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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jinyul2 (number: 4158) | ||
Name (Nick) | Rockerkey | ||
Average of Ratings | 85.3 (567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November 1, 2009 14:27 | Last Login | January 22, 2021 13:31 |
Point | 110,614 | Posts / Comments | 448 / 1,985 |
Login Days / Hits | 1,605 / 2,7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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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
Interests | Guitar Vocal | ||
Lists written by Rockerkey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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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1 artist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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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Kim Kyungho) | K-Pop, Hard Rock, Rock, Heavy Metal | Korea | 29 | 201 | May 22, 2011 |
12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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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yung Ho Best & Live [Live] | 2002-01-08 | 82.6 | 5 | Sep 6,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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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 [EP] | 2009-06-25 | 85.7 | 14 | May 22,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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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y | 2007-11-27 | 73.9 | 13 | May 22,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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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imited | 2006-02-23 | 75.2 | 9 | May 22,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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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Your Eyes | 2003-08-11 | 69.5 | 13 | May 22,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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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fe | 2001-08 | 81.3 | 18 | May 22,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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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yung ho - 5th | 2000-07 | 84.6 | 14 | May 22,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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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2000 Ad | 1999-04 | 85.6 | 14 | May 22,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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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998 | 1998-06 | 87.9 | 27 | May 22,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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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 1997-07 | 86.7 | 22 | May 22, 2011 |
50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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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Dec 7, 2014 |
![]() 이거 진짜 엄청난 작품이다. 전작인 The Perfect Element pt.1가 사회적인 문제를 많이 다룬 반면, 이 작품은 좀더 개인적인 관계의 문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스토리 정리를 한 곳이 거의 없기에 한번 적어본다. 정확하지는 않을 거지만... 남주인 A와 여주인 B가 있다. 둘은 소꿉친구인데, A는 소극적이고 B는 적극적인 성격이다.둘은 (부모님이 안계실 때) 서로 성적으로 끌리게 되는데, 이때가 A가 10살, B가 12살일 때다. 적극적인 B는 A를 리드한다. 그러나 너무 어리기에 서로 직접적인 관계까지는 가지는 못했지만, 그때 A가 느꼈던 온기는 앞으로 A의 인생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Of Two Beginnings 초반) 시간이 흐른 뒤 A와 B가 20대의 성인으로 다시 만나 진정한 성관계를 가지게 된다(Fandang).여기서 A는 과거 소극적인 모습을 청산하기위해 적극적이지만 무모하게 행동하고, B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즉 A는 굉장히 난폭하게 그녀와 관계를 가지고, B는 다 받아주는 것이다. 그 뒤 둘은 결혼하지만,앞의 모습들로인해 둘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게 된다.그러다 아이를 가지게 되고, A와 B는 이것을 계기로 서로 진정한 사랑을 약속한다. 그러나...B가 아이를 유산하게 된다(A Trace Of Blood-이것은 보컬인 ... See Mor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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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Nov 13, 2012 |
![]() 여기서 Dio옹과 Vivian Campbell 의 조합은 최고다 ! 먼저 1번 트랙 'Stand Up And Shout'는 Dio의 Live에서 빠지지 않는 곡으로 관중과 호흡을 마출 때 빛이 나는 곡이다. 그 뒤로 2번 트랙 'Holy Diver'가 나오는데, 조금 지루할 만큼 긴 인트로를 지나 호랑이가 행진하는 것 같은 간지나는 기타리프로 청중을 압도하고, 그 위에 Dio의 헤비한 보컬이 깔리면서 최고의 명곡이 된다. 이 곡들 말고도 다른 트랙들도 수준급인데, 'Don't Talk To Strangers'나 'Rainbow In The Dark'는 개인적으로 'Holy Diver' 다음으로 꼽는 명곡들이다. 노래도 정말 잘했지만 이런 명작들을 많이 남겼기 때문에 Dio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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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Sep 26, 2012 |
![]() Heavy Metal 3대 컨셉 앨범 중 하나인 이 앨범은 부와 명예를 모두 얻었지만 마음은 지독하게 외로운 한 Idol의 이야기이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Apache님께서 잘 설명해주셔서 생략하겠다. 앨범 전체의 분위기는 어두운 편이다. Blackie Lawless의 보컬과 레코딩이 한 몫 하는 것 같다. 1번 트랙부터 끝까지 엄청난 멜로디와 가사를 지니고 있으며, 특히 반복되는 멜로디가 많은데 전혀 질리지 않고, 이들의 감정 - 특히 Blackie Lawless의 ... 마치 자신의 삶을 노래하듯 .... - 이 집약된 부분으로 이 앨범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먼저 ' The Invisible Boy '를 보면 주인공의 어린시절 인듯 하다. 전작의 분위기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 곡으로, 서곡으로 부족함 없는 멜로디를 들려준다. 3번 트랙 ' Arena Of Pleasure ' 역시 수준급으로, 그 질주감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특유의 멜로디가 살아있는 ' Chainsaw Charlie (Murders In The New Morgue) ' . 줄거리상으로 중요하고 서정적인 멜로디의 ' The Gypsy Meets The Boy '. 그 다음트랙부터가 이 앨범의 킬링트랙 부분이다. 도입부에 주인공이 콘서트를 하는 듯한 느낌을 준 ' I Am One '. 곡 또한 매우 뛰어나다. 그리고 이 앨범의 주제에 왠지 딱 !! 어울리는 기타솔로를 담고있는 ' The Idol '.. 이 ... See Mor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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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Jul 4, 2012 |
![]() 무엇보다도 Roy의 살아있는 보컬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Kamelot 최고의 명곡 ' The Fourth Legacy '의 라이브라니 ㄷㄷ 하지만 Roy 영입 이전의 앨범의 곡들은 상당히 지루했고, 트랙수도 적어 그냥 심심풀이로 듣는 느낌이 강했다. 그 부분만 빼면 정말 가치있는 앨범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 라이브만 들으면 Roy의 탈퇴가 어쩔 수 없지 않았나 싶다. 물론 저 당시는 Roy의 목이 튼튼했기 때문에 5,6,7,8집 연속 홈런을 쳤지만, 요즘은... Kamelot의 미래를 위해서 어쩔 수 없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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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Jul 4, 2012 |
![]() 이 앨범은 저번 앨범보다 차분해지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즉, 대중성이 약간 낮아졌지만 음악적으로는 더 고급스러워 졌다. 나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저번 앨범에는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조금 낮은 점수를 주겠다. 먼저 1번 트랙 'Warheads'는 Extreme 답게 신나게 달려주는 곡이다. 그냥 즐기면 된다. 그리고 이 앨범의 최고의 명곡인 'Rest In Peace' !! 개인적으로 아주아주 좋아하는 곡이다. 도입부의 웅장한 바이올린 소리는 후에 펼쳐지는 Nuno의 그루브한 기타와 대조되어 극적인 효과를 준다. 모든 것이 완벽한 곡. 그리고 5번 트랙 'Cupid's Dead' 또한 Nuno의 최강기타, 송라이팅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12, 13, 14번 트랙은 이어지는 곡들로 유기성이 굉장하다. Nuno의 신나는 특유의 기타를 많이 들을 수는 없지만, 전혀 질리지 않고 은근히 은은하고 좋은 멜로디로 가다가 Pt.2에서 한번 터뜨리고, 다시 평화로워지는, 완급조절이 뛰어난 곡이다. 앨범 전체적으로 봤을 때의 완성도는 조금 떨어지는 듯 하나, 그 또한 계속들으면 귀에 박힌다. 이 앨범을 이후로 왠지 하향곡선을 그리게 되는 Extreme... ![]() |
51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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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Jul 21, 2020 |
4번트랙은 참 잘뽑았다. 이들의 능력을 100%이상 뽑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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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Jul 21, 2020 |
뉴메틀의 기념비적인 앨범. 도로 위에서 들어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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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Apr 28, 2020 |
매우 놀랍다. 마치 쭉 합을 맞춰 온 듯이 자연스럽다. 이것이 프로 ! 특히 앤디의 보컬이 놀라웠다. 목이 많이 상한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주 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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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Jun 25, 2018 |
락을 넘어, 하나의 예술. Zero 듣고 눈물흘린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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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Jun 25, 2018 |
핌프의 성공적인 안착. 좋다. 레코딩이 굉장히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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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Jun 25, 2018 |
여기에 어울리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Take 시리즈는 아직도 큰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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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00) Dec 24, 2015 |
역시 배고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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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Dec 24, 2015 |
...생각보다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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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Dec 24, 2015 |
Hell Awa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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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Dec 15, 2015 |
점점 프록이 섞인다. 그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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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ra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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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Crowley | (95/100) May 3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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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cide Solution | (85/100) May 3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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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 | (85/100) May 3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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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to Romance | (85/100) May 3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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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 Train | (90/100) May 3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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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Know | (80/100) May 3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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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e on the Water | (85/100) May 3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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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way Star | (90/100) May 3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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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Zero) | (100/100) Jun 25,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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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Six | (80/100) Jun 25,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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