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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피규어no5's profile
Username figureno5   (number: 9070)
Name (Nick) 피규어no5
Average of Ratings 78.6  (87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June 27, 2012 10:27 Last Login April 3, 2020 13:30
Point 52,806 Posts / Comments 112 / 251
Login Days / Hits 869 / 2,292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Cult of Fire - Life, Sex and Death
Fanisk - Noontide
Fanisk - Die and Become
Deafheaven - Ordinary Corrupt Human Love
Through Solace - The World on Standby
Maverick - Enigma
Cult of Fire - Nirvana
Faustian Pact - Outojen Tornien Varjoissa
Behemoth - I Loved You at Your Darkest
Eneferens - The Bleakness of Our Constant
Elder - Reflections of a Floating World
Third Moon - Grotesque Autumnal Weepings
The Chasm - A Conscious Creation From the Isolated Domain - Phase I
Thor - Thor
Converge - No Heroes
Fallujah - The Flesh Prevails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X Japan - Art of Life
Bring Me the Horizon - That's the Spirit
Twilightning - Delirium Veil
Gardenian - Two Feet Stand
Arch Enemy - Burning Bridges
In Flames - Whoracle
A Light In The Dark - The Future Is Now
Hopesfall - Arbiter
Enter My Silence - Coordinate: D1SA5T3R
Sanctity - Road to Bloodshed
Disarmonia Mundi - Mind Tricks
Dvne - Asheran
Gardenian - Sindustries
Immortal - All Shall Fall
Abstract Void - Into the Blue
Agent Fresco - A Long Time Listening
It Dies Today - The Caitiff Choir
Loudness - Thunder in the East
Thin Lizzy - Life
피해의식 (Victim Mentality) - Way of Steel
Darkest Hour - Undoing Ruin
Misha Calvin - Evolution
Killswitch Engage - Disarm the Descent
HIM - Love Metal
In Mourning - The Weight of Oceans
Scar Symmetry - Holographic Universe
August Burns Red - Constellations
 
Lists written by 피규어no5
 
Title Items Date
no data
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 Faustian Pact Black Metal Finland 1 1 Feb 16, 2020
preview Mick Gordon Industrial Metal, Death Metal, Deathcore Australia 1 13 Jun 16, 2018
preview Agent Fresco Alternative Rock, Alternative Metal, Progressive Rock, Progressive Metal, Art Rock Iceland 3 3 Mar 8, 2018
preview At the Drive-In Post-hardcore, Art Punk, Emocore United States 4 0 Mar 8, 2018
preview Through Solace Metalcore, Post-Hardcore, Post-Metal, Christian Metal, Christian Hardcore United Kingdom 1 1 Feb 22, 2018
preview Converge Mathcore, Metalcore, Hardcore Punk United States 26 75 Feb 16, 2013
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Outojen Tornien Varjoissa preview preview Outojen Tornien Varjoissa 2020-02-14 90 1 Feb 16, 2020
Doom (Original Game Soundtrack) preview preview Doom (Original Game Soundtrack) 2016-09-28 82.7 13 Jun 16, 2018
Destrier preview preview Destrier 2015-08-07 100 1 Mar 8, 2018
A Long Time Listening preview preview A Long Time Listening 2010-11-20 92.5 2 Mar 8, 2018
Lightbulb Universe preview preview Lightbulb Universe  [EP] 2008-12-02 - 0 Mar 8, 2018
Relationship of Command preview preview Relationship of Command 2000-09-12 - 0 Mar 8, 2018
In/Casino/Out preview preview In/Casino/Out 1998-08-18 - 0 Mar 8, 2018
Acrobatic Tenement preview preview Acrobatic Tenement 1997-02-18 - 0 Mar 8, 2018
The World on Standby preview preview The World on Standby 2009-04-28 95 1 Feb 22, 2018
Into the Lair of the Sun God preview preview Into the Lair of the Sun God 2012-05-29 90 1 May 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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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Cult of Fire preview  Nirvana (2020) (90/100)    Mar 21, 2020
Nirvana (더블 앨범인 관계로 Moksha 포함 리뷰입니다.)
체코 블랙메탈의 살아있는 전설 Cult of Fire의 약 7년만의 신작이자 더블 앨범 Moksha/Nirvana는 첫 인상부터 격렬한 논란을 일으킬 문제적 작품이다.
본작은 에픽 블랙메탈이라는 밴드의 정체성 답지 않게 개별 곡의 러닝타임이 아주 짧은 편이며, 딱히 장엄한 악곡을 지향하지도 않았다. 이 점은 전작인 Ascetic Meditation of Death과 스타일이 너무 상이해서 같은 밴드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다. 블랙메탈의 거친 속성은 사실상 많이 사라지고, 사악한 분위기를 완전히 없앴으며, 어떤 부분에선 다소 팝적이라는 생각까지 든다. Moksha와 Nirvana 두 앨범 모두 스타일의 큰 차이점은 없다고 보여지나, Nirvana 앨범이 느낌상 조금 더 일관적 컨셉을 보여 통일감 있게 느껴진다.

사실 이들이 미리 Moksha의 수록곡인 (Un)Clean을 선공개 했을때, 본작의 음악성이 애매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게 사실이다. 곡의 구성과 분위기가 의외로 매우 가벼웠기 때문이다. 물론 악곡과 멜로디 전개가 매우 창의적이였으나, 이들의 핵심 가치인 종교적 경건성과 명상적 깊이감이 너무 없어 놀랐었다. 본작 또한 선공개된 곡의 분위기에서 크게 다르지 않음에 실망스럽기도 하나, 이들의 뛰어난 전작에 빗댔을때 그렇다는 것 ... See More
preview  Faustian Pact preview  Outojen Tornien Varjoissa (2020) (90/100)    Feb 16, 2020
Outojen Tornien Varjoissa 최근 1~2년 사이의 블랙메탈 수작들이라고 일컬어지는 앨범들을 들어보면, 생각보다 너무나 폭력적이고 극단주의 적인 경향이 강해서 사실 왜 걸작인지 잘 공감이 되지 않았다.
본래 블랙메탈은 거친 대자연, 종교, 신화, 중세문화 등을 표현하는 장르이기 때문에, 숲속의 안개같은 신비주의적 색채와 서정미, 명상적 아름다움을 담아내야 함이 본질이라고 할수 있다.

핀란드 출신의 Faustian Pact의 첫번째 정규 앨범 Outojen Tornien Varjoissa은 블랙메탈의 본질에 충실한 근래 보기 드문 걸작 올드스쿨 블랙메탈 앨범이다.
본작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흡사 Darkthrone의 초기작이 연상될 만큼 꽤 로우하지만, 멜로디는 굉장히 선명하고 화려하며 에코가 가득 들어간 녹음상태 덕분에 신비로운 느낌이 시종일관 지속된다.
여성 클린보컬의 차용은 신선하고 적절하며 개성적이고, 두텁게 배경에 들어간 키보드와 단순하면서도 절도 있는 드러밍이 고전의 향수를 물씬 나게 한다.

결론적으로 본작은 너무나 거칠게 몰아 붙이는 최근의 블랙메탈계에 지친 리스너들에게 간만에 마음편하게 청취할만한, 아름다운 멜로디가 흩뿌려진 블랙메탈의 본질이다.
초기 블랙메탈의 정신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이들의 행보가 매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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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eafheaven preview  Ordinary Corrupt Human Love (2018) (95/100)    Sep 20, 2019
Ordinary Corrupt Human Love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 앳모스페릭 블랙메탈/블랙게이즈/포스트락 밴드 Deafheaven은 혁명적인 유니크함과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작법으로 평단과 리스너의 격찬을 받아온 인기 밴드다.
특히 전작 New Bermuda는 이들의 커리어에 정점을 달성한 환상적인 수준의 블랙메탈 명반이였고 2015년 당해 최고의 메탈앨범 중 하나로 손꼽힌 대작이다. 당연히 그 음악적 완성도와 비례하여 이들의 대중적 인기는 수직 상승하였고, 월드투어를 단독으로 소화할 정도의 팬층을 거느리게 되었다.

그리고 다음 앨범인 본작 Ordinary Corrupt Human Love에서 과감하게 음악성의 선회를 시도하는데, 블랙메탈의 잔재를 많이 희석시키고 보다 적극적으로 멜로디 위주의 작법을 선보였다. 전체적 느낌이 블랙메탈 보다는 포스트메탈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핵심구조는 확실히 어둡고 블랙메탈적이지만, 힘을 많이 뺀 듯한 시도는 상당히 예상외로서, Deafheaven이 가진 다채로운 속성을 성공적으로 보여줬다고 생각된다. 당연히 대중에게 다가서기는 더 쉬운 작품이다. 멜랑콜리한 멜로디에 블랙메탈적 블라스트 드러밍이 조화를 이루며 격렬하고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다소 고전적인 펜타토닉 스케일의 솔로잉이 브릿팝 마저 연상하게 한다. 개별 곡의 기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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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Tool preview  Fear Inoculum (2019) (80/100)    Aug 30, 2019
Fear Inoculum 미국 LA 출신의 아방가르드/포스트 메탈 밴드 Tool은 얼터너티브, 스토너, 슬럿지, 프로그레시브, 나아가 Djent, 블랙메탈, 데스메탈 까지 수 많은 락/메탈 장르에 폭넓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거장 밴드다.

이들은 단순히 깊이있는 음악만을 선보인것 뿐 아니라, "보는 것으로서의 락" 즉, 비주얼 아트와 컨셉 메이킹에 굉장히 공들였던 비주얼 아티스트 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들의 공연은 백그라운드 비디오가 상당히 고품질인 것으로도 유명하며 음악과 비주얼 컨셉 전부 독보적 스타일이 있기에 다소 난해한 음악임에도 예술성을 인정받아 메이져급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Fear Inoculum은 2006년작 10,000 Days 이후 무려 13년만의 신작으로 전 세계 모든 락/메탈 팬들이 고대해온 초 기대작이다.
본작은 전작들 보다는 템포를 낮추고 다이나믹한 면을 줄인 명상적 스타일을 보여준다. 10,000 Days나 Lateralus 앨범에서 선보인 긴장감, 거친 텍스쳐, 활력있는 템포 보다는, 10분 이상의 극단적 길이의 곡들에서 마치 미궁을 탐험하는 듯한 어두움, 공간감, 그리고 미스테리한 벽화를 손전등으로 비추는 듯한 기묘함의 묘사에 중점을 두었다.

처음 들었을땐 이들의 전작들 보다 다소 지루하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반복해서 듣다보면 느려진 박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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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 Light In The Dark preview  The Future Is Now (2013)  [EP] (85/100)    Jul 28, 2019
The Future Is Now 포스트 블랙메탈, 블랙게이즈 등은 이제 완전히 자리를 잡고 자신만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장르다.
점점 영역이 넓어지며 좋은 밴드가 많이 등장했고, 매니아 층도 매우 두터우며, 다소 팝적인 작법으로 접근성도 좋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 장르다.

A Light In The Dark는 러시아 출신의 밴드로서, 국가 특유의 차갑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십분 살린 아름다운 포스트 블랙메탈을 들려주는 것으로 매니아들 사이에 호평받는 밴드다. 다작 밴드기도 하지만, 놀랍게도 모든 앨범이 평균 이상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대단한 뮤지션이다.

물론 영세한 밴드 특유의 세련되지 못한 프로덕션을 보여주지만, 오히려 그것이 매력으로, 안개가 자욱한 몽환과 차갑고 청아한 공간을 돋보이게 묘사해준다. 본작은 정규 앨범은 아니지만 Alcest 류의 블랙게이즈를 즐겨 듣는 유저라면 틀림없이 매료될 탄탄한 음악성을 가진 앨범이다. 지루할 틈 없이 이들이 펼쳐내는 하늘을 나는 듯한 공간감을 체험하다 보면 어느샌가 이들의 디스코그라피를 전부 찾아 듣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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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8,703
Albums : 130,633
Lyrics : 17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