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reviews/comments
Collection Wish list
Band
preview 

Fanisk

Album

Die and Become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Black Metal
LabelsFirehand Forge
Length51:57
Ranked#118 for 2002 , #3,662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38
Total votes :  39
Rating :  65.3 / 100
Have :  5       Want : 2
Write a Comment
Write a Review
Add to Collection
Add to Wish List
Submitted by level Schizophrenia (2012-03-08)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2012-03-15)
Videos by  youtube
Die and Becom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popularity
1.The Breath of Boreas2:16607
2.Return to Ice9:2159.37
3.Catastrophic Light10:00607
4.Polaris15:31607
5.Winds of the Golden Lur12:36607
6.As the Sparks Sang in Their Ascent2:1359.37

Line-up (members)

  • Eldrig : All instruments, Compositions
  • Vitholf : Vocals, Lyrics, Concept
First edition intended to be limited to 88 copies, but was in fact limited to 18 copies.
Re-released by Stellar Winter Records in June 2008.

Die and Become Reviews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이 앨범을 리뷰하는데 앞서, 과연 사상과 음악을 분리해서 생각해야 하나 라는 고민이 있었다.
사실 스크리밍으로 뭉개진 발음탓에 가사가 제대로 들리지도 않았지만, 이들이 NSBM이라는건 앨범 커버만 봐도 알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막상 이들의 가사는 본격 NSBM보다는 좀더 신화적이고 추상적인 주제를 다룬다)

NSBM (National Socialist black metal)은 나치즘을 사상적 기반으로 채택하여 음악으로 풀어내는 블랙메탈의 하위 장르다. 다만 이들은 그 사상만 공유할 뿐, 음악적으로 일정한 기준은 없기 때문에 같은 NSBM 계열 밴드들도 음악의 특성이 천차만별이다.

이 Fanisk라는 밴드도 나치의 문양인 하켄 크로이츠와 상징 동물인 독수리(Reichsadler)를 앨범 전면에 대놓고 그려넣을 정도의 골수 NSBM 밴드이다. 특이한 점은 이들의 출신이 유럽이 아닌 미국 서북부의 평화로운 도시 “포틀랜드”라는 것이다. 극렬 나치즘을 주장하는 인종주의자가 거의 사라진 미국에서 Fanisk가 진짜로 나치즘을 뼈속까지 찬양하는 네오나치인지, 아니면 그저 히틀러의 카리스마와 군국의 멋에 매료된 청년들인지는 잘 모르겠다. 이미 헤체한 밴드이고, 인터뷰도 찾기가 힘들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기 힘든 부분이다. 그러나 누가 뭐래도 나치즘은 분명 보편적 관점에서 악이다. 인종청소를 주장하며, 우리 같은 동양인까지 증오하는 사상이니 우리로선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사상일 것이다.

하지만 사상의 옳고 그름이 음악의 평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따질려면 리뷰가 아닌 논문을 써야하므로, 이 리뷰에선 간략하게 음악적인 특성만을 가지고 평가하겠다.

위에 써진 점수를 보면 짐작 했겠지만, 음악만 따지고 보면 Die and Become은 좋다라는 수준을 넘어 위대함의 경지에 이르른 앨범이다. 무릎을 꿇고 찬양하고 싶은 음악이고, 청자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며 미쳐버리게 하는 예술의 끝이다.

이 앨범은 한번 재생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무조건 집중에서 들을 정도로 흡인력이 어마어마한 "예술품"이다. 단지 한두번 듣고 마는정도가 아닌 수십 수백번 반복해서 듣게하는 문자 그대로 마력이 존재하는 앨범이다. 또한 NSBM이라고 살벌한 폭력성만 생각한다면 아주 큰 오산이다. 이 앨범은 거대한 스케일과 더불어 장엄한 멜로디가 휘몰아치는 아주 감성적인 블랙메탈이다. 각각의 곡이 아주 굴곡이 확실한 기승전결을 가지고 있고 특히 가장 긴 대곡 Polaris의 장엄한 감정선을 Winds of the Golden Lur의 폭발적인 라스트로 풀어내는 부분은 이 앨범의 백미다. Die and Become의 믿기힘들 정도의 감동을 겪고 난뒤 느껴지는 몸을 움직일수 없는 여운은 아주 감동적인 영화를 봤을때의 그 감정과 정확히 일치한다.

그리고 보통 3류 블랙메탈 밴드들이 주로 보여주는 몇몇음으로 지겹게 반복하는 트레몰로는 최대한 자제하고 멜로디의 전개를 한순간도 놓치지 않기 때문에 곡이 길어도 지겹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고, 변화무쌍한 악곡에 완급조절도 훌륭하여 청자로 하여금 다음 전개를 매우 기대하게 만든다. 악기의 셋팅도 훌륭하기 그지 없는데, 볼륨이 높게 레코딩된 키보드와 느슨한 장력의 드럼으로 표현해내는 웅장한 공간감을 보면 Fanisk가 2인밴드라고는 전혀 믿겨지지가 않는다. 값비싼 오케스트라를 대동하는 Dimmu Borgir보다 몇천배는 훌륭한 표현력을 보면 역시 음악은 돈으로 하는게 아니라는 절대 진리를 다시한번 깨우치게 한다.

프로덕션 부분에서 한마디만 더 하자면, 이 앨범처럼 "볼륨이 높게 레코딩된 키보드"는 다른 블랙메탈 밴드보다 두드러지는 특징중 하나다. Fanisk의 아주 선명하게 치고나오는 키보드는 단독으로 돋보이는 존재감을 지닌다. 하이톤의 음색도 청량감을 준다. 키보드로 표현해내는 거대한 군대와 결의에찬 멜로디가 바로 이 앨범이 지니는 NSBM의 사상을 표현하는 핵심이다.

Die and Become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메탈을 넘어 인류 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 Top 3 안에 들고, 개인적으로는 자신있게 Top 1이라고 말할수 있다. 이보다 위대한 메탈, 아니 음악은 없다. 이것이 궁극이다. NSBM이냐 마냐를 떠나, 이런 음악적 성취를 달성 했다는 것에는 100점이 전혀 아깝지 않다.

결론적으로 Fanisk의 첫번째 앨범 Die and Become은 모든 메탈 팬들이 반드시 듣고 넘어가야할 역사적인 명반임이 분명하다.
9

Die and Become Comments

level   (40/100)
들어보려고..이해해보려고 정말 노력많이했는데 도저히 못듣겠다. 다음생에는 들을수있겠지.
level   (90/100)
빨껀 빨고 핥을껀 핥으리어다
level   (40/100)
좋지도 않은 음악인데 단체로 가스라이팅 당해서 똥을 좋은 음악이라 칭하고 있다.
level   (50/100)
하도 궁극 궁극 그러길래 몇번 들어봤는데...... 그냥 이런 류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의 취향으로;;; 이런 음악 안 든는다고 인생의 무슨 손실은 염병.. 찾아 들었던 몇시간이 손실이었음 -_-;
level   (40/100)
제대로된 분석은 단 한 곡에도 없다. 그와중에 궁극이다 인류역사상 최고다 하는 동네초딩 수준의 "감상문" 은 전혀 설득력이 없고 아무런 가치가 없다. 직접 듣고 판단하라. 실제로는 50점 정도로 여기고 있으나 왜곡된 찬양으로 인해 무너진 균형을 맞추기 위해 40점을 준다.
level   (40/100)
퐈니스크 정말 잘생겼고 그리고 곡도 잘쓰고
level   (40/100)
홰니스크는 세상에서 가장 우수한 음악이며 세계 그 어떤 음악과 비교해도 뛰어나게 우수한 궁극의 음악이다! 홰니스크를 비롯한 트루한 음악이 가장 우수하며, 이는 과학으로도 증명할 수 있다!
level   (40/100)
정신병자음악
level   (40/100)
음반 자켓이 내용물을 말해주는듯 하다.
level   (40/100)
궁극
level   (100/100)
정말 음악성 자체로는 내가추구하는 이상향이다 하지만 사상만으론 40점도 아까운 앨범..
level   (40/100)
궁극 시리즈
level   (40/100)
만약에 이 밴드가 앨범커버에 독수리가아닌 욱일기를 넣었다면 ?!!!
level   (40/100)
랄하고 자빠졌네
level   (40/100)
라우드니스는 까면서 이건 왜?..
level   (40/100)
음악에서 표현되어지는 가사나 사상또한 음악의 일부로 보는게 맞다고 본다. 음악적으로 본다면 난 글쎄다...내 취향이 아닌건진 모르겠다만 NS란 편견을 없애고 듣는다 해도 그닥...
level   (70/100)
작곡은 끝내주는데 그 놈의 사상때문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앨범인것같다. 괴벨스가 블랙메탈을 연주하는느낌?
level   (80/100)
글쎄 난 아무리봐도 메탈킹덤이라는 사이트 자체가 음악을 평가하는거지 그 밴드의 사상이나 가사를 평가하는거라곤 생각하지않는다.
level   (90/100)
구성이 워낙 좋아서 난 이정도 의심가는 사상에 대한 감점은 1도없음
level   (40/100)
Mein Führer!
level   (55/100)
욱일기 들고 731부대 사진 배경으로 찍으면서 '컨셉이에요 히히' 하면 아이구 그래도 음악이 좋으니 됐다! 하면서 받아주자.
level   (40/100)
지지철회
level   (90/100)
갠적으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는 열악한 가내수공업 블랙메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본작은 나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아버렸다.미디 삘 나는 사운드에 낭만적인 멜로디 라인이 고전 게임 음악같은 느낌을 준다.
level   (100/100)
이들의 정신을 따라갈 필요는 없지만 구성이나 몇몇 사운드정도는 충분히 따라갈 가치가 있다.
level   (75/100)
이만한 NS 블랙을 찾는 건 정말 쉬운 일은 아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말이다.
level   (60/100)
NS 사상과 떨어져 생각한다 하더라도 좋은 블랙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대곡지향적인 블랙은 좋아하지 않아서... 한번 정주행도 하기가 버거웠다.
level   (95/100)
10분을 넘어가는 곡들이 있음에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현대판 클래식 앨범.
level   (70/100)
너무많이가신건 아닌지... 퀄리티 자체는 훌륭합니다
level   (70/100)
viac blackovejší než nasledujúce, aj keď má tiež pár podarených pasáží
level   (60/100)
사실 음악만 놓고 봤을 때 우리가 생각하는 블랙메탈과는 전혀 다른 음악적 색깔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들의 음반이 블랙메탈 명반에 항상 들어가는 이유는 특유의 음악적 구성에 교묘하게 섞인 블랙메탈적 요소가 아닌가 싶다. 음악에는 동의 하지만 사상엔 도저히 용인 못해 이 점수를 준다.
1 2

Fanisk Discography

Album title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Studio 65.3 391
preview Studio 67.2 331
preview Studio 53.8 140
Info / Statistics
Artists : 31,054
Albums : 110,160
Reviews : 7,041
Lyrics : 131,624
Top Rating
 Sonata Arctica
Winterheart's Guild
 rating : 88.6  votes : 36
 Edge of Sanity
Crimson
 rating : 92.8  votes : 25
 Halford
Halford IV - Made of Metal
 rating : 83.1  votes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