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즈와스 90/100
테크닉보다 서정성과 멜로디에 중점을 둠. 일견 Muse 같은 느낌이 꽤 있음. 호불호가 갈리는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로는 Seventh Wonder, Symphonic X 스타일의 감미로운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좋아하는 지라 Images and Words 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 타이틀곡 Octavarium은 DT의 곡들 가운데 가장 좋아함. Jul 20, 2023
2 likes
즈와스 65/100
멜로딕데스 스타일에 재즈 느낌을 첨부한 인더스트리얼 메탈이라는 간단하기 설명하기 힘든 양식의 음악을 들려줌. 취향때문인지 드럼사운드가 매우 귀에 거슬림. 나름 복잡한 음악을 하려는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다른 매력을 느끼지 못함. Jul 20, 2023
즈와스 90/100
Edguy의 앨범 중 세손가락에 들만한 걸작. 개인적으로는 Edguy앨범 가운데 가장 좋아함. 코러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곡 구성능력이 탁월하다보니 Avantasia의 명반 Metal Opera의 느낌이 물씬. Jul 20, 2023
3 likes
즈와스 80/100
올드 스타일의 육중하고 자글자글한 사운드가 매력적. 준수한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로는 Realm of Chaos를 더 좋아함. Jul 11, 2023
1 like
즈와스 90/100
이 앨범과 다음 앨범 (Winter's Gate) 이 Insomnium최고의 절정기. 아름다운 멜로딕 데스를 들려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Insomnium의 앨범. Jul 9, 2023
즈와스 90/100
한 앨범을 35년 가까이 듣다보면, 음악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됨. 너무 귀에 익숙해지다 보니 음악적으로 훌륭하다 아니다 같은게 판단되지 않으며, 가끔씩 들을 때면 아련한 감정이 느껴져서 그냥 좋을 뿐. Jul 7, 2023
4 likes
즈와스 90/100
수록곡이 7곡 밖에 안되는 점은 너무 아쉽지만, 최전성기 시절 미하일 키스케의 놀라울정도로 뛰어난 보컬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헬로윈 최고의 라이브 앨범. 녹음상태는 쪼끔 별로지만 스튜디오 녹음보다 더욱 매력적으로 노래를 들려주기에 큰 문제는 아님. 라이브 필 충만한 애드립 및 커멘트, 때창 등도 차밍 포인트. Jul 6, 2023
2 likes
즈와스 75/100
피를 토할듯한 한지의 보컬은 인상적. 다만 Blind Guardian은 3집과 4집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됨. Jul 5, 2023
즈와스 75/100
전작들과 동일하게 곡의 흐름이 부드럽지 않은 것이 단점. 준수한 앨범이기는 하지만 과대평가 받는다고 생각. Jul 5, 2023
즈와스 80/100
명성과는 달리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다. 멜로디부분과 그외의 부분이 서로 융합되지 못하고 유리되어 있음. Jul 5, 2023
즈와스 80/100
Bishop of Hexen이나 Carach Angren 등과 비슷하게 프로그레시브한 테이스트를 꽤 첨가한 심포닉 블랙. 이 쪽 계열에서 꽤 중요한 요소인 멜로디가 별로여서, 확 감기는 곡들이 많지 않음. 무엇보다 가장 큰 단점은 여러 장르들을 융합하려 했으나 음악의 여러 요소들이 하나로 결합되지 못하고 따로따로 놈. Jun 29, 2023
즈와스 75/100
당신에 난립하던 글램메탈 밴드들과 차별성이 부족하다보니 별다른 매력은 없는편. Jun 28, 2023
즈와스 75/100
테크닉과 멜로디가 잘 결합되어 있음. 하지만 이후의 앨범들에 비하면 아직은 미숙. Jun 25, 2023
즈와스 100/100
술 한잔 마셨습니다... 인기가 없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심포닉 메탈로 기억해주세요. '메탈'로는 별로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음악'으로는 대단히 훌륭합니다. 판타지 소설을 읽는 기분으로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Jun 25, 2023
즈와스 85/100
앨범커버가 음악의 성격을 정확히 표현해줌. 아름다우면서도 어딘지 기괴하고 복잡한, 흡사 영화 '미드소마'같은 정서. 자주 비교되는 오페스와는 그 정서가 꽤 틀리다 생각. Jun 25, 2023
즈와스 90/100
어우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어려운 프로그레시메탈은 힘들어하는데 멜로디도 좋고 듣기 아주 편함. 사운드의 완성도도 나무랄데 없음. 왜인지 Septicflesh의 향기가 느껴짐. Jun 23, 2023
즈와스 80/100
둠메탈의 약점인 지겨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여러가지 시도들이 인상적임. 이정도로 정성을 들였으면 인정해 줄 수밖에 없다. 멜로디는 좋은데, 열악한 사운드 퀄리티는 아쉬움. Jun 22, 2023
즈와스 90/100
블랙사바스가 창조한 스토너메탈 의 훌륭한 계승자. 기타리프가 엄청 좋은데다 제대로 후두려패는 드럼도 발군. Jun 22, 2023
즈와스 70/100
테크니컬 스래쉬의 명반으로 평가받지만, 개인적으로는 왜 좋은지 도무지 모르겠는 앨범. 메탈치고는 보컬만 너무 크게 녹음되어 있는 등 사운드가 별로임. 기타솔로는 훌륭하지만, 가슴을 움직이는 무언가는 없으며 Metal Church가 더 훌륭하다고 생각. Jun 22, 2023
즈와스 85/100
애니메이션 엔딩곡들로 이루어진 앨범. 애니송을 부르다보니 개그밴드정도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지만 이정도로 수준 높은 헤비메탈도 그리 흔치 않다고 생각. 특히 마사키의 베이스와 Galneryus 슈의 기타 사운드는 매우 매력적. 애니메이션 팬으로서 대부분의 곡들이 너무도 익숙하다보니 훨씬 더 좋게 들리는 것은 안비밀. Jun 22, 2023
즈와스 80/100
사운드는 나무랄데 없지만, 작곡측면에서 보면 이건 Blind Guardian도 아니고 Iced Earth도 아닌 어딘지 어정쩡한 곡들이라 확 끌어당기는 매력이 부족. 그래도 Blind Guardian 느낌이 강한 'Blood on My Hands', 'Fiddler on the Green'이나, Iced Earth 분위기의 'Gallow's Pole' 같은 곡들은 무척 좋음. Jun 21, 202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6 days ago
4 likes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3 likes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6 days ago
3 like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6 days ago
3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2 days ago
3 likes
TheMaidenPriest 90/100
Essential album. The temple of the king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ballads of Dio's career. The album is excellent and extremely important for heavy metal and hard rock. Apr 2, 2024
2 likes
fosel 95/100
나를 이 밴드에 미치게 만들게 한 앨범중에 하나이다.... 기가막힌다.... Apr 2, 2024
2 likes
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2 likes
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2 likes
metalnrock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