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oad

전작과 이번 작은 각각 3곡씩은 줄여서 60분대로 줄여서 냈어도 충분했다. 대단한 컨셉 앨범도 아니고 일반적인 락 앨범인데 너무 길다. 이게 무슨 and justice for all도 아니고 말이다. 쓸데없이 앨범의 크기를 늘리다보니 쓸모없는 트랙이 포함되어 있는게 더 큰 문제. 이 말많은 2연작은 70-80점 수준은 된다고 생각한다.하지만 5집부터는 다시 살것 같지 않다.

블랙앨범, 로드&리로드 3연타 중에서는 이 리로드앨범이 제일 별로였지만, 1~4번트랙 4연타는 아주 빛나며 앨범을 들으면 들을수록 후반부트랙들도 꽤나 임팩트 있고 좋았다. 이전까지의 메탈리카를 생각하면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앨범의 퀄리티 자체는 수작 이상!

Terrible. The solos were boring, and the dadada part in The memory remains is making me sick! But Fuel and Prince chraming is actually really good.

Load was a much better album than this. Most of the songs on Reload are very generic hard rock songs. Fuel is a great opener and a live staple. The Unforgiven II is too poppy and is the worst of the 3 Unforgivens. Where Devil's Dance, The Wild Things Are and Low Man's Lyric are quite interesting. Fixxer is the best song on the album and is on par with The Outlaw Torn, Bleeding Me and Until It Sleeps from Load.

Just sub par material. Not bad, but not a lot of quality over it's vast runtime.

로드,리로드 더블앨범 하나로 발매 할려다. 따로 따로 나온 앨범(상술) 로드 보다 조금 더 좋게 들었다.

I feel dreadful and disastrous whenever I listen to this album..... because this album has always made me remorseful of the time that I was exhilarated listening to Metallica's classics like Ride the Lightning and Master of Puppets.

Even worse album than the previous one. Where did the good old Metallica go? It contains only three quite capable songs and nothing more.

전작과 마찬 가지로 그럭저럭 괜찮음....

얼터너티브폭격이 끝나가는 시점에 메탈리카가 얼터를 차용한 하드락을 들고 나왔다. 이때부터 메탈리카는 더이상 스래쉬가 아닌 엿장수맘밴드로 지들 꼴리는대로 곡을 만들고.. 여튼 90년대트렌드를 느낄수있는 곡들이 무한리필배치되어있는데 들을수록 쫀득한게 하드락얼터를 잘 섞어놓았다. 스래쉬고어는 듣지말길

They're pathetic on this album

A few songs feel kind of uninspired to me on this one, but a bunch of them a real gems. The weaker songs are still good enough that I sometimes don't skip anything on Reload.

변절이 아니라 별로

그들이 변절한게 아니라 락 음악의 트렌드가 바뀐것이다. 변하지 않는 밴드는 죽은 밴드라고 본다. 조금더 쉬워지고 그루브감이 넘치며, Fuel, Memory remains, batter than you 같은 명곡도 배출하며 나름 성공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Cuando se pueden rescatar temas de un álbum como lo son Fuel, The Memory Remains o The Unforgiven II no se puede decir que el álbum sea malo. Digamos que no es lo que los fans esperaban de Metallica, pero comercialmente....

폭망 2연타!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지만 한 번만 더 생각해보고 발매를 했으면 어땠을지 여운을 주는 앨범. Fuel이외에 남는 것은 없다. 그저 안타까움의 연장선일 뿐.

망작? 본작과 안어울리는 단어입니다. 미국냄새 쫀득한 하드록 수작입니다. 스래쉬 그건 머스테인 있을때나 했던거고, 그가 나가기 전에 짜놓은 리프들 아이디어로 두어번 더하다가 진작에 헷필드 취향따라 하드록 했던 밴드입니다. 2,3,4집은 정통 스래쉬와 거리가 멀며, 5집 들어보면 빨리 하드록 하고싶어서 안달난거 느낄수 있잖아요. 그리고 6집보다 멋집니다.

This album is just terrible. It may seem that metallica has lost its edge n

전에는 이 앨범에 65점주고 혹평을 내리던 시절이 있었다 그렇다 나는 1~5집시절 메탈리카의 향수에 젖어 미친짓을 해버린 것이다. 이 앨범이 과거 메탈리카 스타일과는 상당히 다르나 과거 메탈리카 앨범을 고려해서 생각하는게 아닌 앨범 그자체로 평가한다면 상당한 수작이다. 사람들은 과거 메탈리카의 전성기만 생각해서 낮은점수를 주는듯하다

전작과 비슷한 수준이나 아주 조금 박자가 빠른 곡들이 늘어났다. 첫 트랙은 킬링트랙이라 말할 수 있으나,아무리 전작이 구려도 적어도 스래시 메탈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두-세개정도는 건질 수 있었다고는 생각하는데 이건 진짜로 Fuel 하나밖에 없다. 전작이 루비콘 강을 거의 건넌 앨범이라면 이건 건넌 다음에 쉬고 있는 것 같은 작품이다.

Load 앨범보다는 조금 낫지만, 메탈리카라는 이름 앞에선 실망스럽기는 마찬가지다. 그나마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Fuel 트랙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들어보면 Load와 Reload 앨범을 통해 메탈리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은 많은 팬들의 기대와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1, 2, 10번트랙 추천.

로드앨범보다 별로이지만.. fuel만큼은 인정해야되지 않을까? 물론 fuel 하나만 인상적이었으므로 앨범에 좋은 점수를 주기는 어렵다

FUEL 없었으면 개똥망앨범 아니 가만보니 FUEL이 수록되있어도 개똥망은 맞는거같음

나이들어가는 메탈리카가 가야할길을 정확히 제시한 'Fuel' 이라는 노래 놔두고 2000년 이후에는 엉뚱한 노래들만 만드는거 보면 좀 안타까웠죠.

초반의 깔끔함을 후반까지 살리지 못했다. 베터댄유 이후 트랙부터는 확실히 실험적인 음악스타일을 보이며, 좋게 본다면 프로그레시브적인 면모가 확연하다고 볼수 있다.

Fuel은 진짜 띵곡이다 걍 로드 리로드에서 좋은곡만 추려냈으면 어땠을까 싶다

전작의 연장. 1,2,4번트랙 좋게들었다. 본작을 끝으로 사실상 메탈리카의 역사는 끝이 난다

로드 리로드에서 좀 추려서 냈다면 그나마 체면치레는 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