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Rockerkey 90/100
매우 놀랍다. 마치 쭉 합을 맞춰 온 듯이 자연스럽다. 이것이 프로 ! 특히 앤디의 보컬이 놀라웠다. 목이 많이 상한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주 잘한다 ! Apr 28, 2020
2 likes
Rockerkey 90/100
핌프의 성공적인 안착. 좋다. 레코딩이 굉장히 깔끔. Jun 25, 2018
1 like
Rockerkey 100/100
여기에 어울리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Take 시리즈는 아직도 큰 감동 Jun 25, 2018
Rockerkey 85/100
있었구나... 1,2,10,11 추천. 특히 1,2번은 굉장히 마음에 든다 Nov 2, 2015
Rockerkey 80/100
Lonely Day 하나만 건졌는데
이게 엄청난 ; Oct 19, 2015
1 like
Rockerkey 90/100
Bring Your Own Bombs
Question! 또한 좋다 Oct 19, 2015
1 like
Rockerkey 95/100
이들 최고의 걸작... 버릴 트랙이 없다
Chop Suey! 와 Aeriais 들을 때마다 소름 Oct 19, 2015
1 like
Rockerkey 50/100
음악에 귀천은 없다.
근데 이건 나랑 안맞는듯 Aug 18, 2015
1 like
Rockerkey 95/100
대박... 오랫만에 들어본 고딕앨범이었다.
달밤에 이거 쭉 돌리면서 감성놀이하면 참 좋다. Aug 11, 2015
3 likes
Rockerkey 85/100
이들의 정규 라이브 중 가장 어두운 분위기... Jul 26, 2015
Rockerkey 85/100
두번째로 들었던 블랙앨범. 블랙이 뭔지 좀 감이 잡힌다. Jun 11, 2015
Rockerkey 90/100
가장 Opeth 다운 분위기가 아닐까 생각. 개인적으로 참 멋지다고 생각되는 앨범커버. (왜 전에 썼던 코멘트가 삭제될까..) Jun 7, 2015
Rockerkey 85/100
이 정도 보컬이면 키스케에게 꿀릴 이유가 없다. 오히려 더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듯.. Jun 2, 2015
Rockerkey 85/100
마치 내가 앨범 커버 속에 있고 사방에서 소리가 울리는 것 같다.. May 31, 2015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8 likes
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6 likes
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5 likes
Evil Dead 95/100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4 likes
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3 likes
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3 likes
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3 likes
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3 likes
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3 likes
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3 likes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3 likes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