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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이니까 그래도 어느정도는 감안은 해야겠지.'란 생각은 버려도 좋다. Bestial y Morboso, Esclavos de Hipocrecia, Pacto Satanico 같은 곡으로 이들은 이미 준비가 다 되어 있었다는것을 알 수 있다. Mar 18, 2016
탄탄한 기본기, 묵직한 사운드와 견고한 구성의 모범적 블랙/데스를 찾으라면 Black Mass의 1집 To Fly With Demons가 있다. 거기에 블랙메탈적인 부분을 좀 더 집어넣는다면 이들의 이 앨범이 나올 것이다. 숨겨진 명반이라는 건 이런것이다. 정말 탄탄하다. Feb 26, 2016
이 앨범이 발매된 2003년도, 그리고 이 밴드명인 Elend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져 있다. 그 추억은 지금 꺼내보아도 꽤나 좋았지만 그 끝은 불행히도 이 앨범의 음악만큼이나 좋지 못했다. Feb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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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war black/death는 이제 완전히 지역의 특징적인 사운드로 굳어지는 듯 하다. 중간중간의 원자로 효과음은 기가 막힐 정도로 분위기를 살려준다. 1번곡에서 만큼은 revenge도 뛰어넘을 정도. 앨범에 atomic이니nuclear니 등등 붙여대려면 이들처럼만 하라. 앨범의 시작과 끝이 완벽하다. Feb 18, 2016
Dawn of Purification의 뽕끼어린 멜로디(?)가 너무 마음을 이끌어 내었지만 Liekki등도 충분히 근사한 곡이다. 이들의 그 유치한 듯 하면서도 머리에 쏙 박히는 멜로디컬함은 솔직히 거부하기 힘들다. 이들의 팬으로서 꽤 마음에 들기도 하고. 재미있었던 스플릿. Feb 11, 2016
지옥의 낮은 곳 중에서도 제일 낮은 곳에서 울리는 듯한 보컬,강렬하게 돌진하다가 숨을 고르며 등장하는 온 세상에 울리는 맑고 고운 종소리와 키보드 스트링이 깔리는 그 특유의 미들템포에서 오는 음습함이 모두 살아있으면서도 다양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Feb 11, 2016
점수만 줄란다. Feb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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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로 찾아낸 '주옷'같은 앨범. 이 앨범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비싸게 팔린다.' 뿐이다.
스웨덴 멜로딕 데스의 시작점이라는 상징성만큼이나 거대한 따분함과 어거지스러움을 담고있는 앨범이다. Floating에서의 트레몰로 멜로디와 반전은 처참할 정도. Jan 27, 2016
그래, 중국이라고 꼭 디프레시브나 전통가락 섞은 포크블랙만 있으란 법이 어디있나?
아찔할 정도의 충격이다. Jan 27, 2016
이 자켓이 왜 검열인지 이해가 안가는 구만. 여하간 매우 매력적인 멜로딕 블랙메탈을 들려주고 있다. 여러 잡다한 상위 장르의 장점을 그대로 끌어와서 멜로딕 블랙안에 넣어놨지만 그 결과물이 상당히 준수하다. 듣기 편하다고 점수에 박할 이유는 없다. Jan 27, 2016
싱가포르나 태국등 동남아의 부르털한 블랙메탈 밴드의 특징적인 사운드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Infernal Execrator의 경우에는 IMPIETY의 초기의 부르털한 블랙/데스메탈을 베이스로 더 블랙에 가깝다. 기타 솔로가 지역적 특색을 돋군다. Jan 21, 2016
좀 더 선명해진 사운드. trial by power, resilience 등에서는 정통메탈에 뿌리를 둔 리프와 솔로를 들을 수 있다. death sentence의 미들템포에서는 능글스러움마저 느껴진다. 블랙/스래쉬이지만 꽤 진입장벽은 낮은 앨범. 1집의 시원함도 그대로 가지고 있다. Jan 19, 2016
축 처진 그들의 성기만큼이나 사악한 사운드. 수북한 음모만큼이나 음습한 사운드.
그나마 흑백 사진이 낫다. 컬러 사진은 정말 악랄함이 $%^%^%$%^$&!@ Jan 19, 2016
음산한 기운 가운데 저돌적인 폭격같이 휘몰아치는 사운드. 원초적인 기타솔로가 일품인 Entre la muerte y desolacion, En las gallas del infierno의 시원함과 후반부의 끈적한 불길함이 일품인 Tortura, Batalla de pecados까지, 참으로 멋진 ep이다. 14분여의 시간동안 확실히 어필하고 있다. Jan 14, 2016
Kr1tz 님의 말에 동감.
filosofem 뒤에 나와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았고, 나 역시 그러했지만 한참, 너무나 한참이 지난 어느 순간 이게 들어오더라. 오히려 이 놈의 앰비언트 앨범들 중에서는 이게 최고가 아닐까. Jan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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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짧고 굵게'에 정확히 부합하는 사운드가 아닐까 싶다. BLACK DEATH BLASPHEMY METAL , HAILS SATANIC TERRORIST SOUTHAMERICAN CULT, TOTAL BESTIAL NUCLEAR ANIHILATION 등 내지에 적힌 신념을 그대로 표현한 사운드. 2, 7, 9번곡이 추천할 만하나, 향후엔 변화나 발전이 필요하다. Jan 2, 2016
플레이하는 내내 거칠고 지독한 블랙/데스의 향연이 벌어진다. Slaves of the Blood Christianityrk 이들의 테마나 자켓 느낌에 제일 부합하는 곡이 아닐까 싶다. 어두움과 혼돈, 난폭함과 사악함을 다 갖추었다. 너무 정신 없는게 단범아닌 단점. Jan 2, 2016
marduk의 b.war와 fredrik andersson이 함께한 밴드. 그러나 marduk의 모든 디스코그라피를 합친 것보다도 가치가 있는 앨범이다. 폭발적이면서도 정교하고, 에픽적이고 페이건적이다. 1990년대 스웨덴 블랙에서 노르웨이에 밀리지 않을만한 몇 안되는 앨범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Dec 27, 2015
결성 10주년 기념 라이브 앨범을 20년 후에 다시 발매한 것은 이 앨범이 밴드 자신에게 그만한 의미가 있어서일 것이다. 이들의 초창기 베스트 트랙들이 거진 들어있는 알찬 구성에, 당시 기타리스트인 이에다 사다키의 현란한 실력을 볼 수 있어 여러모로 가치있다. Dec 27, 2015
꽤나 멜로디컬한 데스메탈로 보는 것이 맞을듯 하지만 1990년대 후반 - 2000년대 중반의 스웨디쉬 멜로딕 데스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이들의 출신이 미국 뉴저지(!)임을 감안한다면 의외의 소재와 사운드. 모든면에서 평균을 넘긴 하지만 한방이 없다. Dec 23, 2015
Bestial Fucking Die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폭력성과 광기는 오히려 어설퍼졌다. 물론 전체적인 속도감은 살아있지만 단 하나의 발전도 없다. 그나마 Le Chant du Mort의 뽕끼나는 멜로디가 점수를 줄 만한데, 차라리 멜로딕 로블랙으로 갈려면 확실히나 가던가.. Dec 14, 2015
목에서 피냄새가 날 정도로 질러대는 보컬이 인상적인 사운드 .1번곡 Mom intime suicide와 4번곡 Bestial Fucking Die는 정말로 이가 떨릴정도의 보컬을 보여주고 있다. 의외의 멜로디컬함이 나쁘지 않다만 지금 다시들어보니 내 취향이 변했는가... Dec 14, 2015
몇몇 리프나 멜로디적인 흐름은 과격한 블랙메틀의 전형일수도 있지만 사실 곡 전체적으로 상당히 테크니컬 데스메탈에 치중되어 있다. 몇몇 곡의 솔로는 의외로 멜로디컬하고 서정적인 부분이 느껴지는데 slaine: The Berzerker의 솔로는 괘 당혹스러울 정도. Dec 14, 2015
into the drape와의 합본으로 접해볼 수 있었던 이들의 풀렝스. 사실 ep보다도 이 풀렝스의 사운드에 더 집중해야 한다. 여성 보컬의 차용 등으로 사운드에 더 다채로움을 더했다. 아르페지오와 함꼐 진행되는 솔로는 역지나 각 곡을 빛나게 해준다. Dec 7, 2015
역시 짬밥은 무시할 수 없다.. 이들의 그 특유의 '분위기'라는 것은 이미 이 ep때부터 정립되지 않았나 한다. 이력이 쌓인 밴드의 초기작은 어설프지만 진중한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아이템인데, 아득히 그런 잔재미의 수준을 넘어선다. 기타가 주는 느낌이... Dec 7, 2015
전작 Vomiting in the Baptismal Pool 에서 보여주었던 위트있고 흥겨운 부분이 더욱 강화되었다. 자켓만큼의 썩은내는 안 나지만, 그래도 꽤나 흥겹게 들을 수 있는 가벼운 데스메탈. 저 바닥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이기도 한 멤버의 일러스트북이 딸려있어 더욱 좋다. Dec 7, 2015
James Read와 Vermin은 세상을 살면서 한 번도 웃을 일이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앨범. 여전히 0도에 수렴하는 냉혹하고 비정한 사운드, Read의 한계점에 이른 드러밍과 Vermn의 혼란스러운 기타에 몰아일체가 되어보자. 레코딩의 아쉬움은 논외. Dec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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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abbath, Cirith ungol, Pentagram등의 둠 헤비메탈의 자양분을 그대로 흡수한 밴드. 기타리스트의 실력이 꽤나 눈여겨 볼 만 하다. Dec 4, 2015
생각보다 음악이 괜찮아서 놀랬고, 샘플링이 절반이라 놀랬고, 이게 생각보다 인기가 많고 이 바닥에서 널리 알려진 앨범이라는것에 놀랬다. 사놓고 먼지만 뒤집어 쓴 걸 꺼내 들어보았는데 도저히 연달아 플레이 하긴 힘들다. Dec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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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데스메탈에서 미들템포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좋은지는 수많은 우수한 표본들이 있다.
이건 올드스쿨 데스메탈이 아닌 올드스쿨 스웨디쉬 데스메탈이다. 결국 분위기를 자아내고 살리지 못한 리프에 죄를 물어야 할듯.. Nov 26, 2015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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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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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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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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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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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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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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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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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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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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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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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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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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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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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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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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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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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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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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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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