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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SpeedKing'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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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Nick) SpeedKing
Average of Ratings 84.5 (68 Albums)   [ Rating det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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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vantasia preview  Ghostlights (2016) (75/100)    2016-02-04
Ghostlights 아반타시아에게 이런 평가를 내리는것이 믿어지지가 않지만, 너무 지루해서 걸러도 아무 문제 없는 수준이다.

우선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은....토비아스의 멜로디 캐치 능력은 여전히 굉장해서 많은 후렴부분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는 것이다. 게스트들도 돌아온 보증수표 요른 란데를 포함해 인지도가 조금 떨어지는 보컬들도 상당한 실력을 보여준다. 그런데 왜 듣기가 힘들까.

가장 큰 문제점은 텐션이 떨어지는 곡들이 앨범 전반부에 너무 몰려있다는 것이다. 대곡인데도 웅장함이 안 느껴지는 Let the Storm Decend Upon You는 요른 란데의 어마어마한 보컬로 어떻게 넘어간다 치더라도 뒤이어 오는 The Haunting, Seduction of Decay는 시종일관 분위기를 다운 시킨다. 타이틀 곡인 Ghostlights로 분위기를 띄우는 듯 하지만 뒤이어 오는 Draconian Love도 어둡고 처지는 곡이다. (개인적으로 이 곡 자체는 좋아하지만 앨범 전체적인 분위기를 다운시키는데 한몫 했다고 본다)

또 중간중간 분위기를 띄워줄 곡들이 몇개 있는데 이 곡들의 문제점은 인트로와 후렴구에 괴리감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40초부터 질주감 넘치는 인트로로 시작한 Master of the Pendulum도 막상 노래가 시작되면 속도를 낮춘다. 8비트로 진행되는 Unchain the Light는 후렴구에서 갑자기 더블베이스 드럼이 폭발하는데 조금 뜬금없이 느껴진다. (후렴부분은 좋지만, 바꿔말하자면 후렴부분 빼고는 별로다)

특징 없이 그냥 흘러가는 곡들도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아서 어디가 포인트인지도 모르겠는 Isle of Evermore도 그렇고 Babylon Vampyres도 7분짜리 곡인데 막상 기억나는 건 후렴구 십몇초일 뿐이다. 이러한 곡들이 요소요소에 있어 명곡 Lucifer의 전반부를 넘지 못하는 청자들이 많을 것이다.

토비아스 사멧이 팝트렌드는 그만두고 순수한 메탈로의 회귀를 선언한지 3년. 그동안 나온 아반타시아 앨범 The Mystery of Time과 에드가이의 Space Police를 보면 왕의 귀환이란 말이 아깝지 않다. 이 앨범에도 분명 팝적인 요소는 배제되어 있는것 같은데, 이 온도차는 무엇인지. 장르적 한계를 타파하려는 시도인가? 그 시도는 적어도 이번 앨범에선 실패로 돌아간 듯 보인다.

그럼에도 이 앨범에서도 희망을 느낄 수 있다. 우선 아반타시아의 단골객원 미하일 키스케의 보컬이 점점 전성기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 Unisonic의 활동이 도움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 진수가 모인 타이틀 트랙 Ghostlights는 반드시 들어보길 바란다. 적어도 이 트랙 하나만은 아반타시아 디스코그래피에 남는 어마어마한 곡이라고 평할 수 있다.

또한 이 앨범이 아반타시아가 무언가 다른 방향성을 제시할 다음 앨범의 초석이 될 가능성이 있다. 진보라는 건 서서히 오기 마련이다. 헬로윈의 Master of the Rings와 Gambling With the Devil도 그랬고, 랩소디오브파이어의 Dark Wings of Steel도 그랬다. 이러한 시도가 다음 앨범에서 발전된 모습을 위한 일보 후퇴일 수 있다.

사실 아반타시아라는 이름값에 못미쳐서 많이 실망한 것이지 앨범 전체적으로 보면 Average인 70점이 맞다. 그래도 토비아스의 천재적인 멜로디 캐치 능력과 킬링트랙 Ghostlights를 봐서 +5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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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tratovarius preview  Eternal (2015) (80/100)    2015-10-18
Eternal 전의 앨범들이 워낙 뛰어난 앨범들이었고, 한국에 정발이 되기 전부터 전세계적으로 워낙 평가가 좋아서 막상 들어봤을 때는 실망을 금할 수 없었다. 하지만 호평일색은 변하지 않았고 요 며칠 집중적으로 들어본 결과 이번 앨범은 Elysium이나 Nemesis보다 확실히 떨어진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흔히 이런 장르를 멜로딕 파워 메탈이라고 표현하는데, 여기서 파워란 무엇인가? 필자는 이 파워를 박력이라고 생각한다. 박력이란 연주를 쎄게 친다는 뜻이 아니라 곡의 구성이나 멜로디에서 압도되는 듯한 느낌이다. 보통 폭발하는 듯한 후렴구나 브릿지 부분이 곡의 박력을 잘 살려준다. 이 앨범에서는 그 박력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그 이유는 보컬라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사실 이 문제는 필자 개인적으로 전작부터 느끼고 있었다. Elysium 앨범에서 Infernal Maze의 마이너한 스피드넘버라던가, 천상의 멜로디를 담은 듯한 대곡 Elysium 등 '박력있는' 트랙이 상당히 있었다. 하지만 Nemesis 앨범에서는 한번에 귀에 들어오는 인트로를 가진 Halcyon Days가 그나마 킬링트랙으로 꼽을 수 있고 그 외에 Infernal Maze와 닮은 Unbreakable이나 웅장함을 담은 발라드 트랙 If the Story Is Over을 제외하곤 그냥저냥 흘러가는 듯한 인상이었다.

하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그나마도 사라졌다. 미리 공개된 Shine in the Dark를 들을때만 해도 얘네들이 다시 사고를 치는구나, 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 후에 공개된 My Eternal Dream을 들을때 다시 불안감이 샘솟았다. 어마어마한 연주력으로 훌륭한 곡임이 명백한데도 쪼그라드는 듯한 후렴구의 보컬라인이 박력을 다 잡아먹고 있다. 앨범이 전체적으로 그런 분위기다.

높은 음역대를 유지하는 Few Are Those가 그나마 들을만한 후렴구를 가지고 있고 다이나믹한 음역변화를 꾀했던 Feeding the Fire나 The Lost Saga는 오히려 곡의 난이도를 높여놨다. 빈틈없는 킬링트랙인 Rise Above It도 마징가스러운 도입부가 옥의티다. 최근 앨범들의 발라드 트랙이 Forever가 유치하게 들릴 정도로 상당히 괜찮았고 Matias는 신입밴드 Arion에서 어마어마한 발라드 트랙 You're My Melody를 만드는데 도와줬던 경력이 있어 이번 앨범의 발라드 트랙도 굉장히 기대했지만 Fire in Your Eyes는 대미를 장식해야하는 기타솔로가 무난해 역시 절정부분을 상실한 애매한 곡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은 심포닉을 후렴구에 잘 녹여들게 한 Shine in the Dark, 무난하지만 그렇기에 기본만은 지킨 In My Line of Work만이 흠잡을데 없는 트랙이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보컬은 음역대가 전부는 아니다. 그렇다고 Kotipelto의 낮은 음역대가 듣기 좋다는 말은 아니다. 또 Kotipelto의 보컬이 한물 갔다는 말도 아니다. 필자는 전작인 Nemesis를 들을 때 확 내려간 보컬을 들으며 Kotipelto는 이제 죽은 줄 알았다. 하지만 올해 중순에 나온 Cain's Offering의 Stormcrow 앨범을 들으면서 Kotipelto의 생존을 확인했다. 그럼 이 박력의 차이는 Stratovarius가 Kotipelto를 잘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밖에 되지 않는다. 음역대를 반키나 한키 정도 올렸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Tolkki는 굉장히 싫어하고 Stratovarius의 새 멤버들을 좋아한다. Matias나 Lauri, Rolf 모두 어마어마한 연주자이며 연주 퀄리티는 멤버 교체 이후 확실히 더 좋아졌다. 그래서 사실 필자는 후기 앨범인 Polaris, Elysium 등을 더 좋아한다. 특히 Elysium은 너무나 아름다운 대곡에 몸을 떨면서 들었다. 그랬기에 박력을 상실한 이번 앨범은 커다란 실망으로 다가왔다. 그때의 감동은 어디다 두고 The Lost Saga 같은 이상한 대곡이 튀어나왔는지....

새로운 시도라고 보기엔 너무 애매한 앨범이 나왔다. 괴상한 멜로디를 가졌다고해서 다 프로그레시브는 아니다.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선구자 드림시어터도 후렴구는 편안하면서 귀에 틀어박히는 멜로디로 청자를 사로잡는다. 적어도 다음 앨범부터는 좀 더 멜로디에 신경 쓴 후렴구나 기타솔로를 듣고 싶은 개인적인 바램이다. 최근 칭송받았던 그들의 행보처럼.

평 수정 2015.11.10

다시 집중적으로 들어본 결과 깊어진 심포닉과의 조화가 생각보다 곡의 퀄리티를 높여주었다는 인상을 받았다. The Lost Saga의 애매한 멜로디도 후반부의 코러스가 부르는 곳에서 웅장함이 어마어마하게 살아난다. 미드템포곡인 Lost Without a Trace도 빠방하게 깔리는 스트링이 Polaris 앨범의 뭔가 부족한 미드템포 King of Nothing보다 훨씬 다양한 들을거리를 제공한다는 느낌이다.

하지만 많은 곡들이 여전히 후렴구 멜로디가 한번에 들어오는 편이 아니라 기억도 잘 안나고 전체적으로 산만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5점에서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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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preview  Mary's Blood preview  FATE (2016) (85/100)    2018-09-06
전작보다 녹음톤은 좀 더 나아졌지만, 거친 7080 음악의 맛이 약간 사라졌다. 거친 여성밴드라는 장기를 살렸으면 좋겠는데 그나마 소프트한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하는게 아쉽다. Never stop rocking!
The Shadow Theory preview  Kamelot preview  The Shadow Theory (2018) (85/100)    2018-09-06
전작까진 놀라운 변화였다. 이번의 카멜롯은 Dark Moor 느낌이다. 무난한 스타일을 고집하다 잊혀지는 밴드가 될까 두렵다.
Metal Souls preview  Nozomu Wakai's Destinia preview  Metal Souls (2018) (85/100)    2018-08-18
이건 그냥 일본식 락에 로니 로메로만 얹은 거잖아, 임마! ...하면서도 보컬이 너무 뛰어나서 계속 듣게되는 앨범
Bloody Palace preview  Mary's Blood preview  Bloody Palace (2015) (85/100)    2018-08-18
드럼, 기타, 베이스를 조져버리는 7~80년대 헤비메탈을 재현하는 듯한 거친 사운드를 들려준다. 그만큼 거친 여성보컬도 상당한 매력 포인트. 녹음 톤까지 7~80년대만 아니었다면 더 자주 손이 갔을것 같아 아쉽다.
The Day of Grays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The Day of Grays (2009) (75/100)    2018-07-22
1~4번 트랙은 상당히 좋은 트랙이 맞다. 그 후는 8번 Juliet 빼고 아무것도 들을게 없다.
ØMNI preview  Angra preview  ØMNI (2018) (70/100)    2018-06-20
전작은 똥트랙이 몇개 있어도 앨범 자체는 재밌었다. 이번 앨범은 너무 심심하다. 키코 탈퇴의 영향인가?
Voyage of the Rage preview  Ark Storm preview  Voyage of the Rage (2018) (60/100)    2018-06-20
잉베이는 아주 공격적이고 임팩트있는 기타라도 있었지...너무 테크니컬을 중시해서 그런가 악기들이 다 심심하고 악센트도 버라이어티도 없다. 들을만한 트랙도 못 찝을 정도의 노잼 앨범.
Defying Gravity preview  Mr. Big preview  Defying Gravity (2017) (80/100)    2018-06-03
음악적 노쇠를 찾아볼수 없는 좋은 앨범인데, 믹싱 상태가 영 심심하고 폴형의 기타톤이 너무 멍청하게 녹음돼서 10점 깐다. RIP 팻....
no image preview  Trick or Treat preview  Rabbits' Hill Pt. 2 (2016) (90/100)    2017-11-09
전작과 비슷하면서도 전작보다 더 아름다운 멜로디로 청자를 사로잡는다
Awakening from Abyss preview  Lovebites preview  Awakening from Abyss (2017) (85/100)    2017-11-09
걸밴드인데도 전체적으로 신나게 달려주고 어마어마한 보컬의 지름으로 말그대로 파워메탈이다. 킬링트랙은 유명인사들이 칭찬할만한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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