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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템포가 느려지며 데스-둠 메탈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오히려 훌륭한 정통 올드데스를 들려줌. Sep 14, 2023
즈와스 70/100
Tribulation과 너무도 흡사한 사운드.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러가지면에서 Tribulation에 비해 부족함. Sep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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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Speticflesh와 Dimmu Borgir를 섞은 듯한 사운드로 준수한 심포닉 블랙을 들려줌. 공격성이나 과격함은 약하지만 프로그레시브한 전개와 드라마틱한 분위기가 장점. 이들의 앨범이 대게 그러하듯이 컨셉 앨범이라 내용을 확인하며 들으면 재미 2배. 본 데뷔앨범이 이들 최고의 앨범으로 다른 앨범들은 좀 별로. Sep 14, 2023
즈와스 75/100
깔끔한 레코딩이 세련된 사운드와 잘 어우러짐. 뉴메탈이나 얼터너티브메탈로 불리하는데, 자켓에서도 보이듯이 'Goth Metal'이 가장 적절한 분류일듯 (다만 본인들은 고스음악이 아니라고 함). 개인적으로는 Type O Negative의 고딕 스타일에 Jim Steinman의 드라마틱함이 결합된 느낌. Sep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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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아즈텍을 주제로한 컨셉은 매우 마음에 듬. 음악 자체는 그냥 무난한 파워메탈. 코러스 및 중남미가 연상되는 효과음은 매력적이지만 귀에 확 들어오는 곡은 부족. 베스트트랙은 아즈텍의 수도였던 'Tenochtitlán' Sep 3, 2023
즈와스 85/100
Lovebites를 좋아한다면 무난하게 들을만 함. 하지만 스튜디어 앨범에 비해 좋지 않음. Sep 1, 2023
즈와스 80/100
핀란드를 극혐하는 누군가를 묶어다가 하루종일 들려주고픈 전형적인 Children of Bodom스타일의 멜로딕 데스. 스피디함과 키보드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운 부분은 CoB와 매우 흡사하지만, 코러스의 적극적 활용은 차잇점. 가볍게 들을 만은 하지만, 깊은 맛은 없기에 물리기 쉬움. Sep 1, 2023
즈와스 60/100
Devil Doll 느낌이 나긴하지만 음악수준은 훨씬 못 미침. 메탈 아님 Aug 28, 2023
즈와스 75/100
전형적인 일본스타일의 파워메탈 + 멜로딕데스. 이런종류의 음악에서는 보컬이 중요한데, 고음 시의 목소리가 비호감이라 매력이 크게 감소. 그럭저럭 들을만한 곡들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음악의 수준이 그리 높지 않으며 지루한 편. Aug 28, 2023
즈와스 85/100
John Sykes의 기타만으로도 앨범값은 하고도 남음. Aug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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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0/100
대중성을 추구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안스러울 정도로 빈약한 사운드가 가장 큰 문제. 레코드 엔지니어링이 크게 잘못되었음. Aug 17, 2023
즈와스 80/100
익숙한 멜로디와 흥겨운 리듬이 가득한 준수한 포크메탈. 하지만 사운드의 헤비함이 부족한 것은 꽤 큰 단점. 들을만한 음악임에는 분명하지만 아주 뛰어나지는 않음. Aug 17, 2023
즈와스 85/100
음악적 소양이 부족한 탓인지, 이상하게도 높게 평가받는 'Mandrake'나 'Hellfire Club'은 별로 안좋아하고, Helloween/Gamma Ray 느낌이 물씬한 'Vain Glory Opera'나 본 앨범을 Edguy의 디스코그래피 가운데 가장 좋아함. Aug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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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꽤 준수한 전쟁 블랙 메탈을 들려주지만, 결정적인 한방이 부족. 분위기는 잘 만들지만 귀에 확 감기는 맛이 약하다고 할까. 그래도 1차대전 전문 밴드로서의 유니크함/전문성은 충분하기에 이쪽 계열 팬이라면 즐겁게 감상 가능. 또한, 'It's a Long Way to Tipperary'를 비롯하여 당시의 노래들이 꺠알같이 삽입되어 있는 것도 매력 포인트. Aug 17, 2023
즈와스 75/100
Sigh가 아방가르드 메탈 밴드로 변모하는 시발점. 믹싱문제인지 보컬과 연주파트가 따로 노는 경향이 있으며, 사운드가 빈약한 것이 큰 단점. Aug 17, 2023
즈와스 85/100
코러스와 함께 금관악기의 적극적 활용으로 대단히 웅장한 음악을 들려줌. 곡의 구성 및 음악의 수준도 훌륭. 이쪽 계열 사운드를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안성맞춤이겠지만, 강력한 공격성을 기대하는 분께는 비추. Aug 17, 2023
즈와스 80/100
초기의 열악한 사운드를 탈피하여 나름 세련되어지고 적절한 어그레시브함도 유지함. 소위 독일 4대 스레쉬메탈 중 가장 인기가 적다는 점에서 앤스렉스가 연상되는데, 음악도 앤스렉스/뉴클리어 어설트와 흡사한 편. 사운드가 좀 올드한 편이라, 처음 접하는 청자에게는 진입장벽이 있을수도. Aug 17, 2023
즈와스 85/100
장엄한 느낌의 포크 + 멜로딕 데스를 들려주다보니, Amorphis가 연상됨. 이런 스타일의 음악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 함. Aug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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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0/100
블라인드 가디언은 확실히 스튜디오 앨범보다 라이브가 훨씬 매력적인 밴드. 때창과 연주의 조화는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들려줌. Somewhere Far Beyond까지의 초기 곡들만 수록되어 있는 것은 아쉽지만, 현장감은 블가의 라이브 앨범들 가운데 최고이기에 가장 추천할만한 라이브. Aug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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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Blind Guardian 최전성기의 명곡들 망라. 믹싱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지만, 블라인드 가디언 라이브의 최대 매력포인트인 때창은 그 모든 것을 덮고도 남음. Aug 17, 2023
즈와스 85/100
앨범의 사운드 퀄리티는 나무랄데 없이 좋지만 'Imaginations from the Other Side' 이후 앨범의 곡들이 지루한 편. 즉, 셋리스트의 절반은 좋지만 절반은 별로. Aug 17, 2023
즈와스 85/100
기독교인이 어떤 메탈 들어도 되냐고 물어보면, 추천해주고 싶은 앨범. 육중한 기타리프에 더해 데스메탈의 극저음 그로울링 스타일의 보컬이 매력적. 보컬때문인지 블랙메탈이라고는 하지만 카니발 콥스 3집이 연상되기도. Jul 24, 2023
즈와스 85/100
칠레에는 좋은 메탈밴드들이 참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낌. 사운드만 Raw하면 다 블랙이라고 하는 음악의 기본을 잊은 밴드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 광폭하게 질주하다가 스멀스멀 기어오기도 하는 등 템포조절도 자유자재. Jul 24, 2023
즈와스 60/100
사운드만 열악하다고 좋은 블랙메탈인 것은 아님. 아직 미숙하지만, 그래도 이후에 훌륭한 음악을 들려줌. Jul 24, 2023
즈와스 70/100
메탈 아님. 재즈/프로그레시브 록 계열 팬이 아닌 입장에서 큰 감흥은 없으며, 그냥그냥 편하게 듣기엔 괜찮음. Jul 20, 202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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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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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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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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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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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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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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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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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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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ssential album. The temple of the king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ballads of Dio's career. The album is excellent and extremely important for heavy metal and hard rock.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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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나를 이 밴드에 미치게 만들게 한 앨범중에 하나이다.... 기가막힌다....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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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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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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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