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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Tiara
preview  Seventh Wonder preview  Tiara (2018)
level 11 즈와스   80/100
여전히 아름다운 멜로디. 하지만 전작 'The Great Escape'보다 덜 매력적이며 좀 지루함.   Jan 28, 2022
Sweetbriers
preview  Cryhavoc preview  Sweetbriers (1998)
level 11 즈와스   85/100
자켓 이쁨. 멜로디/기타리프 좋고 완급조절도 훌륭해서 달릴 때 달려주다가 서정적으로 분위기 전환. 사운드 엔지니어링 열악하고 엄청 잘 만든 앨범이라고 하기는 힘들지만 나에게 잘 맞는 편이라 즐겁게 감상. 다만 전반부의 곡들은 좋지만, 후반부로 가면서 힘이 떨어짐. 사운드는 Sentenced 중기 앨범처럼 멜데스보다는 고딕에 가까움.   Jan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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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ャンバラの扉 ~The Gates of Shambhala~
level 11 즈와스   75/100
전형적인 일본식 멜로딕 데스. 사운드는 안정적이지만 다른 밴드들과 차별성이 없다보니 그게 그거같고 재미가 별로 없음. 6번트랙이 베스트.   Jan 26, 2022
Partied in Half
preview  Party Cannon preview  Partied in Half (2013)  [EP]
level 11 즈와스   80/100
브루탈 데스라기보다는 준수한 테크니컬 데스. 자켓만보면 열악한 녹음상태가 예상되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안정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며 곡도 지루하지 않게 잘 짜여져 있음. Infant Annihilator와 유사한 느낌   Jan 26, 2022
Punishment for Decadence
level 11 즈와스   75/100
지극히 건조하면서 아방가르드한 느낌은 같은 스위스출신 스레쉬 밴드인 Celtic Frost가 1년 먼저 발표한 'Into the Pandemonium'이 연상됨.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며, 평단에서도 그닥 높게 평가받는 앨범 아님. 반면 다다음 앨범 'Mental Vortex'는 꽤 인정받는 앨범.   Jan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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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ttle
level 11 즈와스   70/100
너무 소프트해서 메탈을 기대한 청자들은 크게 실망할 듯. 대략 ASIA와 비슷한 정도의 헤비니스라 하드록 앨범으로 보는 것이 정확할 듯. 별다른 장점을 찾기 힘듦.   Jan 25, 2022
Maggots: the Record
level 11 즈와스   70/100
최초의 스레쉬메탈 오페라. 기존의 펑크에서 아방가르드한 쪽으로 크게 전환을 했는데, 잘 어울리지도 않고 음악적 내공도 부족하여 전체적으로 산만하고 부족한 앨범. Wendy O. Williams의 그로울링만큼은 여전히 훌륭.   Jan 24, 2022
New Hope for the Wretched
level 11 즈와스   55/100
매력 없는 펑크록   Jan 23, 2022
Beyond the Valley of 1984
level 11 즈와스   60/100
거친 매력은 있지만 매우 미숙함. 곡들이 지루하며 귀에 들어오지 않음. 헤비메탈과는 꽤 거리가 멀며 펑크록 + 아방가르드록 정도.   Jan 23, 2022
Coup d'État
preview  Plasmatics preview  Coup d'État (1982)
level 11 즈와스   85/100
펑크느낌이 아주 강함. 사운드는 세련됨, 깔끔함, 정교함 등과는 아주 거리가 멀지만, 원초적인 공격성이 제대로 살아있다는 점이 매우 훌륭. 특히, 팀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프론트우먼 Wendy O Williams의 절규는 어떤 데스/블랙 보컬에 뒤지지 않음. 다만 곡 구성이 단조로워서 듣다보면 지루해짐. 베스트트랙은 'The Damned'   Jan 23, 2022
WOW
preview  WOW preview  WOW (1984)
level 11 즈와스   75/100
KISS가 프로듀싱을 하며 이전의 유니크한 사운드나 공격성이 거세됨. 전형적인 KISS류의 상업성에 찌든 하드록으로 전락. 그래도 사운드는 안정적이기에 그냥저냥 가볍게 들을만은 함.   Jan 23, 2022
Revive
preview  NEMOPHILA preview  Revive (2021)
level 11 즈와스   80/100
메탈코어 + 애니주제가 느낌 물씬한 일본 파워메탈식 멜로디. 사운드 탄탄하고 제대로 달려주며 멜로디도 정겨우니 더할 나위 없음.   Jan 22, 2022
Christmas Eve & Other Stories
level 11 즈와스   75/100
크리스마스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살아온 내가 역시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는 노래도 거의 없고 감흥도 없음. 'An Angel Returned' 이 한곡만 괜찮음.   Jan 16, 2022
Misanthrope Immortel
level 11 즈와스   85/100
훌륭한 음악. 특히 멜로디가 아주 멋짐. 멜로딕 데스보다는 프로그레시브 메탈에 가깝게 느껴짐.   Jan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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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11 즈와스   80/100
대중적 멜로디와 프로그레시브/테크니컬한 측면이 잘 조화되어 있음. 특히, 다양한 프로그레시브 명반에 대한 오마쥬가 훌륭함. 개인적으로는 Pink Floyd의 The Wall 앨범이 연상되는 'The Spirit Carries On'을 가장 좋아함. 세간의 높은 평가와는 별도로 취향에는 맞지 않음.   Jan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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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 Metal Symphony
level 11 즈와스   80/100
무난한 앨범. 보컬이 나오는 부분과 기타솔로부분이 따로 놀아서 전혀 다른 두개의 곡을 듣는 느낌이 드는 것은 단점. 무엇보다, 녹음 상태 매우 열악해서 음악에 집중하기 힘듦. 'Savage'는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유명곡.   Jan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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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ectral Sorrows
level 11 즈와스   80/100
적절히 광폭하며, 적절히 멜로딕함. 깡통치는듯한 드럼 사운드는 개인적으로 불호. Jesus Cries같은 곡은 제대로 데스메탈 느낌이 나서 멋짐. 아주 훌륭한 앨범은 아니고 그냥저냥 들을만한 평작.   Jan 12, 2022
Worlds Apart
level 11 즈와스   70/100
밴드명은 Allen/Olzon이지만 Magnus Karlsson이 전곡을 작곡한 탓에 또다른 마그누스 칼슨의 프로젝트 밴드 느낌임. 그러다보니 밴드만의 차별성 및 장점을 찾기 힘듦. 킬링 트랙의 부재도 파워메탈로서 큰 단점. 그래도 사운드는 안정적이며 무난한 파워/심포닉 메탈을 들려줌.   Jan 12, 2022
Demiurgus
preview  Equipoise preview  Demiurgus (2019)
level 11 즈와스   70/100
테크니컬한 측면이 돋보이는 데스메탈. Vektor와 유사한 느낌인데, 워낙에 그쪽 계열을 안 좋아라 하는지라 취향에 맞지 않음.   Jan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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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rthodox
preview  Edge of Sanity preview  Unorthodox (1992)
level 11 즈와스   85/100
개인적으로는 밴드 최고의 명반 Crimson에 이어 두번째로 좋아하는 앨범. 아직까지는 멜로딕 데스라기 보다는 일반 데스메탈에 가까움. 과격함과 서정성에 프로그레시브함까지 훌륭히 조화를 이룸. 특히, 2번트랙 Enigma는 Crimson의 탄생을 예견케 하는 명곡   Jan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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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he Corpses Sink Forever
level 11 즈와스   65/100
Black 혹은 Death Metal 이라 칭하기엔 사운드가 너무 소프트함. 다음 앨범 'This Is No Fairytale' 이 훨씬 훌륭하니 그쪽을 감상할 것을 추천.   Jan 12, 2022
Infernal Decadence
level 11 즈와스   85/100
웅장함과 서정성이 지옥같은 사운드와 잘 어우러짐. 리프도 대단히 매력적이며 드럼 스네어로 분위기를 잘 살림. 엄청난 명반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들어볼만한 수작 블랙메탈 앨범.   Jan 12, 2022
Where Fear and Weapons Meet
level 11 즈와스   85/100
개인적으로 역사에 관심이 많은 지라 이런 류의 전쟁사를 탐구하는 밴드들은 좀 더 호감을 가지게 됨. 음악도 주제에 잘 맞게 웅장하고 비장미가 돋보임. 포크느낌의 구슬픈 멜로디가 괜찮으며, 울부짖는 듯한 보컬도 인상적.   Jan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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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No Fairytale
level 11 즈와스   80/100
광폭한 보컬이 돋보이는 Symphonic/Progressive Black. 웅장한 분위기와 복잡한 곡 전개 방식에 의외의 서정적인 측면 등은 Septicflesh를 연상케 함. 녹음상태, 사운드의 중량감, 연주력 등도 나무랄데 없음. 미세하나마 'Devil Doll'같은 아방가르드한 풍미가 있는 면도 매력포인트.   Jan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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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rake
preview  Edguy preview  Mandrake (2001)
level 11 즈와스   85/100
파워메탈 명반 중 하나로 꼽히는 앨범. 귀에 잘 들어오는 멜로디 및 코러스의 적극적 활용이 돋보이는 전형적인 Tobias Sammet표 파워메탈. 사운드는 당연하게도 비슷한 시기에 발표한 'Metal Opera'와 매우 흡사. 다만 곡들이 다채롭지 못하여 다 비슷비슷하게 느껴지는 점은 단점.   Jan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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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Plant
preview  Gamma Ray preview  Power Plant (1999)
level 11 즈와스   85/100
리프 및 멜로디 탁월. 준수한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전작인 'Somewhere Out in Space'를 더 좋아함.   Jan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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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Out in Space
level 11 즈와스   85/100
귀에 착착 감기는 매력적인 멜로디에 곡구성도 탁월하며, 제대로 달려줌. 개인적으로 Gamma Ray 최고의 명반으로 꼽는 'Heading for Tomorrow'앨범의 느낌이 가득.   Jan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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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Me How to Live
level 11 즈와스   85/100
'Clown in the Mirror', 'Moving Target'같은 초기작들의 그 느낌 그대로. 캣치한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음. 앨범 자체는 준수하지만, 기존작들과 너무 유사한 사운드다보니 좀 물리는 느낌.   Jan 9, 2022
Doro
preview  Doro preview  Doro (1990)
level 11 즈와스   85/100
준수한 하드록/헤비메탈 앨범. 괜찮은 멜로디와 소프트한 사운드로 편하게 듣기 좋음. Doro의 파워넘치는 보컬은 매우 훌륭.   Jan 9, 2022
Temple of Shadows
preview  Angra preview  Temple of Shadows (2004)
level 11 즈와스   85/100
초기에는 파워메탈 밴드였지만 프로그레시브 메탈적인 면이 크게 강해짐. Dream Theater가 연상되기도. 평단에서는 10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최고의 파워/프로그레시브 메탈앨범 중 하나로 꼽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크게 좋아하지 않는 앨범. 1집 'Angels Cry'를 더 선호함.   Jan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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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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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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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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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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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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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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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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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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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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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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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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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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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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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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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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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3 TheMaidenPriest   90/100
Essential album. The temple of the king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ballads of Dio's career. The album is excellent and extremely important for heavy metal and hard rock.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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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Awake (1994)
level 5 fosel   95/100
나를 이 밴드에 미치게 만들게 한 앨범중에 하나이다.... 기가막힌다....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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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re
preview  Queensrÿche preview  Empire (1990)
level 8 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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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 Mindcrime
level 8 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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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Hell to Pay
preview  Stryper preview  No More Hell to Pay (2013)
level 13 metalnrock   90/100
개인적으로 이 프론티어 레이블의 파란색 바탕 앨범 시리즈를 좋아한다. 분명 이제는 예전의 보컬이 아니기는 하나 오히려 터프한 면이 있는 보컬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론티어에서의 이 앨범이 나에게 엄청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7번에서도 여전히 쉽지 않은 고역을 소화해준다. 라센반은 13번 곡 "First Love (Orchestral Version)"가 포함되었다.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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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 No More Hell to Pay CD Photo by metaln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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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65,762
Lyrics : 217,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