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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거라곤 파워메탈, 그것도 아주 조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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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Eternal Idol preview  The Unrevealed Secret (2016) (75/100)    2017-01-17
The Unrevealed Secret 파비오는 정말 노래를 잘하는 보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아니, 그럼 록 밴드 보컬이 노래를 못하면 어떡하나?’란 의문이 들 수 있지만, 파비오에게선 타 보컬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는 얘기다. 그의 보컬은 들을 때마다 찰진 맛이 있다고나 할까. 정말 이런 보컬 흔치 않다. 탄탄한 발성에다 음색도 특색있어 Rhapsody의 심포닉 메탈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보컬이‘었’다.

그런데 Rhapsody를 탈퇴하니, 이렇게 아쉬울 수가 없다. 정규 앨범 11장이면 할 만큼 했다고 느낀 걸까? Rhapsody 탈퇴 기사를 본 뒤 이 앨범이 나온 걸 보고 난 솔직히, 좀 원망스러웠다. ‘이 밴드도 하기 위해 Rhapsody를 나간 거야? 꼭 Rhapsody를 나가는 게 최선이었나?’ 이렇듯 이 작품에 대한 첫인상은 좋지 않았다. 그래도 이 앨범을 들어보기로 했다. 보컬이 파비오니까. <오뎅송>으로 처음 접했던 그는 나의 Eternal Idol이니까. 마치 앨범 커버의 여자는 의구심이 들어도 일단 닥치고 들어보라고 내게 속삭이는 듯 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냥저냥 괜찮은 앨범이다. 평균 이상이지만, 좋다고 하기엔 조금 모자란 정도. 이 밴드는 파비오와 ‘Giorgia Colleluori’(이하 조르지아)가 보컬인, 즉 트윈 보컬로 이루어져있다. 이 둘의 궁합은 잘 맞을지 궁금해하며 노래를 들었는데, 오우야. 궁합이 꽤나 잘 맞는다. 조르지아의 보컬은 마치 파비오의 여자 버전을 듣는 것 같다. 보이시한 음색을 기반으로 한 시원한 발성까지. 이 사람도 파비오처럼, 고음~초고음에 특화된 스타일이 아니라 중고음 쯤에서 몽둥이로 후려치는 듯한 그런 보컬이다. 참고로 난 이 여성이 못해도 30대는 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95년생, 그러니까 우리나라 나이로 치면 2017년 기준 23살밖에 안 된다! 이 보컬이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여하튼 이 조르지아와 파비오의 듀엣은 꽤나 어울린다.

곡들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하자면, 일단 파비오 이름만 보고 이 앨범이 ‘쿵짝쿵짝쿵짝’하며 달릴 것이라 기대한다면 일찌감치 생각을 접는 게 좋다. 느린 템포의 곡들이 다수 포진되어있고, 소위 말하는 ‘말달리자’ 같은 곡들은 적다. BPM이 느린 곡들은 듣는 사람 입장에서 지루함이 쉽게 생길 수 있는데, 특히 5~7번 구간. 앨범을 여러번 돌려볼수록 이 구간이 굉장히 지루하게 들렸다. 따로따로 들어보면 괜찮을지 몰라도 3연타로 듣기엔 조금 힘들더라. 하지만 중독성 있는 후렴으로 시선을 끄는 1번 트랙 <Evil Tears>와, <Hall of Sins>는 정말 추천한다. 두 곡은 본작에서 베스트로 꼽고 싶은 트랙들이다. 그 밑으론 <Is the Answer Far from God?>도 권한다. 나머지 트랙들은 글쎄. 한 바퀴를 통째로 돌리고 싶은 앨범이라기 보단 그냥 마음에 드는 트랙 몇 개만 골라서 듣게 되는 작품이다.

파비오 팬이라면, 들어볼만 한 앨범이다. 의외로 조르지아란 보컬과의 궁합이 잘 맞는다는 것이 그 이유. 하지만 다음 작품에서도 이런 색깔로 쭉 밀고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지루함이 조금 사그라들었으면 좋겠다.

(1702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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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ragon Guardian preview  少年騎士と3人の少女の英雄詩 (2015) (75/100)    2016-12-05
少年騎士と3人の少女の英雄詩 쭉 듣다보면 시원한 보컬을 찾게 되는 앨범.

7번 트랙에서 절실히 느껴진다. 노래에 너무 힘이 없다고 해야할까? 때문에 곡은 괜찮은데도 영 손이 안 가는 트랙이 되어버렸다. 여기서 “>Dragonvarius> 등에 참여했던, Fuki 같은 파워보컬 스타일의 가수가 이 곡을 맡았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 다.

이 앨범에서 제일 좋게 들었던 노래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2, 5번 곡이다. 특히 5번 트랙, <世界録を巡る冒険>은 정말 멜로디가 예쁘게 잘 빠졌다. 밝은 멜로디의, 전형적인 일본 애니메이션 오프닝 같은 곡. 앞으로 이런 곡을 아서가 좀 더 만들어준다면 소원이 없겠다.

난 일본어를 잘 모르기에 Dragon Guardian 노래를 들으면 항상 내레이션 파트에서 그냥 멍 때리고 있었는데, 이 앨범에선 내레이션이 빠졌기에 나같은 사람도 부담없이 들을 수 있어 좋다. 3명의 소녀와 3명의 보컬. 아서가 노리고 제작한 작품 같은데 윗 문단에서 언급한 맥아리 없는 보컬이 좀 옥의 티. 처음부터 강렬하게 꽂히는 멜로디의 트랙은 없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preview  Melodius preview  Dream On (2008) (75/100)    2016-12-01
Dream On 이 앨범을 알게 된 것은 <Novelist>란 트랙 덕분이었다.

Free Board 게시판에서 한 회원님이 <Novelist>를 추천하시는 글을 보고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인트로부터 바로 내 귀를 사로잡은 곡이었다. 그 글에 댓글로 어떤 분이 말씀하시길 캐논 변주곡을 기반으로 한 곡이시라던데 확실히 캐논 변주곡의 멜로디 하나는 일품이란 생각을 오랜만에 하게 되었다. 평소에 파워메탈 장르를 선호하며 특히 밝은 분위기에 멜로디가 예쁜 곡을 좋아하는 리스너라면 꼭 <Novelist> 를 들어보시길. 게다가 만화 주제가 같은 유치한 멜로디를 좋아하는 취향이면 더 볼 것도 없다.

그 다음 트랙 <Never Die>는 지뢰트랙으로 꼽고 싶다. 중후반부에 보컬과 코러스의 노래가 겹쳐지는 부분이 다른 의미로 화룡점정이다. 이부분 정말 정신 없다. 듣고나면 고음 빼고 남는 게 없다고 느껴지는 곡.

8번 트랙 <Dream On>. 여기서 <Novelist>를 처음으로 들었을 때 느낀 희열을 이 8번 트랙에서 다시 느꼈다. <Novelist>와 더불어 베스트로 꼽고 싶은 곡이다. 특히 이 곡에선 보컬의 음색이 유난히 무게감 있게 들리는데, 어느 순간은 약간 갈네리우스의 전 보컬, 야마비의 음색도 들릴 때가 있었다.(정확히는 3집 이후의 음색) 아무튼 이 <Dream On>도 멜로디 하나는 끝내준다. <Novelist>가 멜로디의 홍수 같았다면 이쪽은 비교적 절제된 맛이 있다.

쭉 들어보면... 아니 뭐 러닝타임을 봤을 때부터 예상했던 거지만 프로그레시브의 색깔이 있는 앨범이다. 하지만 난 프록 메탈을 딱히 안 좋아해서 조금 걱정반 기대반으로 들었는데 이럴수가. 예상대로 지루하다. 큰 점수 주기는 힘들었다. 이 리뷰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던 2, 8 빼고는 내겐 그저 그렇다.

2번 <Novelist>란 트랙 덕분에 알게 된 앨범. 그러나 이 앨범을 쭉 들어보면, 이 트랙은 따로 들으면 훌륭하다 할진 몰라도 나머지 트랙들 사이에 끼어있기엔 유난히 곡의 분위기가 밝아서 이질감이 드는 곡이다. 그래도 뭐 어떤가. 난 이 트랙을 알게 되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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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Helloween preview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2005) (85/100)    2016-11-25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이 ‘Legacy’ 앨범이 그렇게 구리다고 들어서 기대를 크게 안 했는데, 생각보단 좋게 들었다. 다만 ‘Keeper of the Seven Keys’ 시리즈 중에선 앞선 두 작품들이 압도적으로 좋은 건 사실. 감상을 적다보면 ‘굳이 CD를 두 장으로 만들었어야하나?’하는 생각이 드는데 Disc 1은 Keeper Part 2, Disc 2는 Part 1에 대응된다는 얘기를 들어보면 그런 것 같기도. 그리고 CD가 두 장이면 뭔가 있어보이니 그러려니한다만...

Disc 2에 비해선 Disc 1이 훨씬 더 좋았다. 난 10분을 넘기는 대곡을 딱히 안 좋아하지만, <The King For A 1000 Years>는 Helloween 전곡 중 열 손가락 안에 넣고 싶은 곡이다. 마지막 1분쯤 나오는 ‘The king for a thousand years’ 소절이 끝내준다. 다만 이 곡은 그냥 Disc를 하나로 하고 맨 마지막 순서에 배치했으면 더 감동적으로 느껴졌을 것 같은데. 역시 Disc가 두 개인 게 좀 문제다. Weikath 작곡의 <Born on Judgement Day>도 추천. Weikath 특유의 예쁜 멜로디가 살아있는 곡. 이외에는... <Pleasure Drone> 빼고 다 괜찮게 들었다.

Disc 1은 만족스러웠으나 Disc 2가 아쉬운 앨범. <Occasion Avenue>는 듣다보먼 지루한 것이 문제. 인트로에서 이전 Keeper 시리즈의 곡들이 나오는 게 재밌기도 하지만 곡이 길다고 느껴졌다. <Do You Know What You're Fighting 4?>와 <My Life 4 1 More Day>까지만 추천하고 싶다.

이 앨범은 다른 분 말대로 그냥 Disc 하나에 뺄 곡은 뺐으면 어땠을지. 빠져야할 곡은 Disc 2에 다수 포진되어있다. 점수는 80점을 주고 있지만 이건 Disc 1을 좋게 들었기 때문이다. Disc 2는 Disc 1에게 고마워해야한다(?).
The Metal Opera Pt. II preview  Avantasia preview  The Metal Opera Pt. II (2002) (85/100)    2018-02-25
1번이 너무나도 강력하다. 군계일학이란 표현이 딱일듯. 그러나 나머지 트랙이 구린 건 절대 아님.
The Metal Opera preview  Avantasia preview  The Metal Opera (2001) (85/100)    2017-12-15
반복되는 소절들로 인해, 중독성 있어 빠져들거나 바로 질려버려 다음 곡으로 넘기고 싶거나 둘 중 하나. 전자의 경우 2번이 대표적. 그리고 이 앨범에서 베스트로 꼽고 싶은 트랙이다. 너무 뛰어나 3번 트랙이 구리게 들릴 정도.
Empire of the Undead preview  Gamma Ray preview  Empire of the Undead (2014) (80/100)    2017-12-03
다소 아쉬워... 새 보컬과 함께 하는 다음 앨범을 기대해본다.
To the Metal preview  Gamma Ray preview  To the Metal (2010) (85/100)    2017-11-20
좋다. 듣는 재미가 있다고 느낀 앨범은 오랜만이다. <Time to Live>는 <Heaven or Hell>, <I Want Out>과 함께 메들리로 엮어 연주하면 진짜 웃길 것 같고...
Land of the Free II preview  Gamma Ray preview  Land of the Free II (2007) (80/100)    2017-11-12
<Land of the Free> 시리즈는 1도, 2도 큰 감명을 못 받았다.
Majestic preview  Gamma Ray preview  Majestic (2005) (75/100)    2017-10-10
감마레이스러운 멜로디가 죽었지만 그래도 듣기엔 괜찮다.
No World Order preview  Gamma Ray preview  No World Order (2001) (85/100)    2017-10-02
3, 4, 5, 6번 4연타가 마음에 드는데, 그만큼 7, 8, 9, 10은 영... 11번은 서정적이어서 정말 좋다.
Powerplant preview  Gamma Ray preview  Powerplant (1999) (90/100)    2017-09-17
감마 레이의 베스트 앨범이란 표현에 이의를 제기하기 힘들다.
Somewhere Out in Space preview  Gamma Ray preview  Somewhere Out in Space (1997) (85/100)    2017-08-26
<Shine on>을 마지막에 배치시킨 것은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Land of the Crimson Dawn preview  Freedom Call preview  Land of the Crimson Dawn (2012) (70/100)    2017-04-23
7번 Video랑 10번 Radio는 빼는 게 어땠을까? 안 그래도 노래들이 다 비슷비슷하고 트랙도 14개나 되는 앨범인데 저 두 곡은 유난히 별로다. 추천 트랙은 5번. <The Eyes of the World>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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