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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Rating
똘복이 85/100
똘복이 80/100
똘복이 95/100
똘복이 85/100
똘복이 85/100
똘복이 85/100
똘복이 80/100
똘복이 90/100
똘복이 90/100
똘복이 65/100
똘복이 90/100
똘복이 95/100
똘복이 95/100
똘복이 90/100
똘복이 80/100
정말로 기가 막힌 자켓의 데모. 하지만 1996년도에 이만큼의 확고한 오컬티즘을 가지고 로우블랙메탈에 접근한 '브라질' 밴드는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을 감안할 때 분명 의미는 있다. 동굴스러운 에코에 +5점 Aug 14, 2017
똘복이 75/100
똘복이 90/100
똘복이 55/100
필요없는 걸 아무렇지않게 넣는 게 master가 가지는 여유일지는 몰라도 든는이에겐 이전의 감상을 다 잘라먹는 기괴한 방해일 뿐이다. Jul 16, 2017
Impiety / Surrender of Divinity – Two Majesties: an Arrogant Alliance of Satan's Extreme Elite (2004) [Split]
똘복이 85/100
니가죽나, 내가죽나.. 둘다 죽나..같은 트랙이다. 아무래도 Surrender of Divinity라는 깡패를 만난 것이, 당시 이들의 전매특허인 속도전을 내기에도 오히려 거리낌이 없었을 것이다. Jul 16, 2017
똘복이 80/100
이게 unholy masters of darkness인가.
profanatica의 그 단순하고 심플하면서도 더러운 사악함과 같지는 않지만, 키보드를 사용한 기괴하고 사악한 느낌은 상대 밴드와의 자연스런 교집합이 되어주는 듯 하다. Jul 16, 2017
똘복이 80/100
뭐랄까, 이들의 중기의 사운드를 정립하게 되는 위치의 ep이다. 전체적으로 현재 이들하면 떠오르는 그런 무차별적인 부분을 캐치하기는 힘들지만, 그렇더라도 이 ep에서 난타하는 속도전의 느낌은 1997년의 Skullfucking Armageddon보다는 그 이후를 더 닮은 듯 하다. Jul 16, 2017
똘복이 65/100
상당히 싹수가 보이는 앨범. 스래쉬적인 부분은 전혀 없이, 데스메탈에서 그대로 블랙/데스가 된 듯한 사운드에 예전의 노골적인 카피를 어느정도는 벗어던지고 속도를 붙이기 시작했다는 정도의 의미를 담은 작품. Jul 16, 2017
똘복이 60/100
1990년에 나온 fallen angel of doom에 대한 열화카피. 아무리 그래도 인트로까지 그런 분위기를 가져가려 하는건 좀...
뭐 나쁘지는 않다만 솔직히 너무 티가 나서.. 물론 안좋은 음질은 fallen angel of doom을 능가한다. Jul 16, 2017
똘복이 85/100
똘복이 85/100
똘복이 70/100
똘복이 65/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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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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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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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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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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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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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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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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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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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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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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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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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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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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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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