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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Sublimation XXIXA
preview  Vorkreist preview  Sublimation XXIXA (2006)
level 20 똘복이   55/100
첫곡의 도입부와 전개만큼은 워메탈이나 광폭한 블랙/데스를 떠올리게끔 하였으나 이후 이어지는 곡들 내내 사운드적으로 굉장히 트랜디하고 죽도밥도 아닌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폭력적인 부분, 사악한 부분, 그 어느쪽에도 무게가 실리지 못한 음악이다.   Aug 18, 2014
Vorkreist - Sublimation XXIXA CD Photo by 똘복이
No Peace At All - Thrash Ör Die
preview  Witchmaster preview  No Peace At All - Thrash Ör Die (2009)  [Compilation]
level 20 똘복이   90/100
보컬의 샤우팅과 더불어 시작되는 베이스 라인이 피를 끓게 하면서 1번곡부터 끝까지 정말 잘달리고 공격적이면서 시원시원한 스래쉬/블랙메탈을 들려준다. 절대 profanum의 음울한 향기 따위는 맡을 생각마라. 두 데모의 타이틀 그대로의 음악이다.   Aug 18, 2014
Witchmaster - No Peace At All - Thrash Ör Die CD Photo by 똘복이
Violence & Blasphemy
level 20 똘복이   90/100
앞선 두 데모의 합본만큼이나 멋진 음악을 들려준다. 타이틀에 걸맞게 그런 블랙메탈적인 분위기와 어두운 사악함이 좀 더 진하다는 느낌. 기타솔로에서 주술적이고 카오스틱한 사운드를 내는것이 확실히 이들의 불경스러움을 드러낸다.   Aug 18, 2014
Witchmaster - Violence & Blasphemy CD Photo by 똘복이
Contra iglesia y estado
preview  Dekapited preview  Contra iglesia y estado (2011)  [EP]
level 20 똘복이   85/100
20분이 살짝 넘는동안 열심히 달려주고 있다.스트레이트한 리프와 속도도 그렇지만 곡마다 멋지게 터져나오는 기타솔로는 이 밴드가 정말로 실력이 탄탄하다는걸 보여준다. (떼로 후렴구를 외칠때에는 남미 특유의 어감이 약간 우습기도 하지만)   Aug 18, 2014
Dekapited - Contra iglesia y estado CD Photo by 똘복이
The Acheronian Worship
level 20 똘복이   85/100
어쩌면 멜로딕 블랙에서 기타가 빚어내는 멜로디라인은 이미 다 나와버렸을지 모른다. 이들역시 이들만의 아이덴티티를 꼽으라 하면 어려운건 사실이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유려하면서 귀에 잘 들어오는 사운드로 무장했다. 그것도 실력이다.   Aug 15, 2014
Collapse the Void
level 20 똘복이   60/100
10명의 사람이 자신이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을 들고 온다, 그 음식을 다 넣고 비비면 역시 맛있는 음식이 나올까? 아니다. 십중팔구는 난잡하고 어디에 중점을 둬야 할지 모르는 기괴한 음식이 나올것이다. 이 앨범이 이와같다. 경력에 비추어 보면 너무 아쉽다.   Aug 15, 2014
Dimentianon - Collapse the Void CD Photo by 똘복이
Incendiary
preview  Ares Kingdom preview  Incendiary (2010)
level 20 똘복이   95/100
디스트로의 염소 리스트에 섞인 이들을 볼 때면 올드스쿨 데스나 광폭한 워메탈 둘 중 하나일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이들의 앨범을 들어보았을때 당황했다. 시종일관 날카롭고 스트레이트한 리프와 유려한 기타 솔로가 쏟아지는 박력있는 사운드.   Aug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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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 Kingdom - Incendiary CD Photo by 똘복이
Babymetal
preview  Babymetal preview  Babymetal (2014)
level 20 똘복이   40/100
100점을 주든, 90점을 주든 타인의 평가에 왈가왈부하지말았으면 좋겠다. 기획사의 의도건, 단지 퍼포먼스 그룹이건간에 저들의 땀방울도 인정해줘야 하지 않을까. 문화적 다양성에는 이런것도 들어가야지.   Aug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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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tens madrigal: Aatte hymne til ulven i manden
level 20 똘복이   90/100
1,2집을 보고 접근한 센츄리미디어에게 엿을 날린 작품. 물론 어쿠스틱,포크적 부분이 거세된건 아니나 싸구려 전기톱으로 철판을 긁는 기타톤 속의 정신 나간듯한 절규와 사운드는 일품. 그런데 중요한건 이 앨범도 나름의 엄청난 감성을 담고 있다는 것.   Aug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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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ver - Nattens madrigal: Aatte hymne til ulven i manden CD Photo by 똘복이
Gorugoth
preview  Gorugoth preview  Gorugoth (2011)  [Compilation]
level 20 똘복이   90/100
아, 이거 강추. 일본 블랙메탈의 컬트적 존재. 원맨밴드임에도 밑에분 처럼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압권. 반복적인 부분은 spell의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있고 revelation 16같은 곡은 굉장히 박력있다.   Aug 1, 2014
Gorugoth - Gorugoth CD Photo by 똘복이
Muerte de Cristo en Golgota
level 20 똘복이   90/100
Profana la Cruz del Nazareno에서 보여준 이들의 사운드가 변화했다. 전작이 의외로 구수하고 인간적인 면이 묻어났다면 본작에선 그런면을 거세하고 더욱 무거워지고 음습해졌다. 사악하면서도 공격적인 블랙/데스의 명품 사운드.   Jul 30, 2014
Morbosidad - Muerte de Cristo en Golgota CD Photo by 똘복이
Demonic Incursion
level 20 똘복이   90/100
앞뒤 안재고 화끈하게 저돌적이면서도 쉽게 질리지 않게 텐션을 조절한 걸출한 실력의 싱가포르 밴드. 위의 그림은 cd자켓이지만 이후 나온 DVD패키지의 그림과 구성도 굉장히 끝내준다. 음악이 정말 시원하다.   Jul 25, 2014
Battlestorm - Demonic Incursion CD Photo by 똘복이
Battlestorm - Demonic Incursion CD Photo by 똘복이
Battlestorm - Demonic Incursion CD Photo by 똘복이
Preaching Evil
preview  pek preview  Preaching Evil (2008)
level 20 똘복이   90/100
위에 blasphemy식 블랙/데스라고 쓰였듯이 이들은 음습하고 사악한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해 내고 있다. 스스로는 여러 수식어 뒤에 death metal이라고 쓰지만 오히려 군데군데 리프나 분위기는 블랙메탈적인 부분이 더 눈에 띈다. 상당히 수작이다.   Jul 11, 2014
pek - Preaching Evil CD Photo by 똘복이
Rites of Barbaric Demons
preview  Demonomancy preview  Rites of Barbaric Demons (2011)  [EP]
level 20 똘복이   80/100
기본 이상은 해주고 있는 음침하고 사악한 블랙/데스. 무시무시할 정도로 빠를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미들템포에서 사운드를 잡아가는 부분에 능숙하다. archgoat류의 사운드를 좋아한다면 만족할 것이다. Bearers of Black Arts 추천!   Jul 10, 2014
Demonomancy - Rites of Barbaric Demons CD Photo by 똘복이
I Don't Remember
level 20 똘복이   55/100
크러스트/하드코어 펑크. 블랙메탈이 여러 장르와의 협력을 통해 사운드를 다변화 해가는 것에 대해 밑도 끝도 없이 반대할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런 사운드라면 블랙메탈이라는 단어는 의미가 없다.   Jun 12, 2014
Preteen Deathfuk - I Don't Remember CD Photo by 똘복이
Upon the Shores of Inner Seas
level 20 똘복이   65/100
사운드가 좀 더 딱딱하게 변했다. 고풍스런 키보드의 리드는 뒤로 들어갔고 기타 프레이즈가 좀 더 두드러졌다. 확실히 전작보다는 동적으로 변했는데 이들의 장점이 희석된 듯하여 아쉽다..   Jun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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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l Home - Upon the Shores of Inner Seas CD Photo by 똘복이
Black Art
preview  Mental Home preview  Black Art (1999)
level 20 똘복이   80/100
고풍스러운 키보드가 리드하는 사운드가 의외로 괜찮았다. 정신병원이라는 밴드명과는 어울리지 않는 화려하면서도 기본기 있는 사운드가 의외였다. 다만 이들만의 아이덴티티는 좀 부족했다. 충분히 즐길수 있는 앨범이었다.   Jun 12, 2014
Mental Home - Black Art CD Photo by 똘복이
Nocturnal Poisoning
preview  Xasthur preview  Nocturnal Poisoning (2002)
level 20 똘복이   90/100
블랙메탈에서 엣모스페릭, 즉 분위기를 잡고 가는 앨범중에서 이만큼 혼탁하고 뿌연 안개속에서 헤메는 느낌을 주는 밴드도 얼마 없다. 대단하지 이건... 10년넘게 들어도 언제나 좋다. 한밤에 가로등도 없는 국도 운전할 때 빼곤.   Jun 3, 2014
Xasthur - Nocturnal Poisoning CD Photo by 똘복이
Slaughter in the Vatican
level 20 똘복이   80/100
판테라는 뜨고, 이들은 망했습니다의 글 때문에 다들 판테라를 같이 담으며 평하시는 듯 하다. 그런 걸 떠나서 이들의 사운드 자체는 꽤나 들을만 하지만 당시기에 r/c나 nb등에서 나온 데스래쉬의 명반들과 명밴드가 워낙 많기에...   May 11, 2014
Exhorder - Slaughter in the Vatican CD Photo by 똘복이
Beyond the Unknown
preview  Incubus preview  Beyond the Unknown (1990)
level 20 똘복이   90/100
exhorder의 slaughter in vatican과 같이 들었는데 이 앨범이 더더욱 마음에 와 닿았다. 아무래도 exhorder보다 더욱 거칠고 테크닉 적으로도 뛰어나다. pestilence나 malevolent creation 의 초기작들을 좋아하신다면 이 앨범   May 11, 2014
Incubus - Beyond the Unknown CD Photo by 똘복이
Satanic Blood
preview  Von preview  Satanic Blood (1992)  [Demo]
level 20 똘복이   90/100
saranic blood angel을 가지고 있으면 사실 본 작은 스킵해도 됀다. 물론 이들을 접하지 못한 블랙메탈 매니아들이라면 재발매가 여러번 돼서 충분히 구할만 하다. . 미국 블랙메탈의 초기에 이들의 독창적인 사운드가 있었음을 기억하자.   May 11, 2014
Von - Satanic Blood CD Photo by 똘복이
With Winter Comes Despair
level 20 똘복이   95/100
신곡과 데모를 모았던 ep 의 사운드에서 속도감을 떨어트린대신 배배꼬인 기타 프레이즈로 autopsy와 매우 흡사한 곡들을 만들어냈다. (기타톤은 좀 퍼지하지만.) 이들이 18년만에 내어놓은 첫 풀렝스는 굉장한 수작이다. autopsy 팬이라면 좋아할듯.   Apr 10, 2014
Sapremia - With Winter Comes Despair CD Photo by 똘복이
Sulfurous Prayers
preview  Void Meditation Cult preview  Sulfurous Prayers (2011)  [Demo]
level 20 똘복이   95/100
귀한 테잎을 선물로 받았다.. 패치까지 들어 있는... 음악은, 블랙메탈 내에서 아마 손 꼽히게 어둡다고 생각한다. 정말로 밤중에 산책하다가 못참고 껐다. 사람의 원초적인 두려움을 피어오르게 만든다.. 이들의 음습함엔 한계가 없다..   Apr 8, 2014
Void Meditation Cult - Sulfurous Prayers Cassette Photo by 똘복이
Sundown
preview  Cemetary preview  Sundown (1996)
level 20 똘복이   50/100
둠도 데스도 멜로딕데스도 아닌 죽도밥도 아닌 사운드. 보컬도 그와 같다. 양산형 리프와 양산형 사운드.   Apr 5, 2014
Cemetary - Sundown CD Photo by 똘복이
Necrology: a Complete Anthology
preview  Demolition Hammer preview  Necrology: a Complete Anthology (2008)  [Compilation]
level 20 똘복이   70/100
밑의 두분이 할 말을 다해주셨다. cd1에서 2집의 허리를 잘라먹는건 의외로 굉장히 감상에 방해가 되더라. 그리고 중간에 time bomb의 주옷같음으로 이어지는 두번째 씨디는 덕분에 훨씬 덜 플레이하게 되더라. 내건 cd1이 Carnivorous Obsession 까   Mar 26, 2014
Demolition Hammer - Necrology: a Complete Anthology CD Photo by 똘복이
Time Bomb
preview  Demolition Hammer preview  Time Bomb (1994)
level 20 똘복이   50/100
데/스래쉬 메탈 밴드들은 90년대 초중반에서 기로에 섰고 대다수가 대중들을 생각하여 얼터나 코어로 노선을 바꾸었다. 그렇다고 그들이 소수의 마니아들 대신 대중들의 지지를 받으며 평론과 돈을 벌었던가? 아니다. 이게 그 표본이다.   Mar 26, 2014
Epidemic of Violence
level 20 똘복이   90/100
끝내주는, 정말로 데뷔작이라 믿기 힘든 1집의 사운드에서 유연함과 관록을 더했다. 속도감을 잃지 않으면서도 거칠음 보다는 여유로운 전개로 확실히 역량이 농익은 감을 보여준다. 2연타석 홈런을 때려냈다.   Mar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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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tured Existence
level 20 똘복이   90/100
베이스드럼의 활용이 장난 아닌데... 끝내주는 데스래쉬. 아주 시원스럽고 공격적이다. 그러면서도 리프또한 단순하게 스트레이트한 것만도 아니다. 수준급의 작살 리프가 쏟아져 나온다. 정말 통쾌한 앨범.   Mar 26, 2014
Point of No Return
preview  Forbidden preview  Point of No Return (1992)  [Compilation]
level 20 똘복이   85/100
한 밴드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베스트앨범은 참으로 좋은 접근법이다. 굉장히 멋진 스래쉬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날카로운 보컬도 잘 어울리고. 베스트이지만 각앨범들의 곡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좋은 밴드의 좋은 구성.   Mar 26, 2014
Forbidden - Point of No Return CD Photo by 똘복이
A Vision of Misery
preview  Sadus preview  A Vision of Misery (1992)
level 20 똘복이   85/100
공격적이고 거칠면서도 꽤 유려한 솔로 (테크니컬이란 말을 붙일만 한)와 베이스 라인이 아주 좋다. 전작을 들어보지 못한 관계로 비교는 어렵지만 충분히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데스래쉬의 명반대열에 올라갈 만 하다고 생각된다.   Mar 26, 2014
Sadus - A Vision of Misery CD Photo by 똘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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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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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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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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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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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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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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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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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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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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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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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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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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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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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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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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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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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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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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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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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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