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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Triumph Through Spears of Sacrilege
level 20 똘복이   90/100
Do you wish to die!!!!! 하고 내지를때의 보컬은 hats barn 이란 밴드의 bestial fucking die~~!!!!의 느낌과 놀라울 정도로 같다. 물론 난 그 두 밴드에서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똑같이 느꼈고. 정말 원초적이고 노이지하고 파괴적인 블랙/데스메탈을 좋아한다면 후회없다.   Nov 17, 2015
دمار - Triumph Through Spears of Sacrilege CD Photo by 똘복이
Satanic Kills
preview  Dark Morbid Death preview  Satanic Kills (2009)  [Compilation]
level 20 똘복이   75/100
'전체적으로 정말 저렴하고 의미를 알수없는 반미치광이같은...' 이라는 일본 매니아의 리뷰평에 꽃혀서 찾아헤맷던 기나긴 시간.. 아주 똥을 싸는 느낌이다. 지금도 deliverer of Evil Conquest님은 어디 산속에서 양동이를 뒤집어쓰고 벌목도로 땅을 파고있지 않을까..   Nov 13, 2015
Dark Morbid Death - Satanic Kills CD Photo by 똘복이
Final Extermination
level 20 똘복이   70/100
기본만 한다. 딱 기본만... 불행히도 이쪽 장르에서 이렇게 따분하기도 힘든데 역량에 비해 보여주는 방식은 특출난게 없다. 여성보컬의 살쾡이같은 목소리는 오히려 방해가 된다.   Nov 12, 2015
Bestial Holocaust - Final Extermination CD Photo by 똘복이
La liberté guidant le fer
level 20 똘복이   90/100
감성적인 사운드와 엣모스페릭한 부분이 전체를 감싸고는 있지만 생각보다는 꽤 정공법을 택한 블랙메탈. 사운드도 사운드이지만 꽤나 작곡에 공을 들이기도 했다. 확실히 블랙메탈은 어떤 면으로는 꽤나 합리적인 '발전'을 하고 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Nov 2, 2015
Les Chants de Nihil - La liberté guidant le fer CD Photo by 똘복이
Dreamweaver
preview  Sabbat preview  Dreamweaver (1989)
level 20 똘복이   85/100
영국 정통/스래쉬의 멋진 작품이다. 아마 밴드의 세장의 디스코그라피에서도 이 앨범이 제일 명반일 것이다. 멋진 구성, 육중하면서도 공격적인 전개, 전체를 아우르는 그림 등 많은 이들이 창송할 만한 이유가 있다. 다만 나에게는 보컬톤은 좀..   Oct 15, 2015
Sabbat - Dreamweaver CD Photo by 똘복이
Crush the Cenotaph
preview  Asphyx preview  Crush the Cenotaph (1992)  [EP]
level 20 똘복이   75/100
애매한 구성에 사운드 조차 애매하다. 물론 이들의 doom적인 요소야 당연히 잘 어울리지만 사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사운드는 같은 템포와 같은 미니멀한 구성하에서는 쉽게 지루해 질 수 있다. 이 짧은 ep에서도 그런 단점이 보인다.   Sep 30, 2015
Asphyx - Crush the Cenotaph CD Photo by 똘복이
Monument
preview  The Wounded preview  Monument (2002)
level 20 똘복이   90/100
가진 것 중에서는 fields of the nephilim 이나 moon of sorrow, Bay Laurel, Death Sentence 등을 생각나게 하는 광대한 깊이와 주제의 고쓰록/메탈 밴드이다. 이 장르가 가진 거대한 주제에 걸맞는 음악을 보여준다. 나이를 먹게 되더라도 계속 들을수 있는 음악은 이런 것이다.   Sep 30, 2015
The Wounded - Monument CD Photo by 똘복이
Woven Black Arteries
preview  Teitanblood preview  Woven Black Arteries (2012)  [Compilation]
level 20 똘복이   90/100
blasphemy식 블랙/데스의 원형을 추종하는 밴드들 중 장르 특유의 음침,음습함과 공격성, 사악함의 모든 비율을 공평하게 배분하는 밴드는 얼마없다. 이 밴드는 그런면에서 참 꾸준히도 수작을 만들어내고 있다. 곡의 갯수따위는 의미없다.   Sep 18, 2015
Teitanblood - Woven Black Arteries CD Photo by 똘복이
The Revenge of Soul
level 20 똘복이   50/100
눈물의 똥꼬쑈가 되어버린 음악.   Jul 30, 2015
Onward to Golgotha
level 20 똘복이   95/100
이런건 끊임없이 재발되어줘야 한다.   Jul 14, 2015
Infernal Warriors of Death
level 20 똘복이   90/100
incantation과 immolation의 불경스러움과 사악함, 어둠의 '주제'를 잘 받아먹고 자란 거칠은 데스메탈. 적어도 올드스쿨을 표방한다면 이렇게는 해줘야 하지 않을까. 오히려 화려함과 기교를 거세한 것이 더욱 낫다는 표본.   Jul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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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pherian - Infernal Warriors of Death CD Photo by 똘복이
Electric Doom Synthesis
level 20 똘복이   60/100
H418ov21.C보다는 훨씬 발전하여 전자음악으로서의 확실한 아이덴티티는 갖췄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앨범이 메탈마니아의 기대를 충족시킨다는건 절대!아니다. 뭐 어찌돼었든 Nuclear Holocausto Vengeance의 앞에 DJ를 붙일 수 있다.   Jun 15, 2015
Beherit - Electric Doom Synthesis CD Photo by 똘복이
H418ov21.C
preview  Beherit preview  H418ov21.C (1994)
level 20 똘복이   45/100
The Gate of Inanna, Paradise (Part II), E-scape 정도는 들을만 하다하더라도... 솔직히 당신이라면 Drawing Down the Moon에서 필이 있었더라도 이것을 자연스레 받아들일 수 있는가? 그저 Beherit을 모으기 위한것이라면 모를까, 그 외에는 가치를 부여하기 힘들다.   Jun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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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erit - H418ov21.C CD Photo by 똘복이
I Det Glimrande Mörkrets Djup
level 20 똘복이   90/100
노르웨이의 gorgoroth에 대한 스웨덴의 대답이 될려나. 스웨덴의 블랙메탈은 그다지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정말로 뛰어난 멜로딕 블랙메탈을 들려준다. 비장함과 사악함, 그리고 그게 잘 묻어나는 적절한 멜로딕함까지.. 명작의 반열에 들만한 앨범.   May 29, 2015
Sorhin - I Det Glimrande Mörkrets Djup CD Photo by 똘복이
Ars Moriendi
preview  Lunar Aurora preview  Ars Moriendi (2001)
level 20 똘복이   100/100
나에게 이 음반은 정말 '아름다운 블랙메탈'이다. 독일 블랙메탈의 엘리트성을 제일 잘 드러낸 앨범이라 생각한다. 곡들의 수준과 분위기 등 어느 한 부분에서도 흠 잡을게 없다. 늦게야 구해 본것이 억울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지금에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May 29, 2015
Lunar Aurora - Ars Moriendi CD Photo by 똘복이
no image
preview  Ruins preview  Chambers of Perversion (2010)  [EP]
level 20 똘복이   85/100
보컬은 초기의 1집보다야 훨씬 듣기 좋아졌다. 적어도 '보통'은 한다. 전체적으로 크게 무리없는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디지팩은 색이 초록색인데 그 안에 또 슬리브로 같은 cd가 하나 더 들어가 있다. 이건 실수인건지 어떤건지 모르겠는데 고마울따름.   May 11, 2015
Ruins - Chambers of Perversion CD Photo by 똘복이
The Curse over Mankind
level 20 똘복이   90/100
1번곡인 The Darkest Flame 과 immortal의 The Sun No Longer Rises 가 정확히 생각나는 Guardian of the Coven 강추. 정통블랙메탈의 사운드와 분위기, 거칠고 난폭한 초창기 블랙/데스식의 리프 등등 버릴만한 부분, 실망할 만한 부분이 하나도 없는 사운드이다.   May 11, 2015
Hades Archer - The Curse over Mankind CD Photo by 똘복이
no image
level 20 똘복이   85/100
The Rituals라는 첫번째 곡부터 이들의 블랙스래쉬 사운드를 정의하고 있다. 사실 앨범 전체적인 사운드중에서도 The Rituals가 제일 낫다고 볼 수 있는데 도입부의 긴장어린 사운드부터 이후의 공격적인 리프까지 상당히 잘 나온 곡. 다만 보컬이펙터는 에러다.   Apr 14, 2015
Ruins - Satanic Bitchpenetration CD Photo by 똘복이
Dark Waters Stir
preview  Isvind preview  Dark Waters Stir (1996)
level 20 똘복이   65/100
구매한지 12년이 넘었으나 지금들어도 난 분명 이 밴드가 과대평가 돼었다고 생각한다. 집중해서 들어도 이 밴드만의 장점도, 귀를 휘어감는 그 무엇도 느낄 수 없다. 평균이라기엔 이 앨범이 최초 나왔을 당시의 시기를 감안하면 민망할 정도.   Apr 1, 2015
Isvind - Dark Waters Stir CD Photo by 똘복이
The Summoning
preview  Devastator preview  The Summoning (2009)
level 20 똘복이   80/100
블랙메탈적인 피치가 가득한 1집에 비해 이 앨범은 블랙/스래쉬/스피드메탈로의 확고한 회귀를 보여준다. 다만 스트레이트한 맛에 비해 무게감이나 블랙적인 분위기는 찾기 힘들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뒤로 갈수록 그 곡이 그곡인게 안타깝다.   Mar 24, 2015
Devastator - The Summoning CD Photo by 똘복이
Fuckin' Death
preview  Death Strike preview  Fuckin' Death (1991)
level 20 똘복이   85/100
매우 원초적이면서 폭력적인 스래쉬메탈/데스메탈. 이런 사운드를 85년도의 데모에 먼저 선을 보였다는것은 이들의 사운드가 당시 hellhammer나 possessed, sepultura, sarcofago등과 같이 굉장히 동등한 위치에서 격정적으로 움직였다는 것을 증명한   Feb 26, 2015
Death Strike - Fuckin' Death CD Photo by 똘복이
Bathory
preview  Bathory preview  Bathory (1984)
level 20 똘복이   90/100
초기 스래쉬의 거칠음, 펑크의 공격성과 베놈을 은근슬쩍 벤치마킹한 정립되지 못한 사악함. 그래서 더 순수한 음반. 대단한 역사적 가치로서, 도저히 이 앨범에 낮은 점수를 줄 수 없다.   Feb 15, 2015
Bathory - Bathory CD Photo by 똘복이
Souvenirs d'un autre monde
level 20 똘복이   85/100
사춘기 시절, 열람실 옆자리에 앉아 한동안 같이 공부를 하게 되었었던 예쁜 여고생의 머리에서 나는 샴푸 향기같은 음악. 보내지 못한 편지 같은 음악. 블랙이네 아니네를 생각하기도 전에 감성을 자극하며 가슴으로 먼저 다가왔다.   Feb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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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est - Souvenirs d'un autre monde CD Photo by 똘복이
Le Secret
preview  Alcest preview  Le Secret (2005)  [EP]
level 20 똘복이   60/100
싹수는 보였다. 자신들이 첫걸음을 뗀 것에 대한 고뇌와 앞으로 이들의 사운드에 대한 방향성 정립이 두 곡에 담겨있다. 다만, 그런 의미 자체가 이 2곡(재발매반은 각각의 트랙을 재녹음한 버전까지 총 4곡)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줄 정도는 아니다.   Feb 15, 2015
Piece of Mind
preview  Iron Maiden preview  Piece of Mind (1983)
level 20 똘복이   95/100
내가 최초로 산 메탈 앨범 5장중 하나... 근데 난 이 앨범의 최고 명곡은 1,7 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에 동의하는 사람을 여지껏 못봤다... 슬프구만...   Jan 22, 2015
Iron Maiden - Piece of Mind Vinyl Photo by 똘복이
Iron Maiden - Piece of Mind Vinyl Photo by 똘복이
Iron Maiden - Piece of Mind CD Photo by 똘복이
Iron Maiden - Piece of Mind CD Photo by 똘복이
Pandemonium Theory
preview  Urshurark preview  Pandemonium Theory (2004)
level 20 똘복이   85/100
90년대 후반, 블랙메탈의 큰 궤도가 심포닉 블랙메탈로 궤도를 잡던 그 당시의 사운드를 그대로 내고 있다. dimmu borgir가 3집에서 4집으로 올라가던 딱 그 중간 지점이랄까.. 큰 한방이 없는 B급 레이블 baphomet record의 블랙메탈 작품중 수작.   Jan 9, 2015
Urshurark - Pandemonium Theory CD Photo by 똘복이
no image
level 20 똘복이   90/100
지금에 와서 헤비메탈과 그 산하의 블랙메탈, 스래쉬메탈의 본류를 되짚어가는 것은 리스너뿐만이 아니다. 이런 밴드들이 그렇게 똥고집과 꼴보수적 사운드를 현시대에도 유지해가며 강철지상주의를 내세우고 있다. 사골은 언제나 맛있다.   Jan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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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From Hell - Lust and Violence CD Photo by 똘복이
10 Years of Perversions
preview  Perverse Monastyr preview  10 Years of Perversions (2010)  [Compilation]
level 20 똘복이   65/100
이번 컴필레이션은 사실 상당히 실망스럽다. 베이스라인이 크게 드러나는 곡들이 많아 아마 특정 시기에 만든 곡들이 몰려있지 않을까 싶은데, 사실 전의 컴필에서 보여준 비뚤어진 광기는 많이 사라지고 진부함이 남았다. 밑천이 드러난 셈.   Jan 5, 2015
Perverse Monastyr - 10 Years of Perversions CD Photo by 똘복이
A Shedding of Skin
preview  Protector preview  A Shedding of Skin (1991)
level 20 똘복이   90/100
뇌가 필요없을 정도는 아닌듯하다. 이 밴드의 장점은 굉장히 스트레이트하고 폭력적이면서도 곡 중간중간마다 깜짝 놀랄 정도의 특유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당시의 데스래쉬 명반들에 비추어봐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다.   Jan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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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ctor - A Shedding of Skin CD Photo by 똘복이
Noema
preview  Kvalvaag preview  Noema (2014)
level 20 똘복이   85/100
darkthrone, burzum, gorgoroth, mayhem의 여러 요소가 다 들어간 듯하다. 이 노르웨이 밴드의 앨범은 그들의 선배들이 뿌려놓은 결실에 대한 열매이다. 노르웨이 블랙메탈이 비록 씬을 다시 휘어잡지는 못하더라도 기개는 이렇게 시퍼렇게 살아있다.   Jan 5, 2015
Kvalvaag - Noema CD Photo by 똘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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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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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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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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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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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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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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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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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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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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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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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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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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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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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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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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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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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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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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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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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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