탈 뮤지션들이 오히려 프로그레시브와 크로스오버라는 음악적 스탠스를 많이 선택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준 것은 이 앨범의 공이 크다고 본다. 물론 이 ... See More
1 like
preview  Blood Incantation preview  Absolute Elsewhere (2024) 100/100    Nov 24, 2024
Absolute Elsewhere 나는 이제부터 이들을 그냥 "데쓰메탈 밴드" 라고 부르지 않기로 했다. 이 멤버 모두 "아티스트"들이다. 바로 이런 "아티스트"들이 있기에 이 쿰쿰하고 썪은내가 나는 죽음을 노래하는 데쓰메탈이 거의 40년 가까이 생존하고 사랑받는거 아닐까. 항상 기발하고 전형적이지 않은 크로스오버적인 음악을 좋아하는 내 취향에 이 작품은 그동안 내가 들어왔던 모든 데쓰메탈에 속하는 음반 중 첫 손에 꼽게 되었다. 누가 들어도 데쓰메탈이지만 곡 진행, 편곡, 연주 모든 면에 있어 기존 어떤 밴드와도 다르고 많은 분들이 이미 말했다시피 다양한 프로그레시브 밴드들의 향취도 듬뿍 묻어나는 그야말로 미친 작품 ... See More
11 likes
preview  Opeth preview  The Last Will and Testament (2024) 100/100    Nov 24, 2024
The Last Will and Testament (12월1일 리뷰로 전환)
포스트 오페쓰에서 가장 적응하기 어려웠던 지점이 유러피안 아트록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특유의 멜랑꼴리한 분위기였다. 미카엘이 그게 좋다는데 뭐 어쩌겠는가. 문제는 그 변화의 폭이 너무 컸다는 점으로 Heritage에서의 탈 장르에 가까운 갑작스런 노선 변화는 아무리 오페쓰를 인생 탑 5 안에 드는 메탈밴드라고 생각하는 내게도 너무 힘든 변화였다. 다들 그러했으리라. Watershed 에서부터 탈 데쓰를 시작했기 때문에 조금은 예상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한 방에 아트록으로 전환할 거라고 누가 예상이나 했었을까.

오페쓰 음악은 정말 유니크했다. 서정적인 프로그레 ... See More
9 likes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Awake (1994) 100/100    Sep 27, 2024
Awake 드림씨어터의 2,3,5집은 누가 뭐래도 록 역사에 길이남을 매그넘 오푸스들이다. 찬성하든 안 하든 상관없다. 그 중에서 3집은 가장 덜 대중 친화적인 멜로디와 곡 전개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공연 세트 리스트들만 봐도 알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굳이 한 장을 고르라면 이 앨범이다. 일단 플레이를 시작하면 도저히 도중에 끊을 수 없는 흡입력이 예술이고 물 흐르듯 이어지는 유기적인 곡들의 흐름은 5집의 연속성을 따라가긴 힘들지만 충분히 훌륭하며 (컨셉 앨범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싱글지향적인 곡들은 2집의 히트곡들 보다 못하지만 부족하진 않다. 써놓고 보니 2, 5집보다 나은점이 하나도 없는거 같 ... See More
10 likes
View all reviews »
Megadeth preview  Megadeth preview  Megadeth (2026) 70/100    Feb 6, 2026
아쉽지만 나에게는 이정도… 이와 별개로 머스테인 형님 수고하셨어요…
3 likes
Promised Land preview  Queensrÿche preview  Promised Land (1994) 90/100    Jan 6, 2026
그토록 원하던 성공을 이룬뒤에 정점에서 느낀 허무와 방향상실을 컨셉으로 본인들의 심리적 여행을 진지하게 음악으로 풀어낸 중기 걸작. 상실감과 혼란, 내면 성찰같은 분위기가 앨범 전반을 지배하고 있으며 타이틀곡 Promised Land가 이를 극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전작들의 화려함을 기대한다면 실망하겠지만 밴드의 자기 고백같은 압도적 분위기도 아주 좋다.
1 like
Rage Against the Machine preview  Rage Against the Machine preview  Rage Against the Machine (1992) 100/100    Dec 18, 2025
체제에 대한 분노와 자본주의 아래 벌어지는 착취와 억압의 현실을 트리키한 기타와 거친 랩으로 풀어낸, 당시 그런지가 득세한 시대에 맞지않는 음악과 메시지를 폭발시킨 문제작. 반 자본주의와 혁명을 노래하는 음악이 무엇보다 친 자본주의적인 메인스트림 음악씬에서 거대한 성공을 이뤄낸 아이러니. 그것도 데뷔앨범으로. 열손가락에 꼽는 나의 명반.
1 like
To Mega Therion preview  Celtic Frost preview  To Mega Therion (1985) 100/100    Dec 17, 2025
아무리 들어도 이 작품은 1985년에 존재해서는 안된다. 스래쉬? 이건 온전한 블랙데쓰 혹은 블랙둠 메탈이다. 레코딩 상태도 그렇고 이 기타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게다가 스위스에서 온 3인조라고? 블랙사바스가 흩뿌린 악의 씨앗에서 부화한 모든 밴드 중 가장 선구적이고 사타니즘 미학에 충실했던, 그 시간에 존재하면 안되는 “오파츠“ 같은 앨범.
1 like
Tribute: Randy Rhoads preview  Ozzy Osbourne preview  Tribute: Randy Rhoads (1987)  [Live] 100/100    Dec 17, 2025
랜디의 전설적인 기타와 수어사이드 솔루션에서의 기타솔로, 타미의 드러밍과 드럼 솔로, 루디의 안정적인 베이스라인, 쌩쌩한 오지의 보컬, 랜디의 기타로 듣는 블랙사바스의 명곡들, 생생한 현장감… 뭐 빠지는 구석이 없는 라이브앨범. 미스터 크롤리에서 랜디의 기타는 그야말로 격정적으로 울부 짖는다. 엘피포함 세번이나 산 오지와 랜디의 전설적 명반.
Rebirth by Blasphemy preview  Midnight preview  Rebirth by Blasphemy (2020) 90/100    Dec 17, 2025
더럽게 불량스러운 블랙큰롤. 이렇게 섞는게 쉽진 않아보인다. 굿!!
1 like
An Insatiable Violence preview  Cryptopsy preview  An Insatiable Violence (2025) 90/100    Dec 9, 2025
와… 이 양반들도 삼십년이 넘었군요… 2집이 하도 유명해서 어렵게 드럽게 비싸게 주고 산 씨디를 씨멘트 바닥에 떨궈서 멘탈이 나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ㅋ 중반기 작품부터는 관심이 식어서 잊혀진 이름이었는데 이 작품으로 다시 듣습니다. 요새 좀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아주 갈갈이 찢어 발겨주네요. Flo는 언제까지 이렇게 연주할 수 있을까요? 엄지척!
Para Bellum preview  Testament preview  Para Bellum (2025) 90/100    Oct 25, 2025
후기작들이 좋은데 인상깊진 않았다. 잘 달리는데 이상하게 귀에 잘 안들어오는 느낌. 단연 후기작들 중 최고이며 알렉스의 곡인 Meant to Be도 좋았다. 강한놈이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 놈이 강한거더라 이 유명한 대사를 이제는 테스타먼트에게 헌사해야 할 것 같다. 80년대에 시작한 스래쉬 밴드 중 이만한 작품을 만든건 아직까진 코로너와 이들 뿐이다.
4 likes
Dissonance Theory preview  Coroner preview  Dissonance Theory (2025) 100/100    Oct 24, 2025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정말 불가사의하다. 무려 32년만의 복귀, 음악계를 떠나지 않았어도 감각이 무뎌졌을텐데… 그리고 음악적 취향도 변했을텐데…말이 32년이지 갓난쟁이가 커서 결혼하고 애도 낳았을 시간이다. 젊은 스래쉬 밴드들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으며 Symmetry의 질주감과 유니크한 리프는 최강이고 이건 내 기준 그냥 올해의 앨범이다.
6 likes
Ascension preview  Paradise Lost preview  Ascension (2025) 95/100    Sep 28, 2025
나는 이들의 팬이 아니다. 2,3,4,5집만 들었고 5집은 특히 좋아했지만 그걸로 끝이었다. 고딕메탈도 일부 유명한 밴드들만 들었고 그 장르 자체를 좋아한다고 말하기 힘들다. 이 작품도 그냥 뭐 듣나… 하다가 신작이라 그냥 틀어놨는데 이런! 5집보다 좋고 처연함, 헤비, 멜로디, 분위기 등 어디하나 빠질것 없는 최상위 그레이드의 고딕메탈이다. 올해의 작품 후보.
3 likes
View all comments »
Master of PuppetsOrion100/100    Nov 26, 2025
preview  Metallica preview  Master of Puppets (1986)
Master of PuppetsMaster of Puppets100/100    Nov 26, 2025
preview  Metallica preview  Master of Puppets (1986)
Speed Metal SymphonyDesert Island100/100    Nov 26, 2025
preview  Cacophony preview  Speed Metal Symphony (1987)
Speed Metal SymphonyThe Ninja100/100    Nov 26, 2025
preview  Cacophony preview  Speed Metal Symphony (1987)
Speed Metal SymphonySavage95/100    Nov 26, 2025
preview  Cacophony preview  Speed Metal Symphony (1987)
Album lyrics added by FOAD
 
cover art Band Lyrics Album Lyrics Date
no data
Free board posts written by FOAD
 
Title Date Hits
no data
Info / Statistics
Artists : 52,534
Reviews : 11,964
Albums : 189,770
Lyrics : 223,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