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80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Twilight in Olympus
level 11 즈와스   90/100
Symphony X는 이 앨범과 'The Divine Wings of Tragedy', 요렇게 두장만 들으면 된다고 생각.   Aug 20, 2022
1 like
Warfront
preview  Wind Rose preview  Warfront (2022)
level 11 즈와스   85/100
2022년 8월 시점에서 올해 나온 파워메탈 앨범 중 최고. 합창 위주의 보컬로 멜로딕하면서 웅장한 분위기를 살림. 중세로 타임워프한 Sabaton에 Blind Guardian을 미세하게 첨가한 느낌   Aug 19, 2022
Edge of Insanity
level 11 즈와스   85/100
형편없는 앨범커버와는 달리 제대로 된 네오클래시컬 메탈을 들려줌. 멜로디가 친숙해서 듣기 편함. 빌리시헌의 베이스와 스티브 스미스의 드럼도 인상적임.   Aug 17, 2022
3 likes
Cancer Culture
preview  Decapitated preview  Cancer Culture (2022)
level 11 즈와스   85/100
복잡한 곡 구조, 멜로딕함과 과격함의 적절한 조화, 스피드와 무게감, 리프 등등 어디하나 부족한 면이 없음. 특히 꽉찬 사운드와 테크니컬한 측면이 인상적.   Aug 16, 2022
1 like
Malleus Maleficarum
level 11 즈와스   80/100
80년대를 풍미했던 전형적인 자글자글 사운드의 데스/스레쉬. 리프가 상당히 훌륭. 재판본에 수록된 데모곡들이 정규앨범보다 더 좋으니 이왕이면 보너스 트랙이 수록된 앨범의 감상을 추천.   Aug 15, 2022
1 like
Todessehnsucht
preview  Atrocity preview  Todessehnsucht (1992)
level 11 즈와스   60/100
뭔가 굉장한 음악을 하려고 하는 것 같긴한데 와닿지는 않는다.   Jul 16, 2022
1 like
Nemesis
preview  SkeleToon preview  Nemesis (2020)
level 11 즈와스   75/100
준수한 파워메탈이지만 극찬을 받을만큼 명반은 아니라고 생각.   Jul 16, 2022
A Heartless Portrait: The Orphean Testament
level 11 즈와스   70/100
사운드 퀄리티는 훌륭. 하지만 임팩트 부족하고 무난무난한 곡흐름. 그냥 일반 팝송 같고 전체적으로 듣는 재미가 없음.   Jul 15, 2022
New World Shadows
level 11 즈와스   75/100
팝송같은 멜로디는 인상적이나 전체적으로 그닥 좋다는 느낌 없음.   Jul 14, 2022
2 likes
Voodoo Highway
preview  Badlands preview  Voodoo Highway (1991)
level 11 즈와스   70/100
블루스필 충만한 하드록 앨범. 신데렐라나 포이즌같은 글램메탈밴드들이 연상되기도. 다만 작곡능력부족인지 곡들이 확 끌어당기는 매력이 부족하고, 꽤 지루함. 그래도 Jake E. Lee의 매력적인 기타만큼은 매우 좋음.   Jul 11, 2022
1 like
Flying Microtonal Banana
level 11 즈와스   65/100
개인적으로 이 밴드를 좋아하는 포인트는, 섞어찌게 식의 잡다한 장르의 향연이 (나름 정통 헤비메탈 느낌의 리프를 포함하여) 아방가르드/프로그레시브한 느낌으로 펼쳐지는 부분. 하지만 본 앨범은 사이키델릭/애시드록 느낌으로만 가득차 있어서 취향이 아님.   Jul 11, 2022
1 like
The Headless Children
level 11 즈와스   75/100
준수한 앨범이지만 초기작에 비해서는 야만성이 떨어지며 이후의 앨범들보다 세련됨이 부족하기에, 어중간한 느낌이 있음. 특히 이들 최고의 앨범인 'The Crimson Idol'이나 1집과 비교하면 귀에 확 들어오는 멜로디가 부족.   Jul 11, 2022
1 like
兵ドモガ夢ノ跡 (Where Warriors Once Dreamed a Dream)
level 11 즈와스   65/100
삼국지매니아로서 올돌골이라는 이름도 정감있고, 동양의 전쟁을 소재로 삼은 것도 참신함. 하지만 음악을 들어보면 전장의 느낌같은 것은 전혀 없음. 가사에서 말하는 주제와 곡의 분위기가 따로 놀다보니 위화감이 생김.   Jul 11, 2022
2 likes
The Return of the Shadow
level 11 즈와스   65/100
특별한 장점을 찾기 힘든 양산형 파워/심포닉 메탈. 듣기 꽤 지루함.   Jul 10, 2022
1 like
Farseeing the Paranormal Abysm
level 11 즈와스   75/100
정통헤비메탈 스타일의 맛깔스런 기타리프가 장점인 준수한 테크니컬 데스. 다만 드럼 사운드가 지나치게 강조되는 등 믹싱 상태는 별로. 거기에 베이스 사운드가 약해서 그런지 사운드의 중량감이 부족.   Jul 9, 2022
1 like
The Damnation Game
level 11 즈와스   75/100
아직은 미숙. 멜로디도 귀에 잘 들어오지 않음. 그래도 'V'이후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앨범들 보다는 훨씬 나음.   Jul 6, 2022
3 likes
War of the Worlds // Pt. 1
level 11 즈와스   85/100
멜로디가 귀에 잘 들어오고 게임음악 같은 느낌이 있음. 클래식 음악같은 선율과 웅장한 코러스는 네오클래시컬과 파워메탈이 결합한 사운드를 들려줌. 전체적으로 매우 휼륭하지만 개인적으로 보컬은 불호.   Jun 18, 2022
2 likes
Visual Violence
level 11 즈와스   70/100
귀여운 앨범커버가 매력적. 80년대 스타일의 평이한 스레쉬 메탈   Jun 14, 2022
Torn Arteries
preview  Carcass preview  Torn Arteries (2021)
level 11 즈와스   70/100
다수의 매체에서 2021년 최고의 앨범으로 꼽는 등 평단의 평은 매우 좋으나, 개인적으로는 그저그런 평작. 과거의 매력들을 ('Symphonies of Sickness', 'Heartwork' 등) 전혀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가장 아쉬움.   Jun 14, 2022
Les voyages de l'âme
preview  Alcest preview  Les voyages de l'âme (2012)
level 11 즈와스   65/100
슈게이징쪽은 취향에 전혀 맞지 않다보니 졸립고 지루할 따름.   Jun 14, 2022
Down Below
preview  Tribulation preview  Down Below (2018)
level 11 즈와스   75/100
Tribulation의 앨범들이 대게 그러하듯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변함없는 사운드를 들려주지만, 이상하게도 개인적으로는 전혀 취향이 아님. 'The Children of the Night'와 'Where the Gloom Becomes Sound'를 훨씬 더 좋아함.   Jun 14, 2022
Hate über alles
preview  Kreator preview  Hate über alles (2022)
level 11 즈와스   70/100
혹평을 받는 경향이 있는 'Renewal'같은 앨범도 좋아할 정도로 개인적으로 Kreator의 사운드를 선호하지만, 이 앨범은 지금까지 나온 15장의 정규앨범 가운데 최악. 그나마 10번트랙 'Pride Comes Before The Fall', 이 한곡 괜찮음.   Jun 13, 2022
1 like
The Testament
preview  Seventh Wonder preview  The Testament (2022)
level 11 즈와스   90/100
여전히 아름다운 멜로디로 전성기 Symphony X 가 연상됨   Jun 12, 2022
4 likes
Onward
preview  Black Therapy preview  Onward (2022)
level 11 즈와스   85/100
곡 진행은 멜로딕데스, 기타사운드는 코어스타일, 분위기는 고딕. 대략 Dark Tranquillity + Trivium + Draconian 정도? 잔잔하게 진행하다가 달릴때 달려주는 완급조절이 뛰어남. 꽤 좋은 음악을 들려주지만 왠지 인지도는 그닥 높지 않은 듯.   Jun 12, 2022
1 like
Who Do You Think We Are?
level 11 즈와스   85/100
믹싱이 별로라 사운드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 큰 단점이 있지만, 여성 보컬의 탁월한 역량만으로도 들을 가치가 있음. 킹 다이아몬드, 디오, 롭 핼포드 등등의 개성넘치는 보컬을 나름대로 해석하여 훌륭히 소화. 선곡이 괜찮으며, 원곡을 손상하지 않는 선에서 적절히 세련되게 리메이크한 부분도 칭찬.   May 30, 2022
Night of the Desecration
level 11 즈와스   85/100
앨범커버가 예뻐서 감상함. 정통블랙은 아니고 Atmospheric/Gothic적인 면모가 강하며 나름 다채로운 전개의 곡구성을 갖추고 있음. 음울한 기타리프가 매력적. 간간히 등장하는 여성 코러스도 불길한 느낌을 강화해 줌.   May 29, 2022
1 like
Heaven and Hell
level 11 즈와스   95/100
역대 최고의 헤비메탈 앨범으로 칭해질 만함   May 29, 2022
5 likes
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1 즈와스   80/100
초기의 Progressive한 정서가 느껴짐. 또한, Doors같은 70년대 사이키델릭 록 스타일의 곡들도 꽤 있음. 타이틀곡 'Innuendo'는 훌륭한 명곡   May 28, 2022
1 like
Marco Polo: The Metal Soundtrack
level 11 즈와스   75/100
파워 메탈이 귀에 확 달라붙는 멜로디를 만들지 못해서야 존재 의의가 없지 않을까   May 28, 2022
Release From Agony
level 11 즈와스   70/100
녹음상태는 여전히 열악함. 리프가 괜찮지만 너무 반복되다보니 좀 지루함. 커버아트 멋지고 평가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정이 가지 않는 앨범.   May 28, 2022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5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6 days ago
4 likes
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3 likes
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3 likes
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3 likes
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3 like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3 likes
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3 likes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6 days ago
3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6 days ago
3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2 days ago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3 TheMaidenPriest   90/100
Essential album. The temple of the king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ballads of Dio's career. The album is excellent and extremely important for heavy metal and hard rock.   Apr 2, 2024
2 likes
Awake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Awake (1994)
level 5 fosel   95/100
나를 이 밴드에 미치게 만들게 한 앨범중에 하나이다.... 기가막힌다....   Apr 2, 2024
2 likes
Empire
preview  Queensrÿche preview  Empire (1990)
level 8 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2 likes
Operation: Mindcrime
level 8 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2 likes
No More Hell to Pay
preview  Stryper preview  No More Hell to Pay (2013)
level 13 metalnrock   90/100
개인적으로 이 프론티어 레이블의 파란색 바탕 앨범 시리즈를 좋아한다. 분명 이제는 예전의 보컬이 아니기는 하나 오히려 터프한 면이 있는 보컬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론티어에서의 이 앨범이 나에게 엄청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7번에서도 여전히 쉽지 않은 고역을 소화해준다. 라센반은 13번 곡 "First Love (Orchestral Version)"가 포함되었다.   Apr 3, 2024
2 likes
Stryper - No More Hell to Pay CD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20
Reviews : 10,035
Albums : 165,762
Lyrics : 217,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