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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wer Metal
LabelsSteamhammer
Length1:17:42
Ranked#47 for 2005 , #1,666 all-time
Reviews :  5
Comments :  47
Total votes :  52
Rating :  82.8 / 100
Have :  45       Want : 2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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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Disc 1
1.13:549516
Audio
2.7:1785.814
3.6:1487.914
4.4:088012
5.2:557912
Music Video
6.4:2185.513
Disc 2
1.11:0488.213
Audio
2.5:0081.813
Music Video
3.4:4578.512
4.3:2075.611
5.3:248212
6.4:1382.211
7.6:5190.913
Audio

Line-up (members)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Lists

 (1)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Reviews

 (5)
Reviewer :  level 6   85/100
Date : 
이 ‘Legacy’ 앨범이 그렇게 구리다고 들어서 기대를 크게 안 했는데, 생각보단 좋게 들었다. 다만 ‘Keeper of the Seven Keys’ 시리즈 중에선 앞선 두 작품들이 압도적으로 좋은 건 사실. 감상을 적다보면 ‘굳이 CD를 두 장으로 만들었어야하나?’하는 생각이 드는데 Disc 1은 Keeper Part 2, Disc 2는 Part 1에 대응된다는 얘기를 들어보면 그런 것 같기도. 그리고 CD가 두 장이면 뭔가 있어보이니 그러려니한다만...

Disc 2에 비해선 Disc 1이 훨씬 더 좋았다. 난 10분을 넘기는 대곡을 딱히 안 좋아하지만, <The King For A 1000 Years>는 Helloween 전곡 중 열 손가락 안에 넣고 싶은 곡이다. 마지막 1분쯤 나오는 ‘The king for a thousand years’ 소절이 끝내준다. 다만 이 곡은 그냥 Disc를 하나로 하고 맨 마지막 순서에 배치했으면 더 감동적으로 느껴졌을 것 같은데. 역시 Disc가 두 개인 게 좀 문제다. Weikath 작곡의 <Born on Judgement Day>도 추천. Weikath 특유의 예쁜 멜로디가 살아있는 곡. 이외에는... <Pleasure Drone> 빼고 다 괜찮게 들었다.

Disc 1은 만족스러웠으나 Disc 2가 아쉬운 앨범. <Occasion Avenue>는 듣다보먼 지루한 것이 문제. 인트로에서 이전 Keeper 시리즈의 곡들이 나오는 게 재밌기도 하지만 곡이 길다고 느껴졌다. <Do You Know What You're Fighting 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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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Reviewer :  level 18   92/100
Date : 
전작 래빗 돈컴 이지 에서 조금 부진한 모습을 보였었더라면..
그후 이들은 키퍼오브 세븐 키라는 넘기힘든 산으로 파워 메틀 계에서 여겨지던 그 이름을
다시 사용하고 말았다. 앨범 나오기전 그것때문에 말들이 많았고 그후에
mrs.god이 싱글로 발매되어 망했구나 라는 느낌이 완연하게 퍼져나갔으며헬로윈은 이제 끝이다는 식의 이야기도 나왔다.
곧 앨범이 발매되었고 미시즈 갓의 싱글앨범은.. 이들의 장난이엇다면 장난? 맛뵈기수준정도였으며 이 앨범은 키퍼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앨범으로 인정할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앨범 분위기도 충분히 파워메탈 특유의 판타지틱한 느낌으로 채워져있고, 작사작곡들도 완벽하게 이뤄졌으며, 시디두장으로 발매된건 조금 짜증나기도 하지만 (충분히 1장으로 앨범시간이채워진다.)
앤디데리스의 보컬도 완전 잘 융화되어있고..앨범전체적으로 킬링트랙 따로 따질것없이 앨범 전체가 한 곡처럼 느껴질정도로 유기적이며 완벽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앤디 데리스 참여이후 가장 마음에 드는 앨범으로 추천하며 겜블링 위더 데블이 또 나와 그게
더맘에들긴하지만 이앨범도 정말 대박이다.

샤샤거스트너 , 데니 로블.. 제발 탈퇴하지말고 헬로윈 5분 계속 앨범한 10장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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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Reviewer :  level 4   82/100
Date : 
칭찬.
1. 앤디의 보컬이 어느 앨범보다 덜 이질적으로 들렸다. 나름 융화된 건가?
2. 듣다보면 감칠맛이 나는 좋은 곡들이 있다.

불평.
1. 연주력이 어째 예전만 못한 것 같냐.
2. 억지로 두장으로 만들기 위해 짜낸 듯한 플레이타임. 왜 CD 두장이냐?
3. 이름을 굳이 저렇게 붙일 필요는 없었다.

호불호가 좀 많이 갈리는 앨범이다. 중고시장에서 쉽게 발견되는 걸 보면 그런데, 그 정도로 저질스러운 앨범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전작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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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1   80/100
Date : 
[Keeper of the seven keys] 시리즈의 연장선 위에 서 있는 앨범. 모든 멜로딕 스피드 메탈은 결국 [Keeper of the seven keys] 시리즈의 연장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 마스터피스를 창조한 Helloween이 직접 [Keeper of the seven keys] 의 이름을 붙여 주었으니-차마 Part 3의 이름을 붙여줄 수는 없었나보다-, 대충 이름값만으로도 크게 먹어들어가는 앨범이라 하겠다. 어떻게 보면 Helloween의 지극한 상술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쨌든 새로 영입한 드러머 Dani Loble의 역량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의구심을 품었었는데, 들어 본 결과로는 Ingo와 Uli를 잘 섞어서 버무렸다고 해야 하나. 테크닉에 빈틈이 있던 Ingo와 파워에 빈틈이 있던 Uli의 드러밍의 강점을 섞어놓은 듯한 신임 드러머 Dani Loble의 역량은 Helloween의 드러머라는 이름에 결코 부끄럽지 않다. 전작까지 뭔가 어색하게 느껴지던 Sascha Gerstner의 기타 연주 역시 이번 앨범에서는 깔끔하게 녹아난 느낌. 그렇다면 이제 문제는 앨범의 곡들이 어떻게 들리느냐 하는 부분이다.

전반적으로 곡들은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기에 충분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Disk 1의 King for a 1,000 years는 말 그대로 명곡이었고, Disk 1의 곡들은 대부분이 아주 매력적이면서도 훌륭한 곡들이란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Disk 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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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Reviewer :  level 1   50/100
Date : 
기대 했었지만...... 별루 였다. 일단 이제는 완죤 헬로윈이 아닌것이다. 앤디를 싫어 하지않는다. 앤디의 첫 앨범 'Master of  Rings'는 개인적으로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기타리스트 샤샤가 들어온 래빗앨범은 안들어봐서 모르겠지만 이번 키퍼-레가시에선 이사람이 정말 유럽출신 기타리스트인가......? 할정도로 영미쪽 냄새가 풍긴다.(플레이가 나쁘다는게 아니다.) 이말은 결국 헬로윈과는  궁합이 별루인  것 같다. 음...... 일단 곡이 어쩌니 저쩌니는 말 못 하겠지만 귀에 꼿히는 곡은 별로  없었다.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Comments

 (47)
level 15   85/100
기억에 남을만한 들을거리가 풍부했던 괜찮은 앨범이라고 생각하나, 역시 키퍼 타이틀을 달고 2CD로 길게 발매한 것이 독이 된 불운함도 갖춘 앨범.
2 likes
level 10   95/100
Many people condemned this album already before it eventually came out.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divided listeners into those who appreciate and like the album and those who find fault with it, either from the position of the title or the music. Personally, I expected a lot from the album and I am delighted with its result. The tracks are fresh, inspiring, with great technical & melodic guitar playing, soaring vocal lines and most diversified part of the legacy.
2 likes
level 13   60/100
키퍼의 망령에 휩싸여 여전히 빠져나오지 못하고, 별다른 타개책도 찾지 못한채 웅얼거리다 끝납니다. 몇번이고 느끼지만, 위대한 키퍼시리즈 1,2 의 환상적 곡조 그리고 히트를 리바이벌 하는것은 이들 역량으로는 무리인것 같습니다. 어린이용 파워메탈같은 말랑말랑한 음악으로 채워넣은게 무려 2CD. 억지로 뭘하려고 하면 잘 안되는데 여기서 그게 느껴집니다.
1 like
level 13   95/100
'The King for a 1000 Years'가 오프너로서 너무 훌륭하다. 다른 곡들도 수준이 고르다.
level 16   95/100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This album is really awesome
1 like
level 5   85/100
괜히 키퍼 타이틀 들고나와서 쓸데없이 욕을 많이 먹었던 것 같다. 내용물만 보면 의외로 괜찮다. 10분 넘어가는 곡들 길이 좀만 줄이고 disc2에 곡들 몇개만 빼고 1cd로 합쳐서 나왔으면 평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2 likes
level 4   100/100
long live helloween !!!!!!!!!!!!!!!!!!!!!!!!!!!!!
3 likes
level 8   90/100
후기 헬로윈중 멜로틱 파워메탈의 기본에 가장 충실하고 잘 짜여진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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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70/100
대곡이라고 불릴만한 10여분 짜리곡이 두어곡 되는데 악보를 보니 너무 단순하더라. 쓸데없이 시간만 늘려놓았더라. 드럼하고 베이스만 신났고 기타는 온음표, 2분음표 구성으로 너무 압축시켜놓은듯한 뻔하고 단순한 구성이고 멜로디 라인도 너무 빈약하다. 그런데도 박자는 또 몇개로 쪼개놨더라.
1 like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CD Photo by Rock'nRolf
level 7   70/100
Keeper of the Seven Keys 이름을 걸지 말았어야 했다. Keeper of the Seven Keys I, II와 이 앨범은 완전히 다른 철학을 가진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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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킬링 트랙도 많지만, 가볍게 듣기 좋은 노래도 많다. 그리고 듣기 싫은 노래도 1~2개쯤 보인다. 글쎄. 키퍼 1, 2가 "획기적"인 노선이라 그런지 몰라도, 그런 상징성만 없다면 이 앨범도 충분한 가치를 한다고 생각한다.
2 likes
level 5   70/100
평범.. The Invisible Man,Mrs. God 두곡 괜찮다
1 like
level 10   70/100
쓸데없이 길다..
1 like
level 12   80/100
디스크 1은 키퍼 2에, 디스크2는 키퍼 1에 대응된다. 대곡의 느낌이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러하다. 그래서 바이키가 주도했던 키퍼2를 재현한듯한 디스크1은 매우 좋지만 디스크 2는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1 like
level 3   85/100
재미있게 잘들었다. 쓸데없이 긴 감이 있다.
1 like
level 16   90/100
나만 좋게 들었나? 길면서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헤비해서 좋았다. 다만, 몇몇곡 빼고 1CD로 갔으면 하는 의견엔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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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0/100
곡들의 수준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다만 귀에 확 꽂히지만 않을 뿐. The King for a 1000 Years는 그래도 키퍼느낌이 조금 나는 것 같기도 하고 The Invisible Man은 정말 명곡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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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아주좋습니다.. 앤디가 맡은 앨범중 최고인듯
1 like
level 16   90/100
멜로디가 살아있다~이것만 봐도 뛰어난 앨범임에 틀림없다~앨범 제목때문에 평가 절하된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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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키퍼의 이름을 내걸고 만든앨범이지만 역시 구관이 명관. 키퍼시리즈에 비하면 아쉬운면이 다소 있지만 충분히 명반이다. 키퍼이름을 내걸지않았다면 훨씬 높은 평점을 받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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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95/100
celkom podarené pokračovanie
1 like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CD Photo by Megametal
level 12   80/100
별로다. 하지만 라이브에서 들을 때는 정말 정반대이다.
1 like
level 6   70/100
밴드의 역량이 분산된 듯한 느낌이다. 끝곡 My Life 4 1 More Day만큼은 진짜 죽여주지만.
1 like
level 11   86/100
데리스가 심기일전해서 만든 곡들이 좋았다.
level 5   60/100
솔직히 후기 헬로윈이 왜 아직도 국내에서 통하는지?? 잘 모르겠다...
level 16   82/100
노래 몇 개 빼고 1CD로 만들었으면 좋았을 앨범..1-1, 2-7이 대박
level 11   84/100
최근에 다시 들어 보니.... 1000년 이라는 곡은 잘만든 곡이다....분명히...!!!!
level 11   80/100
헬로윈 수준에선 범작인듯. 인터뷰에서 파트3가 아니라 유산이랬으니 물고 늘어질 필요 없을듯... 다만 왜 2CD로 만들었는지는 조금 의문이다.
level 4   86/100
대곡이 이렇게 지루하지 않은 적은 처음이다. 대곡 이외의 곡도 상당한 멜로디를 뿜어낸다.
level 10   90/100
대곡 The King for a 1000 Years와 Occasion Avenue담고있다. CD가 2장이라 약간 폼도 난다. 환영받을 앨범
1 2

Helloween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86.5385
Album87798
Album92.512811
Album93.917813
Live87.5314
Album84.6603
Album75.3619
Album87.4536
EP9510
Album90.36411
Live86.8212
Album84.5414
Album79.4171
Album90.4796
Album82.3314
▶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Album82.8525
Live89.3221
Album87.9586
Album69.7343
Album89.5913
Album82.2534
Album74.6343
Live97.4311
Album88.4837
Live-00
Album-00
Info / Statistics
Artists : 47,456
Reviews : 10,460
Albums : 171,023
Lyrics : 218,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