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ans of Creation

Testament is back with their easily recognizable take on Thrash and Groove Metal

After more than 3 decades they are creating some of their best music. That's not only rare, but also beautiful and inspiring. Every song on this album is great to my ears.

This album goes so hard! Testament has demonstrated why they are and will always be one of the best bands in the thrash metal genre.

Titans of Creation Awesome album from Testament They did something amazing like they did before

롬바르도가 테스타먼트에 재가입한걸로 나오네요. 여기 사진도 바뀌어있고.. 23년만인데ㄷ 새 앨범과 투어도 기대됩니다만 24년2월 현재 다시 나간걸로;; 코로나 시국에 나온거 감안하면 정말 좋은 퀄러티의 앨범. 지금 듣고 있는데 처음부터 좋던 1,2,3번 외에 뒤늦게 뮤비로 나온 11번도 좋습니다.

Another great job from Testament in 2020... Show must go on please!

전체적으로 전작보다는 다이나믹하고 좋지만 그 다이나믹함 때문에 지루하고 단순 소음으로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도 WW3만큼은 최고.

new exercise of thrash bay area by TESTAMENT !!

메가데스, 오버킬, 디스트럭션과 더불어 옛세대의 스래시메탈의 노익장을 보여주는 앨범. 이제 메탈리카만 남았다.

Solid album, and when putting into consideration how old they are it really is impressive.

열세번째 작품 되시는 본작은 Testament 그자체입니다. 척빌리의 우렁찬 천지진동 보이스가 신화적인 느낌을 주며, 담금질을 통해 연단한 듯한 리프의 불꽃튀기는 개박살 사운드로 고막이 맷돌에 갈리듯 시원하게 갈려버립니다. 풋풋했던 초기 5장, 스콜닉의 부재로 무거워졌던 중기 3장도 좋지만, 우주방위 완전체 라인업을 자랑하는 후기 5장의 매력이 제일입니다.

prvé, čo ma na novinke Testament -u zaujalo je výborný predný obal. Po hudobnej stránke kombinujú Thrash Metal s Heavy/Groove Metal -om. Album má pár rýchlejších pasáží, ale skôr sa pohybuje v strednom tempe, kde pridáva práve spomínané prvky. Má dobrý zvuk, kvalitnú gitarovú prácu + aj sóla, no pasáže, ktoré sú groove mohli byť viac thrash. Celkovo je to mimo ich starých prvých 5-tich albumov najlepšie neskoršie (novodobé) album.

전작들과 다를 바 없는 앨범. 의미없는 리프의 반복과 캐치한 멜로디의 부재, 하지만 파워만큼은 확실한 음악.

내 취향엔 잘 맞는 앨범. 테스타먼트는 건재하다고 느꼈다. 빨리 코로나19에서 해방되시길.ㅜㅜ

사람귀는 진짜 취향이 가지각색이다. 태스타먼트 역대 최악의 앨범..

https://www.rollingstone.com/music/music-features/testament-chuck-billy-coronavirus-2-973883/ 척 빌리 형님이랑 사모님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쾌차하셔요 형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기 테스터먼트의 앨범인 dark roots of earth, Brotherhood of the Snake 만족 스러웠는데 이번작도 너무 만족 스럽다.

역시 전작들과의 이질성은 찾기 어려웠다. 다만 불혹을 넘어 이제 노년을 바라보는 척 빌리의 아름다울 정도로 파워풀한 보이스를 들으며 테스타먼트 나아가서는 스래쉬는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안타까운건 최근 척 빌리도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기사가 떴다. 속히 쾌차하길...

할배들이 또 거하게 하나 터뜨렸다.

현 세대 스래쉬 특성상 트랙 간의 차별성을 느끼기 어려움이라는 단점이 존재하는데 본작에선 많이 보완 시킨 점이 느껴진다. 또한 척 빌리의 익스트림적인 보컬과 노련하고 세련됨을 보여주는 알렉스의 기타 솔로가 많이 돋보이기도 하다. (시간관계로 정독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11번 트랙인 Curse of Osiris 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