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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피규어no5's profile
Username figureno5   (number: 9070)
Name (Nick) 피규어no5
Average of Ratings 79.5 (81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2012-06-27 10:27 Last Login 2018-12-10 09:02
Point 45,116 Posts / Comments 104 / 251
Login Days / Hits 704 / 1,980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Cult of Fire - Life, Sex and Death
Fanisk - Noontide
Fanisk - Die and Become
Ніч - .​.​.​і тільки вітри пам'ятають моє ім'я​.​.​.
Eneferens - The Bleakness of Our Constant
Agent Fresco - A Long Time Listening
The Chasm - A Conscious Creation From the Isolated Domain - Phase I
Maverick - Enigma
Fallujah - The Flesh Prevails
Gardenian - Two Feet Stand
Arch Enemy - Burning Bridges
Hopesfall - Arbiter
Elder - Reflections of a Floating World
Enter My Silence - Coordinate: D1SA5T3R
Sanctity - Road to Bloodshed
Disarmonia Mundi - Mind Tricks
Gardenian - Sindustries
Immortal - All Shall Fall
Through Solace - The World on Standby
Thor - Thor
Converge - No Heroes
Darkest Hour - Undoing Ruin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X Japan - Art of Life
Twilightning - Delirium Veil
Scar Symmetry - Holographic Universe
August Burns Red - Constellations
Arch Enemy - Stigmata
Black Sabbath - Paranoid
In Flames - Whoracle
Converge - Axe to Fall
Dvne - Asheran
Third Moon - Grotesque Autumnal Weepings
It Dies Today - The Caitiff Choir
Hell Within - Asylum of the Human Predator
Loudness - Thunder in the East
Rivers of Nihil - Where Owls Know My Name
Thin Lizzy - Life
피해의식 (Victim Mentality) - Way of Steel
Helheim - Jormundgand
Abigor - Orkblut - the Retaliation
Bring Me the Horizon - That's the Spirit
Heaven Shall Burn - The Split Program II
Killswitch Engage - Disarm the Descent
 
Lists written by 피규어no5
 
Title Items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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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name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 Mick Gordon Industrial Metal, Death Metal, Deathcore Australia 1 14 2018-06-16
preview Agent Fresco Alternative Rock, Alternative Metal, Progressive Rock, Progressive Metal, Art Rock Iceland 3 3 2018-03-08
preview At the Drive-In Post-hardcore, Art Punk, Emocore United States 3 0 2018-03-08
preview Through Solace Metalcore, Post-Hardcore, Post-Metal, Christian Metal, Christian Hardcore United Kingdom 1 1 2018-02-22
preview Converge Metalcore, Mathcore, Hardcore Punk United States 26 69 2013-02-16
cover art Artist name Album title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Doom (Original Game Soundtrack) preview preview Doom (Original Game Soundtrack) 2016-09-28 85 14 2018-06-16
Destrier preview preview Destrier 2015-08-07 100 1 2018-03-08
A Long Time Listening preview preview A Long Time Listening 2010-11-20 97.5 2 2018-03-08
Lightbulb Universe preview preview Lightbulb Universe  [EP] 2008-12-02 - 0 2018-03-08
Relationship of Command preview preview Relationship of Command 2000-09-12 - 0 2018-03-08
In/Casino/Out preview preview In/Casino/Out 1998-08-18 - 0 2018-03-08
Acrobatic Tenement preview preview Acrobatic Tenement 1997-02-18 - 0 2018-03-08
The World on Standby preview preview The World on Standby 2009-04-28 90 1 2018-02-22
Into the Lair of the Sun God preview preview Into the Lair of the Sun God 2012-05-29 90 1 2013-05-04
All We Love We Leave Behind preview preview All We Love We Leave Behind 2012-10-09 91.7 11 20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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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Ніч preview  .​.​.​і тільки вітри пам'ятають моє ім'я​.​.​. (2018) (95/100)    2018-11-08
.​.​.​і тільки вітри пам'ятають моє ім'я​.​.​. Ніч(Night)의 첫번째 풀랭스 앨범.​.​.​і тільки вітри пам'ятають моє ім'я​.​.​.(...Only The Winds Remember My Name... )는 단도 직입적으로 2018년 최고의 메탈 앨범중 하나다. 나아가 블랙메탈 전체를 통틀어서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중 하나이다. 본작은 Darkthrone이나 Burzum의 초기 명반들이 떠오르는 로우한 질감과 아름다운 멜로디가 정말 일품으로, 신비롭고 차가운 분위기가 단번에 청자를 사로잡는 마력이 있다.

본작은 우리가 잊고 있던 블랙메탈의 본질을 상기시켜주는 앨범이다. 자연에 대한 경외감, 그것을 날것 그대로 표현하는 거친 질감, 시종일관 넘실대는 유려한 멜로디 등 우리가 사랑했던 고전의 향기를 가득 머금고 있다. Darkthrone의 초기작처럼 미니멀리즘적 악곡을 지니고 있지만, 멜로디는 Alcest 급으로 강조되어 있고 기교보다는 흐름에 충실한 드럼도 절제미를 갖춘다. 키보드 또한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Atmospheric Black Metal 특유의 앰비언트적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러닝타임 내내 흠잡을데 없이 강한 응집력의 통일성을 보여주고 개인적으로는 Darkthrone의 명반 Transilvanian Hunger를 넘어선다고 본다. 역대 최고 수준으로 아름다운 분위기의 로우블랙 앨범이다. 로우하기에 이들이 추구하는 자연 그대로의 생생한 텍스쳐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결론적으로 Ніч의 첫번째 앨범 .​.​.​і тільки вітри пам'ятають моє ім'я​.​.​.은 메탈 역사상 최고의 블랙메탈 앨범 중 하나이자, Eneferens의 The Bleakness of Our Constant와 함께 2018년 최고의 앨범으로 강력하게 손꼽히는 작품이다. 길게 쓸 필요도 없다. 모든 메탈리스너들은 이 Atmospheric Black Metal의 영원한 마스터피스를 당장 청취해야 한다.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The Astonishing (2016) (70/100)    2018-11-07
The Astonishing Dream Theater는 메탈 역사에 길이남을 위대한 밴드지만 사실 그들의 디스코그래피는 기복이 심한편이다.
단일 앨범으로 높은 완성도를 보이는 작품은 When Dream And Day Unite, Images and Words,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정도이고 그 이외의 앨범은 결코 훌륭한 작품이라고 하기 힘들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자면 이들의 2016년작 The Astonishing은 이들의 앨범 중에서도 최악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컨셉 앨범임에도 앨범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부족하고 지루하고, 늘어진다. 후렴은 감동없이 맥이 빠지고 이들의 백미인 복잡하고 화려한 테크닉도 어째서인지 열기가 뜨겁지 않다. 퓨쳐리즘을 표현하려 한 앨범이지만, 재밌게도 30년전 나왔던 이들의 1집 When Dream And Day Unite보다 덜 미래지향적으로 느껴진다.

맥없는 본작의 지루함은 상당하다. 엄청나게 길지만, 다이나믹함이 전혀 없기 때문에 끝까지 다 듣는 리스너는 아마 드물 것이다. 감동의 대작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이후로 확연히 음악적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 이 두시간이 훌쩍 넘어가는 엄청나게 늘어지는 리프의 향연은 이들의 명곡인 Learning to Live 단 한곡의 응집력 보다 약해보인다. 인내심을 갖고 들었지만, 인상적인 부분이 전혀 없다. 고조되는 긴장감도, 돌진적인 메탈릭 감수성도, 화려하게 해소되는 악곡도 부족해 보인다.

별로 할말이 없는 평작이다. Dream Theater를 처음 접하는 리스너라면 이들 최고의 3작품인 When Dream And Day Unite(1989), Images and Words(1992),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2002) 만 들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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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Eneferens preview  The Bleakness of Our Constant (2018) (95/100)    2018-10-27
The Bleakness of Our Constant Eneferens는 미국의 앳모스페릭 블랙/포스트 메탈 밴드로, 포크적 색채가 강한 서정적 블랙메탈을 보여준다. Jori Apedaile의 원맨밴드임에도 불구하고 대곡위주의 작법과 다양한 악기 구성을 보여주며, 3년새 3장의 앨범을 발표하는 등 풍부하고 열정적인 창작력을 불태우고 있다.

Eneferens의 음악은 기본적으로 프랑스 앳모스페릭 블랙/포스트 메탈의 선구자 Alcest와 굉장히 흡사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마치 신비로운 환상동화 속 달빛이 유유히 비치는 숲속을 걷는 요정의 모습이 연상되는 음악이다. 실제로도 Jori Apedaile는 Alcest의 위대한 명곡 Ecailles De Lune Part 2의 커버 싱글을 내며, 자신의 음악적 본류에 대한 존경심을 한껏 드러내기도 했다. 이쯤이면 예상이 어느정도 가능한 Eneferens의 음악이겠지만, 단순한 아류가 아닌 확실한 존재감을 갖고 있다. 러닝타임 내내 한결같이 대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스케일과 공간감이 웅장하게 느껴지고, 블랙메탈의 색채를 적재적소 드러내며 긴장과 완화, 차분함과 격렬함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완급조절은 확실히 대단하다. 블랙게이즈적 면모 보다는 오로지 멜로딕 리프로 곡들을 견인하는 앳모스페릭 블랙메탈의 고전적 양식미를 추구하며 모던함에 집중하는 Alcest와는 차별화를 이루었다.

본작은 정말로 잘 만들어진 앳모스페릭 블랙메탈이다. 중독성 있는 화려한 멜로디가 끊임없이 반복청취하게 하는 강력한 마력이 있다. Eneferens는 지금까지 발표한 세 작품이 놀라울 정도로 극상의 퀄리티를 갖추고 있다. 그리고 세번째 풀랭스, The Bleakness of Our Constant에 이르러서 블랙메탈 유망주에서 블랙메탈의 미래 그 자체가 되어버렸다. 다채로운 악곡과 숨을 죽이게 만드는 압도적 서정미, 안개가 자욱한 차가운 숲의 공기를 느끼게 해주는 서늘한 블랙메탈적 면모까지 아주 훌륭한 밸런스를 갖추고 있는 걸작 메탈드라마다.

결론적으로 Eneferens의 The Bleakness of Our Constant는 단연 올해 최고의 메탈 앨범중 하나이며, 깊이 있는 완성도를 갖춘 메탈리스너 모두의 필청작이다. 블랙메탈은 이렇게 영원히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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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Hopesfall preview  Arbiter (2018) (90/100)    2018-10-21
Arbiter Hopesfall은 포스트-하드코어의 전설적인 밴드이자, 이모/스크리모/포스트 장르 역사상 최고의 작품인 The Satellite Years과 A Types 2연작을 발표했던 막강한 영향력의 거장이다.
이들은 2000년대 불어닥친 포스트-하드코어 시대의 최선방에 서서 씬을 주도했던 밴드였다. 멜랑콜리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심금을 울리는 감성적 악곡, 그와 대비되는 격렬한 하드코어의 공격성이 잘 조화된 고급스러운 음악을 보여줬다. 이들의 완성도 높은 발자취는 과거와 현재에 이르르는 모든 이모/스크리모/포스트-하드코어 계열 밴드에 영향을 줬다고 해도 무방하고, 해당 씬에서 가장 위대한 앨범을 내놓았던 리스너들의 필청 밴드이다. 단순히 포스트-하드코어 팬들 뿐만 아니라 메탈 팬들까지 끌어당기는 압도적인 음의 추억이였다.

그러나 이들은 2007년작 Magnetic North를 발표한뒤 홀연히 해체하고 만다. 사실 Hopesfall이라는 밴드 자체가 부침이 심한 밴드였고 멤버 변동이 굉장히 많았었다. 해체는 물론 아쉬웠지만, 불안했던 밴드 상태를 봤었을때는 수긍할 수 있었다. 최고의 음악을 했었던 밴드가 갑자기 해체 했었기에, 포스트-하드코어 팬들은 이들을 항상 그리워 했었고 재결성을 손꼽아 기다리기도 했다.

그리고 무려 10여년만에 반가운 재결성, 공연재개 소식이 들린 뒤, 11년만의 신작 Arbiter가 발매되었다.
발매 하자마자 수 많은 웹진과 매거진에서 격찬을 받고있는 본작은 Hopesfall의 변하지 않은 음악성을 담은 걸작으로, 최근 침체기에 있는 포스트-하드코어씬을 환기시키는 훌륭한 곡들로 채워져 있다. 깊이 있는 감수성은 공간감과 조화를 이뤄 예전의 그 감동 그대로를 보여주고 악곡은 전례없이 다채롭다. 흡인력있고 호소력 있는 멜로디가 러닝 타임 내내 넘실대며 강한 중독성을 보여준다. 보컬의 음색이 다소 변한감이 있지만, 이들의 반가운 복귀에 비하면 크게 신경쓰이진 않는다. 전체적으로 잘 제련된 하나의 작품이란 느낌이 강하게 들고,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데 부담이 없다. 씬의 부흥을 이끈 밴드는 확실히 다르긴 다르다.

거장이란, 씬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기적같은 구원을 일으키는 존재이다. Hopesfall의 11년만의 신작 Arbiter는 거장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포스트-하드코어계의 단비같은 존재다. 음악처럼, 참으로 드라마틱한 재등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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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kyharbor preview  Sunshine Dust (2018) (80/100)    2018-09-28
Sunshine Dust 모두가 기다렸던 Skyharbor다.
전작 Guiding Lights가 Djent 역사상 최고의 앨범중 하나인 까닭에, 이들의 약 4년만의 신보는 기대치가 꽤 높았다.
Guiding Lights는 Djent가 가진 미래지향적 서정성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역작이였다. 톤 다운된 악기들을 칙칙하지 않게 주조했고, 보컬의 가창력이 돋보인 참으로 세련된 작품이였다. Fallujah나 The HAARP Machine, Periphery와 같은 격렬함은 줄이고 Plini나 Sithu Aye, Pomegranate Tiger와 같은 Djent 특유의 깨끗한 음색은 극대화하면서도, 상당한 작곡력으로 서사적 감동이 있는 Djent를 만들어 냈었다. 전작은 분명 Djent를 추천할때 반드시 손꼽히는 굉장한 명반이다.

이들의 최신작 Sunshine Dust는 기대치를 전부 충족시키진 않지만, 꽤 괜찮은 퓨쳐리스틱(futuristic) 멜로딕 메탈을 들려준다. 데스메탈적 특성은 이제 거의 사라졌고 멜로딕 메탈, 팝메탈적 특성이 두드러진다. 멜로디는 상당히 강조되어 있지만, 전작만큼 다채롭거나 극적인 느낌은 없고 개성이 느껴지지 않아 밋밋한 느낌이 든다. 오히려 데스메탈적 공격성을 늘리고 메탈적 감성이 강화됐었다면 훨씬 더 좋은 음반이 됐지 않을까 싶다. 기대감에 비해선 상당히 아쉽지만 앨범 자체로 봤을땐 나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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