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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당시 엄청난 화제가 되었던 앨범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난 헤비하고 멜로딕한 사운드가 무조건 좋았다. 친구 테잎을 빌려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세인트 앵거급은 아니지만 쓰레기는 쓰레기다. 메탈 하고 안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구리다 이걸 실드 치는 사람 첨보네

메탈이건 아니건 무슨 상관인가. 음악만 좋으면 된 것. Fuel과 The memory remains는 이 앨범이 남긴 위대한 유산이자, 메탈리카 최고 명곡들 중 하나이다.

메탈리카라는 공룡밴드의 커리어에서 부끄러운 오점...이긴하나 St.anger에 비해선....

2, 6, 8번만큼은 좋은 곡들인것 같다.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집중하기가 좀 많이 힘들었다..;

포스트 그런지나 뉴메탈을 듣는게 낫지. No. 2..... 니켈백의 Burn It To The Ground나 듣자.

load 시절부터 메탈리카는 쓸데없이 러닝타임 늘리기라는 중병에 빠져 버렸다. 그 증세가 더 악화된 앨범. 한 두곡을 빼면 정말로 지루하다. 말랑말랑해진 사운드에 가려있을 뿐 정작 문제는 창작력 고갈. 잠을 자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평작

그냥 곡들을 더 추려서 로드와 리로드를 한 장으로 발표했음 덜 나빴을 듯. 로드보다 낫다고 보기 힘들다.

Still a bad album...

그래도 전작보다는 낫다.

Load보단 이게 그나마 낫다. Fuel +10

초기 스타일과는 많이 변했지만 음악만큼은 정말 좋은곡들이 많은 앨범이다~

더 좋은 메탈밴드들도 많아서 실망도 없기에 난 이 앨범 은근 듣기 재밌다.

이건 지겹다.

계속들어보니까 음악좋다

별로인 곡들이 좀 있긴 한데, 망작까지는 아닌거같다. 너무 저평가 받는 앨범.

기존의 팬들에게 실망을 주었기 때문이겠지만, 평점이 너무 낮게 평가된것 같다. 나는 그래도 괜찮게 들었다.

로드 후속작.

그냥 그런 Load앨범과 비슷한 수준. 앞쪽에는 들을 만한 곡들이 있다.

로드보단 낫네

몇몇 곡은 좋고 몇몇곡은 들을만하고 몇몇 곡은 따분했다

나아지는것없이 단점을 사골마냥 우려먹는다.

Gimme Fuel, Gimme Fire, Gimme that which I desire, Ooh! Fuel 만 줘라/..

메탈리카앨범에 버릴곡 찾기는 힘들다.몃년 지나서 베스트앨범내는 밴드가 아니다.

심해가 뭔가요 내핵이지 식빵..

솔직히 까고 말하자 이 앨범은 Fuel 만 제외하면 세인트앵거와 비슷한 수준인 앨범이다. 마치 13곡들중에서 Fuel이 하드캐리해서 망정이지 Fuel도 똥 싼곡이였으면 이 앨범은 심해로 떨어졌을것이다.

그나마 1,2번트랙은 건졌으니 다행이다.

1번, 2번, 4번이 그나마 마음에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