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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0/100
테크니컬 스레쉬 메탈이 무엇인지 제대로 들려주는 명반. 엄청난 속도감의 기타가 탁월함. Rust in Peace와 Peace Sells 중 무엇이 Megadeth 최고의 앨범인지는 개인 취향에따라 갈릴듯. My Last Words는 개인적으로 Megadeth의 곡들 중 가장 좋아함. May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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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5/100
데뷔앨범인 'Wintersun'과 2집 'Time I'에 크게 못미침. 무엇보다 멜로디가 별로이며, 거기에 풍성한 사운드가 휘몰아치며 질주하는 느낌도 크게 부족. 귀에 확들어오는 멜로디도 간간히 나오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사운드가 빈약하고 지루함. May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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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준수한 블랙메탈. 사운드 탄탄하며 음산한 분위기를 잘 조성함. 과격함 속의 나름 서정적인 리프도 괜찮음. May 26, 2022
즈와스 65/100
전혀 성공적이지 못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익숙한 멜로디는 둗가 좋지만, 전체적으로 활력이 없어서 축축 처짐. 결과적으로 오케스트라의 웅장함도 헤비메탈의 속도감도 거세된 어정쩡한 음악이 남음. May 26, 2022
즈와스 85/100
매우 준수한 AOR. 탄탄한 사운드와 익숙한 멜로디로 편하게 듣기 좋음. 이쪽 장르에서는 일반적으로 화려한 키보드가 두드러지기 마련인데, 이채롭게도 기타솔로가 매우 훌륭함. May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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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Defenders of Faith와 함께 Judas Priest 최고의 앨범으로 꼽힘. 매체에 따라서는 최고의 Heavy Metal 앨범 Best 10에 들어가기도 하는 명반. 주옥같은 기타리프가 한가득. May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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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0/100
독창성이나 두드러진 장점을 발견하기 힘든양산형 파워메탈. 그래도 안정적인 사운드를 들려주기에 무난하게 즐기기엔 나쁘지 않을지도. 다만 귀를 사로잡는 킬링 트랙이 하나도 없는 것은 안타까운 점. May 21, 2022
즈와스 80/100
리퍼 오웬스의 보컬 실력을 제대로 뽑아내는 데도 실패하고, 주다스 프리스트만의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려 주는 데도 실패. May 17, 2022
즈와스 80/100
탄탄한 사운드의 모범적인 헤비/글램메탈. 카마인 어파이스의 드럼도 매우 훌륭. 다만 개인적인 취향에는 맞지 않음. May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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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Lzzy Hale의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임. 멜로디를 꽤 잘 뽑았음. 'The Strange Case Of....' 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괜찮음. 다만 앨범 표지가 너무 허접해서 구입하기 싫어짐. May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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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그루브하며, 멜로디 괜찮고, 연주력도 탄탄한 준수한 스레쉬 메탈. 다만 일반적으로 스레쉬 메탈에서 기대하는 호쾌함이 크게 부족하고 늘어지는 느낌이 나는 것은 치명적 단점. 리프는 Anthrax 느낌이 있으며 보컬스타일은 이상하게도 Alice in Chains가 연상됨. May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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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본격적으로 아방가르드쪽으로 가는 시발점. 후의 앨범들에 비해 아방가르드한 면이 조금 더 강한 편. 처절함의 감성이 느껴지는 'Seed of Eternity'가 개인적 베스트트랙. May 5, 2022
즈와스 90/100
판타지를 테마로 삼는 파워메탈 중 최고존엄 Blind Guardian의 명반. 개인적으로는 'Somewhere Far Beyond'에 이어 두번째로 훌륭한 앨범.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Blind Guardian 최고의 앨범일 수도. 다만 녹음에서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드는 것은 단점. May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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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전형적인 80년대 스레쉬 사운드로 Exodus, Xentrix, Paradox, Testament 등등 동시기에 활약하던 스레쉬 밴드들과 유사한 사운드. 개인적으로 보컬이 마음에 안드는 탓에, 연주곡인 'The Undead Cry'가 가장 좋음. 비장함이 느껴지는 9번 트랙도 추천. May 1, 2022
즈와스 80/100
다음 앨범인 'After the Fall from Grace' 보다 훨씬 괜찮은 앨범. 예전 앨범이고 메이저 밴드가 아니다보니 사운드가 촌스럽긴 하지만 스피드와 헤비함이라는 메탈의 본분에 충실함. 준수한 스피드메탈로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Razor와 유사한 사운드. Apr 30, 2022
즈와스 85/100
이전 발매작들과 비슷한 수준의 앨범. 곡들의 스타일이 좀 더 다채로워진 점은 발전한 점. 다만 일본 특유의 보컬 스타일이나 만화주제가 같은 멜로디를 안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Apr 28, 2022
즈와스 80/100
메탈이란 빠르고 헤비하면 최고라는 단순한 명제를 잘 실천하는 펑크 스레쉬. 이렇게 신날 수 있는 데에는 광폭하게 두드려대는 드럼의 역할이 큼. 리프도 꽤 잘 뽑아낸 편. Apr 28, 2022
즈와스 70/100
파워메탈로서 웅장함이나 에픽함이 부족함. 그렇다고 멜로디가 크게 훌륭한 것도 아님. Nitte Valo의 보컬능력이 제대로 발휘되는 곡이 없는 것도 아쉬운 점. Apr 26, 2022
즈와스 65/100
스레쉬보다는 로우파이 블랙메탈에 가까움. 광폭함은 좋지만, 리프나 곡 구성이나 아직 미숙함. Apr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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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메탈은 전혀 아님. 각 곡이 재즈, 프로그레시브, 포크, 헤비메탈, 힙합, 사이키델릭, 애시드 록 등등 다양한 종류의 음악을 들려줌. Gong, Pink Floyd 등 70년대 스타일의 록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즐겁게 들을 수 있을 듯. Apr 26, 2022
즈와스 65/100
Savage Grace의 앨범커버들은 묘하게 음란하고 불쾌하지만, 음악은 정통 헤비메탈에 가까움. 그냥저냥 들을 수는 있지만 매력적인 리프가 부족하기에 쉽게 지루해짐. Apr 25, 2022
즈와스 75/100
보컬인 테일러 맘슨의 매력이 5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듯한 밴드. 안타깝게도 몇몇 히트송을 제외하고는 지루한 편. Apr 25, 2022
즈와스 65/100
나올 당시엔 고딕메탈의 선구자로서 참신한 음악이었고, 평단에서도 엄청나게 높은 평가를 받은 앨범. 당시엔 열심히 들었지만 지금 다시 꺼내들으니 너무 지루함. Apr 18, 2022
즈와스 80/100
미국밴드임에도 전형적인 NWOBHM 스타일의 영국 사운드를 들려주는 Riot. 이 앨범은 대략 Judas Priest의 Breaking the Law나 Point of Entry 정도의 Heavy함. 80년대 초반의 헤비메탈 사운드를 좋아한다면 꽤 즐겁게 들을 수 있을 듯. Apr 17,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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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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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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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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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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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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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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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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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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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ssential album. The temple of the king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ballads of Dio's career. The album is excellent and extremely important for heavy metal and hard rock.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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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나를 이 밴드에 미치게 만들게 한 앨범중에 하나이다.... 기가막힌다....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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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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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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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