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즈와스 85/100
심포닉 메탈이란 무엇인지 정의내리는듯한 훌륭한 앨범. Epica의 앨범 중 '진격의 거인' 앨범 다음으로 좋아함 Dec 17, 2022
즈와스 90/100
사운드 엔지니어링이 좋지 못하여 영 불안정한 것이 스튜디오 앨범보다 안 좋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다스의 명곡들을 롭 핼포드의 탁월한 보컬과 트윈기타의 화려한 앙상블을 통하여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그 모든 단점들을 상쇄. Dec 16, 2022
4 likes
즈와스 85/100
역대 최고의 헤비메탈 100위 안에 들기도 하는 명반. 'Persecution Mania'와 'Agent Orange', 어느 쪽이 Sodom 최고의 앨범이냐는 개인취향에 따라 갈릴 듯. 구차한 설명 필요없이 듣고 있으면 절로 머리가 흔들리게 만드는 메탈의 본분에 충실한 작품. Dec 15, 2022
2 likes
즈와스 80/100
장엄하고 사악한 정서가 잘 살아있음. 다만 패턴이 천편일률적이다보니 듣다보면 좀 지루해짐. Dec 15, 2022
즈와스 75/100
Blind Guardian 최고의 명곡 중 하나인 Valhalla를 비롯하여 괜찮은 곡들이 수록되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직은 미숙한 편. 이 다음앨범부터 본격적으로 파워메탈의 진수를 들려주기 시작. Dec 14, 2022
즈와스 70/100
블랙메탈사에서 중요한 앨범 중 하나. 명성대로 탄탄한 음악을 들려주지만, 개인적으로는 리프가 반복되는 구간이 너무 길게 느껴지며, 그것이 지루함을 유발하는 편. Dec 13, 2022
1 like
즈와스 80/100
연금술 프로젝트라는 앨범명대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섞음. 음악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기존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들의 음악적 범위를 확장하려는 실험정신을 높게 평가. 특히, 기존의 심포닉 메탈이 아닌 제대로 된 멜로딕데스곡 'Human Devastation'은 신선. 기대했던 Fleshgod Apocalypse와의 협연은 오히려 양쪽 모두의 매력을 살리지 못하고 어중간한 편. Dec 12, 2022
2 likes
즈와스 55/100
올바른 앨범제목은 'The Black Book'. 장점을 찾기 힘들며 듣기 지루함. Dec 12, 2022
즈와스 60/100
Rhapsody 느낌이 있지만, Rhapsody의 전성기와 비교하면 보컬을 비롯해서 모든 측면에서 파워가 떨어짐. 그 결과 사운드는 깃털처럼 가볍고 웅장함이 결여됨. 파워없는 파워메탈. Dec 12, 2022
즈와스 85/100
보컬은 안젤라나 알리사 쪽이 낫지만, 그외에 음악 자체는 Carcass의 'Heartwork' 느낌이 물씬한 초기시절을 훨씬 좋아함 (단, Rise of the Tyrant 앨범 제외). 멜로디컬한 기타리프가 참 좋은데 보컬하고는 좀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은 아쉬움. Dec 12, 2022
즈와스 80/100
그럭저럭 들을만함. 작곡 퀄리티는 괜찮은 편인데, 큰 단점이 드럼 사운드. 현재 멤버를 보면 드러머가 없는데, 그것이 원인인지 드럼 사운드가 대단히 작게 녹음되어 있고, 이때문에 사운드가 상당히 허전함. Dec 11, 2022
즈와스 85/100
컨츄리 필이 꽤 있는 준수한 하드록 앨범. 음악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Joanna Dean의 보컬 실력 하나만큼은 탁월. Dec 11, 2022
즈와스 85/100
놀라울정도로 형편없는 커버 아트때문에 과소평가되는 앨범. 팬들도 평론가들도 모두 욕했으며, 브루스 디킨슨도 후에 '부끄럽다'고 말했을 정도. 음악자체는 상당히 괜찮은 편으로, 개인적으로 'Fear of the Dark' 이후 앨범들 중 'A Matter of Life and Death'와 함께 가장 좋아함. Dec 10, 2022
2 likes
즈와스 60/100
90년 중반 발표 당시엔 앳모스페릭한 분위기의 블랙메탈은 독창적이고 신선했음. 하지만 지금 들으면 미숙한 부분들도 많이 느껴지고 좀 지루함. Dec 9, 2022
1 like
즈와스 85/100
좋은 하드록 앨범. John Sykes의 영입으로 좀 더 헤비한 사운드로 발전. 기타사운드 매우 훌륭. Dec 9, 2022
1 like
즈와스 85/100
상당히 준수한 멜로딕 블랙 메탈을 들려주는 밴드. 특히 두번째 곡이 좋음. Dec 8, 2022
즈와스 85/100
멋진 앨범 커버와 그에 걸맞는 멋진 음악 Dec 7, 2022
1 like
즈와스 80/100
사운드는 네오클래시컬에 가까움. 2번 곡 같은 경우는 티모 톨키의 보컬이 곡을 망치는 등 보컬이 없는 곡들이 더 나음. 큰 기대 없이 가볍게 들을만 함. Dec 6, 2022
즈와스 85/100
이들 최고 전성기였던 1~3집 사운드를 다시 한번 들려줌. Styper의 강점인 유려한 멜로디가 전곡에 고루 실려있음. Dec 6,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6 days ago
4 likes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3 likes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7 days ago
3 like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6 days ago
3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2 days ago
3 likes
TheMaidenPriest 90/100
Essential album. The temple of the king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ballads of Dio's career. The album is excellent and extremely important for heavy metal and hard rock. Apr 2, 2024
2 likes
fosel 95/100
나를 이 밴드에 미치게 만들게 한 앨범중에 하나이다.... 기가막힌다.... Apr 2, 2024
2 likes
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2 likes
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2 likes
metalnrock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