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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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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55/100
똘복이 90/100
첫곡부터 먹고 들어간다. 나름 작디작은 당시 한국의 통신 온라인에서도 이들의 이 앨범은 상당히 화제가리였다. 관악기는 바이킹옆의 꼬미 소녀가 피리를 부는것같은 상상이 든다. 클린보컬도 이주 잘 어울리고. 원맨밴드로 이정도라니. Mar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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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85/100
beyond the gates 와 the eyes of horror 합본 게이트폴드를 가지고 있는데, 전작 seven churches 위대함과 영향력이 너무나 커서일까 어느 포럼에 가도 그만한 대접을 못받는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보면 이것도 굉장한 수작의 사운드로 생각 Mar 12, 2014
똘복이 90/100
똘복이 80/100
똘복이 80/100
똘복이 85/100
똘복이 95/100
똘복이 85/100
예전 해머하트에 갔었을때 추천해줘서 샀었던 앨범이었나.. 이들의 앨범은 이것외엔 가지고 있지 않다. 자켓에 살벌하게 콥스페인팅하고 설원에서 운동화 신은 멤버의 사진이 우습지만, 음악은 기대이상이다. 차갑고 건조하며 심포닉하다. Mar 10, 2014
똘복이 90/100
이 앨범이 객관적으로 굉장히 잘 만든 앨범인건 분명하다. 하지만 이 앞의 앨범의 임팩트가 나에겐 너무 강렬했다. 물론 전작보다 사운드적으로나 여러 악기의 구성은 진일보했으며 이들의 이름을 빛낸 명반인것은 분명하다. Mar 10, 2014
똘복이 100/100
똘복이 55/100
무료로 받은 앨범이다. 물론 그 전에 K.I.N.G의 뮤직 비디오로 사운드야 예상을 했고.. 사실 초기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이런 사운드는 곤혹스럽다. 거의 안듣는 앨범이다. 들을 이유가 없다. Mar 10, 2014
똘복이 55/100
돈주고 산건 여기까지였다. 부르털하고 건조해졌다. 그리고 1~3집까지에서 보여주었던 자신들의 장점을 완벽하게 밀봉해버렸다. 프로스트의 드러밍이 아깝다만, 자신이 하고 싶은게 이것이라면 할 말은 없지만.. Mar 10, 2014
똘복이 100/100
똘복이 90/100
똘복이 95/100
똘복이 95/100
똘복이 75/100
똘복이 80/100
똘복이 90/100
똘복이 50/100
똘복이 65/100
똘복이 85/100
똘복이 60/100
Kraina bez wiatru라는 밴드와의 스플릿(이 앨범 자체는 아니지만..)으로 접했다. 나에겐 롭 다켄의 립서비스가 덧칠해진 밴드. 다크앰비언트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졸음운전으로 사고 날 뻔 했다.. Jan 14, 2014
똘복이 90/100
똘복이 90/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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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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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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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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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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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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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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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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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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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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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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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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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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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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