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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Schizophrenia
preview  Sepultura preview  Schizophrenia (1987)
level 11 즈와스   85/100
Andreas Kisser가 가입한 영향인지 전작에 비해 훨씬 멜로디컬해짐. 개인적으로 Arise다음으로 좋아하는 Sepultura의 앨범이지만 음질이 너무 나쁨.   Dec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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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and Dangerous
preview  Thin Lizzy preview  Live and Dangerous (1978)  [Live]
level 11 즈와스   80/100
훌륭한 밴드의 훌륭한 라이브. 베이스 기타 사운드가 상당히 크게 녹음되어 있는 것이 이채로움.   Dec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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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mn to Life
preview  Timo Tolkki preview  Hymn to Life (2002)
level 11 즈와스   85/100
메탈앨범 아님. 멜로디가 캣치한 편이라 가요/팝송 앨범이라 생각하고 들으면 나름 좋음. 프로그레시브 록스러운 면모도 조금 있는편.   Dec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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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ugh Silver in Blood
level 11 즈와스   75/100
서서히 고조되는 느낌이 장난 아님. 아방가르드 메탈로 분류되지만 Nine Inch Nails나 Ministry같은 인더스트리얼 메탈에 가까움. 평단에서 극찬을 받는 명반이지만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의 음악은 아님.   Dec 1, 2022
Memorandum
level 11 즈와스   90/100
Lacrimas Profundere는 딱 이 앨범까지만 들으면 된다고 생각. 서정적으로 흐르는 탁월한 멜로디도 훌륭지만, 달려야 할 때는 또 화끈하게 터뜨려 줌. 최고의 둠/고딕 메탈을 들려주던 밴드는 이후의 앨범들부터 특유의 아름답도록 서글픈 정서는 사라지고 평범향 양산형 고딕메탈밴드로 전락.   Dec 1, 2022
Escape
preview  Journey preview  Escape (1981)
level 11 즈와스   80/100
매우 유명한 히트곡들 몇몇과 나머지의 들을 만한 곡들. 'Mother, Father'란 곡은 참 좋다.   Dec 1, 2022
Forever Autumn
preview  Lake of Tears preview  Forever Autumn (1999)
level 11 즈와스   70/100
초기 앨범들보다 멜로디컬해지면서 듣기 쉬워졌다. 다만 사운드는 매우 소프트해서 메탈이라 부르기 힘들 정도. 앨범 전체적으로 들을만 하지만 귀를 사로잡는 곡은 없음.   Dec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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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1983
preview  In This Moment preview  Blood 1983 (2022)  [EP]
level 11 즈와스   60/100
인기 미드 '기묘한 이야기' 스타일로 리메이크한 앨범, 이라지만 원곡에 대략 몽환적인 느낌의 신서사이저와 에코 효과만 추가한 느낌. 즉, 들을 가치 없음.   Dec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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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level 11 즈와스   85/100
좋게 말하면 아반타시아에게서 기대하는 음악을 들려주는, 나쁘게 말하면 변화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앨범. 가령, 'Moonglow'앨범의 곡들과 섞어 놓으면 어떤 앨범의 곡인지 구별하기 힘들 듯도.   Nov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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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e Light
preview  White Ward preview  False Light (2022)
level 11 즈와스   85/100
실험성이 돋보이면서도 헤비메탈의 본분이라할 공격성을 잃지 않으며, 거기에 멜로디도 아름다움. 특히, 재즈적 요소의 적극적 채용 및 아방가르드함이 느껴지는 다채로운 곡 진행이 매력적.   Nov 28, 2022
The Astral Sleep
preview  Tiamat preview  The Astral Sleep (1991)
level 11 즈와스   75/100
아직까지는 데스메탈스러운 면모가 상당히 남아 있던 시절의 앨범. 사운드가 조악함. 그럭저럭 무난하게 들을만함. 개인적 베스트 트랙은 'A Winter Shadow'.   Nov 27, 2022
The Black Waltz
preview  Kalmah preview  The Black Waltz (2006)
level 11 즈와스   85/100
멜로딕 데스는 이래야 한다는 모범적인 사운드를 들려줌. 탄탄한 사운드, 화려한 기타 등등 각 파트가 흠잡을 곳 없음. 다만 멜로디가 크게 뛰어나지 않는 부분은 단점.   Nov 27, 2022
Burning: A Wish
level 11 즈와스   70/100
2집 'La naissance d'un rêve' 에서 매우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었지만, 이후로는 재미없는 양산형 Doom Metal이 되어버림.   Nov 27, 2022
イリヤ
preview  夢中夢 preview  イリヤ (2008)
level 11 즈와스   80/100
심포닉 메탈스러운 멜로디를 들려주는 아방가르드 록. 몽환적 분위기와 아름다운 멜로디, 거기에 사운드도 탄탄함. 다만 개인적으로 보컬이 마음에 안들고, 좀 듣다 보면 물리는 경향이 있음.   Nov 27, 2022
Incorporated
preview  Grip Inc. preview  Incorporated (2003)
level 11 즈와스   65/100
데뷔앨범에서 들려주었던 광폭하게 휘몰아치는 부분이 크게 감소. 템포 조절이 많은데, 세풀츄라 후기앨범처럼 느껴지기도.   Nov 27, 2022
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11 즈와스   80/100
시체냄새 풀풀 풍기던 고어 그라인드에서 멜로딕데스로의 완연한 전환. 개인적으로는 Symphonies of Sickness 시절을 훨씬 더 좋아함.   Nov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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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ja
preview  Orbit Culture preview  Nija (2020)
level 11 즈와스   75/100
2010년 이후에 나온 멜로딕데스밴드들이 대게 그렇듯이 메탈코어 느낌이 강함. 코어 사운드를 좋아한다면 즐겁게 감상할 수 있을 잘 만든 앨범.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쪽 계열이 취향이 아닌지라.   Nov 26, 2022
Thrash Times at Ridgemont High
level 11 즈와스   80/100
광폭하게 휘몰아치는 스레쉬 메탈의 향연. 탄탄한 연주력도 훌륭함.   Nov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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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motorfinger
preview  Soundgarden preview  Badmotorfinger (1991)
level 11 즈와스   65/100
평단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앨범이지만, 놀라울정도로 취향에 맞지 않음. 아마도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시하는 기타리프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기 때문인듯.   Nov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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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y of Dreamers
level 11 즈와스   65/100
러셀 알렌의 보컬이 곡과 어울리지 않음. 작곡 퀄리티는 그냥 흔한 양산형 파워메탈을 넘어서지 못함. 아네트 올슨의 매력적인 보컬이 아까움.   Nov 23, 2022
La Sanie des siècles - Panégyrique de la dégénérescence
level 11 즈와스   80/100
매우 Lo-Fi함.멜로디도 괜찮고 신나는 부분도 있어서 듣는 재미가 있지만, 아주 훌륭하지는 않음. 블랙메탈이 아닌 다른 장르를 했으면 더 어울렸을 것 같은 느낌.   Nov 20, 2022
Neo Metalnesque
level 11 즈와스   85/100
개인적으로는 Sigh와 비슷한 느낌을 받음. 따라서 멜로딕데스보다는 심포닉블랙에 가까운 듯. 매우 좋은 음악을 들려주지만, 기타는 째지는 소리가 나고 보컬은 따로 노는 등 레코딩/믹싱 상태가 안좋은 것이 큰 결점.   Nov 20, 2022
Arcade Metal
preview  Andy Gillion preview  Arcade Metal (2022)
level 11 즈와스   70/100
워낙에 전자오락스러운 파워메탈이 판을 치다보니 아예 본격적으로 오락실 메탈이 등장하고 말았다. 그럭저럭 들을만한 네오클래시컬. 하지만 귀를 확 사로잡는 킬링 트랙은 부족하며 그나마 신선한 초반 이후에는 지루해짐.   Nov 19, 2022
Voices in the Sky
preview  Brymir preview  Voices in the Sky (2022)
level 11 즈와스   90/100
그룹로고와 앨범커버는 블랙메탈 스타일이지만 개인적으로는 Trivium과 유사한 느낌. 메탈코어를 기본으로 그 위에 포크, 슈게이징이나 엠비언트, 파워메탈 등등 다양한 요소가 첨가되는 듯하다는 인상. 덕분에 곡들도 다채롭고 여러모로 단점을 찾기 힘들 정도로 완성도가 높음.   Nov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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Övergivenheten
preview  Soilwork preview  Övergivenheten (2022)
level 11 즈와스   85/100
가요스러운 멜로디와 서사시적 분위기의 절묘한 결합, 전형적인 멜데스와는 거리가 멀고, Sentenced 초기나 Amorphis 후기 등과 유사한 면이 있는 편. 전체적으로 훌륭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약간 힘이 빠지는 느낌은 있음. 추가로 여성보컬이 게스트로 참여했으면 좀 더 다채로웠을텐데 하는 아쉬움.   Nov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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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ck, The Dying... And the Dead!
level 11 즈와스   70/100
1집~4집 이후의 Megadeth는 전혀 들을 필요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   Nov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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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preview  Enslaved preview  Isa (2004)
level 11 즈와스   65/100
프로그레시브한 색채가 점점 증가하는 Enslaved. 나에게는 난해해서 듣기 힘들었음.   Nov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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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ki
preview  Sigh preview  Shiki (2022)
level 11 즈와스   80/100
사운드 자체는 이전 앨범들과 큰 차이없으며 좋은 곡들도 좀 있음. 하지만 오랜기간 활동한 밴드의 숙명인지, 'In Somniphobia' 이후의 앨범부터는 매너리즘에 빠진듯하며 자가복제가 증가하는 느낌.   Nov 13, 2022
How to Shroud Yourself with Night
level 11 즈와스   75/100
'La naissance d'un rêve"앨범으로 국내에 소개되며 당시로는 신선한 음악으로 꽤 인기를 모았었음. 여전히 실력은 좋아서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려주지만 과거의 아름답게 슬픈 정서는 찾기 힘들며 평범한 양산형 고딕메탈을 들려줌.   Nov 12, 2022
...And as We Have Seen the Storm, We Have Embraced the Eye
level 11 즈와스   90/100
보컬은 데스 메탈을 하고 싶은데, 기타리스트는 70년대 스타일의 블루스/하드록을 하고 싶었나보다. 지삐 모르는지 각자 하고 싶은거 하는데, 이것이 훌륭하게 조화를 이루며 놀라운 음악을 들려줌. 강추.   Nov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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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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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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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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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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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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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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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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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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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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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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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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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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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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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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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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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3 TheMaidenPriest   90/100
Essential album. The temple of the king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ballads of Dio's career. The album is excellent and extremely important for heavy metal and hard rock.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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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Awake (1994)
level 5 fosel   95/100
나를 이 밴드에 미치게 만들게 한 앨범중에 하나이다.... 기가막힌다....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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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re
preview  Queensrÿche preview  Empire (1990)
level 8 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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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 Mindcrime
level 8 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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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Hell to Pay
preview  Stryper preview  No More Hell to Pay (2013)
level 13 metalnrock   90/100
개인적으로 이 프론티어 레이블의 파란색 바탕 앨범 시리즈를 좋아한다. 분명 이제는 예전의 보컬이 아니기는 하나 오히려 터프한 면이 있는 보컬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론티어에서의 이 앨범이 나에게 엄청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7번에서도 여전히 쉽지 않은 고역을 소화해준다. 라센반은 13번 곡 "First Love (Orchestral Version)"가 포함되었다.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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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 No More Hell to Pay CD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20
Reviews : 10,035
Albums : 165,762
Lyrics : 217,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