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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5/100
Devil Doll스러운 아방가르드/프로그레시브함이 물씬한 심포닉 블랙. 시네마틱한 사운드가 장점이며 멜로디가 아름다움. 다만 정교한 곡 구조 및 분위기 등에 강점이 있는 것이라 과격함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개인적으로는 BoH앨범 중 최고. Mar 6, 2022
즈와스 90/100
자타공인 Anthrax 최고의 명반. Anthrax에서 쉬이 연상되는 가벼운 느낌보다는 중량감 넘치는 헤비한 사운드가 돋보이며 리프가 매우 훌륭함. 다만 보컬 스타일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는 것은 분명. Mar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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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웅장하고 멜로디가 귀에 잘 들어오는 상당히 준수한 심포닉 메탈. 앨범 및 곡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체적으로 우주적 분위기가 강한 편. 하지만 나름 프로그레시브하거나 판타지스러운 면도 있는 것이 장점. Mar 3, 2022
즈와스 95/100
아름다우면서 잔혹한 음악을 들려줌. 사운드도 매우 탄탄. 개인적으로는 심포닉블랙 계열에서 가장 좋아하는 밴드이며, 본 앨범을 가장 좋아함. Mar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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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사운드 엔지니어링의 문제로 사운드가 너무 허전함. 거기에 드럼소리가 이상함. Cradle of Filth의 앨범 중 개인적으로는 가장 안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 Feb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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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5/100
개인적으로는 Amorphis 최고의 앨범. 사운드 엔지니어링이 발군으로 겹겹이 쌓여진 사운드의 레어어가 엄청나게 풍성한 느낌을 선사하는 것이 Wintersun이 연상되기도 (물론 Amorphis쪽이 훨씬 선배). 다양한 악기와 코러스를 활용하여 심포닉메탈같은 웅장함도 제공. Feb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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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어딘가에서 들어본듯한 멜로디로 편하게 듣기 좋음. 특히 실비 바르땡의 'La Maritza (마리짜 강변의 추억)' 같은 곡은 아주 유명한 노래. 크게 기대안하고 록버젼 샹송으로 생각하면 나쁘지 않음. Feb 26, 2022
즈와스 85/100
전형적인 Unlucky Morpheus표 사운드를 들려주는 준수한 앨범. 단 인트로를 제외하면 4곡뿐이라는 것이 아쉬움. 베스트 트랙은 마지막 곡인 'Angreifer' Feb 22, 2022
즈와스 85/100
이 앨범의 아무곡이나 Dimmu Borgir의 'Death Cult Armageddon' 중간에 끼워놓아도 눈치 못챌듯. 즉 퀄리티는 준수하나 독창성은 부족. 이전앨범보다 더 소프트하고 멜로디컬해져서 가볍게 듣기는 좋음. Feb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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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곡 진행방식이나 멜로디도 그렇고 코러스 부분이 대폭 증가하며 'Heading for Tomorrow'의 분위기가 많이 남. 한편 미하일 키스케나 한지 퀴르슈가 게스트 보컬로 참여한 영향인지 Helloween (특히 Walls of Jericho)이나 Blind Guardian느낌의 곡들도 있어 다채로움. 평단에서는 Gamma Ray의 음반 중 가장 높게 평가받는 듯. Feb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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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밴드 최고의 명반인 데뷔앨범을 제외하면 가장 훌륭한 음악을 들려줌 Feb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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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괜찮은 멜로디의 심포닉 블랙을 들려줌. 하지만 처연한 아름다움에는 Graveworm에 못미치며, 격렬함에 있어서는 Anorexia Nervosa보다 못함. 그래도 사운드 탄탄해서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준수한 앨범. Feb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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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그럭저럭 준수하지만 전작인 데뷔앨범 'Heading for Tomorrow'에는 크게 못미침 Feb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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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0/100
사운드는 거칠어졌지만 장점으로 내새울만큼 충분히 과격하지도 못하고, 이전의 훌륭한 리프들도 사라지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버림. 미숫가루를 삼킨 듯이 전체적으로 녹음상태가 매우 텁텁. Feb 14, 2022
즈와스 80/100
Pantera, Lamb of God같은 밴드들이 연상되는 미국식 그루브 메탈 + 데스보컬. 리프를 맛깔나게 잘 뽑아냄. Feb 3, 2022
즈와스 85/100
락오페라스러운 시도는 참신함. 이전의 명반들에서 (1~3집) 들려준 비장미는 사라졌지만, 그래도 유로댄스 메탈을 하고 있는 'Beast in Black' 최근작보다는 훨씬 괜찮음. Feb 3, 2022
즈와스 85/100
자켓은 못생겼지만 음악은 예쁨. 심포닉 데스 메탈 + 데스코어. 훌륭한 더블베이스 드럼때문인지 대략 Fleshgod Apocalypse가 코어를 하는 느낌. 오케스트라를 활용하여 웅장/처연한 느낌을 잘 살리며, 멜로디와 광폭함 두마리 토끼를 잡음. 다만, 워낙에 코어 특유의 사운드를 싫어하는지라, 개인적으로 취향에 딱 맞지는 않음. Feb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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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자켓 분위기도 그렇고 가사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Cannibal Corpse의 'Tomb of the Mutilated' 앨범 느낌이 강한 듯. Cannibal Corpse 초기작을 좋아하면 즐겁게 들을만한 브루탈 데스. Feb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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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꽤 과격해보이는 커버와는 달리 실제 음악은 그다지 Aggressive하지 않음. 오히려 Bathory같은 Epic한 정서가 강한편. 최고의 록/메탈 앨범 500위안엔 들기도 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는 앨범이지만 지나치게 텁텁한 사운드가 취향에는 잘 맞지 않음. Jan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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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분위기도 좋고 멜로디도 괜찮은데, 이상하게 전체적으로 좀 지루함. 2번트랙은 참 좋음. Jan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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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1번트랙은 Manowar의 'Achilles, Agony and Ecstasy'와 매우 흡사하며 그 외의 곡들도 Manowar와 꽤 유사. 개인적으로는 Manowar쪽을 더 선호. 사운드 밀도가 부족하여 Heavy함이 떨어지는 대신 화려함과 드라마틱한 전개를 강조.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만한 지점. 어쨌든 괜찮은 멜로디와 곡구성으로 즐겨들을 만한 앨범임에는 분명. Jan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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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0/100
표지에 사용된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은 인상적. 하지만 음악은 그렇지 못함. 나름 아방가르드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산만하게만 들림. 평단에서는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지만 취향에 맞지 않아 듣기 힘듦. Jan 28, 2022
즈와스 80/100
크게 매력적이지는 않은 양산형 파워/심포닉 메탈. Secret Sphere 등과 유사하며 다른 밴드들과 차별성이 별로 없음. 전반부보다 후반부의 곡들이 훨씬 좋음. Jan 28,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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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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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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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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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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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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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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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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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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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ssential album. The temple of the king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ballads of Dio's career. The album is excellent and extremely important for heavy metal and hard rock.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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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나를 이 밴드에 미치게 만들게 한 앨범중에 하나이다.... 기가막힌다....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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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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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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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