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Winter'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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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greymetal (number: 24457) | ||
Name (Nick) | ColdWinter (ex-greymetal) | ||
Average of Ratings | 90.1 (34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September 28, 2022 21:25 | Last Login | April 13, 2024 05:17 |
Point | 14,293 | Posts / Comments | 54 / 118 |
Login Days / Hits | 217 / 404 | ||
Country | – | ||
Album Photos (45)
Lists written by ColdWinter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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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ColdWinter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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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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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in Darkness [Compilation] | 1996 | 90 | 1 | Feb 18, 2023 | ||||
Blackcrowned [Boxed set] | 2002 | - | 0 | Feb 13, 2023 |
Album reviews written by Cold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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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comments
Within Temptation – An Acoustic Night at the Theatre (2009) [Live] | 90/100 Apr 2, 2024 | |
한때 유행하던 언플러그드를 떠오르게 하는 앨범인데 그만큼 완성도가 정말 좋다. 이 CD와 4집의 CD를 들으면 사운드 스타일도 정말 똑같다고 느낄정도다. 베스트라 봐도 무방할정도로 수려한 곡들을 모았고 녹음도 플레이도 꽤 좋다. 사실 맨 마지막의 싱글곡 때문에 구입한 앨범이지만 그 곡까지 더해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음악이 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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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endous – Ontological Mysterium (2023) | 90/100 Mar 6, 2024 | |
데스를 바탕으로 프록의 진행을 세련되게 담은 앨범.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모던 헤비니스들을 군데군데 잘 섞어서 꽤 훌륭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늘 검증된 고인물만 듣다가 우연히 추천받아 들었는데 왜 평이 좋은지 금방 알수 있었다. 좀 더 직관적인 로고와 앨범커버를 가지고 나온다면 대단한 스타가 될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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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section – Reinkaos (2006) | 90/100 Mar 2, 2024 | |
뜬금없이 이앨범이 라이센스로 나왔을때 너무 좋아했었다. 앨범 부클릿도 음악도 너무 멋졌다. 빵빵하게 두들기고 간지나게 뽑은 리프들에 세련된 사운드까지. 근데 욘은 이렇게 좋은걸 내고 몇달 후에 왜......아니 트란실배니아를 가려면 비행기타면 금방가는데 뭘 죽어서 가려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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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 – Blizzard Beasts (1997) | 85/100 Feb 25, 2024 | |
한겨울에도 빨래가 바싹바싹 마르는 강한 건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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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 – Sons of Northern Darkness (2002) | 95/100 Jan 22, 2024 | |
오늘 이걸 들으며 눈보라 속을 걸어가다가 얼어ㄷ질 뻔 했다. 코가 얼고 입이 얼고... 심지어 손가락이 얼어붙어 폰이 눌러지지않아 노래도 바꿀 수 없었다. 동태가 될 뻔 했다. 아아 이것이 레알 흑마법의 위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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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mu Borgir – Stormblåst MMV (2005) | 90/100 Jan 18, 2024 | |
항상 2집이 이들의 디스코그래피중 가장 뜬금없다 생각했었다. 그러던 중 이앨범이 나왔고 애초에 이렇게 만들려했다는걸 한번에 이해했다. 만약 처음부터 이렇게 나왔다면 enthrone darkness triumphant 의 명성은 이앨범이 가졌을 듯. 멜로딕하고 에픽적인 구성이 정말 감탄스럽다. 산만한 화려함으로 그저 헤비하게 심포니 흉내내는 팀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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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 Hliðskjálf (1999) | 95/100 Jan 12, 2024 | |
한때 버줌의 초기작들은 국내에 정말 흔하게 보였다. 나나 친구들 모두 1~4집은 다들 갖고 있을정도로 히트상품이었다. 그러나 이앨범의 놀라운 몰입감은 전작들과 차원이 달랐다. 숲에 떨어져 한참을 헤매다 요정들과 마주치는 순간부터 앨범의 사운드는 또 다른 놀라움을 선사한다. 두려움, 따듯함, 쓸쓸한 고독이 모두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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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nant – Nexus Polaris (1998) | 100/100 Dec 21, 2023 | |
음악을 들으면서 cd를 플레이함과 동시에 이렇게 엄청난 충격을 받은적은 없었다. 정말 수려하고 아름답다. 특히 Sarah Jezebel Deva의 코러스는 이앨범의 정점을 찍는다. 음악의 강렬함이 너무 커서 작은 단점들조차 휘감아버린다. 그냥 판타지가 철철 넘쳐 모든걸 삼켜버린다. 그 강렬함이 머리에 박혀 98년에 이 CD를 22,500원주고 산거까지 생생히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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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wish – Imaginaerum (2011) | 100/100 Dec 10, 2023 | |
나이트위시는 환상극장에 입장한 리스너의 팔을 끌고 1시간동안 환상적인 꿈속의 판타지를 맛보게 한다. 정신없이 빠져들다 이야기의 끝에 이르면 가슴깊은 아련함이 남아있다. 그 감정을 쥐고 다시 현실로 돌아가는 이들을 위해 투오마스는 특유의 탑햇을 들어보이며 따뜻한 미소로 정중하게 배웅하고 있다. 그는 진정 음악으로 마법을 부리는 마법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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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ibal Corpse – Tomb of the Mutilated (1992) | 90/100 Dec 7, 2023 | |
매년 크리스마스만 되면 이 앨범이 떠오른다. 뒹굴대던 청소년의 크리스마스 이브날, 단짝친구가 수입CD소포가 막 도착했다며 이걸 들고 우리집으로 뛰어왔다. 난생처음보는 커버와 혼을 빼놓는 첫 트랙의 강렬함에 우리는 나란히 충격을 먹으며 이들을 처음으로 영접했다. 그땐 몰랐다. 몇년 후 이들을 실제로 보면서 사람들사이에 짜부되어 뛰어놀 날이 올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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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ratings
The Islander | 100/100 Dec 17, 2023 | |
Nightwish – Dark Passion Play (2007) | ||
...a Distance There Is... | 100/100 Feb 10, 2023 | |
Theatre of Tragedy – Theatre of Tragedy (1995) | ||
A Hamlet for a Slothful Vassal | 100/100 Feb 10, 2023 | |
Theatre of Tragedy – Theatre of Tragedy (1995) | ||
Days of the Lost | 95/100 Oct 19, 2022 | |
The Halo Effect – Days of the Lost (2022) | ||
Shadowminds | 100/100 Oct 19, 2022 | |
The Halo Effect – Days of the Lost (2022) | ||
The Watcher | 90/100 Oct 15, 2022 | |
Arch Enemy – Deceivers (2022) | ||
In the Eye of the Storm | 95/100 Oct 15, 2022 | |
Arch Enemy – Deceivers (2022) | ||
Deceiver, Deceiver | 90/100 Oct 15, 2022 | |
Arch Enemy – Deceivers (2022) | ||
Handshake with Hell | 95/100 Oct 15, 2022 | |
Arch Enemy – Deceivers (2022) | ||
Voice of Thunder | 100/100 Sep 28, 2022 | |
Stratovarius – Survive (2022) |
Album lyrics added by ColdWinter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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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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