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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100/100
Loggo 100/100
MarkPeng 100/100
我一開始接觸到這類型的音樂時我感覺很迷茫,但是漸漸的我能感受到他們所想表達的東西,那種美妙與七美的旋律完美譜出了悲傷及愛的情緒,它真正的可以讓你進入他們的音樂藝術世界裡去體驗一個完整的旅程!!! Jun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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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100/100
Evil Dead 100/100
Evil Dead 100/100
6dit 100/100
숨 돌릴 틈 없이 때려부수면서도 유려한 곡 전환과 함께 홍수처럼 쏟아져나오는 미래적인 멜로디, 황홀할 정도로 폭력적이면서 관능적인 리듬이 정신없이 출몰하는, 현대 익스트림 메탈의 궁극의 성취. 모던 멜로딕 데쓰메탈의 전통을 고수하는 오늘날의 어느 밴드와도 감히 비교를 거부할 정도의 명반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Jun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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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100/100
gavotte78 100/100
요즈음 여기서는 이상한 아저씨 취급 받지만 한 때는 나에게 잉베이 형님과 더불어 가장 음악적인 전율을 줬던 기타 영웅이였다..요즘은 둘 다 뚱보형님들ㅜㅜㅜ Jun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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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이번 앨범에서야 비로소 포트노이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다 Jun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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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재생하면 Scene 1 시작되면서 노래가 시작되고 차분히 듣고 있으면 어느새 마지막 곡과 함께 노래가 끝난다 나는 음악을 모른다 악기를 다룰수 있는것도 없고 악보 또한 볼줄도 모른다 단순히 귀로전해 듣고 이 노래가 전해주는 느낌을 애써 표현해 보는것이 전부다 이 앨범을 들어보면 하나의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다 음악으로 이런걸 해내다니 경이로울뿐이다 Jun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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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루 100/100
gavotte78 100/100
정말 위대한 그룹이 만든 위대한 앨범이라는 것을 깨닫는데 참 오랜 세월이 걸렸다...강산이 두 번 변했구나. Jun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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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쓰 100/100
많은 뮤지션들은 일생에 한번에서 두번정도 갑자기 자신이 아닌 신적인 존재가 되서 명반을 만들어버리곤하는데 세풀투라는 이때 한번 그리고 다음 앨범에서 한번 브라질의 어떤 무명 메탈신이 들어서 명반을 만들고야 말았다. 너무 너무 너무 좋은 앨범. Jun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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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100/100
작년부터 가장 많이 들은 밴드. Twilight Force 와 비슷한 노선을 들려주며 동화적이면서 로맨틱한 멜로디가 일품이다. 요새 이쪽 노선 제대로 하는 밴드가 몇이나 있나 싶은데 정말 보석같은 밴드다. Jun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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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akian 100/100
꾸준한 싱글 활동 끝에 나온 6년 만의 앨범. 중간중간 청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던 싱글들도 있었으나 결국 끝내주는 앨범과 함께 돌아왔다. 밴드 특유의 혼을 쏙 빼놓는 젠트 사운드와 멜로딕한 후렴, 그리고 예측을 불허하는 공격적인 신스 활용까지. 이 세련된 앨범은 정말이지 흠 잡을 곳을 찾기가 어렵다. 지금 당장은 대체재를 찾기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Jun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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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고등학교시절 마이클잭슨 히스토리 앨범 너덜너덜하게 듣다가 반친구놈이 들어보라고 해서 알려준게 이앨범 물론 처음부터 좋진 않았고 여러차례 듣다가 어느시점에 들리기 시작.... 버스 뒷자리에서 Master of puppets 인트로 구간 듣다가 눈물 흘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이상하게 슬레이어 Hell Awaits 인트로 구간도 그렇게 미치겠던데... 병인가?;;;; Jun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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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이것이 데뷔앨범이라니 듣는 내내 '미쳤네....' 소리만 되뇌이게 할 뿐이고.... 그 길로 바로 2집 3집 앨범도 구매를 했었지.... 보컬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 것 같은데.... 밴드의 가장 중요한건 보컬보다도 순수 곡과 연주라고 생각하는바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다 그냥 약빨고 만든 앨범일 뿐이고 이들의 신규앨범을 더 기대할 수 없는 현실이 슬플 뿐이다.... Jun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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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Metal 100/100
Fantastic stuff. Highlights include "Body Count," "There Goes the Neighborhood", "The Winner Loses", "Momma's Gotta Die Tonight" and "Cop Killer", which is sadly still relevant 31 years later. Jun 3, 2023
fosel 100/100
이 앨범의 백미는 앨범 첫 곡에서부터 마지막곡까지 쭈~~욱 들었을 때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 앨범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스토리가 있고 서사(?)가 느껴짐 특히, 첫곡에서의 노랫말이 들리기 전까지의 인트로 구간에는 소름이 돋는다 앨범 표지를 어떻게 연주로써 저렇게 잘 표현할 수가 있는건지 개인적으로는 3집보다는 2집이 훨 좋네요^^; Jun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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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100/100
gusco75 100/100
멜데쓰 팬이라면 필청 앨범이자 필소유 앨범~! Silverwing 그들을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곡... 거짓말 조금 보태서 몇 백번 아니 몇 천번은 들었던 앨범 Jun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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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dalen9 100/100
글램록 최고의 명반 얼터너티브의 맹공에서도 헤비메탈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었던 건 익스트림의 존재때문 May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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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_X_Samurai 100/100
Dave Mustaine is the inventor and god of thrash metal... Rust in peace is masterpiece May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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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_X_Samurai 100/100
the most aggressive album. Fucking masterpiece ! May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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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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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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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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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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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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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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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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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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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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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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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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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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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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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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