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동이'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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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arpeggio (number: 8903) | ||
Name (Nick) | 희동이 | ||
Average of Ratings | 88.8 (204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May 16, 2012 14:28 | Last Login | July 31, 2024 19:37 |
Point | 31,342 | Posts / Comments | 5 / 204 |
Login Days / Hits | 593 / 619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Lists written by 희동이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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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희동이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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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희동이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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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views
Green Carnation – Light of Day, Day of Darkness (2001) | 100/100 Jul 25, 2022 |
큰맘먹고 들어야하는 앨범.....
심포닉 프로그레시브 둠 장르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명반이다. 북유럽 특유의 매력적인 차가움은 없는듯 하지만 확실하게 긁어주는 기타와 웅장함의 무게를 더하는 키보드 연주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플레잉 타임은 60분이지만 지루함은 전혀 없으며 중반의 토속적인 현악기와 여성보컬의 스캣도 마음에 든다. 세번째 파트의 장엄한 기타솔로는 몰입할수 밖에 없는 비장함이 있으며, 단단한 드럼과 시작하는 마지막 파트의 화려한 테크닉, 멋지게 비상하는 사운드가 연주된다. 메탈장르에서 오랫만에 기승전결이 확실한 악곡 구성과 음악적 카리스마를 약간이나 ... See More 1 like | |
HSAS – Through the Fire (1984) | 80/100 Jul 14, 2022 |
HSAS는 반 헤일런, 져니, 산타나의 멤버인 Sammy Hagar, Neal Schon, Kenny Aaronson, Michael Shrieve가 모여 1984년에 만든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영국 출신의 프로그레시브 락그룹 프로콜 하럼(Procol Harem)의 1967년 A Whiter Shade Of Pale은 무겁고 장중한 맛이 나는 반면, HSAS의 리메이크 곡은 강한 락 비트와 속도감이 느껴집니다. 특히 원곡에서의 오르간 연주(J. S. 바흐의 코럴 전주곡(Coral Prelude))를 닐 숀이 호쾌한 기타 연주로 완벽하게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깊은 울림으로... 역시 Neal Schon의 연주는 들을때마다 깊은 감동을 느낍니다. |
202 comments
Scorpions – Love at First Sting (1984) | 95/100 Aug 18, 2022 | |
이번에 새로 재발매된 2LP 음반에 포함된 시디와 라이브 시디(1984 MADISON SQUARE GARDEN) 음질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원래 좋아하는 음반인데 새로운 감동을 느낍니다.
3 likes | ||
Sargeist – Satanic Black Devotion (2003) | 90/100 Jul 25, 2022 | |
난해하고 시끄럽고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들어도 다 똑같은 느낌..... 이런 블랙메탈과는 격이다른 매력이 담겨있다. 저같은 블랙 입문자들에겐 필청작으로 꼭 추천하고싶은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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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 Bon Jovi – Blaze of Glory - Young Guns II (1990) | 95/100 Jul 20, 2022 | |
장르르 떠나 필청반 그래서 9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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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more's Night – Under a Violet Moon (1999) | 90/100 Sep 29, 2021 | |
Candice Night 보컬이 돋보입니다. 음질도 더할나위없이 좋구요 보슬비 내리는 가을 오후에 듣고있으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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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l – Undertow (1993) | 85/100 Nov 13, 2012 | |
들으면 정이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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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l – Ænima (1996) | 85/100 Nov 13, 2012 | |
한번 들어볼만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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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 of Grace – The Hymn of a Broken Man (2011) | 85/100 Nov 12, 2012 | |
그룹명이나 자켓은 점잖케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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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O Negative – World Coming Down (1999) | 90/100 Nov 10, 2012 | |
무겁고 독특한 사운드...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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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garden – Badmotorfinger (1991) | 80/100 Nov 10, 2012 | |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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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gon Kick – The Lizard (1992) | 85/100 Nov 5, 2012 | |
''Love Is On The Way '' 발라드
2 likes |
1 rating
Remember Tomorrow | 95/100 Jul 31, 2021 | |
Iron Maiden – Iron Maiden (1980) |
Album lyrics added by 희동이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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