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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이 앨범이 왜 저평가 받는거지?? 단 하나 뿐인 커버 앨범인데.. 발매 당시에나 지금이나 정말 좋게 듣는다 Jul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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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이 앨범이 왜 저 평가 받는거지?? 이 앨범에서 들리는 보스타프의 드러밍은 정말 훌륭하다 Jul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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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100/100
blueshine636 100/100
이 앨범으로 주다스 프리스트는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메탈 갓이 되었다. Jul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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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hine636 100/100
별 다섯개 치고, 밑줄까지 그어줘야 할 앨범. 메탈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남을 마스터피스. Jul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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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처절함과 동시에 쓸쓸함이 느껴지는 앨범, 특히 1번 트랙 Det Som En Gang Var의 가사는 둠 메탈급으로 매우 우울한 가사이며 그 우울함을 증폭시키는 보컬의 울부짖음과 멜로디는 이 앨범을 계속해서 찾게 만드는 무기와도 같다고 생각 Jul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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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뛰어난 구성이 돋보였던 작품, Nitte Valo의 보컬이 큰 역활을 하진 않은거 같아서 아쉽지만 그걸 감안해도 매우 잘 만든 듯 하며 자주 찾게 되는 앨범 중 하나 Jul 10, 2023
Thebiggerbulbul 100/100
my first metal album, still one of the best Jul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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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100/100
Without a doubt a perfect score, and I think so far only Esoctrilihum can compete for album of the year against this masterpiece. The level of urgency I feel from each moment of each song is astounding. The songwriting is at such a high level, and it's executed better than any other band could. The Bathory cover is awesome, the soundscape is so rich. In short - everything is top-tier. Jul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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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Erik Grönwall이 참여한 마지막 앨범으로 아는 맛 찾아 계속 가는 음식집처럼 8-90년대 글렘 메탈 시절의 맛을 매우 뛰어나게 불러일으키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전투력을 올리는 가사와 멜로디의 Victory는 그 중 최고라고 생각 Jul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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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최고의 컨셉 앨범 중 하나로 특히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넘어가는 시대상을 반영해주는 Mystery와 철학적인 내용의 Hope For Us, 그리고 희망적인 내용으로 겨울마다 찾게 되는 Christmas Day까지, 드라마를 깔끔하게 완성하였고 멜로디와 작사 역시 뛰어나다 Jul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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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앨범 커버의 그려진 낙엽처럼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에 들으면 그 풍미가 더욱 더 깊어지는 둠 메탈의 명반 중 하나, 뛰어난 멜로디도 좋지만 둠 메탈 특유의 모든 것이 끝난 듯한 처절한 가사를 듣게 되면 이 앨범이 주는 쓸쓸함이 더욱 더 깊어진다. Jul 7, 2023
gavotte78 100/100
보스타프의 첫 참여앨범. 이렇게 평가 절하 되어서는 안되는 앨범 Jul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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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미친 연주력과 더불어 아우슈비츠의 죽음의 천사라 불리던 멩겔레를 주제로 한 1번 트랙부터 해서 블랙 메탈을 연상캐하는 Raining Blood와 같은 가사들은 앨범 제목인 피의 통치라는 말과 같이 그 컨셉을 완벽하게 일치시킨 메탈 전체의 명반 중 하나, 특히 이들의 2004년 라이브를 보면 더욱 미친 모습을 보여준다. Jul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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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ndern 100/100
Hurricanes and Halos is really a great album Jul 6, 2023
blueshine636 100/100
올드하다며 이 앨범을 듣지 않았던 10년 전의 나를 부끄럽게 만드는 절세 명반 중 하나. Jul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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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ndern 100/100
this is one of those albums that makes me wish i could slap a heart on the whole album the way they let you do with individual songs Jul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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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gio 100/100
앨범 구매한지는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후기 남기네요. 정말 대한민국 멜데스 앨범 중 빅3에 들어가는 앨범이라 생각함. 전체적으로 다 좋음 !! Jul 4, 2023
Krindern 100/100
One of the greatest Melodic death metal albums that I have ever heard, this Ep is so underrated unfortunately Jul 3, 2023
Krindern 100/100
Another great record by Immortal. one of the best albums in this year Jul 3, 2023
Azurethief 100/100
이쪽 계열 슈퍼밴드라길래 기대했는데 그 이상이었다. 정신없이 쪼개는데 끈적끈적하고, 이리저리 튀어대는 와중에도 멜로디는 여전히 달콤함. 완급조절이 예술. 본 앨범보다 EP가 더 좋더라. Jul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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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umed. 100/100
내 생각에 자살블랙 3대장은 Shining lofelover 그리고 Xasthur라고 생각한다 우울함의 청각화를 아주 잘 설명해낸 애들이라 생각된다. Jul 2, 2023
Devil_X_Samurai 100/100
My favorite album with Suicidal Tendencies 1 Jul 1, 202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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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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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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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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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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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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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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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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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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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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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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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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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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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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