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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피규어no5's profile
Username figureno5   (number: 9070)
Name (Nick) 피규어no5
Average of Ratings 76.8 (48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2012-06-27 10:27 Last Login 2017-10-16 17:29
Point 26,436 Posts / Comments 75 / 255
Login Days / Hits 410 / 891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Artist name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 Converge Metalcore, Hardcore Punk, Mathcore United States 25 45 2013-02-16
cover art Artist name Album title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Into the Lair of the Sun God preview preview Into the Lair of the Sun God 2012-05-29 90 1 2013-05-04
All We Love We Leave Behind preview preview All We Love We Leave Behind 2012-10-09 87.2 9 2013-02-16
Axe to Fall preview preview Axe to Fall 2009-10-20 88.5 12 2013-02-16
No Heroes preview preview No Heroes 2006-10-24 78 5 2013-02-16
You Fail Me preview preview You Fail Me 2004-09-21 73 5 2013-02-16
Jane Doe preview preview Jane Doe 2001-09-04 90.6 8 2013-02-16
When Forever Comes Crashing preview preview When Forever Comes Crashing 1998-04-14 62.5 2 2013-02-16
Petitioning the Empty Sky preview preview Petitioning the Empty Sky 1996 66.7 3 2013-02-16
Halo in a Haystack preview preview Halo in a Haystack 1994 - 0 2013-02-16
preview  Fallujah  -  preview  The Flesh Prevails (2014) (95/100)    2017-07-28
The Flesh Prevails 데스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블랙새버스로 시작된 익스트림 메탈의 발전 양상은 바로 이 Fallujah의 The Flesh Prevails로 귀결된다.
일단 본작은 해외에서 Djent로 분류되곤 하는데, 이 위대하고 아름다운 앨범을 단지 Djent 안에 두기엔 그 초월적 음의 향연이 아까울 것이다. 데스메탈 전체의 카테고리에 넣어서 이 심도 깊은 음악을 탐구해야 한다.

이 앨범의 우주적 음"학" 탐구는 가히 절대적으로 아름답다. 음악의 신이 주조한 듯한 시작과 끝. 그리고 청자는 진리를 마주한 붓다의 제자처럼 겸손해진다. 이 앨범의 느낌은 아주 우주적이다. 프로덕션에 있어서 공간감이 넓게 퍼져 있고 기타 톤은 깔끔하다. 디스토션이 강하게 걸려있지 않다. 그리고 음과 화성의 배치는 아주 지적이다. 한음도 낭비가 없이 복잡한 드럼 리듬을 따라 때로는 흉폭하게, 때로는 아주 잔잔하게 배치된다. 멜로디 또한 극찬을 보낼만 하다. 아주 유니크한 멜로디, 그러나 앨범의 대주제를 절대 벗어나지 않고 첫곡부터 끝까지 감정선이 이어진다.

본작이 단순히 좋은 앨범임을 넘어 극도로 위대한 이유는 메탈의 고전을 탐미했기 때문이다. 메탈 발전상의 끝을 보여준 예시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 곡 Chemical Cave에서 펼쳐지는 기타 솔로를 들어보자. 가히 충격을 넘어 전율이 일게하는 이 솔로에는 Djent나 최근의 데스메탈에서 전혀 들어볼 수 없는 강력한 고전적 연주법이 등장한다.
고전을 통한 현대적 해석. 이 앨범은 순도 100프로 다이아몬드 그 자체다.

메탈이라는 음악을 해석할때, 클래식의 메탈적 해석의 궁극이 Fanisk의 Noontide와 Die And Become 이라면, 본작은 블랙새버스와 오지오스본이 등장시킨 메탈이라는 장르의 궁극적 발전 형태다.
결론적으로 이 앨범은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에 영구 소장되어 인류 역사를 빛낸 위대한 문화 유산으로 남아야 한다.

현대의 메탈이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에 난 본작을 꺼내 들겠다. 그리고, 두번째는 없다.
2
preview  Abigor  -  preview  Orkblut - the Retaliation (1995)  [EP] (90/100)    2017-07-25
Orkblut - the Retaliation 오스트리아의 블랙메탈밴드 Abigor의 초기작이자 하나의 곡이 연결된 EP 앨범이다.
EP이긴 하지만, 단연코 블랙메탈의 금자탑이자 최고의 명반이라고 할수 있다.

블랙메탈 본연의 흉포함을 전면에 내세우기 보다는 감성적인 멜로디의 홍수속에 중세적 웅장함을 잘 표현했다.
듣고 있노라면 마치 중세시대로 자연스레 타임 워프를 하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에코가 적절한 신비주의적 레코딩과 적재적소에 배치된 어쿠스틱 기타의 감정선이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25분 정도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러닝타임도 완청이 수월하기에 블랙메탈의 초심자에게 블랙메탈의 매력을 알리기에도 최고인 앨범이다.
짧지만 강력하며, 최고의 음악을 담고 있는 블랙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중 하나다.
모든 메탈 리스너들이 반드시 듣고 넘어가야 하는 명반 중의 명반이다.
1
preview  Hatebreed  -  preview  Supremacy (2006) (80/100)    2017-07-11
Supremacy 미국 코네티컷주 뉴 헤븐 출신의 Hatebreed는 엄밀히 말하자면 "메탈코어"라는 장르를 가장 정확하게 구현한 화신적 존재다. 메탈코어가 과연 무엇이냐 물었을때 가장 모범답안에 근접한 밴드이다.

이들의 음악은 문자그대로 메탈릭-하드코어다. 슬레이어 풍의 묵직한 저음 튜닝과 메탈에서 영향을 받은 리프 구성은 정통 하드코어 밴드인 Sick of It All 과는 다르다고 분명히 느껴진다.
그리고 2000년대 초 부터 시작된 NWOAHM식의 스레쉬, 예테보리 멜로딕 데스메탈에 영향을 받은 메탈코어 주류와는 또 확실히 다르다. 이점이 독특한데, 메탈"코어"라는 이름에 걸맞는 음악적 본류는 Hatebreed 가 맞다고 본다. 좀 더 순도 높은 메탈과 하드코어의 하이브리드이고, 하드코어의 색채가 더 강하다.

이들의 앨범을 쭉 들어보면 특유의 변하지 않은 뚝심이 있다. 마치 오토바이 엔진 소리처럼 단순하고 직선적이다. 리듬에 있어 별다른 기교를 부리지 않고 절제미를 보여주며 선 굵은 리프가 넘치는 남성성을 표현해준다.
하드코어의 매력을 가장 메탈릭하게 해석한 "메탈코어" 그 자체인 것이다.

수 많은 기교파 밴드들과 테크니컬 메탈에 지친 청자들은 바로 이 Hatebreed를 꼭 추천해 주고 싶다.
화려함에 지쳐 미니멀리즘에 열광하는 패션피플들 처럼 무릎을 탁 치며 반길 것이다.
이것이 메탈코어다.
3
preview  Angra  -  preview  Secret Garden (2015) (45/100)    2017-07-10
Secret Garden 웅장한 쓰레기다.
앨범 커버에서부터 불길한 예감은 찾아온다. 음침하고, 불쾌하며, 기존의 앙그라와는 전혀 맞지않는 무언가를 보여줄거라는 예상이 든다.
그리고 그 예상이 들어맞는데는 몇분 걸리지 않는다. (앨범커버만 봐도 그 앨범의 퀄리티가 보인다는 어떤 현자의 우스개 소리가 또 한번 증명되는 순간이다.)
포크와 파워 메탈에 높은 연주기술과 온갖 변칙적 리듬이 섞인 이들만의 색채는 온데간데 없다.
앙그라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브레이킹 비트를 남발하고, 축축 처지는 화음 구성의 솔로를 흩뿌리며 명 기타리스트 키코 루레이로는 재능을 낭비한다. 새로운 보컬도 겉돌기만 하고 앨범에 온 힘으로 융화되려 하지 않는다. 다소 무성의한 느낌이 들며, 이름조차 궁금하지 않다.
연주의 하이라이트는 없다. 그냥 시간이 흐르기만 하는 앨범이고, 늘어지는 지루함이 짜증을 유발한다.

이 앨범의 문제점을 딱 한마디로 표현하면 "에너지가 없다."
활기참, 원기, 음악가의 정력. 이러한 힘이 전혀 없다. 억지로 작곡하고, 억지로 노래를 부르고, 치기 싫은 기타를 억지로 튕긴다. 수 많은 저퀄리티의 헤비메탈 앨범이 있어도, 이렇게 청자의 기분까지 나빠지게 하는 앨범은 실로 오랜만이다.

개인적으로 세풀투라와 함께 앙그라는 브라질 최고의 헤비메탈 밴드로 손꼽고 싶다.
그러나 이런 질낮은 퀄리티의 앨범을 무려 5년에 육박하게 숙고해서 냈다면 정말로 이 밴드의 미래는 없다고 예상한다.
모든 의미로 최악의 앨범이다. 정말로 재미없는 앨범이며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다.
0
preview  Metallica  -  preview  Master of Puppets (1986) (90/100)    2016-11-26
Master of Puppets 리뷰가 넘쳐 흐르니 짧게 쓰겠다.
모든 메탈리스너가 봤으면 한다.

메탈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이곳에서 가장 의외인 점 하나는, 바로 본 앨범의 평가가 찢어진다는 것이다.
나의 그간 리뷰한 앨범을 보면 알겠지만, 극도로 보수적이고 메탈 근본주의자인 나조차도 본작은 정말 인정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대단히 많다.
어떤 각도에서 봐도 분명히 대단한 앨범이라는 것이다.
"시대를 앞서갔다"라는 거창한 표현까지는 아니더라도, 분명 본작이 보여주는 현악적 양식미는 현 시대 기준으로도 압도적이다.
17년 가까히 메탈 리스너로 살아오며 익스트림 메탈부터 팝까지 수십의 장르를 다 즐기는 나로써도, 심지어 드론메탈마저 즐기는, 익스트림 메탈을 아주 좋아하는 나로써도 본작은 대단하다.
나의 안목은 분명히 객관적이라고 자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에 수십줄을 공들여 까는 대부분은 사실 자세히 읽어보면 그저 까기위한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애를 쓰고 있는것 같다. 논리도, 소양도, 통찰력도 부족하다.

다시 말하지만 보수적이고 경륜있는 나같은 리스너의 시각에서 봐도 이 앨범은 잘 만들어졌다.
이 앨범을 죽도록 까는건 진정한 의미의 "평가가 갈림"이 아닌, 그저 대중이 사랑하는 것에 대한 반골심리라고 밖에 볼수 없다.

진정한 의미로 평가가 찢어지는 음악은 Sunn O)))나 Boris 같은 음악이다.
다시말해, 모든 음악이 평가가 찢어질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 진짜로 취향을 타게되는 음악은 따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음악은 객관화 할수 있다. 물론 수학적 수준으로 완전하게는 아니지만,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가 아닌 어떠한 좋고 나쁨의 기준은 존재 한다는 것이다.
애초에 평가가 찢어질 만한 음악이 있고, 아닌게 있다.
음악의 해석은 주관적이라는것 자체가 고정관념이다.

그리고 이 앨범은 절대적 후자다.
애초에 평가가 찢어질 만한 성질과 수준의 음악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의 객관적이고 대중적인 시각으로 봤을때 이 앨범은 평가가 찢어질 구석이 전혀 없다는거다.
그렇지만 별 이유도 없이 여기선 많이 까인다.
차근히 까는 이유를 들어보면 진짜 별 이유도 없다.
하나같이 작위적이다.

왜일까?
그냥 반골 기질이다. 대중이 사랑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반발.
불편한 진실이지만 마음을 열고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나의 이 글을 보고 이 앨범에 낮은 점수를 준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물어봤음 한다.
심호흡을 하고, 머리를 비운다음에.
아나키스트적 영웅심리는 버리고, 현실을 솔직히 마주하자.

이 앨범은 좋은 앨범이다. 그것도 아주 좋은 앨범이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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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ing Lights preview  Skyharbor  -  preview  Guiding Lights (2014) (90/100)    2016-04-24
개인적으로 Djent 입문 밴드 첫순위로 놓는 밴드다. 멜로디가 상당히 강조되어있고 클린보컬이라 듣기 편하다. Djent 특유의 과도한 브레이크 다운보다는 멜로딕 훅으로 앨범을 이끌어 가는게 아주 좋은 앨범이다. Djent에 관심이 있다면 놓치면 안되는 앨범이다.
Songs of Requiem preview  Moonshine  -  preview  Songs of Requiem (2005) (85/100)    2015-09-23
Dying In Agony 이 한곡으로도 가치는 충분하고도 남는다.
Ecliptica – Revisited preview  Sonata Arctica  -  preview  Ecliptica – Revisited (2014) (40/100)    2014-11-08
여기에 40점 아래는 왜 없는걸까? 너무 쓰레기라 오히려 할말이 많은 앨범. 원작을 이정도로 망쳐놓는것도 대단한 일이다. 신규 리스너들이 위대했던 원작 대신에 이걸 들을까 겁날 정도다.
Communicate The Storm preview  Cipher System  -  preview  Communicate The Storm (2011) (90/100)    2013-01-20
최고의 데스메탈 앨범. 차기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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