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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DoomLord 100/100
EpicDoomLord 100/100
EpicDoomLord 100/100
EpicDoomLord 100/100
Evil Dead 100/100
dogrulesxxx 100/100
이 앨범 나이테가 30년된 드림씨어터가 여전히 사골 앤틱 그저그밴드가 아닌 프록의 왕이 라는걸 증명하는 최고라이브 앨범중 하나.. 시원하게 질러주는 제임스의 전성기와 더불어 이브의 고급스런 플로우와 더불어 사운드볼륨이 적다는게 유일한 흠.. Jul 21, 2023
dogrulesxxx 100/100
씨가 말라 버린 랩코어 시장에서 그래도 이렇게라도 나와 주니 고마우나 넘 짧다.. 나이탓인가.. Jul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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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anutha 100/100
The pinnacle of intense metal. Not a bad song on the album, and they're one of the best bands to see live. This album is the best piece of work I've heard in a long time, especially in the midst of all the garbage symphonic trends and other gimmicks. At the end of the day, this band has what every band should have... a solid core and a mission to induce everyone to allow them to be an outlet for the rage and raw aggression. This will most likely be my album of the year. Jul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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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내가 생각하는 불후의 명곡인 인 투 더 핏이 수록된 앨범..당시 이름도 잘 기억 나지 않는 라디오에서 처음들었던 라이브 버전이었는데., 전영혁의 음악 캠프였나? 아무튼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다..그래서 무슨 그룹에 어떤 보컬인지 한창 궁금했었는데...궁핍한 시절을 벗어나니 저절로 알게 되었다. Jul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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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앨범의 제목과 같이 공허함이 느껴졌던 앨범, 전반적으로 완급조절이 뛰어났지만 특히 5번 트랙인 Exercises in Futility V에서 벌스 이후 마치 미궁속으로 향해가는 듯한 앨범 커버의 그림처럼 진행되는 연주는 그 흡입력에 기억에 남음 Jul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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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100/100
버진아씨 100/100
1,2집도 훌륭했지만 그보다 더 감각적이고, 유쾌하며 난해함 속에 서정미 넘치는 멜로디에 비장함까지 갖추면서 가장 진보적인 믹싱 까지... 온갖 장르를 넘나들며 그야말로 '듣는 재미'를 추구한 프로그래시브 앨범. 4년이나 지나 알게 돼서 다행이고, 벌써부터 신보가 기다려진다. Jul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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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헤비 메탈은 1990년 Judas Priest의 Painkiller 앨범을 통해서 완성됐다고 생각한다. 이 앨범 들었으면 헤비 메탈 다 들은것이고 40세가 다 되가던 시점에서 메탈 갓 Rob Halford의 더욱 더 미쳐버린 보컬 역량은 그저 미쳤다라는 말 밖에는 안나온다. Jul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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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Portrait Records사와의 계약 해지를 기다리며 Aldo Nova는 Bon Jovi의 솔로 앨범이자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이룬 Blaze of Glory의 기타 리프를 작곡해주었고 이를 보답하기 위해 Bon Jovi는 Aldo Nova의 4집인 이 앨범을 같이 작업하게 된다. 갱을 주제로 한 Blood on the Bricks은 명곡 중 하나로 라이브에선 Bon Jovi와 같이 부른게 인상적, 또한 중독성 넘치는 Hey Ronnie 또한 명곡 중 하나 Jul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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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rain 100/100
Awesome album from pirate metal greats Jul 17, 2023
phlegethon 100/100
Classic. Bookended by two of their best songs, the chaos in the middle makes this short album a very short trip to hell and back - in a good way. Jul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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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er 100/100
on of the best albums i have ever heard, the track like Unbreakable, Fantasy, Halcoyn days really stuck in the head, such a great effort the band put in this albums it is legendary Jul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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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er 100/100
the rating is deserved this album is legendary Jul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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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er 100/100
that is an incredible performance this is a legend Jul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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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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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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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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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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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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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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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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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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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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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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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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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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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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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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