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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wer Metal
LabelsNuclear Blast
FormatCD, Digital, Vinyl, Cassette
Length1:23:41
Ranked#2 for 2021 , #241 all-time
Reviews :  7
Comments :  74
Total votes :  81
Rating :  88.6 / 100
Have :  31
Want : 7
Added by level 11 키위쥬스
Last modified by level 11 키위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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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Helloween CD Photo by melodicHelloween - Helloween Vinyl, CD Photo by sethlove0zHelloween - Helloween CD Photo by orionHelloween - Helloween CD Photo by 쓰레숄드Helloween - Helloween CD Photo by BlueZebraHelloween - Helloween CD Photo by apocalypse
Hellowee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7:1995.933
Audio
2.5:3993.629
Audio Lyric Video
3.3:3693.431
Audio
4.4:1589.525
Lyric Video Audio
5.4:428521
Lyric Video Audio
6.4:568521
Audio
7.4:4387.822
Audio
8.7:0894.826
Audio
9.3:2984.720
Audio
10.6:0188.923
Audio
11.1:0591.918
Audio
12.12:1099.239
Audio
Disc 2 - Bonus Tracks
1.4:4793.216
Audio
2.3:1185.414
Audio
3.6:1995.919
Lyric Video
4.4:2488.115
Audio

Line-up (members)

  • Michael Kiske : Vocals
  • Andi Deris : Vocals
  • Kai Hansen : Guitars, Vocals
  • Michael Weikath : Guitars
  • Sascha Gerstner : Guitars
  • Markus Grosskopf : Bass
  • Dani Löble : Drum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Jens Johansson : Keyboards
  • Matthias Ulmer : Additional Keyboards

Production staff / artist

  • Charlie Bauerfeind : Producer
  • Dennis Ward : Producer
  • Ronald Prent : Mixing Engineer
  • Eliran Kantor : Cover Artwork
Recorded at H.O.M.E. Studios in Hamburg.
Mixed at the Valhalla Studios in New York.

Helloween Reviews

 (7)
Reviewer :  level 3   100/100
Date : 
메탈 밴드에게 셀프 타이틀 앨범은 잘못 제작하면 비웃음거리가 되기에 부담감이 큰 앨범이다. 그러나 이 앨범은 셀프 타이틀을 가져가기에 전혀 하나의 부족함이 없다. 최고 전성기며 색다른 시도로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낸 80년대의 헬로윈과 그 후 여러 실패를 하며 내리막길을 걷고 있던 중, 새로이 들어온 앤디 데리스가 다른 색깔의 음악을 펼쳐 다시 파워메탈의 본좌로 들어오게 된 시기인 ‘앤디윈’의 완벽한 결합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제일 불안했던 것은 역시 80년대 헬로윈 이하, 키퍼 에라(Keeper Era) 때의 중심이었던 카이 한센과 ‘앤디윈’의 중심인 앤디 데리스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앨범 안에서 따로 노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들었을 때 누구의 곡인지 가늠은 되지만 서로 조화롭지 않다라던가, 어색하다는 것이 아니라 본인들의 개성을 이 한 앨범에 정말 하나의 밴드로서 잘 녹여냈다는 것이다. 또 헬로윈은 세 명의 보컬이 존재하는 밴드이기에 보컬들의 합도 매우 중요하다. 2번 트랙인 ‘Fear of the Fallen’을 들어보면 초반은 앤디-카이-앤디-카이식으로 진행이 된다. 그러다가 하이라이트와 킬링 부분은 키스케가 맡는다. 이 곡에서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메인 보컬과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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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5   95/100
Date : 
21세기 들어서 언제는 안그랬겠냐만, 락/메탈 장르가 점점 사장되어가고 있는게 안타깝다. 전통 강자들은 너무 늙었고, 신규 뮤지션들은 멤버들끼리 수익을 나누지 않아도 되는 장르로 점점 빠지고 있다. 2010년대의 Helloween 또한 늙어버린 밴드 중 하나였을 뿐이다. 들을땐 나쁘지 않지만 나중엔 기억도 희미한 앨범만 겨우 만들어내는 한물 간 밴드.
그래도 멜파메 장르의 시초로 수많은 밴드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았기에 항상 '재결합'의 구설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Michael Kiske의 복귀, 쫓겨난 멤버들의 새 밴드 창설 등. 소문만 무성한채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버렸지만, 19년에 역대 보컬들이 다 모이는 쾌거를 이룰지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재결합 투어 앨범을 들었을땐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화제는 충분히 모았다. 문제는 퀄리티다. 과거의 음악들이 훌륭했다는건 기정사실이지만 미래의 음악은 모르는거다. 코시국의 음악적 가뭄 속에 New Helloween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받으며 본 앨범이 세상에 발매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에겐 최고에 굉장히 가까운 명반이었다.

아마 Michael Kiske의 복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Keeper 시리즈와의 연관성을 찾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소싯적 락 좀 들었다는 틀딱이나(본인도 틀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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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0   85/100
Date : 
기존 멤버의 탈퇴 없이 카이 한센과 미하엘 키스케가 합류해서 7인조로 활동한다.

헬로윈 팬이나 할 법한 ‘즐거운 상상’이 Pumpkins United란 이름과 함께 실제로 일어나고, 신곡이 나오고 투어도 하고 마침내 새 앨범도 나왔다.

과장해서 말하자면 ‘멜로딕 파워메탈 역사상 가장 많은 기대를 받은 앨범’이었을 7인조 헬로윈의 첫 앨범이자, 데뷔 EP Helloween과 동명의 셀프 타이틀 앨범 Helloween의 결과물은 냉정히 말해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기대가 워낙 높기도 했고, 무엇보다 가장 큰 비교 대상인 30여년 동안 쌓아온 헬로윈의 명곡들을 생각하면 이번 앨범은 평균보다는 조금 위인 정도다.

카이와 키스케가 복귀했다고 해서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II 시절로 돌아가지 않은 건 다행이다. 카이와 키스케가 있던 시간보다 데리스가 있던 시간이 더 길고 데리스 시기의 헬로윈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나도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II를 좋아하고 역사적 가치도 당연히 존중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은 The Dark Ride다.

카이, 바이카스, 데리스까지 메인 송라이터만 3명. 그로스코프와 샤샤의 곡도 있으니 다양한 팬층을 만족시키기에는 충분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산만하다.

데리스와 키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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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0   60/100
Date : 
멜로딕 파워메탈은 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유럽 메탈씬의 한 축을 담당하던 거대 씬이였다. 파워메탈 밴드들은 주로 판타지, SF, 신화 등을 주제를 다뤘는데, 장르 특유의 경쾌한 악곡과 장엄한 스케일에 썩 어울리는 컨셉들이였다. 전성기를 지난 2010년대에 들어서 파워메탈씬은 급속도로 작아졌다. 등장하는 음반들의 평균 수준이 90년대에 비해 확연이 떨어진 점도 있지만, 결정적인 점은 90년대 후반부터 디지털 시대의 대두와 세기말의 어두운 시류에 힘입어 유럽 메탈씬이 모던 헤비니스로 중심축이 옮겨갔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태에 명랑한 드러밍에 판타지를 노래하는 파워메탈은 조금 촌스럽고 낡은 고전이 되어버렸고, 이름이 알려진 밴드들도 줄줄이 완성도가 예전만 못한 앨범을 내놓는 등, 2020년대 현재 파워메탈 씬은 명맥만 유지하는 수준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2010년대부터는 모던 헤비니스를 위시한 익스트림 메탈, 아방가르드, 스토너, 사이키델릭 등의 깊이감 있는 메탈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으며 메탈계의 대세로 떠오르게 되었다. 뛰어난 메탈 연주가들과 음악적 인재들이 파워메탈계에 유입되지 않거나 떠나면서, 파워메탈이라는 장르 자체는 점점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다.

이러한 파워메탈의 빙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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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21   100/100
Date : 
Helloween patria už roky medzi moje obľúbené skupiny a mám rád ich všetky éry, čiže so všetkými spevákmi: Andi Deris - 12 albumov (ak počítam aktuálny, tak 13), 3 živáky,
Michael Kiske - 4 albumy (ak počítam aktuálny, tak 5), 2 živáky,
Kai Hansen - 3 albumy, pričom spieval len na jednom, (ak počítam aktuálny, tak 4), 1 živák a EP.
Už len to spojenie troch melodických, ale pritom stále rozdielnych hlasov stojí za to a preto som sa na novinku dosť tešil. Neriešim ani, či malo byť album tvrdšie a priblížiť sa viac starej tvorbe, prípadne či malo čerpať z posledného obdobia a či nie je až príliš pestré. Skôr to vnímam, že chalani sa pri skládani hudby bavili, neobmedzovali sa konkrétnym obdobím a preto započujete vplyv z viacerých období, či už napr.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1 & 2", "Master of the Rings", ale aj "Pink Bubbles Go Ape" a dokonca v jednej piesni počujem aj odkaz nie moc obľúbeného albumu "Chameleon" (pričom mne sa páči aj toto album, aj keď trošku dlhšie som si hľadal k nemu cestu). Jedine, čo ma trošku viac prekvapilo je zvuk, ktorý je kvalitný, ale z môjho pohľadu metal dopĺňa viac rock -ový sound. Mohol byť len čisto metalový (tvrdší / agresívnejší), prípadne len s minimálnym feelingom rock-u. Avšak ako celok je album podarené a hodnotím ho dosť vysoko. Pridávam ešte 5 bodov, lebo sú fakt dobr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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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7   80/100
Date : 
Comment 란에 작성하는데, 글자수 제한 때문에 ‘이렇게 된거 길게 써보자’ 로 작성했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 결론만 말씀 드린다면
1. 졸작은 절대로 아니다
2. 초창기 (Keeper of the Seven Keys 1, 2) 시절을 그리워 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겠다
3. 중후반기 (특히 The Dark Ride나 7 Sinners) 시절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평가를 받을 것 같다
입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저를 포함하여 Helloween 형님들의 초창기 시절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갖고 있는 공감대 중의 하나라고 한다면 - 일전의 Avantasia 앨범 리뷰에서도 언급했었습니다만 - 실력도 뛰어나고 호흡도 맞는 트윈기타 하모니가 분모로 깔려 있어서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Keeper 시리즈가 가장 대표적인 앨범인지라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고 계시고 이 분들에게는 후반기의 heavy한 Helloween은 ‘노래가 나쁜 것이 아니라 음악적 지향성’이 변했기 때문에 좋은 평을 남기지 않는 다고 봅니다. 최근에 Opeth가 이런 이유로 평가가 많이 갈리긴 했었습니다만……

사실 얼마전에 발표된 United Alive를 들으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었고 많은 분들께서 높은 평점을 주셨는데, 그 이유가 Helloween의 정체성인 트윈기타 하모니를 뛰어넘어 정점에 다다른 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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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Comments

 (74)
level 5   85/100
비교 대상이 되는 키퍼 시리즈 탓에 평가 절하 되는 면이 없잖아 있다. 한센과 키스케가 함께함에 감사하며 월드투어에 언젠가 대한민국도 포함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중...
level 5   85/100
기대치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좋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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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5/100
7인조 체제 3인 보컬로 첫 스튜디오 정식 앨범. 이런 케이스는 대그룹 중에서는 처음 본다. 음악이 넘 마음에 들어서 21년작을 일본반으로 큰 마음 먹고 2매 구입. 멤버가 너무 많아서 분열하지 말고.. 신보가 기대됨. 1,2,3,4,6,7,8,12,13,16 거의 전곡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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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캬퍼앨범엔 못미치지만 그래도 잘만들었다 역시 헬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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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75/100
팬이라면 충분히 열광할만한 볼륨의 음반입니다. 멤버구성도 그렇고 곡구성도 소싯적의 파워메탈 박진감을 잘 살려냈습니다. 그러나 분명, 어떠한 추억이 있기 때문에 아름답게 받아들여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가령 이들에 대한 아무런 경험도 정보도 없는 이가 본작을 받아 들었을때의 소감은 오랜 팬들과 많이 다를지도 모릅니다. 추억은 추억이라서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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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0/100
A strong return from a classic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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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100/100
청소년 시절 우상의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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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Helloween CD Photo by apocalypse
level 5   90/100
Dark Ride 앨범 이후 헬로윈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 앨범은 키스케와 카이 한센 때문에 샀다. Skyfall은 멋진 곡이다. 키스케 목소리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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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70/100
대체로 곡들이 그냥 그렇다. 일반 보통 파워메탈 밴드라 생각해도 좋은 점수는 힘들다. 하물며 헬로윈에 이런 멤버인데도 이 정도라니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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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85/100
Still good albums from the legends of power metal, and that's a very inspiring fact. The whole album is good, but I don't really love any song as much as Skyfall, so it's easy to see why they chose that as a single. Anyway, good feelings for an hour and 20 minutes. Thank you Hello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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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이들의 완전체 앨범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겠지만 앨범 자체만으로 볼 때 다른 명반 파워메틀 대비 아쉬운 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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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80/100
파워메탈 좋아하면 무조건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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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5/100
총 다섯번 들었는데 헬로윈이라는 이름빼고 생각해보면 걍 싱글 모아놓은 평작이라고 생각함 그래도 어린시절 추억의 영감님들 다모였으니 5점추가 개인적인 베스트 트랙은 4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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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100/100
great album. Love Helloween, the power / speed metal g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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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헬로윈이 이런 대규모로 돌아오다니 놀랍다. 심지어 카이 한센까지? 비즈니스적인 결합이건 화해의 결과이건 낭만주의 팬들에게는 좋은 일이다. 하긴 그들도 나이를 먹었으니 패기와 자존심 대신 타협의 방법론을 깨달았을 수 있다. 음악도 규모를 감안하면 적당한 완성도를 보여준다. 긴 세월 꿋꿋하게 자리를 지킨 바이카스와 그라스코프에게 존경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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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0/100
똥파리는 똥에도 꼬이지만 당도 높은 과일에도 꼬인다. 이 음반은 후자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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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100/100
One of the best and greatest Power Metal albums And also one of the band's best albums, without a dou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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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5/100
몇몇 트랙들은 정말 좋지만 앨범으로서는 부족하지 않았나 싶네요. 일반적인 프로젝트 앨범 느낌보다는 여러 helloween이 앨범을 만든 느낌. 앨범 제목 Helloween에 맞는 그대로의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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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0/100
꽤나 괜찮은 앨범이지만, '리유니언'의 명분과 '헬로윈'이라는 앨범명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기엔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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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7   95/100
오 마이갓... 재결성하고 멤버가 바뀌지 않고 원년멤버 전부 합쳐진 상태로 앨범을 발매해버렸다. 진짜 잘못하면 엉망진창이 될수도 있는데 서로 배려와 조화를 잘 이룬듯하고 보컬도 너무 잘 어울려 찰떡궁합에 작곡도 성심성의껏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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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65/100
Skyfall도 그리 좋진 않은데 나머지는 그것만도 못하다. 훗날 한두 개쯤 앨범을 더 낸 후의 공연 셋리스트에, 과연 이 앨범에서 몇 곡이나 실릴 수 있을까? 많아야 하나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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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5/100
무난하다. 하지만 이제는 그래서 좋은 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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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5/100
It is not their best album. My favorite songs are the first and the las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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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Helloween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9   40/100
헬로윈은 키퍼 시리즈 이후로 제대로 된 앨범을 낸 적이 별로 없다. 마치 메탈리카가 80년대 명곡 몇곡으로 아직까지 우려먹는 거랑 다를 바 없다. 빨리 해체하고 카이는 감마레이로 돌아가고, 키스케는 그의 길을 가기 바란다. 돈 때문에 이러는 모습 심히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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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파워메탈은 이상하게 정이 안가는데.... 헬로윈만은 예외다... 고딩때 듣던 키퍼시리즈의 감동을 2021년도에도 느낄수 있을줄이야. ..... 헬로윈 분명 뭔가 다른게 있는게 틀림없다.... 음반을 듣는 내내 감동이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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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10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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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7 Sinners에 약간 못미치는 앨범 그래도 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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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파워메탈 장인들답게 멋진 수작을 만들어냈다. 개인적으론 The Dark Ride나 Gambling With the Devil,7 Sinners보다... 쫌 모자란듯.. 귀에 덜 박힌다. skyfall 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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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90/100
스킵 할 곡 하나 없는 전곡 킬링엘범으로 돌아온 유나이티드 헬로윈. 사실 이들의 음악을 꾸준히 들어 온 청자라면 헬로윈 유나이티드 재결합에 감격이 더해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3,7,8번을 특히 좋아하지만 역시 이 엘범의 백미는 Skyfall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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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60/100
우선 너무 싫어하는 소리의 음반이다. 옛날 mp3 옙에서 콘서트홀 음장을 키면 이런 소리가 났던듯하다. 4,8,10정도가 딱 들을만한것같고 skyfall은 옛날 키퍼때 대곡보다는 못하지만 명곡이다. 곡이 심심하고 임팩트가 없다고 느껴지는데 그냥 카이가 작곡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해야겠다. 기대가 컸던탓에 실망이 크다. 키스케가 돌아왔다는 사실하나에 만족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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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86.5385
Album87748
Album92.512211
Album941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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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82.3314
Album82.8525
Live89.3221
Album87.7576
Album69.7343
Album89.5893
Album82.2514
Album74.6343
Live97.5301
▶  HelloweenAlbum88.6817
Album-00
Contributors to this album
level 21 Eagl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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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65,616
Lyrics : 216,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