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level 6 In Embrace's profile
Username yunjoong90   (number: 3013)
Name (Nick) In Embrace
Average of Ratings 82  (203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February 6, 2009 21:54 Last Login November 23, 2015 22:59
Point 18,619 Posts / Comments 43 / 278
Login Days / Hits 146 / 259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Website
Interests 많아요

The Jimi Hendrix Experience - Electric Ladyland
Ne Obliviscaris - Portal of I
Vanden Plas - Christ.0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Deathspell Omega - Fas- Ite, Maledicti, in Ignem Aeternum
Cradle of Filth - Cruelty and the Beast
Dream Theater -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Dream Theater - Awake
Ne Obliviscaris - The Aurora Veil
Mayhem - De mysteriis dom Sathanas
Vanden Plas - Chronicles of the Immortals: Netherworld II
Stratovarius - Eternal
Kamelot - Haven
Emperor - Prometheus: The Discipline of Fire & Demise
Opeth - Blackwater Park
Dark Tranquillity - Fiction
Unexpect - In a Flesh Aquarium
Cradle of Filth - Dusk... and Her Embrace
Judas Priest - Painkiller
Pain of Salvation - BE
Pain Of Salvation - Remedy Lane
Peccatum - Lost in Reverie
Darkthrone - A Blaze in the Northern Sky
Dimmu Borgir - Enthrone Darkness Triumphant
Opeth - Still Life
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
Disarmonia Mundi - Fragments of D-Generation
Arch Enemy - Rise of the Tyrant
Dark Tranquillity - Damage Done
My Dying Bride - Songs of Darkness, Words of Light
Epica - The Quantum Enigma
Shade Empire - Omega Arcane
Heaven Shall Burn - Veto
Dark Tranquillity - Construct
Periphery - Periphery II: This Time It's Personal
Anorexia Nervosa - Drudenhaus
Opeth - Heritage
Darkthrone - Transilvanian Hunger
Darkthrone - Under a Funeral Moon
Be Persecuted - I.I
In Flames - Come Clarity
Mir - K.M.R
Opeth - Damnation
Opeth - Deliverance
 
Lists written by In Embrace
 
Title Items Date
no data
Artists submitted by In Embrace
 
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no data
Albums submitted by In Embrace
 
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no data
preview  Epica preview  The Quantum Enigma (2014) (90/100)    Jul 6, 2014
The Quantum Enigma <맥시멀리즘(Maximalism)>

Epica의 6번째 정규앨범 [The Quantum Enigma]의 사운드는 심포닉 고딕 메탈에서 끌어올 수 있는 모든 피쳐(Feature : 특징)들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결정체라고 정리할 수 있을 듯 하다. '심포닉'한 면을 사운드의 베이스로 삼으며 Simone의 보컬이 '고딕'의 측면을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출중한 드러밍과 파워풀한 기타 리프에서 볼 수 있듯이 '메탈'적인 부분도 놓지 않고 있는데, 이로 볼 때 이들의 이번 사운드를 '맥시멀리즘(Maximalism)'의 코드로 설명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보컬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사운드 측면에서 고딕적인 어프로치를 통해 정체성을 내세웠던 이들의 초기 디스코그라피들을 고려해보면, 이번작을 이전의 고딕적인 측면은 줄이고 보다 파워풀한 메탈과 장엄한 오케스트라에 집중한 조합으로 설명해야 할 것 같다는 느낌도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앨범은 모든 소리의 요소들을 극단으로 까지 몰고 완벽에 가까운 수준으로 조합했다는 점에서 '메탈+오케스트라'라는 단순한 조합 형식의 코드로 설명하기에는 분명한 한계가 존재한다는 생각이다. 이는 그만큼 Epica의 이번 사운드가 한번 척 듣기에도 출중하다고 느낄 정도로 구성되었음을 반증하기도 한다. ... See More
2 likes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Construct (2013) (90/100)    Jun 11, 2013
Construct <트랑시(Transi)>

'트랑시'는 방금 죽은 시체와 완전히 썩은 백골의 중간 단계를 뜻하는 말로서, 본래 중세미술에서 기독교적 교리를 담아내는 데 쓰였던 소재다. 중세미술 작품에서 나타나는 트랑시의 모습은 해골에 가까운 마른 체형에 살점이 떨어질듯 말듯 달려있고, 머리카락은 거의 다 빠진 채 몇올만 남은 형태로 그려지는데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살이 붙어 있는 시체와 백골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흥미로운 중간단계의 존재. 생명과 비생명의 간극을 보여주는 시체의 모습! 트랑시를 처음 접했을 때 떠오른 이미지는 천국과 지옥 사이에 존재한다는 '연옥'이었다. 불길에 자신의 죄와 생명을 완전히 태울 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한다는 연옥 말이다.
그리고 Dark Tranquillity의 'Construct'를 들었을 때 나는 다시 연옥을 떠올리고 트랑시를 떠올릴 수 밖에 없었다. 애초부터 Dark Tranquillity가 추구하는 음악은 데스메탈의 거친 느낌과 차가운 멜로디라는 대조적인 두 요소의 결합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Damage Done에서는 데스메탈의 거칠고 빠른 템포위에 수려한 멜로디를 얹는 방식이었고, Fiction은 보다 테크닉한 라인전개와 한층 톤이 낮아진 멜로디를 복잡하게 구성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 ... See More
3 likes
preview  Emperor preview  Prometheus: The Discipline of Fire & Demise (2001) (95/100)    May 27, 2013
Prometheus: The Discipline of Fire & Demise <'대부'에서 다시 '황제'로>

지금은 해체됬지만 Emperor를 떠올릴 때면 항상 밴드 이름 그대로 '황제'라는 웅장하면서도 장엄한 타이틀을 가장 먼저 상기하게 된다. 다만 그 타이틀은 본작 이전에 발매한 1,2집 시절의 Emperor에게 해당되는 얘기다. 지글거리는 리프에차디찬 노르웨이의 숲속위로 하얀 눈이 쌓이는 듯한 환각을 불러일으키는 심포닉적 요소를 덧입힌 그들의 음악은, 지금 들어봐도 '황제'라는 타이틀을 떠올리기에 충분하다. 아니, 실상 '황제'라는 타이틀은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에 와서야 붙일 수 있는 칭호일 것이다.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도 끊임없이 회자되는 것을 보면 이제 초기의 Emperor를 'Black Metal Wizard'라는 상징으로 불러도 될 것만 같다.
1999년의 'Equilibrium'을 기점으로 이들이 형성하고 있던 '황제'의 이미지는 점차 변해간다. 그 분수령의 중심에는 음악적 형태의 급격한 변화가 있다. 그런 점에서 Equilibrium과 본작 Prometheus의 Emperor는 황제보다는 '대부(Godfather)'라는 명칭이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다. 실상 '대부'라는 호칭은 최근 Ihsahn의 개인적 행보에 딱 어울리는 듯 싶지만, 이미 Equilibrium과 본작에서부터 Ihsahn의 고유한 느낌은 다소 복잡한 형식으로 피어나기 시작한다.

전체적으로 블랙 메탈 특유 ... See More
2 likes
preview  Anorexia Nervosa preview  Drudenhaus (2000) (90/100)    Apr 27, 2013
Drudenhaus <폭력적 미학의 현(絃)>

2000년대에 발매된 Drudenhaus라지만 십년이 넘게 지난 지금에서도 여러 리스너들에게 회자되는 것을 보면 그 명성이 이름뿐만이 아니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앨범이 발매된 당시에도 스트레이트한 전개력 뒤에 다른 감상의 포인트가 숨어 있지 않을까하는 의견이 제기됬지만, 실상 별 생각 없이 본작을 몇번씩 풀로 돌린 이들만큼 본작의 매력을 꿰뚫고 있는 사람들은 없을거라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확실한 음악 스타일만큼이나 본작에 실린 청자들의 호불호도 명확했지만 그만큼 Drudenhaus의 특징을 비교설명하는 데 있어서 좋은 자료 또한 없을 것이다.

메탈과 심포닉을 조합하는 과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두 요소를 일정 비율로 조율하는 일이다. 대체적으로 메탈쪽이 거칠고 스피디함을 담당한다면 심포닉은 메탈이 간과한 섬세함과 웅장함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곡의 전체적인 얼개가 잡히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클래식의 선율에 맞게 기타와 베이스의 속도를 조절하거나 드럼의 템포를 늦추는 등의 테크닉을 통해 완급조절까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통상적인 심포닉 메탈과 다르게 Anorexia Nervosa는 메탈적 요소와 심포닉적 요소를 동일선상에 놓고 사운드의 일관성 ... See More
3 likes
preview  Opeth preview  Heritage (2011) (90/100)    Apr 18, 2013
Heritage <소리의 뼈>

Opeth의 2011년작은 2008년 Watershed부터 감지되던 변화를 수면상으로 끌어올린 작품이다. 기존에 Opeth가 보여주던 육중한 데스메탈의 리프와 그로울링을 완전히 제거하면서 멜로트론의 은은함과 블루지한 기타 톤이 주요소로 격상되는데, 이것은 마치 그들이 추구해오던 음악적 형태에서 살이 떨어져나가고 간소하게 뼈대만 남은 느낌을 들게 한다. 결과적으로 이전의 무겁고 농도 깊은 멜랑콜리함에서 벗어나 다소 가볍고 은은한 분위기를 가지게 되었다. 본작을 제 2의 Damnation으로 볼 수 없는 것 또한 분위기 상 무겁고 가벼운 느낌을 차이를 감각적으로 인지하는 것에서 그 실마리를 찿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Heritage'는 2011년 전에 발표한 Opeth의 작품을 볼 때와는 확연히 다른 감상법을 요구한다.

Opeth의 골수팬들이 가장 당황하고 부정적인 멘트를 남겼겠지만, 역설적으로 Heritage에는 Opeth를 오랫동안 들어온 사람만이 감지할 수 있는 요소가 많다. 예를 들면 기존 Opeth의 음악에서 자주 사용되는 기타와 베이스의 잔음, 그리고 Ghost Reveries에서 부터 그 잔음을 일정부분 대신하게 된 키보드와 멜로트론 사운드는 실상 Opeth의 음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Heritage에서도 여전히 작곡의 중 ... See More
5 likes
View all reviews »
Chronicles of the Immortals: Netherworld II preview  Vanden Plas preview  Chronicles of the Immortals: Netherworld II (2015) (95/100)    Nov 23, 2015
반덴 플라스는 [Beyond Daylight]이후로 쭉 그냥 미친거 같다. 전작 Path1의 연장선상으로 나와서 다소 호흡이 길 수 밖에 없는 이례적인 작품이지만, 아무튼 멜로디든 리프든 앨범 구성이든 도저히 흠잡을 수 없는 우수함을 지속적으로 이루어내는 쾌거
Eternal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Eternal (2015) (95/100)    Oct 14, 2015
사스가 스트라토
Haven preview  Kamelot preview  Haven (2015) (95/100)    Jul 28, 2015
꼭 체킹해야할 수작
Electric Ladyland preview  The Jimi Hendrix Experience preview  Electric Ladyland (1968) (100/100)    Aug 9, 2013
절대명반
Omega Arcane preview  Shade Empire preview  Omega Arcane (2013) (90/100)    Jul 17, 2013
무엇보다 곡의 스케일로 압도한다. 한번만 들어봐도 여러 킬링 트랙을 스스로 찾게되는 작품
Veto preview  Heaven Shall Burn preview  Veto (2013) (90/100)    Jun 26, 2013
코어의 모던한 느낌이 강한데도 깔끔하다! 아나르님 말처럼 3번트랙 ㅊㅊ
Periphery II: This Time It's Personal preview  Periphery preview  Periphery II: This Time It's Personal (2012) (90/100)    May 23, 2013
듣고나서 엄지를 치켜들 수 밖에 없는 압도적인 매력이 있습니다!
鬼子母神 preview  陰陽座 (Onmyouza) preview  鬼子母神 (2011) (85/100)    Apr 19, 2013
헤비함과 어두운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여성 보컬의 청아한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았다. 다른앨범은 영 아니지만 본작만은 컨셉을 넘어서 음악까지 진짜배기 '귀신메탈'이라 평가해도 될만한 귀기가 있는 것 같다
ε psilon preview  Blood Stain Child preview  ε psilon (2011) (72/100)    Nov 7, 2011
음악적으로는 미완성일지 모르나 자신만의 색깔을 통해 새로운 정체성을 보여주려는 듯..
Liberation = Termination preview  Mors Principium Est preview  Liberation = Termination (2007) (68/100)    Feb 18, 2009
저 역시 필이 잘 안왔던..
View all comments »
Track ratings submitted by In Embrace
 
no data
Album lyrics submitted by In Embrace
 
cover art Band Lyrics Album Lyrics Date
no data
View all posts »
Info / Statistics
Artists : 34,864
Reviews : 8,110
Albums : 124,781
Lyrics : 159,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