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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꽉찬 사운드와 촘촘한 곡구성 및 괜찮은 멜로디가 장점. 공격성은 그다지 강하지 않아서 데스메탈보다는 그로울링하는 파워메탈처럼 느껴짐. 그럭저럭 무난하게 들을만한 앨범. Mar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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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애초에 'Metal Militia'라는 메탈리카 커버밴드에서 시작한지라 메탈리카 및 테스타먼트 등등의 영향이 느껴지지만 그들에게는 크게 못미침. 특히 사운드의 밀도가 현저히 떨어져서 공격성을 느낄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단점. 리프는 괜찮음. Mar 6, 2022
즈와스 95/100
Devil Doll스러운 아방가르드/프로그레시브함이 물씬한 심포닉 블랙. 시네마틱한 사운드가 장점이며 멜로디가 아름다움. 다만 정교한 곡 구조 및 분위기 등에 강점이 있는 것이라 과격함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개인적으로는 BoH앨범 중 최고. Mar 6, 2022
즈와스 90/100
자타공인 Anthrax 최고의 명반. Anthrax에서 쉬이 연상되는 가벼운 느낌보다는 중량감 넘치는 헤비한 사운드가 돋보이며 리프가 매우 훌륭함. 다만 보컬 스타일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는 것은 분명. Mar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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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웅장하고 멜로디가 귀에 잘 들어오는 상당히 준수한 심포닉 메탈. 앨범 및 곡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체적으로 우주적 분위기가 강한 편. 하지만 나름 프로그레시브하거나 판타지스러운 면도 있는 것이 장점. Mar 3, 2022
즈와스 95/100
아름다우면서 잔혹한 음악을 들려줌. 사운드도 매우 탄탄. 개인적으로는 심포닉블랙 계열에서 가장 좋아하는 밴드이며, 본 앨범을 가장 좋아함. Mar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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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사운드 엔지니어링의 문제로 사운드가 너무 허전함. 거기에 드럼소리가 이상함. Cradle of Filth의 앨범 중 개인적으로는 가장 안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 Feb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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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5/100
개인적으로는 Amorphis 최고의 앨범. 사운드 엔지니어링이 발군으로 겹겹이 쌓여진 사운드의 레어어가 엄청나게 풍성한 느낌을 선사하는 것이 Wintersun이 연상되기도 (물론 Amorphis쪽이 훨씬 선배). 다양한 악기와 코러스를 활용하여 심포닉메탈같은 웅장함도 제공. Feb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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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어딘가에서 들어본듯한 멜로디로 편하게 듣기 좋음. 특히 실비 바르땡의 'La Maritza (마리짜 강변의 추억)' 같은 곡은 아주 유명한 노래. 크게 기대안하고 록버젼 샹송으로 생각하면 나쁘지 않음. Feb 26, 2022
즈와스 85/100
전형적인 Unlucky Morpheus표 사운드를 들려주는 준수한 앨범. 단 인트로를 제외하면 4곡뿐이라는 것이 아쉬움. 베스트 트랙은 마지막 곡인 'Angreifer' Feb 22, 2022
즈와스 85/100
이 앨범의 아무곡이나 Dimmu Borgir의 'Death Cult Armageddon' 중간에 끼워놓아도 눈치 못챌듯. 즉 퀄리티는 준수하나 독창성은 부족. 이전앨범보다 더 소프트하고 멜로디컬해져서 가볍게 듣기는 좋음. Feb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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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곡 진행방식이나 멜로디도 그렇고 코러스 부분이 대폭 증가하며 'Heading for Tomorrow'의 분위기가 많이 남. 한편 미하일 키스케나 한지 퀴르슈가 게스트 보컬로 참여한 영향인지 Helloween (특히 Walls of Jericho)이나 Blind Guardian느낌의 곡들도 있어 다채로움. 평단에서는 Gamma Ray의 음반 중 가장 높게 평가받는 듯. Feb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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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밴드 최고의 명반인 데뷔앨범을 제외하면 가장 훌륭한 음악을 들려줌 Feb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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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괜찮은 멜로디의 심포닉 블랙을 들려줌. 하지만 처연한 아름다움에는 Graveworm에 못미치며, 격렬함에 있어서는 Anorexia Nervosa보다 못함. 그래도 사운드 탄탄해서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준수한 앨범. Feb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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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그럭저럭 준수하지만 전작인 데뷔앨범 'Heading for Tomorrow'에는 크게 못미침 Feb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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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0/100
사운드는 거칠어졌지만 장점으로 내새울만큼 충분히 과격하지도 못하고, 이전의 훌륭한 리프들도 사라지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버림. 미숫가루를 삼킨 듯이 전체적으로 녹음상태가 매우 텁텁. Feb 14, 2022
즈와스 80/100
Pantera, Lamb of God같은 밴드들이 연상되는 미국식 그루브 메탈 + 데스보컬. 리프를 맛깔나게 잘 뽑아냄. Feb 3, 2022
즈와스 85/100
락오페라스러운 시도는 참신함. 이전의 명반들에서 (1~3집) 들려준 비장미는 사라졌지만, 그래도 유로댄스 메탈을 하고 있는 'Beast in Black' 최근작보다는 훨씬 괜찮음. Feb 3, 2022
즈와스 85/100
자켓은 못생겼지만 음악은 예쁨. 심포닉 데스 메탈 + 데스코어. 훌륭한 더블베이스 드럼때문인지 대략 Fleshgod Apocalypse가 코어를 하는 느낌. 오케스트라를 활용하여 웅장/처연한 느낌을 잘 살리며, 멜로디와 광폭함 두마리 토끼를 잡음. 다만, 워낙에 코어 특유의 사운드를 싫어하는지라, 개인적으로 취향에 딱 맞지는 않음. Feb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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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자켓 분위기도 그렇고 가사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Cannibal Corpse의 'Tomb of the Mutilated' 앨범 느낌이 강한 듯. Cannibal Corpse 초기작을 좋아하면 즐겁게 들을만한 브루탈 데스. Feb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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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꽤 과격해보이는 커버와는 달리 실제 음악은 그다지 Aggressive하지 않음. 오히려 Bathory같은 Epic한 정서가 강한편. 최고의 록/메탈 앨범 500위안엔 들기도 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는 앨범이지만 지나치게 텁텁한 사운드가 취향에는 잘 맞지 않음. Jan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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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분위기도 좋고 멜로디도 괜찮은데, 이상하게 전체적으로 좀 지루함. 2번트랙은 참 좋음. Jan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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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1번트랙은 Manowar의 'Achilles, Agony and Ecstasy'와 매우 흡사하며 그 외의 곡들도 Manowar와 꽤 유사. 개인적으로는 Manowar쪽을 더 선호. 사운드 밀도가 부족하여 Heavy함이 떨어지는 대신 화려함과 드라마틱한 전개를 강조.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만한 지점. 어쨌든 괜찮은 멜로디와 곡구성으로 즐겨들을 만한 앨범임에는 분명. Jan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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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0/100
표지에 사용된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은 인상적. 하지만 음악은 그렇지 못함. 나름 아방가르드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산만하게만 들림. 평단에서는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지만 취향에 맞지 않아 듣기 힘듦. Jan 28,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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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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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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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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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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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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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ggerubum 95/100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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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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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