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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즈와스's profile
Username raideen   (number: 21633)
Name (Nick) 즈와스  (ex-raid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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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 Of Tears - Descent CD Photo by 즈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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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Lovebites preview  OUTSTANDING POWER (2026) 85/100    May 18, 2026
OUTSTANDING POWER 커멘트로 작성하고자 했으나 글자수 제한으로 부득불 리뷰로.
근래에 가장 믿고 들을 만한 파워메탈 밴드 중 하나라면 역시 Lovebites.
어줍잖은 유로댄스메탈이 아니라 힘이 느껴지는 정통적인 사운드를 들려줌.
전작들과 비슷한 수준의 앨범이지만 이례적으로 Reaper's Lullaby 같은 꽤 빡쌘 느낌의 음악을 시도하는 부분은 바람직하다 생각됨.
그래도 발라드곡인 11번 트랙 Eternally가 가장 인상적.
아래의 보컬에 대한 불호 의견들엔 저도 동감합니다.
특히 저음부 소화력이 크게 부족해서 듣고 있으면 불편감이 들 정도.
preview  Shade Empire preview  Poetry of the Ill-Minded (2017) 100/100    Dec 31, 2025
Poetry of the Ill-Minded 멜로딕 데스/블랙 메탈을 프로그레시브하면서도 아방가르드하게 풀어내는 능력이 출중합니다.
약간 Sigh와도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그보다는 좀더 대중성이 높은 편입니다.
메탈은 반드시 이래야만 한다는 원리론자분께는 별로일 수도 있겠지만, 열린 마음으로 들으면 놀랄만큼 아름다운 음악에 감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음반을 들으면, 개인적으로는 서정적이면서도 처절한 감성이 심장 깊숙히 박히는 느낌을 받습니다.
무엇보다 그냥 복잡하고 현학적인 음악이 아니라, 잘만들어진 메탈 음악으로서 흥겹게 들썩거리며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큰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Endtime Signals (2024) 90/100    Mar 6, 2025
Endtime Signals 메탈 밴드들이 연차가 쌓이다보면 요상한 예술병에 걸려서 메탈의 본분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너무 흔함 (가령 멜데스계의 쌍두마차였던 In Flames만해도).
하지만 Dark Tranquillity는 꽤 많은 앨범을 발표하는 와중에 멜로딕 데스의 기본이라 할 아름다운 선율과 격렬한 공격성의 두가지 특성을 꾸준히 지켜주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높게 평가받을 만함.
본작도 아무 생각없이 틀어놓고 즐겁게 들을 만한 준작. (근데 왠지 사운드가 점점 Insomnium을 닮아가는 느낌이...)
이례적으로 거칠게 달려주는 11번이 개인적으론 베스트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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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Iron Maiden preview  A Matter of Life and Death (2006) 90/100    Oct 13, 2023
A Matter of Life and Death 전형적인 아이언메이든 스타일의 유려한 멜로디 라인과 공격적인 사운드가 잘 조화를 이룸. 메탈전문지 'Burrn!'이나 'Metal Storm'에서 2006년 최고의 앨범으로 뽑혔으며, IGN은 4집인 'Piece of Mind' 이래 최고의 명반이라 평가. 'Classic Rock'잡지 역시 83년의 'Piece of Mind' 이후 최고로 꼽음. 개인적으로는 'Piece of Mind' 이후 앨범들 중 'No Prayer for the Dying'빼고 가장 좋아함. 다만 Bruce Dickinson의 보컬은 좀 힘겨워하는게 느껴짐. 전쟁테마의 곡들도 아이언메이든과 매우 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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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Sabotage (1975) 90/100    Aug 17, 2023
Sabotage 헤비메탈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블랙사바스의 최고 명반 중 하나.
거진 50년전 앨범이지만, 그 이후 등장한 대다수의 메탈 밴드들보다 곡구성, 공격성, 중량감, 리프메이킹, 레코딩 등등 많은 측면에서 월등함.
본 앨범은 긴 곡이 많고 프로그레시브/사이키델릭 록의 느낌이 강한 편인데, 이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지점.
가령 'Am I Going Insane'같은 곡은 좀 과장해서 말하면 David Bowie의 곡이라고 해도 속아넘어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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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e of Hell preview  Unlucky Morpheus preview  Gate of Hell (2026) 90/100    Jun 28, 2026
세트로 발표된 'Gate of Heaven' 듣고 너무 실망해서 이 앨범 건너뛸뻔. 아니메 오프닝송같은 곡들로 가득했던 전작과 달리, 이쪽은 좀 더 하드한 느낌의 앨범명답게 전형적인 Unlucky Morpheus 스타일 메탈을 온전히 들려줌. 바이올린으로 뽕필을 극한까지 추구한데다, 이들 최고의 앨범 Vampir에 비견될만 하니 닛뽄스타일의 심포닉 메탈을 좋아한다면 추천.
The Nocturnes of Iswylm preview  Stormkeep preview  The Nocturnes of Iswylm (2026) 85/100    Jun 26, 2026
멜로디가 괜찮은 멜로딕 블랙. 하지만 전작 Tales of Othertime만은 못하다.
Embrasement preview  Misanthrope preview  Embrasement (2026) 80/100    Jun 21, 2026
가장 잘 알려진 앨범인 Misanthrope Immortel과 비교한다면 그보다는 많이 부족함. 그럭저럭 무난한 멜로딕 데스 메탈.
Grand Serpent Rising preview  Dimmu Borgir preview  Grand Serpent Rising (2026) 60/100    May 29, 2026
들을 만한 매력이 없다. 밍숭맹숭.
Gate of Heaven preview  Unlucky Morpheus preview  Gate of Heaven (2025) 75/100    May 25, 2026
확실히 메탈보다는 애니주제곡과의 거리가 더 가까워졌다. 아니메송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도 그다지 반갑지 않은 변화. 마지막 트랙으로 수록된 2014년에 발표되었던 殺戮のミセリア의 재녹음 버전만이 이전 Unlucky Morpheus의 느낌이 살아있어 괜춘.
Dark Paradise preview  Imperia preview  Dark Paradise (2024) 90/100    May 11, 2026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보컬인 전 Trail of Tears 출신 Helena Iren Michaelsen가 중심인 밴드. 스타일은 포크 + 고딕. Haggard가 연상되기도 하는 서사시적인 전개가 훌륭하며 다양한 가창법을 마음껏 선보임. 특히 심포닉한 사운드의 6번이 베스트 트랙.
Soldatenschicksale preview  Kanonenfieber preview  Soldatenschicksale (2026) 90/100    May 6, 2026
믿고 드는 Kanonenfieber, 2곡의 신곡과 이전 EP들의 곡들을 새롭게 녹음하여 수록. 컴필레이션 앨범임에도 정규앨범 못지않게 감동적임. 개인적으로는 이제까지의 정규앨범들보다 더 좋았음.
Nexus Polaris preview  Covenant preview  Nexus Polaris (1998) 60/100    Apr 23, 2026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장르에, 이쪽 계열에서 명반으로 유명함에도 이상하게 취향에 전혀 맞지 않음. 사운드의 중량감이 부족하고, 보컬과 연주가 따로따로 노는 느낌에, 곡진행이 산만하며, 멜로디도 매력적이지 않음. 특히 보컬이 제일 불호요소.
Expedition III Renitenzpfad Marañones preview  Antrisch preview  Expedition III Renitenzpfad Marañones (2026) 95/100    Apr 14, 2026
요새 가장 애정하는 블랙메탈 밴드 중 하나인 Antrisch의 신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여전히 양질의 음악을 들려줌. 아름다운 멜로디와 프로그레시브한 구성, 드라마틱한 전개 위주의 음악이기에 블랙메탈의 팬이 아니더라도 한번쯤 들어보기를 추천. 장르는 앳모스페릭 블랙으로 되어 있지만, 절로 다리를 흔들게 만들 정도로 질주감도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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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m 1692 (MMXX) preview  Ceremonial Castings preview  Salem 1692 (MMXX) (2020) 85/100    Mar 2, 2026
서정적인 멜로디와 다이나믹한 전개가 일품인 멜로딕 블랙. 다만 믹싱상태가 안좋고, 드럼사운드가 심하게 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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