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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Aura
preview  Saor preview  Aura (2014)
level 11 즈와스   65/100
봇물처럼 쏟아지는 많은 다른 앳보스페릭 블랙 메탈과 비교하여 특별히 구별되는 매력을 찾을 수 없음. 전체적으로 지루한 느낌.   Jun 21, 2023
Acme
preview  Sirrah preview  Acme (1996)
level 11 즈와스   90/100
이 다음 앨범이 우리나라에 라이선스로 나오기도 했지만 안타깝게도 인지도가 매우 낮음. 음악 장르는 대략 데스 둠, 고딕, 아방가르드, 프로그레시브 등등의 짬뽕. 이쪽 계열에서 이정도로 귀에 쏙쏙 잘 들어오는 음악을 하는 밴드 많지 않음. 음악이 좋으니 열악한 녹음상태나 CD에 프린팅된 여자나체는 이해해주자.   Jun 21, 2023
Caligvla
preview  Ex Deo preview  Caligvla (2012)
level 11 즈와스   80/100
웅장한 사운드. 로마 역사를 깊게 다루는 것이 밴드의 주요한 정체성이다보니 가사가 정말 잘 들림. 데스메탈밴드 중 가사가 가장 잘 들리기로는 1등이 아닐런지.   Jun 19, 2023
1296
preview  Ruadh preview  1296 (2023)
level 11 즈와스   90/100
스코트랜드 전통음악느낌의 유니크한 멜로디가 장점인 포크/앳모스페릭 블랙 밴드. 코러스의 활용이 특히 매력적. 두 그룹 모두 켈트적 정서를 바탕으로해서 그런지 Eluveitie와도 흡사한 느낌이 있음. 1296년도에 있었던 잉글랜드의 스코틀랜드 침공을 주제로 다루기에 역사에 관심 많은 이는 더욱 좋아할만함.   Jun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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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na
preview  Haken preview  Fauna (2023)
level 11 즈와스   75/100
곡의 양식이 메탈보다는 재즈에 가까운듯. 잘만들어진 건 알겠는데, 메탈 이외의 음악에는 문외한인지라 감흥이 별로 없음.   Jun 16, 2023
Snakes for the Divine
level 11 즈와스   85/100
드럼사운드가 흡사 8기통 엔진이 울부짖으며 도로를 광폭하게 질주하는 '매드맥스'스러운 느낌을 가져다 줌. 기타 리프도 매력적이며 보컬때문인지 Motorhead가 연상되기도.   Jun 15, 2023
Dead Heart, In a Dead World
level 11 즈와스   70/100
높은 평가를 받는 앨범이지만, 본인의 음악적 소양이 부족한 탓인지 곡들이 도무지 귀에 들어오지 않음.   Jun 14, 2023
Cause for Conflict
preview  Kreator preview  Cause for Conflict (1995)
level 11 즈와스   60/100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앨범. 당시에 유행하던 인더스트리얼 (Ministry, Fear Factory 등) + 그루브 메탈 (Pantera, 'Chaos AD' 이후의 Sepultura 등). 실력이야 여전히 뛰어나지만 개인적으로는 크게 불호.   Jun 14, 2023
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1990)
level 11 즈와스   80/100
대중적으로 너무도 잘 알려진 She's Gone때문에 오히려 과소평가되는 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탄탄한 실력에 사운드도 묵직함. 이 정도로 괜찮은 글램메탈을 들려주는 밴드가 그리 많지는 않다고 생각함.   Jun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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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y... a Timeless Journey Through an Emotional Dream
level 11 즈와스   65/100
90년대에 꽤 유행하던 전형적인 둠메탈 스타일. 당시엔 신선했지만 지금 듣기엔 좀 촌스럽고 지겨운 편. 같은 정서를 더 훌륭히 표현하는 실력좋은 앳모스페릭 블랙 밴드들이 근래에 많이 등장했기 때문인듯.   Jun 14, 2023
Prisoners in Paradise
preview  Europe preview  Prisoners in Paradise (1991)
level 11 즈와스   85/100
블루지한 감성의 기타 라인이 일품. 뛰어난 글램메탈 앨범으로 개인적으로는 Europe의 앨범 중 가장 좋아함.   Jun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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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 Warfare
preview  Atavistia preview  Cosmic Warfare (2023)
level 11 즈와스   90/100
Cosmic한 분위기만으로도 엄청난데 멜로디까지 좋다. While Heaven Wept같은 둠메탈 스타일의 곡전개로 장엄한 분위기를 창조. 개인적으로 코어스타일의 사운드를 싫어하지만, 그럼에도 훌륭한 음반임에는 분명.   Jun 12, 2023
The Fundamental Slimes and Humours
level 11 즈와스   65/100
이전에는 듣기 편하고 흥겨운 멜로딕데스/포크 메탈이였는데, 사운드가 이상해짐. 뭔가 이것저것 해보려고는 하는데, 좀 난잡한 느낌이고 이전의 스트레이트한 매력이 크게 감소. 무엇보다도 빈약해진 사운드가 치명적인 단점.   Jun 12, 2023
Kalmah
preview  Kalmah preview  Kalmah (2023)
level 11 즈와스   90/100
화려한 멜로디, 거칠게 질주하는 느낌, 장중한 분위기, 흥겨운 토속적 리듬 등등 칼마에게 기대하는 바로 그런 음악을 들려줌. 개인적으로 밴드 최고의 앨범이었던 12 Gauge에 필적할만한듯.   Jun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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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braid I
preview  Blackbraid preview  Blackbraid I (2022)
level 11 즈와스   80/100
꽤 잘 만들어진 앨범이지만, 요새 워낙에 이런 스타일의 (1인제작, 앳모스페릭 사운드, 토속적 테마 등등) 블랙메탈 앨범이 넘쳐나다보니 약간 식상한 느낌이.   Jun 10, 2023
Songs of Requiem
preview  Moonshine preview  Songs of Requiem (2005)
level 11 즈와스   65/100
괜찮은 작곡, 절망적인 사운드 퀄리티.   Jun 9, 2023
Metamorphosis
level 11 즈와스   75/100
근래 꽤 활발히 활동하는 멜리사 보니의 새로운 밴드. 허벅지 때문인지 몰라도 유튜브 조회수가 메탈치고는 상당한 편. 곡의 퀄리티나 멜로디가 괜찮기에 장르의 팬이라면 편하게 듣기 좋음. 하지만 매력포인트였던 그로울링이 매우 적어지다보니 차별성없는 양산형 심포닉메탈이 되어서 듣는 재미가 부족.   Jun 9, 2023
Sacraments of Descension
level 11 즈와스   85/100
자글자글거리는 사운드가 90년대의 데스메탈를 연상케함. 무지막지하게 달리는 드러밍이 인상적. 훌륭한 작곡덕분에 지루하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준수함.   Jun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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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h for the Sky
preview  Ratt preview  Reach for the Sky (1988)
level 11 즈와스   65/100
살바도르 달리가 연상되는 앨범 커버는 이쁘지만, 음악은 그다지 흥미롭지 않다.   Jun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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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led in Reins
preview  Steelheart preview  Tangled in Reins (1992)
level 11 즈와스   80/100
탁월한 보컬능력이야 의심할 여지 없고 곡도 준수함. 아주 뛰어난 앨범까지는 아니고 괜찮게 들을만한 글램 메탈.   Jun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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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land Rites
preview  Green Lung preview  Woodland Rites (2019)
level 11 즈와스   75/100
블랙 사바스 카피밴드. 꽤 괜찮은 음악을 들려줌.   Jun 1, 2023
Reaching Into Infinity
level 11 즈와스   75/100
참을 수 없는 사운드의 가벼움   Jun 1, 2023
Aamongandr
preview  Satanic Warmaster preview  Aamongandr (2022)
level 11 즈와스   85/100
멜로디도 좋고 심포닉 블랙의 기본을 잘 지킨 준수한 앨범.   May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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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ou Shalt Trust... the Seer
level 11 즈와스   75/100
Haggard 특유의 아름다운 멜로디와 매력적인 곡구성은 훌륭하지만 사운드의 중량감이 지나치게 부족하여 왠만한 가요보다 허전한 느낌. 열악한 레코딩의 문제라 생각됨. 이후에는 녹음 퀄리티도 좋아지고 훌륭한 앨범을 많이 만들지만 아직은 미숙.   May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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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ing Hate
preview  Graveworm preview  Ascending Hate (2015)
level 11 즈와스   85/100
초기의 앨범들에 비해 템포를 줄이면서 Draconian 느낌의 고딕메탈을 들려줌. 아름다운 멜로디 및 완급조절은 여전히 훌륭하며 사운드도 탄탄.   May 5, 2023
Live Insurrection
preview  Halford preview  Live Insurrection (2001)  [Live]
level 11 즈와스   90/100
아직까지 쌩쌩하던 시절의 롭 핼포드가 Fight, Halford, Judas Priest의 곡들을 멋드러지게 불러줌. 롭 핼포드의 탁월한 보컬실력은 라이브에서 그 진가를 제대로 발휘. 'Beyond the Realms of Death'는 참 아름다움.   May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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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preview  Fleshgod Apocalypse preview  King (2016)
level 11 즈와스   90/100
Dimmu Borgir의 노선을 따르려는지 초기의 미친 듯이 질주하는 느낌은 줄어들었지만 웅장함과 화려함은 증가. 공격성이 약해진 대신 매우 드라마틱해졌기에 메탈을 듣는다고 생각하기보다 한편의 드라마를 감상한다고 생각하면 만족스러울 수도. 음악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참 공들여 만들어졌다고 느껴짐.   May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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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topia
preview  Graveworm preview  (N)Utopia (2005)
level 11 즈와스   90/100
본앨범부터 기존의 스타일을 버리고 북유럽풍 멜로딕 데스메탈로 변신. 음악적 형식만 변했을 뿐 고유의 정서는 남아있고 실력도 여전하기에 좋은 음악을 들려줌.   May 1, 2023
Heading for Tomorrow
level 11 즈와스   90/100
개인적으로 Gamma Ray 앨범 중 가장 좋아함. 이후의 앨범들에서는 줄어들어버린 익살스러움/재기발랄함 및 긴 런닝타임의 대곡 수록 등에서 Helloween시절의 Keeper 시리즈 향기가 남.   Apr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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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raved in Black
preview  Graveworm preview  Engraved in Black (2003)
level 11 즈와스   90/100
초기 Symphonic Black 스타일의 마지막 앨범. 이후에는 멜로딕 데스의 느낌이 강해짐. 2, 3집에서 들려준 처절한 아름다움의 정사가 줄어든 탓에 그 앨범들보다는 약간 매력이 떨어지지만 여전히 상당히 훌륭한 앨범.   Apr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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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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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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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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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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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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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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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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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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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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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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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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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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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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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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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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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3 TheMaidenPriest   90/100
Essential album. The temple of the king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ballads of Dio's career. The album is excellent and extremely important for heavy metal and hard rock.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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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Awake (1994)
level 5 fosel   95/100
나를 이 밴드에 미치게 만들게 한 앨범중에 하나이다.... 기가막힌다....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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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re
preview  Queensrÿche preview  Empire (1990)
level 8 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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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 Mindcrime
level 8 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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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Hell to Pay
preview  Stryper preview  No More Hell to Pay (2013)
level 13 metalnrock   90/100
개인적으로 이 프론티어 레이블의 파란색 바탕 앨범 시리즈를 좋아한다. 분명 이제는 예전의 보컬이 아니기는 하나 오히려 터프한 면이 있는 보컬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론티어에서의 이 앨범이 나에게 엄청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7번에서도 여전히 쉽지 않은 고역을 소화해준다. 라센반은 13번 곡 "First Love (Orchestral Version)"가 포함되었다.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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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 No More Hell to Pay CD Photo by metaln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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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035
Albums : 165,762
Lyrics : 217,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