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ikk'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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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psychikk (number: 26300) | ||
Name (Nick) | psychikk | ||
Average of Ratings | 87.2 (50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April 21, 2024 11:43 | Last Login | July 27, 2024 08:56 |
Point | 24,391 | Posts / Comments | 289 / 188 |
Login Days / Hits | 78 / 251 | ||
Country | Korea | ||
Album Photos (271)
Lists written by psychikk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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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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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gedy | Neocrust, Hardcore Punk, Sludge Metal, D-beat | United States | 0 | 0 | Jul 22, 2024 | |
Dissimulator | Technical Thrash Metal, Technical Death Metal | Canada | 1 | 0 | Jul 20, 2024 | |
Drain | Crossover Thrash, Hardcore Punk | United States | 1 | 0 | Jul 5, 2024 | |
Turnstile | Hardcore Punk, Post-Hardcore, Alternative Rock | United States | 1 | 0 | Jun 15, 2024 | |
Fleshwater | Alternative Metal, Post-Hardcore | United States | 1 | 1 | May 3, 2024 |
9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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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ficial Bouquet | 2024-03-29 | - | 0 | Jul 20, 2024 | ||||
Lower Form Resistance | 2024-01-26 | - | 0 | Jul 20, 2024 | ||||
Painter of Dead Girls [Compilation] | 2004-01-27 | - | 0 | Jul 20, 2024 | ||||
California Cursed | 2020-04-10 | - | 0 | Jul 5, 2024 | ||||
GLOW ON | 2021-08-27 | - | 0 | Jun 15, 2024 | ||||
No Love Lost | 2023-10-27 | 85 | 1 | May 18, 2024 | ||||
Unison Life | 2022-10-21 | - | 0 | May 5, 2024 | ||||
We're Not Here to Be Loved | 2022-11-04 | 80 | 1 | May 3, 2024 | ||||
Heavy Pendulum | 2022-05-20 | - | 0 | May 2, 2024 |
Album reviews written by psychi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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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comments
Cavalera – Schizophrenia (2024) | 90/100 Jun 22, 2024 | |
리마스터가 아닌 리레코딩이 대세가 되어야 하는 이유.
3 likes | ||
Alcest – Les chants de l'aurore (2024) | 75/100 Jun 22, 2024 | |
듣기 좋긴 하나 뭔가 2% 부족한 듯한 느낌을 버릴 수 없었던.. 비슷한 밴드들 끌고 와 비교질 하고 싶지 않지만 모 밴드의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듯하다. 2%의 부족함이 (재능있는 두 뮤지션의 팀이라지만) 완벽한 밴드 구성원의 합에서 나오는 시너지의 부재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뭔지는 나의 짧은 음악적 식견으로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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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lu – A New Tomorrow (2023) | 85/100 Jun 22, 2024 | |
멤버 전원 흑인으로 이루어진 LA의 하드코어 밴드의 첫 플렝스 앨범. 흑인 커뮤니티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파워바이올런스, 하드코어, 레게, 소울, 펑크 등의 장르로 전혀 이질적이지 않게 앨범에 고루 배치해서 독특하고 흥미로운 감상의 즐거움을 주는 앨범이다. 2023년 최고의 하드코어 앨범 한 장을 선택하라면 이 앨범을 뽑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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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Ward – False Light (2022) | 85/100 Jun 20, 2024 | |
색소폰 소리가 블랙메탈에 섞이니 매우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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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Rat Wars (2023) | 75/100 Jun 15, 2024 | |
고스 클럽과 모쉬핏 양쪽 모두에서 환영받을 만한 앨범이란 메탈 헤머의 글귀처럼 전체적으로 NIN류의 인더스트리얼 락/메탈과 Carpenter Brut, Perturbator 음악 같은 다크신스, 신스웨이브가 적절히 섞여있는 느낌. 어떻게 보면 후자 쪽에 조금 더 가까운 느낌이기에 골수 메탈팬 모두가 좋아할 만한 앨범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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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or – Pain into Power (2022) | 90/100 Jun 12, 2024 | |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 바닥의 제왕은 늘 이들이었다. 그것을 다시 한번 입증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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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huggah – ObZen (2008) | 90/100 Jun 9, 2024 | |
이들의 앨범 중 가장 듣기 편한 앨범이라 하지만 어디까지나 메슈가 기준임을 잊지 말자.
1 like | ||
Sleep Token – Take Me Back to Eden (2023) | 80/100 Jun 9, 2024 | |
가끔 보면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 앨범들이 있다. 본 앨범도 그중 하나인데 그 만큼 취향을 크게 타는 음악임은 분명하다. 작년에 꽤 많이 들었던 앨범 중 하나로 개인적으론 (호)에 가까운 앨범. 특히 베셀의 독특하고 호소력 있는 보컬은 수준급이란 생각이다.
1 like | ||
Deftones – Koi no yokan (2012) | 85/100 Jun 9, 2024 | |
동시대를 함께 주름 잡았던 몇몇 대표적인 밴드들의 실망스러운 행보와 비교했을 때 데프톤스는 항상 양질의 음악, 앨범들을 발매해왔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앨범 또한 다이아몬드 아이즈, 새터데이 나이트 리스트와 함께 밴드의 훌륭한 중후기 디스코그라피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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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Factory – Demanufacture (1995) | 90/100 Jun 8, 2024 | |
사람들은 자신이 청소년기에 듣고 자란 음악을 가장 좋아한다는 통계자료를 본 적이 있다. 그래서일까 90년대는 정말 양질의 메탈 밴드, 앨범들이 많이 나온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본 앨범이야말로 시대를 앞서간, 많은 후대 밴드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준 90년대 인더스트리얼 메탈의 명작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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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atings added by psychi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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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psychikk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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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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