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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Symphony of War
level 11 즈와스   70/100
인상적이지 못한 작곡. 별다른 장점을 찾기 힘듬.   Mar 27, 2023
The Awakening
preview  Kamelot preview  The Awakening (2023)
level 11 즈와스   90/100
'Black Halo' 앨범 이후 최고. 멜로디를 잘 뽑아서 듣기 편하며 전체적으로 심포닉한 분위기도 멋짐. 다만 Kamelot 음악이 원래 그랬지만 에그레시브한 면은 없으니, 메탈이 아닌 감미로운 팝송 듣는 느낌으로 감상을 추천.   Mar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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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asion of Your Privacy
level 11 즈와스   75/100
예쁜 엘범커버. 그렇지 못한 음악.   Mar 27, 2023
Vast Oceans Lachrymose
level 11 즈와스   90/100
밴드명은 메탈코어스럽고, 자켓은 앳모스페릭 블랙 스타일에, 위키에는 둠메탈이라 명시되어 있지만, 막상 사운드는 Manila Road같은 에픽/프로그레시브 메탈. 매력적인 기타리프와 장엄한 분위기가 일품인 대단히 훌륭한 앨범. 다만, 7,80년대 스타일의 보컬은 좀 촌스러운 편.   Mar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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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Animals
preview  Heart preview  Bad Animals (1987)
level 11 즈와스   80/100
잘 알려진 'Alone' 과 두세곡을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지루한 편. 작곡의 열악함이 매력적인 보컬을 덮어버리는 형국.   Mar 9, 2023
Les Blessures de l'Âme
preview  Seth preview  Les Blessures de l'Âme (1998)
level 11 즈와스   90/100
동일한 주제를 반복하는 것같으면서도 중간중간 변주를 끊임없이 삽입하는 것이 상당히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줌. 서정적인 흐름속에서도 격렬하게 몰아치는 능력이 상당함. 귀에 쏙쏙 박히는 훌륭한 리프와 아름다운 멜로디. 안타깝게도 이후의 앨범들은 이 데뷔작에 미치지 못함.   Mar 1, 2023
Storm of the Light's Bane
level 11 즈와스   80/100
멜로딕 데스/블랙은 꽤 좋아하는 장르이고, 명반으로 칭송이 자자한 앨범이며, 일찍이 국내에 라이선스 되자마자 구입하여 열심히 들었던 앨범이니 좋아할만한 요소가 가득한데도 이상하게 취향에 맞지 않음. 서정성, 처절함, 격렬함 등과 같은 감성이 좀처럼 느껴지지 않음.   Feb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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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ind Leading the Blind
level 11 즈와스   80/100
탄탄하고 세련된 사운드의 Blackened Death , 웅장함 + 비장한 정서를 통해 전쟁의 고통을 표현. 다만 지루한 곡들도 좀 있는 편. 베스트트랙은 10번 'The Hundred Days Offensive'   Feb 27, 2023
Haven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Haven (2000)
level 11 즈와스   90/100
DT 최고 전성기 기간의 한부분을 차지하는 좋은 앨범 중 하나. 높은 비중의 키보드를 곁들인 비교적 소프트한 사운드와 직관적인 구성으로 캣치한 멜로디를 들려주기에 편안하게 감상하기에 좋음.   Feb 26, 2023
Obsidian
preview  Paradise Lost preview  Obsidian (2020)
level 11 즈와스   85/100
옳게 된 고딕의 참맛. 정통 메탈 스타일의 기타 리프가 참 좋음. 첨가물을 최대한 배재하고 정통 고딕을 들려주다보니 이쪽 장르가 취향이 아닌 사람에게는 좀 지루할 수도.   Feb 26, 2023
Dark Waters
preview  Delain preview  Dark Waters (2023)
level 11 즈와스   70/100
무난하지만 몰개성   Feb 24, 2023
Anno 1696
preview  Insomnium preview  Anno 1696 (2023)
level 11 즈와스   80/100
포크메탈의 색깔이 가미되다보니 Amorphis의 느낌이 남. Insomnium답게 여전히 탄탄한 사운드와 훌륭한 멜로디 라인을 들려주는 준수한 음반이지만, 'Winter's Gate'나 'Shadows of the Dying Sun'같은 이전 대표작들에는 못미침.   Feb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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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demptive End
preview  Groza preview  The Redemptive End (2021)
level 11 즈와스   75/100
멜로딕 블랙의 팬이라면 무난하게 들을만하지만, 특출난 장점은 없음.   Feb 20, 2023
Foregone
preview  In Flames preview  Foregone (2023)
level 11 즈와스   65/100
'Whoracle'이나 'Colony'를 기대한다면 대실망.   Feb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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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inal Earth
preview  Scanner preview  Terminal Earth (1989)
level 11 즈와스   80/100
Helloween의 Walls of Jericho와 비슷한 스타일의 사운드. Walls of Jericho쪽이 더 훌륭하지만 이 앨범도 꽤 준수한 파워 메탈을 들려줌. 다만 무언가 좀 부족한 느낌.   Feb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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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fire Burning Upon the Ice-Veiled Throne of Ultima Thule
level 11 즈와스   75/100
사운드 레이어가 빈약하여 해당 장르의 가장 중요한 덕목인 웅장함이 부족. 멜로디 메이킹이 크게 인상적이지 않으며 곡의 구성도 산만한 편. 그냥저냥 들을만한 무난한 앨범.   Feb 17, 2023
Battle of Ice
level 11 즈와스   75/100
전작과 비교하여 매력이 크게 감소   Feb 16, 2023
Headbangers Symphony
level 11 즈와스   85/100
클래식과 헤비메탈 사이의 절묘한 줄타기. 단순히 유명한 곡들의 멜로디를 그대로 연주하는 것이 아닌 절묘한 편곡이 빛남. 어딘가 허전하고 지루했던 전작보다 훨씬 훌륭.   Feb 11, 2023
The Eclipse
level 11 즈와스   90/100
개인적으로 Serenity in Murder 앨범 중 가장 좋아함. 코러스와 오케스트레이션의 비중을 늘리며 웅장함을 증대시킨 점 플러스 요인. 멜로딕데스의 본분이라 할 멜로디는 여전히 훌륭   Feb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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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of the Lost
level 11 즈와스   85/100
전체적으로 Amorphis와 흡사하며, 소위 '코어'스러운 느낌이 없기에 90년대나 00년대 멜로딕 데스를 좋아한다면 꽤나 반가울만한 앨범. 사운드는 풍부하고 퀄리티도 훌륭하지만, 너무 미끈하기에 격렬함은 좀 부족하긴 함.   Jan 30, 2023
Mnemosyne
preview  Aenaon preview  Mnemosyne (2022)
level 11 즈와스   65/100
개인적으로 그리스쪽 블랙을 좋아하기에 기대하고 들었지만, 전체적으로 사운드가 빈약해 실망스러움. 제대로 아방가르드하지도, 멜로디를 훌륭히 살려내지도, 그렇다고 사악한 블랙메탈을 들려주지도 못하고 어정쩡함. 그래도 곡 중간중간 번뜩이는 지점들이 있으니 Sigh 류의 아방가르드 블랙을 좋아한다면 들어볼만한 가치는 있음.   Jan 29, 2023
Before the Bleeding Sun
level 11 즈와스   90/100
나만의 잘못된 느낌인지 몰라도 Edge of Sanity의 초명반 Crimson이 연상되는 지점이 상당히 있음.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는 있을 수 있겠지만, 언제나 일정 수준 이상의 음악을 들려주는 Eternal Tears of Sorrow답게 아름다운 멜로디와 음악적 완성도만큼은 믿고 들을 수 있음.   Jan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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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atred's Flame
preview  Exmortus preview  In Hatred's Flame (2008)
level 11 즈와스   80/100
신나게 달려줌. DragonForce가 데스메탈을 하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멜로디 및 곡구성이 단조롭다보니 앨범 초반이 지나면 좀 물리는 느낌.   Jan 28, 2023
Crying Stars -Stand Proud!-
level 11 즈와스   90/100
개인적으로 마사토시 오노의 음색을 싫어함. 특히 고음 시엔 할아버지가 힘겹게 부르는 느낌이 들어 안스럽기까지 함. 이 앨범의 가장 큰 장점은 곡의 절반 정도를 오노 외의 다른 게스트 보컬들이 불러준다는 점.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을 수록한 선곡 부분도 칭찬.   Jan 28, 2023
Force Majeure
preview  Doro preview  Force Majeure (1989)
level 11 즈와스   80/100
Warlock 및 Doro의 앨범들을 감상하다보면 놀라우리만치 모든 곡들이 똑같게 들림. 작곡이 별로다 보니 보컬 실력하나만으로 곡의 퀄리티를 올리기는 역부족. 다만 커버한 곡인 'A Whiter Shade of Pale'만큼은 훌륭한 필청 트랙.   Jan 28, 2023
We Will Be Watching. Les cultes de Satan et les mystères de la mort
level 11 즈와스   80/100
다음 앨범인 'Night of the Desecration'은 훌륭하지만, 본 데뷔 앨범은 아직은 미숙하여, 진행이 산만하며 사운드가 안정적이지 못함. 하지만, 다양한 장르를 섞어내는 능력은 인상적이며 멜로디도 괜찮은 편. 마지막 곡이 베스트 트랙.   Jan 27, 2023
Death or Glory
preview  Running Wild preview  Death or Glory (1989)
level 11 즈와스   80/100
Alestorm 같은 해적메탈이나 Sabaton 같은 전쟁메탈 등등 후대의 파워메탈에 많은 영향을 주었음을 느낄 수 있는 힘있는 음악을 들려줌. 다만, 이상하게 Running Wild는 취향에 잘 맞는 않음.   Jan 26, 2023
Saivon Lapsi
level 11 즈와스   85/100
고딕스러운 느낌이 강해지며 Insomnium과 많이 흡사해졌는데 이 또한 나쁘지 않음. 스타일에 변화가 있을지언정 탁월한 멜로디 메이킹 능력만큼은 여전하며, 겹겹이 쌓인 사운드 레이어가 풍부한 사운드를 선사. 다만 곡들 간의 편차가 큰 것은 단점.   Jan 26, 2023
The Essence of Everything
level 11 즈와스   75/100
Seven Spires의 Adrienne Cowen때문에 들어봤는데, 보컬실력은 역시나 탁월하지만 안타깝게도 밴드의 곡 퀄리티가 상딩히 별로임.   Jan 26, 2023
Lingua Mortis
preview  Rage preview  Lingua Mortis (1996)
level 11 즈와스   70/100
개인적으로 LMO나 블라인드 가디언 트와일라잇 오케스트라 등 파워메탈과 오케스트라의 결합물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 앨범은 꽤 지루했음.   Jan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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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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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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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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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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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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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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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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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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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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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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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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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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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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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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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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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3 TheMaidenPriest   90/100
Essential album. The temple of the king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ballads of Dio's career. The album is excellent and extremely important for heavy metal and hard rock.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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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Awake (1994)
level 5 fosel   95/100
나를 이 밴드에 미치게 만들게 한 앨범중에 하나이다.... 기가막힌다....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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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re
preview  Queensrÿche preview  Empire (1990)
level 8 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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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 Mindcrime
level 8 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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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Hell to Pay
preview  Stryper preview  No More Hell to Pay (2013)
level 13 metalnrock   90/100
개인적으로 이 프론티어 레이블의 파란색 바탕 앨범 시리즈를 좋아한다. 분명 이제는 예전의 보컬이 아니기는 하나 오히려 터프한 면이 있는 보컬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론티어에서의 이 앨범이 나에게 엄청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7번에서도 여전히 쉽지 않은 고역을 소화해준다. 라센반은 13번 곡 "First Love (Orchestral Version)"가 포함되었다.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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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 No More Hell to Pay CD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20
Reviews : 10,035
Albums : 165,762
Lyrics : 217,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