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h113406's profile
[ collection - 163 ]
[ wish list - 0 ]
| Username | Hsh113406 (number: 23835) | ||
| Name (Nick) | Hsh113406 | ||
| Average of Ratings | 95 (11 albums) [ Rating detail ] | ||
| Join Date | February 6, 2022 23:19 | Last Login | October 26, 2024 09:14 |
| Point | 16,179 | Posts / Comments | 3 / 26 |
| Login Days / Hits | 387 / 1,234 |  |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 |||
Lists written by Hsh113406
| Title | Items | Date |
|---|---|---|
| no data | ||
Artists added by Hsh113406
|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 no data | |||||||
Albums added by Hsh113406
|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 no data | |||||||||
1 review
 Stratovarius –
Visions (1997) |
100/100 Apr 30, 2023 |
|
파워메탈 역사에서 'HELLOWEEN'의 'KEEPER OF THE SEVEN KEYS'를 빼고 말한다는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계열의 모든 앨범들이 이 작품 아래에 있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물론 이 파워메탈계에서 'HELLOWEEN'이란 밴드 의 그늘에서 벗어나긴 쉽지 않지만 이것을 해낸 밴드도 존재한다. 그 중의 하나는 핀란드의 'STRATOVARIUS'인데 이 밴드는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4집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스타일을 찾았다. 그리고 그들의 이어지는 5집 부터의 명반 4연타는 'ANGRA'와 함께 이들을 2세대 파워메탈의 황제로 불리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들의 커리어중 단연 최고의 명반으로 꼽히는 앨범이 바로 'VISIONS'이다. 물론 ... See More  5 likes | |
10 comments
|
Angra –
Temple of Shadows (2004) |
100/100 Sep 26, 2024 |
|
2000년대 초중반 파워메탈 전성기의 걸작 중 하나
1 like | ||
|
Angra –
Rebirth World Tour - Live in Sao Paulo (2003) [Live] |
95/100 Oct 17, 2023 |
|
음질이 아쉬운 것 빼면 맴버 기량도 엄청났고 무엇보다 에두의 전성기를 감상할수 있어서 강추함
1 like | ||
|
Stratovarius –
Survive (2022) |
100/100 Sep 26, 2022 |
|
Elysium - Nemesis - Eternal - Survive로이어지는 4연타는 마치 그들의 전성기 앨범4연타를 재현하는것 같다.
8 likes | ||
|
Helloween –
The Time of the Oath (1996) |
95/100 Aug 11, 2022 |
|
Dark ride와 함꺼 헬로윈 중기를 대표하는 명작, power, forever and one 같은 인지도 높은 히트곡이 있어서 키퍼 시리즈 다음으로 입문하기 좋다
2 likes | ||
|
X Japan –
Art of Life (1993) |
95/100 Jun 8, 2022 |
|
심포닉 메탈의 시작은 다름아닌 동양의 한 메탈벤드였다. 요시키의 천재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린명작
1 like | ||
 |
X Japan –
Vanishing Vision (1988) |
90/100 Jun 8, 2022 |
|
그들의 서정성과 광폭함중에 광폭함이 가장 강하다. 그리고 그들은 이 앨범을 시작으로 하나의 장르를 만들고 전설을 써나간다
| ||
|
X Japan –
Blue Blood (1989) |
95/100 Jun 8, 2022 |
|
녹음 상태만 빼면 만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요시키의 천재성은 이 앨범 부터 시작이다 또한 히데,타이지,요시키의 삼각편대가 가장 잘 적용된 앨범같다
3 likes | ||
|
X Japan –
Jealousy (1991) |
90/100 Jun 8, 2022 |
|
주요 3 맴버들의 개성이 돋보인다 요시키의 대곡성향의 심포닉한 넘버 타이지의 흥겨운 글램메탈 넘버 히데의 장난스럽고 사이키델릭한 넘버 모두 이 앨범에 있다
1 like | ||
|
X Japan –
Dahlia (1996) |
90/100 Jun 8, 2022 |
|
이들의 상황을 생각하면 최선을 다했다 난 생각한다
1 like | ||
|
Edu Falaschi –
Vera Cruz (2021) |
95/100 May 7, 2022 |
|
앙그라 2기의 진정한 승리자는 에두와 아킬레스였다는걸 증명한 앨범아닐까 한다
4 likes | ||
1 rating
 | Holy Wars... The Punishment Due | 100/100 May 1, 2023 |
| Megadeth – Rust in Peace (1990) | ||
Album lyrics added by Hsh113406
|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 no data | |||
| Title | Date | Hits |
|---|---|---|
중간고사 끝난 후 LP 구매 (바쏘리!!) [10]  | May 5, 2023 | 2395 |
| 에두에게 dm보낸 고2입니다 [11] | Feb 6, 2022 | 35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